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OTRA, 방콕서 '한국-태국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신산업 분야 손잡고 미래로 성큼

KOTRA(코트라)가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2일부터 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한국-태국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현지 방문에 맞춰 개최됐으며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이 지속가능한 경제협력을 해나가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태국은 아세안 제2의 경제대국이자 신남방정책 핵심 파트너로 '타일랜드 4.0' 계획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산업, 스타트업 및 인적자본 육성, 스마트시티 구축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혁신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각오다. 이처럼 태국이 신산업 분야에서 미래로 도약하려는 여정에 우리가 함께함으로써 양국은 상생번영의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국이 절실히 필요한 분야에 우리의 기술력이 투입되면, 두 나라는 서로 '윈윈(win-win)'하는 경제협력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 코트라는 우선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과 디지털산업 및 스마트시티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태국은 2035년까지 스마트시티 100개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DEPA는 태국의 디지털 경제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마트보안, 스마트교통, 스마트헬스케어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참여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 태국 민관 합동 스타트업 육성기관 '이노스페이스'와는 창업진흥원과 함께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 활성화와 교류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트라는 한층 높아진 양국 간 경제협력 공감대를 두 나라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가기 위해 3일 '1대1 상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IT·디지털 ▲의료·바이오 ▲자동화·스마트팩토리 ▲미래자동차 ▲뷰티·식음료 ▲기계·장비 등 유망 분야 우리 중소·중견기업 55개사와 태국기업 144개사가 327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 스타트업 18개사도 태국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현지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상담회에서는 중장비, 뷰티 등 주력 교역분야 뿐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등 신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성과가 나왔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아세안 최대 자동차, 전기·전자 생산기지인 태국은 신산업과 글로벌밸류체인 변화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한국의 미래 지향적 파트너"라며 "태국 사례처럼 국가별로 협력 가능한 주요산업을 면밀히 선정하고 우리 강점을 내세우는 맞춤형 접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03 11:00: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h수협은행, '외화딴주머니예금' 추석맞이 환테크 이벤트

Sh수협은행이 오는 30일까지 '추석맞이 환테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협은행은 3일 외화딴주머니(외화MMDA)예금 신규가입 고객과 미화 300달러 이상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환테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 전용 '외화딴주머니(외화MMDA)예금' 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90% 환율우대, 거래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미화 기준 300달러 이상 예치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도 증정한다. 외화딴주머니(외화MMDA)예금은 수협은행의 히트상품인 잇(it)딴주머니 통장과 연계한 모바일 예금상품으로 언제든 입출금이 가능하며 하루만 맡겨도 고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가입금액은 미화 기준 최대 10만달러 이내로, 수협은행 모바일뱅크 앱 '헤이뱅크' 설치하고 잇딴주머니 통장을 개설하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외화딴주머니(외화MMDA)예금은 저금리 시대에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외화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금리에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에 환테크에 관심있는 많은 고객들의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3 10:47:0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IBK기업은행, 6개 LCC 통합 ‘원에어’ 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이 국내 6대 저비용항공사(LCC)의 통합 포인트인 '유니마일'을 적립할 수 있는 신용카드 '원에어(유니마일)'을 출시했다. 원에어(유니마일) 카드는 ▲유니마일 적립 ▲국내외 공항라운지 무료 ▲인천공항 무료 다이닝 서비스 ▲수하물 우대서비스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유니마일은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1500원당 10마일씩 무제한 적립되고, 통신요금 자동이체·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500원당 20마일, 저비용 항공사 6개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면 1500원당 30마일씩 적립된다. 유니마일을 사용할 수 있는 저비용항공사는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이다. 모든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3일 "인천공항 면세구역 내 무료 다이닝 서비스(터미널 1?2 총 4개 매장)는 국내 카드에서 최초로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무료 기내식이 없는 저가항공 이용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에어(유니마일) 카드 연회비는 1만원이고, 유니온페이로 발급된다. 비접촉식 간편 결제 기술인 퀵패스(QuickPass)를 적용해 중국과 러시아 일부 대도시에서 후불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상품출시를 기념해 10월 말까지 첫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동반자 무료 식사권 제공(선착순 500명) 혜택과 이벤트 기간 중 적립된 유니마일과 동일한 금액을 캐시백(최대 10만원) 해주는 '더블업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저렴한 연회비로 공항라운지, 무료 다이닝 등 프리미엄 카드 급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카드"라며 "여행·출장이 많은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2019-09-03 10:44:0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은 "물가상승률 0%, 디플레 아니다…내년 1%대 회복"

한국은행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디플레이션(상품·서비스 가격의 전반적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내년 이후에는 물가상승률이 1%대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3일 통계청이 8월 소비자물가를 발표한 직후 배포한 '최근 소비자물가 상황 점검' 자료를 통해 "소비자물가의 낮은 오름세가 지속되는 것은 수요 측 물가압력이 약화된 가운데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등 공급 측 요인, 정부정책 측면에서의 물가 하방압력이 확대된 데에 기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8월에는 지난해 폭염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기저효과가 작용했다"며 "최근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공급 측 요인의 물가 하방압력이 더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8월 중 전년 동기 대비 0.5%에 그치며 지난해(1.5%)에 비해 오름세가 크게 둔화한 상황이다. 통계청의 '2019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1(2015년=100 기준)로 전년 동월(104.85)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물가 상승률은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공식 지수로 0.0%다. 하지만 한은은 당분간 농·축·수산물, 석유류 등 공급 측 요인의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한 후 연말에는 이러한 효과가 사라지면서 내년 이후에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대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공급 측 요인과 정부 정책 영향을 제외하는 '관리제외 근원물가' 기준으로도 물가 오름세는 여전히 1%대 초중반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디플레이션 우려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디플레이션은 총수요 감소로 물가가 하락하는 현상을 말한다. 한은은 디플레이션을 '통상적으로 물가수준의 하락이 자기실현적 기대 경로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 전반에서 지속하는 현상'이라고 정의했다. 한은은 "최근 현상은 물가 하락이 광범위한 확산을 보이지 않고 자기실현적 특성이 나타나지 않는 데다 공급 측 요인과 제도적 요인이 상당 부분 가세한 결과"라며 "디플레이션 징후로 단정하기는 곤란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물가 구성 품목 중 가격하락을 주도하는 품목 수의 비중은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인 데다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이 물가안정목표인 2%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자기실현적 물가하방압력을 어느 정도 제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의 낮은 인플레이션은 수요 측 요인보다는 공급 측면에서의 일시적 요인, 정부 복지정책 강화 등 제도적 요인에 기인하고 있어 총수요가 급격히 위축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물가 여건뿐 아니라 경기상황, 자산시장 여건 등 보다 포괄적인 방식으로 디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을 평가하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디플레이션 취약성 지수를 산출한 결과 우리나라의 디플레이션 위험도는 '매우 낮음' 단계로 나타났다. 한은은 "다만 최근 들어 미·중 무역분쟁 심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물가상황과 경기여건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먈했다.

2019-09-03 10:33:0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가을 담은 국산 단호박 음료 출시

스타벅스, 가을 담은 국산 단호박 음료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가을 신제품 음료로 국내산 단호박을 사용한 '단호박 라떼 위드 샷'과 비엔나 커피로 알려진 아인슈페너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은 국내 옥천의 단호박을 통째로 쪄서 만든 소스를 사용해서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을 마실 수 있는 콘셉으로 개발됐다. 음료 소스와 함께 음료 위에 얹혀 지는 휘핑 크링, 드리즐에도 단호박을 사용해 단호박의 깊고 풍부한 풍미를 강조하고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은 국내 특산물인 옥천산 단호박을 사용한다. 미국 스타벅스의 전통적인 가을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와는 차별화 시켜서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로컬 음료다. 그간 스타벅스는 문경 오미자, 광양 황매실, 이천 햅쌀, 고흥 유자, 고창 수박, 제주 땅콩 등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신토불이 음료를 꾸준히 출시해 오고 있다. 품질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맛과 품질 면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비엔나 커피로 알려진 아인슈페너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크림 치즈가 들어가 쫀쫀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욱 강화한 글레이즈드 폼이 특징이다. 아인슈페너는 과거 마부들이 피로를 풀기 위해 마셨던 커피처럼 아메리카노 위에 설탕과 생크림을 얹어서 달콤한 풍미를 강조한 커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고소한 견과류 등 가을에 어울리는 식재료와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다양한 푸드도 함께 출시한다. 국내산 팥을 넣고 반죽한 '쫄깃 레드빈 브레드'를 비롯해, 고소한 피칸과 캐슈넛, 호두를 올려 구운 '리얼 피칸 타르트', 달걀과 우유를 입혀 구운 빵에 베이컨과 치즈, 스크램블 에그를 넣은 프렌치 토스트인 '베이컨 치즈 토스트' 등을 새롭게 준비했다. 스타벅스는 9월 10일부터 신규 출시 음료 2종을 포함해,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콜드 폼 콜드 브루, 돌체 콜드 브루 등 콜드 브루 4종과 함께 핸드폰 뒤에 부착해 거치대, 손잡이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타벅스 링'을 세트로 구성해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09-03 10:24:1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2분기 성장률 1.1%→1.0% 하향…연 2.2% 성장 '빨간불'

올해 2분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1.0%를 기록하며 간신히 1%대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속보치보다도 낮아졌다. 지난 1분기 -0.4%라는 충격적인 역성장에 이어 2분기에도 1.0% 성장에 그치며 한국은행이 목표한 올해 성장률 2.2%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 성장률 전망치인 2.2%를 달성하기 위해선 3분기와 4분기에 전분기 대비 0.8~0.9%씩 성장해야 한다. 하지만 미·중 무역분쟁, 한·일 경제전쟁, 수출 부진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2%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한은이 3일 발표한 '2019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1.0% 증가했다. 이는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1.1%) 대비 0.1%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속보치를 하회했지만 전분기 대비 성장률은 지난 2017년 3분기(1.5%) 이후 7분기 만에 최고치다. 2017년 4분기 이후 올해 1분기 마이너스 성장까지 실질 GDP 성장률은 -0.4~1.0% 범위에서 움직였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2.0%였다. 이날 성장률이 속보치보다 낮게 나온 것은 지난달 일부 경제활동별 실적치가 추가로 반영됐기 때문이다. 그 결과 설비투자가 0.8%포인트 상향됐으나 정부소비와 총수출이 각각 0.3%포인트 하향 수정됐다. GDP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를 보면 민간은 -0.2%포인트, 정부는 1.2%포인트였다. 사실상 정부가 막대한 재정 투입을 통해 성장률을 끌어올린 셈이다. 실제로 정부소비는 정부의 재정 확대에 힘입어 2.2% 성장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2.8%) 이후 최고치다. 반면 민간소비는 0.7% 늘어나는 데 그쳤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1.1% 성장했고 서비스업도 의료,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사업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0.8% 증가했다. 건설업은 전문건설 등이 늘어 1.6% 성장했다. 반면 농림어업은 3.6% 감소했다. 지출항목별로 보면 건설투자와 설비투자는 토목건설, 운송장비를 중심으로 각각 1.4%, 3.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각각 -3.5%, -7.0%를 기록했던 데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다. 수출은 2.0%, 수입은 2.9% 증가하며 1분기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다만 순수출의 성장기여도는 -0.2%포인트로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지속했다.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 대비 0.2% 증가해 1분기 -0.3%에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국민총소득은 국민이 일정 기간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실질 국민총소득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0.3%) 이후 가장 높았다. 총저축률은 34.5%로 전기 대비 0.1%포인트 올랐다. 국민총처분가능소득 증가율(2.1%)이 최종소비지출 증가율(2.0%)보다 높기 때문이다. 소폭 웃돈 영향이다. 국내총투자율은 31.9%로 전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2019-09-03 10:23:13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대상 청정원, '냉동피자' 2종 출시

대상 청정원, '냉동피자' 2종 출시 대상 청정원이 쫄깃한 발효숙성 도우에 다양한 토핑을 더한 '냉동피자'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가성비와 조리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외식·배달 피자 대신 간편한 냉동피자를 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16년 약 189억원 규모였던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지난해 약 95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콤비네이션 피자'와 '스파이시 콤비네이션 피자'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오리지널 콤비네이션 피자'는 진한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정통 콤비네이션 피자로, 모짜렐라 치즈와 페퍼로니, 불고기 토핑, 스모크햄, 청피망, 양파, 블랙올리브 등 푸짐한 토핑이 특징이다. '스파이시 콤비네이션 피자'는 국내 소스시장을 선도하는 청정원의 노하우가 담긴 화끈한 특제소스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맛을 냈다. 페퍼로니와 청피망, 양파, 블랙올리브를 토핑으로 얹었으며, 매운 소스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져 맥주와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청정원 냉동피자 2종은 발효숙성한 도우를 사용해 전자레인지 조리 만으로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며, 리얼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해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전자레인지 조리 시에는 겉비닐을 제거한 냉동상태의 제품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6~7분간(700w 기준) 데우면 된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 간편 조리도 가능하다. 약 20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피자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은 뒤 약 4분간 조리하면 맛있는 피자가 완성된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자 입맛에 맞춰 간단한 한끼 식사나 야식으로 즐기기 좋은 냉동피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점 못지 않은 맛과 품질을 갖춘 간편식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3 10:21: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돈자조금, 추석 앞두고 소비 부진 극복 위해 안간힘

한돈자조금, 추석 앞두고 소비 부진 극복 위해 안간힘 올해 들어 극심한 소비 부진과 재고 누적 등으로 돼지가격이 폭락하면서 사상 최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판촉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윈회는 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부에서 추석맞이 한돈 특별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날 행사는 한돈 할인 판매, 요리 시식, 추석 선물세트 주문접수 등이 이어지며, 이재욱 농림부 차관이 직접 참석해 한돈 농가를 응원하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에 앞서 자조금은 지난 8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농해수위와 함께 '한돈 추석선물세트 보내기 캠페인'을 열고 국민들에게 한돈 소비 촉진을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주홍 농해수위원장, 김홍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등 축산관련 인사들이 대규모 참석해 한돈 먹기 퍼포먼스에 동참하는 등 한돈 살리기에 적극 동참했다. 한돈 판촉행사는 온라인에서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돈몰에서는 '2019 한돈 추석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인삼포크, 돈팡, 도드람한돈, 포크밸리 등 총 29개 한돈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과 수제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한돈몰에서 구매 시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이처럼 한돈 농가가 추석 판매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돼지고기 소비 성수기인 7~8월 여름철에도 극심한 소비 부진을 겪는 등 돼지고기 가격이 사상 최저가를 형성하면서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했기 때문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돼지고기 평균 산지가격은 ㎏당 4161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4815원보다 13.6% 하락했다. 소매가격도 마찬가지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8월 돼지고기 삼겹살(국산냉장·중품) 100g당 평균 가격은 1890원으로 평년 2181원을 크게 밑돌았다. 하태식 위원장은 "경기침체, 회식문화 감소, 식문화 패턴변화 등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갈수록 줄면서 재고량이 증가하고, 가격하락은 지속돼 한돈 농가들이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추석을 소비 활성화 계기로 만들지 못하면 농가가 도산하는 등 산업 근간이 흔들릴 것이라는 큰 위기감 속에 판촉 행사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석에는 친지, 이웃에게 한돈을 선물하고, 함께 요리를 나눠먹으면서 국내 돼지고기 산업과 농가를 많이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9-03 10:14: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