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스피 1,968.32P (-0.0%↓) 현대모비스, 현대차등 하락세

03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1,976.37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기관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0% 내린 1,968.32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LG생활건강(4.6%), 셀트리온(3.19%), SK텔레콤(0.21%), 신한지주(0.12%)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1.39%), 현대차(-1.15%), 삼성전자(-1.14%), SK하이닉스(-0.9%), NAVER(-0.3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에쓰씨엔지니어링(27.01%), 세원셀론텍(16.57%), 금호산업우(13.16%), SG충방(11.7%), 에이블씨엔씨(11.39%)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HDC현대산업개발(-5.55%), 평화산업(-5.07%), 비상교육(-4.0%), 우진(-3.69%), 신송홀딩스(-3.1%)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약품 업종이 전일 대비 1.45%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화학(1.34%), 유통업(0.82%), 기계(0.69%), 음식료품(0.47%) 등은 상승중이고, 증권(-0.96%), 전기,전자(-0.82%), 은행(-0.8%), 전기가스업(-0.77%), 종이,목재(-0.5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99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과 개인은 -947억원, -96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8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9-03 13:11:29 메트로로봇 기자
기사사진
농심, 美 제 2공장 LA인근 '코로나'에 설립

농심, 美 제 2공장 LA인근 '코로나'에 설립 농심이 미국에 제 2공장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농심은 미국의 신공장 부지를 캘리포니아주 LA인근 코로나(Corona)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이 새로 설립하는 미국 제 2공장은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해 기존 공장의 3배 규모인 약 15만4000㎡(약 4만6500평) 부지 내에 지어질 계획이다. 공장 건설에 투입되는 금액은 총 2억달러(약 2433억원)로 농심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농심은 미주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더욱 다양해지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설립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 농심이 양적·질적 팽창을 하기 위해 새로운 심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농심은 미주지역에서 최근 수 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기존 LA공장 생산량이 포화상태에 달했고, 앞으로 더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추가적인 생산기지 확보가 필수"라며 "제2공장은 미주시장 내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남미시장 공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농심은 유탕면 생산설비만 있는 기존 공장과 달리 제 2공장에 건면과 생면 생산능력을 갖추고, 건강과 프리미엄 가치를 앞세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농심은 미국 제 2공장에 우선 총 4개의 라인을 설치할 계획인데, 유탕면 2개 라인(봉지·용기)과 건면, 생면 생산라인이다. 농심이 해외에 건면과 생면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심 관계자는 "미국은 시장의 수요가 다양하고, 최근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진 만큼 건면과 생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다"며 "생산 설비를 갖추고, 신제품을 발 빠르게 선보이며 유탕면과 차별화된 시장을 키워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심이 제 2공장 부지로 낙점한 코로나는 현재 공장인 캘리포니아 랜초 쿠카몽가 지역에서 남쪽으로 약 40㎞ 거리에 위치해있다. 기존 공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새로운 공장을 짓는 것은 생산에 필요한 각종 원료의 수급과 물류비용의 효율성, 두 공장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또한, 서부가 멕시코 등 남미지역 공급에 지리적으로 유리하다는 점도 작용했다. 농심은 미국 제 2공장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속도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이 전 세계 다양한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는 시장인 만큼, 미주 시장에서 성장은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농심 관계자는 "미국은 위로는 캐나다, 아래로는 멕시코 등 대규모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기에도 유리하다"며 "생산시설이 확충되고,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면 이들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 미국 제 2공장은 오는 2021년 말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농심은 공장가동이 본격화되면, 2025년까지 미주지역에서 현재의 2배가 넘는 6억달러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2019-09-03 12:52:2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명절 선물세트 스팸 광고 선봬

CJ제일제당, 명절 선물세트 스팸 광고 선봬 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 베스트셀러 '스팸' 신규 브랜드 광고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스팸 브랜드 광고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맛, 절대 선물세트 스팸을 선물하라'는 내용에 초첨을 맞췄다. 특히 광고에서는 스팸을 기호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스팸 선물세트의 높은 활용도와 선호도를 강조했다. '야굽(야들하게 굽는다)', '바굽(바짝 굽는다)', '통먹(통째로 먹는다)', '썰먹(썰어 먹는다)' 등 다양한 조리방법을 키워드로 만들어 젊은 소비층을 공략했다.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과 디지털 매체 등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스팸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고급스러운 명절 선물로 자리잡으며 매해 명절 시즌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실제 최근 3년 동안 스팸 매출은 상승세를 보이며 2016년 3000억원, 2017년 3600억원, 2018년 4100억원으로 성장했다. 올해 스팸 브랜드의 예상 매출은 4300억원이다. CJ제일제당은 스팸 선물세트의 인기 요인으로 실용성, 합리적인 가격대, 다양한 제품 구성, 프리미엄 이미지 등이라고 분석한다. 가공식품 선물세트 자체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도 요인 중 하나이다. 정다연 CJ제일제당 캔푸드팀장은 "스팸 선물세트는 매년 두 자리 수 이상 성장하며 캔햄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스팸 브랜드의 연 매출 중 60% 가량이 선물세트에서 발생되는 만큼 본격적인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영업,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03 12:43:0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첫 도입…3000억원 규모 발행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류나 전자(카드)형태로만 판매·유통되던 온누리상품권이 오는 4일부터 모바일로도 발행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발행되는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올해 30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중기부는 발행 액수를 점차 늘릴 계획이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농협(올원뱅크) ▲경남은행(투유뱅크) ▲광주은행(광주은행 개인뱅킹) ▲대구은행(DGB아이M뱅크) ▲부산은행(썸뱅크) ▲전북은행(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등 6개 결제 앱을 통해 구매 및 결제할 수 있다. 앱에서 상품권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이 포인트로 충전되며, 결제 시 결제금액만큼 포인트가 차감된다. 아울러, 오는 9일 도입 예정인 쿠콘(체크페이)앱을 활용하면 농협 등 6개 참여은행뿐만 아니라, 모든 은행 계좌에서 모바일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쿠콘(체크페이)앱은 안드로이드에서는 오는 9일, iOS에서는 오는 20일 도입된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결제앱으로 촬영하면 된다.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은 전통시장통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 구매 고객은, 2000억원 발행 시까지 10%의 할인이 적용돼 매월 50만원까지 할인을 적용받아 구매 할 수 있다. 기존 지류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은 5%였다. 발행금액 2000억원 초과 시부터 연말까지는 6%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상품권 구매나 환전을 위해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돼 소비자와 상인 모두 편리하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의 전통시장·상점가 상인은 별도 수수료 없이 모바일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이용금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명식 구매로 사용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맹점 유통량에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자동추적해 부정유통 문제도 예방할 수 있다. 지류·전자(카드) 상품권에 비해 유통·관리 수수료가 낮아 예산도 절감된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의 수수료는 3.8%, 전자 온누리상품권의 3% 초반대였으나 모바일 상품권의 수수료는 1.5%까지 낮아진다. 중기부는 오는 10월부터 '개인 선물하기'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 "소비자들은 이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상품권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께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편리한 모바일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03 12:00:00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올 상반기 저축은행 순익 5966억원…전년 동기比 6.3%↑

-총 여신 연체율 4.1%…전년 말 대비 0.2%p ↓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 4.4%…전년 말 대비 0.04% ↑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의 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전체 여신의 건전성은 개선됐지만 자영업자 대출의 경우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의 상반기 중 당기순이익은 5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저축은행의 이자이익은 대출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9억원이 늘어난 2조1617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도 늘면서 전체 순이익 증가폭은 다소 제한됐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 지난 6월 말 총여신 연체율은 4.1%로 지난해 말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대출채권 잔액은 증가한 반면 부실채권 매각·상각 등으로 연체채권은 감소하는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4.2%로 전년 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차주별로는 법인대출 연체율은 0.2%포인트 하락했지만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4%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4.0%로 전년 말 대비 0.6% 포인트 하락했다. 차주별로는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은 1.5%포인트 하락했지만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5%포인트 상승했다. 6월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0%로 지난해 말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요적립액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11.4%로 지난해 말 대비 3.8%포인트 하락했지만 모든 저축은행이 요적립액 100% 이상을 충족했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4.89%로 지난해 말 대비 0.56%포인트 상승했으며, 규제비율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저축은행들이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고,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개인사업자대출의 경우 최근 들어 대출잔액이 감소하는 가운데 연체채권 증가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9-09-03 12:00: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CU, '할인학개론 이벤트'로 캠퍼스 공략

CU, '할인학개론 이벤트'로 캠퍼스 공략 편의점 CU는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와 손잡고 올해 연말까지 '할인학개론 이벤트'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캠퍼스 내 CU를 이용하는 대학생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으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월 1500원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한 학기(4개월) 내내 월 1회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할 경우, 페이코(PAYCO)를 실행해 홍보물 위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대학 내부 메일로 캠퍼스 인증을 받으면 된다. 인증 즉시 할인쿠폰이 발급되며, 해당 쿠폰은 캠퍼스 내 CU에서 페이코로 결제 시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벤트는 서울대, 시립대, 세종대, 전남대 등 전국 주요 대학 내 위치한 60여 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이렇듯 CU가 대학가 공략에 나선 것은 군것질, 교통카드 충전 등 어릴 때부터 편의점 문화를 적극적으로 경험해 온 Z세대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면서 편의점의 핵심 고객층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은 비싸다는 인식이 강한 기성세대와 달리, 편의점이 친숙한 Z세대는 각종 수단을 통해 할인, 적립 등을 알뜰히 챙기기 때문에 먹거리는 물론 생활용품까지 광범위하게 편의점 상품을 이용한다. 실제로 CU에 따르면 대학 내 점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CU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는 비율은 일반 점포 대비 2배 가량 높았다. 또한, 대학 내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 10명 중 6.4명이 증정·할인 행사 상품을 선택해 가격 혜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GF리테일 김진우 마케팅팀 담당자는 "모바일 기반의 결제·할인 서비스에 익숙한 Z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타겟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편의점과 함께 성장해온 Z세대가 CU를 새롭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온?오프라인을 잇는 참신한 마케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3 11:56:1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아디다스, 도봉구·구로구 농구장 안전 보수 및 재오픈 완료

아디다스, 도봉구·구로구 농구장 안전 보수 및 재오픈 완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서울시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젝트 '서울아 운동하자'의 일환으로 서울 구로구 안양천C 농구장과 도봉구 무수천 농구장의 개보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아디다스는 '스포츠로 세상을 변화시키다'라는 브랜드 정신을 실현코자 지난 2017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아 운동하자'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20년 12월까지 서울시 체육시설의 안전 장비 설치 및 낙후 시설 개·보수를 진행, 안전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을 만든다는 게 목표다. 앞서 석관동, 어린이 대공원, 진관근린공원 등 16개 체육 시설에 안전 패드를 설치했고 일부 시설의 개·보수를 완료했다. 이번에 재오픈한 구로구 안양천C 농구장은 바닥의 시멘트 부분이 낙후돼 바닥 라인이 대부분 지워져 있었고, 펜스 미설치로 인해 원활한 스포츠 활동이 힘든 상태였다. 아디다스는 농구장 주변 안전 펜스를 설치했으며, 그래픽 디자인을 더한 우레탄으로 바닥을 바꿔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도봉구 무수천 농구장은 일부 바닥이 갈라지거나 패여 스포츠 활동시 부상을 당할 위험 요소가 있었다. 또한 도로 쪽에 설치된 펜스의 높이가 낮아 공이 밖으로 튕겨 나갔을 때 자전거나 도보 이용객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상태였다. 아디다스는 농구장의 바닥을 깨끗하게 보수하고, 펜스는 높게 설치하는 한편, 안전패드를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농구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의 삶과 서울에 활기가 더욱 넘칠 수 있도록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9-03 11:52:0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미스터피자, 업계 최초 반려동물 위한 '펫 피자' 선봬

미스터피자, 업계 최초 반려동물 위한 '펫 피자' 선봬 미스터피자가 업계 최초로 펫푸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스터피자는 반려견, 반려묘를 위한 피자인 '미스터펫자(Mr.Petzza)'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농협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국내 펫(Pet) 시장은 약 3조원, 2027년에 6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유통업계는 '펫팸(Pet+Family)족' 잡기에 분주하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국내 반려인이 1500만명에 육박하며 펫(Pet) 관련 산업이 고속 성장하고 있다. 미스터펫자는 구매 후 수일을 기다려야 했던 일반 수제간식과 달리 피자처럼 주문 후 바로 받아볼 수 있어 소중한 반려동물과 간편하게 피자를 즐기고픈 애견, 애묘인들의 눈길을 끈다. 미스터펫자는 미스터피자의 인기메뉴인 '치즈블라썸스테이크'와 '페퍼로니' 피자를 모티브로 개발한 반려견, 반려묘 전용 피자다. 종류는 'PET치블스'와 'PET페퍼로니' 2종으로 반려인이 먹는 피자와 동일한 모양으로 만들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피자를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인 만큼 미스터펫자는 동물에게 유익한 건강한 식재료를 엄선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소화가 어려운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도우를 만들었고 유당분해능력이 없는 동물도 먹을 수 있는 락토프리 무염 치즈를 사용해 피자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렸다. 여기에 소고기, 고구마, 닭가슴살 등 반려동물들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더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단품 1만2000원, 세트 구매 시 정가 대비 최대 19%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Pet치블스 세트(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Pet치블스)는 레귤러 3만4500원, 라지 3만9500원이며, Pet페퍼로니 세트(페퍼로니 피자+Pet페퍼로니)는 레귤러 2만4500원, 라지 2만9500원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시니어족, 1인 가구처럼 펫팸족이 삶의 한 형태로 자리잡은 지금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피자를 선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및 니즈에 맞춘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3 11:47:3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