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박대출 “항공우주연구원 분원 진주 설치해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의원(자유한국당, 진주시갑)은 최근 진행된 최기영 과기정통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분원 진주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진주는 항공국가산단, 강소연구개발특구를 바탕으로 우주항공도시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항공산업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항우연 분원을 진주에 설치하고자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5년 과기정통부 소속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분원설치 지침을 개정해 설치요건을 강화하면서 항우연 분원 설치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분원 설치를 위해선 KDI 타당성조사 및 30개월 이상 시범사업 실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항우연 측에서는 분원을 설치하더라도 소요경비의 80%를 지자체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적요건 강화와 지자체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최 후보자에게 항공우주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항우연 분원 진주 설치'를 요구했다. 지역에 꼭 필요한 연구기관 유치를 위해 법적요건 완화와 국비 지원을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의 질의에 최 후보자는 "지역 R&D 수요 전망과 기 구축된 연구시설 등과의 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항공국가산단과 강소특구 유치의 주역인 박 의원은 "항공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선 항우연 분원 설치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항우연 분원 등 연구기관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와 정치권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17:27:02 류광현 기자
기사사진
LH,‘지도로 보는 판매정보 Biz-MAP’ 대민 서비스 개시

LH(사장 변창흠)는 3일부터 LH 사업지구별 판매정보를 지도 기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도로 보는 판매정보 LH Biz-MAP'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LH 비즈맵'은 LH가 개발하는 전국의 사업지구와 토지, 주택, 상가 분양관련 다양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구현한 시스템이다. 비즈맵에선 공급대상 토지의 필지별 매각단계(공고중, 매각완료 등), 공급정보(면적, 용도, 건폐율 등) 및 주택과 상가의 분양?공고 여부, 위치, 면적, 공급가격 등 최신 판매정보를 직관적 이미지와 데이터로 제공한다. 아울러 항공사진, 공시지가?실거래가, 거리?면적재기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도 함께 구축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디벨로퍼,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실수요자 및 일반 국민들도 LH가 공급하는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대국민 정보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접속방법은 포털사이트에서 '비즈맵'을 검색하거나,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서 '지도로 보는 판매정보 Biz-MAP' 클릭 또는 인터넷 창에서 주소(http://bizmap.lh.or.kr)를 입력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LH 비즈맵을 통해 LH가 분양하는 토지?주택?상가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더 쉽게 정보를 접근?활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9-09-03 17:26:53 류광현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교통안전 우대적금’ 판매

BNK경남은행이 운송업에 종사 중인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특화상품을 내놨다. 경남은행은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교통안전 우대적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교통안전 우대적금은 여객운송(택시, 버스기사)과 화물운송업(화물업종)에 종사 중인 개인과 개인사업자 또는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 재직자를 대상으로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가입자 전원 0.20%포인트 ▲교육이수증 제출 0.10%포인트 ▲모범운전자증 제출 0.10%포인트 ▲적금 최초가입 0.20%포인트 ▲신용(체크)카드 결제 0.20%포인트 ▲자동이체 0.10%포인트 등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대 0.90%포인트가 지급된다. 최대 0.90%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받으면 1년제는 최고 연 2.30% 2년제는 최고 연 2.40% 3년제는 최고 연 2.50%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매월 1000원 이상 50만원 이내다. 이강원 마케팅추진부장은 "지난달 14일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9개 운송사업조합·협회와 체결한 상호 발전 협약에 따라 교통안전 우대적금을 출시하게 됐다"며 "협약 체결 기관은 물론 전국 여객운송과 화물운송업에 종사 중인 개인과 개인사업자까지 대상 범위를 넓혀 판매하는 만큼 많은 운전기사님들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3 17:24:5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1호 미래형 영업점 ‘수목원 디지털점’ 오픈

DGB대구은행은 3일 DGB대구은행 1호 미래형 디지털 영업점 '수목원 디지털점'을 개점했다. 수목원 디지털점은 대구 대곡2지구 중심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디지털 및 자동화 기기 활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창구에 현금과 종이를 두지 않고, 직원들은 전문 상담실에서 고객 상담에 집중한다. 스마트 매니저가 DGB셀프창구 키오스크 기기, 바이오ATM기기 사용을 돕는다. DGB셀프창구는 무인 디지털 키오스크로 화상상담, 바이오 정보 등으로 본인 확인을 거쳐 입출금통장, 예적금, 체크카드 발급, 보안카드 발급 등 은행 창구에서 가능한 118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화상상담의 경우 바이오 정보 기입, 입출금 계좌 신규 등의 상담은 평일은 오후 9시까지,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점이 문을 닫은 공휴일, 주말 등에도 단순 해지와 조회, 이체 등의 업무를 DGB셀프창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ATM은 통장과 카드 없이 손바닥 정맥정보로 ATM거래가 가능하다. 김태오 은행장은 "수목원 디지털점을 시작으로 선진 디지털 금융을 지향하는 은행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어디서나 고객이 이용하기 편리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17:24:3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웰컴저축은행, 한가위 맞이 '황금가위' 증정 이벤트

웰컴저축은행이 한가위를 맞아 총 3명에게 금 7돈으로 만든 황금가위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민족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황금가위(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무르익은 곡식을 추수하는 황금 들녘의 풍요로움을 황금가위로 빗대 표현한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는 자사의 모바일 뱅킹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의'극한할인'에서 판매중인 ▲커피 ▲베이커리 ▲치킨 ▲상품권 등을 이벤트 기간 동안 가격과 상관없이 10회 이상 구매하면 된다. 더불어, 5회 이상만 구매해도 구매고객 모두에게 1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며, 구매 후 남은 잔돈은 '웰컴(WELCOME) 잔돈모아올림적금'에 자동 저금할 수 있다. 황금가위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신규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웰뱅의 극한할인 서비스는 스타벅스, 폴바셋 등 유명 커피전문점 상품을 포함해 ▲베이커리 ▲치킨·피자 ▲뷔페 ▲상품권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상품을 1+1 또는 최대 6%까지 할인해 판매 중이다. 구매한 쿠폰은 문자를 통해 전달되며 매장에서 쿠폰만 제시하면 즉시 물건으로 구입 가능하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민족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고객과 함께 풍요로움을 나누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웰뱅에서 제공하는 혜택 높은 서비스를 통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황금가위 이벤트의 당첨자는 10월 8일 발표될 예정이며, 1만원 리워드는 9월 30부터 10월 2일까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019-09-03 16:40:45 홍민영 기자
[메트로-NICE평가정보 공동기획:데이터로 엿보는 세상]<4>반도체 소재·장비 중소기업, '가족 경영' 만연

중견기업이 '정도 경영'의 사각지대로 지적받는 가운데, 반도체 소재·장비 업계도 경영권승계 등에서 잡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3일 메트로신문이 나이스평가정보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소재·장비분야 관련 중소 업체 일부는 내부 거래나 경영권 승계 등에서 논란이 될만한 지분 구조를 갖고 있음이 확인됐다. 솔브레인이 대표적이다. 6월 기준 솔브레인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43.48%를 보유 중이다. 정지완 회장이 29.64%로 대주주에 올라있다. 이 가운데 가족 지분이 13.83%다. 배우자가 6.11%, 아들 정모 이사가 2.41%, 딸이 2.38%를 보유하고 있다. 2.05% 지분을 가진 머티리얼즈파크도 자녀들이 각각 59.39% 40.61%를 가진 관계사다. 특히 머티리얼즈파크는 최근 내부 거래로 논란이 되고 있다. 매출액 중 30% 이상이 솔브레인으로부터 매출을 올리면서다. 이를 통해 머티리얼즈파크는 매출액이 2015년 270억대에서 지난해 398억원대로 급상승했다. 정 회장이 이를 통해 상속 기반을 마련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동진쎄미켐도 그렇다. 동진쎄미켐은 동진홀딩스가 32.49%로 대주주에 올라있는 회사다. 동진홀딩스는 이부섭 회장(55.72%)과 두 자녀들이 각각 3.22%, 17.77%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들을 포함한 3자녀가 지분 100%를 소유한 미세테크도 동진쎄미켐에 11.59% 지분을 갖고 있다. 업계에서는 동진쎄미켐이 승계 작업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밖에도 기업들은 특수 관계인 지분을 적지 않게 보유중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황 사장 배우자와 자녀, 친인척이 3.61%를, 황 사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0.21%를 차지하고 있다. 유진테크는 처남과 처남댁이 1.32% 지분을 함께 보유했다. 원익그룹만이 이용환 회장이 확고한 경영권을 쥐고 있다. 원익 홀딩스는 원익이 26.9%, 이용한 원익 회장이 18.1% 지분을 보유 중이고, 원익은 이용환 회장이 38.69%를 가지고 있다. 특수 관계인 지분은 없다. 전문가들은 가족 경영 자체로 문제 삼을 수는 없지만, 내부 거래나 상속을 위한 불법 행위에 주목해야한다고 당부한다. 한 재계 관계자는 "대기업 협력사는 규모가 대기업 수준임에도 중소기업이라는 이유로 시장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반도체 소재 국산화라는 명분에 방치하고 있다가 위급할 때 문제가 불거지면 더 위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기업 자회사는 대체로 일감몰아주기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삼성전자 자회사인 세메스는 삼성전자 지분이 2014년부터 91.54%로 유지 중이다. 당초 일본 다이니폰 스크린과 합작했지만, 2010년 지분 21.75%를 인수해 관계를 청산했다. SK머티리얼즈와 SKC도 SK가 각각 49.1%, 41% 를 보유해 대주주에 올라있다. SKC에 최재원 수석 부회장 0.26%, 한국고등교육재단 0.19% 정도가 특수관계인 지분이다. SK실트론만은 다소 논란이 있을 수 있다. SK가 2017년 LG로부터 지분 51%를 인수한 가운데, 대주주 중 19.4%를 보유한 '키스아이비제십육차'가 문제가 됐다. 최태원 회장이 사실상 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오면서다. SK실트론은 SK하이닉스와 내부 거래 비중이 높은 회사다. 공정거래법상 특수관계인 지분이 20%를 넘는 경우에만 내부 거래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만, 대기업이라는 이유로 압박에 따른 경영 부담은 불가피하다는 평가다.

2019-09-03 16:32:0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