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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독거 어르신에 사회공헌 성금 2억

OK저축은행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성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탁용원 OK저축은행 이사, 장량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 김효진 사랑의열매 자원개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향후 2억 원의 기부금은 OK저축은행의 연중 사회공헌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OK저축은행 직원들은 지점과 연계된 시장에서 생필품, 계절별 필요물품 등을 구입해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사랑의 장바구니' 활동은 매 분기 다양하게 시행하던 분기별 봉사활동을 OK저축은행만의 특색 있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새롭게 시행하고자, 올해 상반기 OK저축은행의 사내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채택된 직원의 생각에서 비롯됐다. 우수 아이디어로 채택된 아이디어 내용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자는 안으로, OK저축은행은 지난 6월 구로구, 중랑구 일대 저소득층 가정 80여 세대를 찾아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시범 운영했다. 이어 OK저축은행은 지난 6월 사랑의 열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공헌을 준비해왔다. OK저축은행은 성금 기부식이 진행된 같은 날 3일부터 서울, 부산, 인천, 경기, 대전 등 총 5개 지역에서 추석명절 맞이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을 위한 사랑의 장바구니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직원들이 직접 랜턴을 만들어, 인도네시아의 에너지빈곤층을 위한 물품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탁 이사는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 특히나 사내 공모를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를 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전국 캠페인으로 확대 운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사랑의열매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사랑의열매 자원개발본부장은 "소중한 성금을 지원해준 OK저축은행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필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맡은 밀알복지재단에 감사 드린다"며 "사랑의열매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 받지 않는 명절이 되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4 10:11:2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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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마이트립적금' 3종 출시

KEB하나은행은 4일 금융권 최초로 국내 주요 국적 항공사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여행적금인 '마이트립(My Trip)적금'을 출시했다. 이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트랜드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적금 상품 가입을 통해 여행도 준비하고 항공사 마일리지도 적립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마이트립적금은 ▲마일리지I형 ▲마일리지II형 ▲일반형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이 중 한 가지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 연 1.0%에 우대금리 또는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마일리지I형은 30만~50만원 미만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하나카드사의 '마이 트립 스카이패스 마이 플라이트(My Trip SKYPASS My Flight) 카드' 또는 '마이 트립 아시아나 클럽 마이 플라이트(My Trip Asiana Club My Flight) 카드'의 결제실적을 보유한 경우 사전에 지정한 항공사의 2000 마일리지를 만기에 적립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II형은 가입금액 50만~100만원으로 마일리지I형과 동일한 조건이다. 만기에 3000 마일리지 적립을 제공한다. 일반형으로 가입하면 항공사 마일리지 대신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만~100만원 이하이며, 우대금리 최대 연 1.3%를 더한 최대 연 2.3%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는 마케팅동의, 온라인가입, 하나카드의 마이 트립 스카이패스 마이 플라이트, 마이 트립 아시아나 클럽 마이 플라이트, '마이 트립 원큐 글로벌 비바(My Trip 1Q Global VIVA)' 카드의 결제실적을 6개월 이상 보유할 시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은 적금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 연말까지 마이트립적금 3종과 대상 카드를 가입하고 사용한 손님에게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입장 최대 2회 혜택을 드리고,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여행필수품으로 구성된 '마이 트립 기프트박스(My Trip Giftbox)'를 제공한다. 이 중 10월말까지 상품에 가입하고, 사용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전노선을 선택할 수 있는 왕복항공권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그동안 카드를 통해 적립 받았던 항공사 마일리지를 이제는 적금을 통해 적립해 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손님이 원하는 다양한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 하겠다"고 전했다.

2019-09-04 10:10: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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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해외서 리콜된 제품, 국내선 그대로 유통"

소비자원 "해외서 리콜된 제품, 국내선 그대로 유통" 해외에서 안전상 이유로 리콜된 제품이 국내 구매대행 사이트 및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 가능한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올 상반기 유럽·캐나다·미국 등 해외에서 리콜된 결함·불량제품의 국내 유통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총 100개 제품의 유통이 확인돼 판매차단 등 조치를 취하도록 시정 권고했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100개 제품 중 국내 수입·유통업자가 판매하지 않거나 유통경로 확인이 어려운 99개 제품은 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네이버쇼핑, 11번가, 이베이코리아, 인터파크쇼핑, 쿠팡) 등을 통해 판매게시물을 삭제하거나 판매차단 조치했고, 국내 수입·유통업자가 확인되는 잔디깎이 1개 제품은 무상수리 조치가 이뤄졌다. 100개 제품의 품목을 확인한 결과, 장난감·아기띠 등의 아동·유아용품이 38개(38.0%)로 가장 많았고, 음·식료품 27개(27.0%), 가전·전자·통신기기 10개(10.0%) 순이었다. 이 중 아동·유아용품은 삼킴 우려(15개, 39.5%)와 유해물질 함유(14개, 36.8%)로 인한 리콜이 많았으며, 음·식료품은 알레르기 등 부작용(13개, 48.1%) 및 세균 감염우려(7개, 25.9%)로 인한 리콜이 다수였다. 특히 음·식료품의 경우 과자·초콜릿 등에 포함된 땅콩·우유·밀과 같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의 표시가 미흡한 제품들이 많으므로 구입 시 유의해야 한다. 한편 제조국의 정보가 확인되는 5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22개(41.5%)로 가장 많았고, 미국 생산 제품이 11개(20.8%)로 뒤를 이었다. 소비자원은 판매차단한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금년 상반기에 차단 조치한 제품 중 조치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51개 제품의 유통 여부를 모니터링했다. 모니터링 결과, 5개 제품이 이미 판매차단했던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판매 사이트에 판매차단을 권고했다. 소비자원 앞으로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판매차단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등 감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시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또는 열린소비자포털 행복드림에서 해외제품 리콜정보를 확인할 것을 소비자에게 당부했다.

2019-09-04 10:10: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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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 쾌속 사업추진으로 눈길

'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 쾌속 사업추진으로 눈길 행정타운과 중리택지개발지구, 이천역세권지구를 아우르는 경기도 이천 중리신도시 최고의 입지에서 탁월한 교통과 생활, 교육, 문화, 풍부한 신도시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아파트가 화제다. (가칭)중리신도시 현대지역주택조합2이 추진중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는 조합원 조기 모집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사업성을 검증받은 '중리신도시 1차 힐스테이트'와 함께 대단지를 이룰 전망이다. 이천시청의 자료에 따르면 이천시내 주택시장은 단독 및 다세대 주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준공 후 10년이 지난 아파트가 전체의 74%에 달할 만큼 노후도가 심각해 신축 아파트에 대한 목마름이 상당한 상황이다. '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의 최대 강점은 이천의 신중심, 중리신도시의 각종 프리미엄조건들을 갖춘 입지와 안정성을 갖춘 지역주택조합의 합리적인 가격이다. 먼저 지역가치를 담보하는 교통 프리미엄을 살펴보면, 단지는 판교를 30분대, 강남을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는 경강선 이천역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을 자유로이 누빌 수 있다. 전국으로 통하는 이천종합터미널도 가깝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기존 아파트는 노후화되고, 신규 분양도 부족한 가운데 산업단지 조성,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 증설 등 호재가 잇따르며 인구 유입 및 주거수요 증대가 계속되고 있다. 주택에서 아파트로 옮겨가려는 수요 또한 적지 않다"면서 "향후 '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의 몸값 상승은 필연적"이라고 분석했다. "빅 브랜드 프리미엄은 물론 아파트시장 불패조건이라는 역세권 프리미엄과 신도시 프리미엄의 '양 날개'까지 달았기 때문에, 실주거는 물론 투자 목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행정타운에 인접한 덕분에 이천시청, 이천세무서, 이천경찰서 등 편의시설도 도보 거리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천아트홀, NC백화점, 축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등 쇼핑문화시설도 풍부하다. 총 7천여 가구가 밀집한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중리택지개발지구 및 이천역세권지구 개발에 따른 인프라 확충 등의 수혜도 기대해 봄 직하다. 교육도 문제 없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주변에 크고 작은 공원들과 솔미산, 안흥유원지, 설봉저수지 등 친환경 인프라가 즐비해 주거쾌적성과 여가활용성도 탁월하다. 조합관계자는 시공 예정사인 현대건설의 높은 전문성과 신뢰성을 피력했다. "현대건설의 경우 토지를 95% 이상 확보한 안정성 있는 현장에 대해서만 사업성 검토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정식 도급약정을 체결한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건설사의 명품 설계와 책임 시공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 명품지수 8년 연속 1위, 브랜드 평판 1위에 빛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주거가치와 미래가치, 그에 따른 투자가치의 상승폭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는 전체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최적의 채광 및 통환기 여건을 확보하고, 전평형(일부세대 제외)4베이 설계 등을 통해 주거편의 및 공간활용을 극대화했으며 주방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알찬 수납공간을 마련 만족도 높은 구성을 보이고 있다. 조경 및 커뮤니티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각 동 1층에는 고급스러운 입주민 전용 라운지를 갖췄으며 넓은 중앙광장과 풍부한 녹지공간,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맘스테이션,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실속 있는 부대시설들도 다수 조성한다. 약 4,000여m2 규모의 특화 커뮤니티시설은 이천시에서도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실내체육관과 200여석 이상규모의 도서관, 골프연습장, 키즈카페와 북카페, 맘스카페, 남녀 독서실 및 스터디룸, 연습실 등으로 채워진다. '중리신도시 2차 힐스테이트'의 홍보관은 경기도 이천시 율현동에 마련돼 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2019-09-04 10:00: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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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밀레니얼 겨냥한 '스타일바자' 목표 매출 20% 초과 달성

신세계百, 밀레니얼 겨냥한 '스타일바자' 목표 매출 20% 초과 달성 신세계백화점의 '밀레니얼 세대 모시기' 실험이 통했다. 신세계는 1년 전인 지난해 9월 강남점 5층 영캐주얼 매장을 리뉴얼하면서 기존에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를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편집 매장을 선보였다. '스타일바자(S.tyle BAZAAR)'라는 이름의 이 공간은 142평 규모로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았다. 시장 거리 혹은 상점가를 뜻하는 '바자(bazaar)'에서 착안해 현재 유통 트렌트인 가성비와 가심비에 맞는 스타일을 다양하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소규모 브랜드나 1인 기업의 SNS 브랜드를 강남 한복판 백화점에서 소개한다는 의미도 컸다. 해당 브랜드에게는 백화점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백화점 입장에서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시너지를 냈다. 현재 스타일바자에는 의류 브랜드 7개와 잡화 브랜드 4개가 입접했다. 신세계는 '스타일바자'를 통해 2030 젊은 층의 입맛에 맞는 브랜드를 소개하며 백화점을 찾지 않던 고객들까지 사로잡았다. 오픈 1년을 맞은 현재 스타일바자의 실적은 목표 매출 20%를 초과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최근 백화점은 명품이나 생활 부문에서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패션 장르의 매출은 부진을 겪었다. 특히 20~30대를 주요 타깃으로 한 영캐주얼 매장은 자체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와 온라인에 밀리는 추세였다. 실제로 스타일바자가 오픈한 작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신세계백화점의 영캐주얼 장르는 전년 동기 대비 -2.4%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반면에 스타일바자가 들어선 강남점의 영캐주얼 장르는 같은 기간 7.5% 신장세를 보였다. 무엇보다 2030 세대의 호응이 컸다. 예전 강남점 영캐주얼 매장은 40대 이상이 많았지만, 스타일바자가 오픈한 이후 젊은 고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오픈 이후 1년간 연령별 고객 비중을 분석해보면 40세 이상 고객은 6.8% 포인트 감소한 반면 39세 이하 고객은 10% 포인트 늘었다. 밀레니얼 세대를 오프라인으로 끌어낸 '스타일바자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스타일바자가 들어선 후 1년 동안 강남점 5층 영캐주얼 매장의 고객 수도 2배로 늘었다. 그 동안 온라인에 밀렸던 영캐주얼 브랜드를 찾는 발길도 늘었다. 스타일바자 매장에 들렀다가 톰보이, 보브, 지컷 등 백화점 브랜드를 구매하는 것이다. 스타일바자는 기존 편집샵과 달리 아이템만 선별해서 보여주는 게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와 라이프 스타일을 다양하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장터'라는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MD를 3개월 단위 팝업으로 구성한 것도 눈에 띈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최신 유행 아이템과 브랜드를 배치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패션 트렌드와 고객 취향에 맞춰 MD 구성이 달라지는 신개념 패션 팝업 장터가 1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스타일바자를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의 발길을 오프라인에서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4 09:35: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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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한 번 쓸 때마다 2000원 펀드투자…신한금융, '소액투자서비스' 출시

-카드 사용할 때마다 자동으로 저축 -지출과 연동해 자동으로 저축하는 편리한 투자 습관 신한금융그룹은 3일 일상의 소비에서 발생하는 카드사용 내역을 활용한 자동 '소액투자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액투자서비스는 신한카드의 카드 이용 내역을 연계해 서비스 가입 시 약정한 방식에 따라 자동으로 신한은행에서 판매하는 국내펀드에 투자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실제 카드 거래 패턴에 맞춰 자동저축의 규칙을 제시하고, 이용자의 성향에 맞는 투자상품을 추천해준다. 투자 약정방식에는 자투리투자와 정액투자 방식이 있다. 각 사용자의 실제 카드 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소액투자 시뮬레이션이 제공돼 나에게 딱 맞는 규칙을 투자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소액투자서비스는 고객들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산출되는 투자금액을 합산해 카드 거래 다음날 합산된 금액이 펀드에 투자된다. 예를 들어 건별 정액투자의 경우 '건당 투자금액 2000원'을 약정한 이용자가 하루에 3번 카드 결제를 했다면 다음날 6,000원이 펀드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자투리투자의 경우 1000원 또는 1만원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며, 자투리 설정금액 대비 결제금액과의 차액이 펀드에 입금되는 방식이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 쏠(SOL),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신한금융투자 아이(I)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에 탑재된 신한금융그룹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플러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투자할 펀드 상품을 선택한 후 투자방식을 선택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또 새로운 펀드를 신규로 가입해 소액투자를 이용할 수도 있고, 기존에 보유한 펀드에 추가 불입도 가능하다. 적립상품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보다 쉽게 소액으로도 돈을 불리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서비스 가입 후에는 고객에게 소액투자 현황 및 수익률을 알려주는 데일리 리포트를 제공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향후 소액투자서비스에 자동저축 요건과 적립대상 상품군을 더하고, 자동저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기저축, 여유현금저축 등을 추가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9-04 09:32: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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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화이브라더스코리아, 왕홍 커머스 사업 MOU 체결

K쇼핑-화이브라더스코리아, 왕홍 커머스 사업 MOU 체결 국내 우수상품 중국 판로 개척…홈쇼핑업계 최초 사례 디지털 홈쇼핑 K쇼핑은 엔터테인먼트 기업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커머스 사업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3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국 왕홍 커머스 공동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KTH는 K쇼핑을 통해 발굴 및 검증된 국내 우수상품을 공급하고,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왕홍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국내 홈쇼핑업체가 중국 왕홍 커머스를 통해 국내 상품을 중국 시장에 유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중국 커머스 시장에서 유명 크리에이터를 칭하는 '왕홍'을 주축으로 콘텐츠 커머스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웨이보, 타오바오, 틱톡 등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라이브 방송 및 영상을 통한 한국 해외 직구 또한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K쇼핑은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손잡고, 중국 왕홍 커머스 사업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방송으로 오는 20일 중국 유명 왕홍 '에이미 소소'와 함께 K쇼핑 스튜디오에서 타오바오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2018년 웨이보 최고 인기 왕홍'으로 선정된 에이미 소소는 약 300만명 이상의 SNS(웨이보, 타오바오 등)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 전문 크리에이터로 바비브라운, 비오템 등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중국 내 인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에이미 소소는 이번 K쇼핑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의 해외 직구족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고품질의 상품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에이미 소소가 직접 선정한 K쇼핑 인기 상품 '메이시크 핑거팁 아이브로우 틴트'를 판매한다. 자연스러운 발색과 약 216시간의 강한 지속력을 가진 '메이시크 핑거팁 아이브로우 틴트'는 '홈쇼핑모아 인기상품'에서도 꾸준히 미용 상품 1위를 지키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K쇼핑은 12월까지 에이미 소소의 라이브 방송을 지원하며 향후 국내외 셀럽 및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는 모바일 커머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9-09-04 09:2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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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관람객 맞는 LG전자 광고

2019-09-04 09:24: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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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베트남 현지 사무소 설립

-3일 호치민 롯데호텔에서 개소식 개최 -현지 리서치센터 역할 수행 및 베트남 관련 사업전략 수립 계획 KB자산운용은 지난 3일 베트남 호치민 롯데호텔에서 현지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17년 싱가폴 현지법인, 2018년 상하이 현지법인에 이은 KB자산운용의 세 번째 해외진출이다. 사무소의 공식명칭은 'KB자산운용 베트남 대표 사무소'이며 사무소장은 올해 5월 영입된 서호창 상무가 맡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KB자산운용 조재민, 이현승 대표이사, 서호창 사무소장, 김영성 글로벌운용본부장 등을 비롯해 응우엔 둑 호안(Nguyen Duc Hoan) KB증권 베트남법인(KBSV) 대표 등도 참석했다. 'KB자산운용 베트남 대표 사무소'는 베트남 현지에서 발로 뛰는 리서치를 기반으로 신규상품을 개발하고 추가사업 기회를 찾을 예정이다. 조재민 대표는 "싱가폴, 상해법인에 이어 베트남 사무소 설립은 글로벌 운용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신속한 진출을 위해 현지운용사 제휴나 인수가 아닌 사무소 형태로 출발하게 되었으며 향후 독자 운용을 위한 기반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현승 대표는 "금번 사무소 개소를 통해 인구구조와 산업측면에서 성장잠재력을 지닌 베트남 시장에서 다양한 대체투자기회 발굴을 통해 글로벌 사업확장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베트남에는 8개의 현지법인(KB증권, NH투자증권 등), 11개의 현지 사무소(한국투자신탁운용 등)가 진출해 있고, 2개사가 현지 운용사를 인수해 운용하고 있다. 한편 KB자산운용의 베트남 관련 펀드 운용 규모는 지난 달 30일 기준 1916억원이며, 이 중 공모펀드는 1505억원이다. 현재 500억 규모의 베트남 펀드를 직접운용 중이며 향후 직접운용 규모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대표펀드는 KB베트남포커스펀드(주식혼합)으로 설정액 1350억원 규모로 운용 중이다.

2019-09-04 09:20:55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