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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항공우주연구원 분원 진주 설치해야”

박대출 국회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의원(자유한국당, 진주시갑)은 최근 진행된 최기영 과기정통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분원 진주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진주는 항공국가산단, 강소연구개발특구를 바탕으로 우주항공도시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항공산업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항우연 분원을 진주에 설치하고자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5년 과기정통부 소속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분원설치 지침을 개정해 설치요건을 강화하면서 항우연 분원 설치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분원 설치를 위해선 KDI 타당성조사 및 30개월 이상 시범사업 실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항우연 측에서는 분원을 설치하더라도 소요경비의 80%를 지자체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적요건 강화와 지자체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최 후보자에게 항공우주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항우연 분원 진주 설치'를 요구했다. 지역에 꼭 필요한 연구기관 유치를 위해 법적요건 완화와 국비 지원을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의 질의에 최 후보자는 "지역 R&D 수요 전망과 기 구축된 연구시설 등과의 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항공국가산단과 강소특구 유치의 주역인 박 의원은 "항공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선 항우연 분원 설치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항우연 분원 등 연구기관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와 정치권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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