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우리은행, ‘웰컴 에브리원'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은 우리원(WON)뱅킹 앱(App) 출시를 기념해 '웰컴에브리원(Welcome Every WON)' 경품행사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원뱅킹은 우리은행이 지난 8월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뱅킹 서비스로 화면과 메뉴의 간결한 구성, 적시성 있는 금융정보 제공,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중점으로 개발됐다. 이번 경품행사는 ▲우리원뱅킹에서 상품 가입하기 ▲우리원뱅킹에서'원통장' 비대면 개설하고 우리은행 첫 거래 트기 ▲우리원뱅킹 로그인 하기 등 3가지 이벤트로 구성돼 오는 11월말까지 동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조건 충족시 자동응모 되며, 3가지 이벤트에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첫번째 이벤트는 우리원뱅킹을 통해 예적금, 펀드, 개인형퇴직연금, 주택청약종합저축 등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0여명에게 노트북, 백화점상품권, LED마스크, 커피쿠폰 등을 제공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우리원뱅킹을 통해 원통장 상품을 비대면으로 개설하고 우리은행과의 첫 거래를 시작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1월까지 매달 40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 2매를 제공한다. 마지막 이벤트는 우리원뱅킹 앱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공인인증서나 아이디 등을 통해 로그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1월까지 매달 4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세트 쿠폰 1매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은행 홈페이지와 우리원뱅킹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기존 '원터치개인'모바일뱅킹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해 당분간 원터치개인과 우리원뱅킹을 병행 서비스할 계획이다. 원터치개인 서비스는 올해 안에 종료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이 우리원뱅킹의 변화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2 10:16:06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코이카,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 '세계는 하나' 성황

외교부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공동 주최한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가 국내외 시민사회, NGO 등 기관, 기구, 기업, 학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화와 SDG(지속가능개발목표) 국제행동주간(9월 20일~27일)'을 맞이해 지난 9월 21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린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는 서울을 비롯해 코이카의 44개국 해외사무소에서도 '스탠드 투게더 포 원 월드(Stand Together for One World)! 세계는 하나'란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개발목표)는 지난 2015년 9월 유엔총회에서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약속한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17가지 목표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 정세균·송영길·노웅래 의원, 조대식 KCOC 사무총장, 샤픽 라샤디 모로코 대사, 아달지사 시메네스 동티모르 대사, 디나라 케멜로바 키르기즈스탄 대사 등 4개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행사가 열린 지난 21일은 전 세계 '총성 없는 날'을 기원하는 세계시민의 염원을 담아 지난 1981년 유엔이 채택한 '세계평화의 날'이어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에는 NGO, 시민단체, 학교, 기업 등 약 70여개 단체 및 기관에서 참여했으며 ▲개발협력(ODA) ▲SDG ▲세계시민 ▲청년참여 4개 존(Zone)과 120여 개의 부스를 통해 SDG의 의미를 알리는 다양한 상설 전시와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전시는 대표적으로 ▲개발협력 존(Zone): 월드비전 '세상의 가장 취약한 아동들과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전쟁과 아동'▲SDG 존: 굿네이버스 '세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변화', 월드투게더 'SDG랑 친해지기' ▲세계시민 존: 시온고등학교 '세상이 키운 아이', 미래희망기구 '세계시민으로서의 나눔실천 봉사활동' ▲청년참여존: '코이카 채용설명' 및 '코이카 월드프렌즈코리아(WFK) 홍보'부스가 눈길을 끌었으며 국제개발협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한편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유엔 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을 비롯 세계 각국에서도 세계 시민들이 SDG를 알리고 행동과 실천을 결의하고 있다"며 'Stand Together for One World! 세계는 하나'란 이번 행사 슬로건 처럼 "다 함께 지금 일어나 행동함으로써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승규(25·대학생)씨는 "가을을 맞아 가족 나들이를 나왔다가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학교에서 SDG란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한 의미는 잘 몰랐는데, 이번 전시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꼭 동참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코이카는 30일 광주에서 개막하는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과 연계, 국제개발협력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희망 자전거 퍼레이드를 운영하는 '코이카 로드(KOICA Road)'를 개최한다.

2019-09-22 10:15:55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기술탈취' 놓고 대기업과 대법원 소송까지 펼치는 한 중소기업人

환경정화 中企 비제이씨, 현대차 기술탈취 문제 공론화 특허청·중기기술분쟁조정위, 현대차에 배상 등 권고 배상금 지급·특허말소 추가 민사소송선 현대차 승소 대법원, 비제이씨 vs 현대車 놓고 진실 여부 판단 예정 한 중소기업인이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 특허를 놓고 초거대기업과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분쟁조정위원회와 특허청에서 모두 대기업의 기술탈취를 인정했지만, 피해보상과 특허권 말소를 위해 제기한 민사소송에선 법원이 대기업의 손을 들어주면서 대·중소기업간 소송전은 대법원에 가서야 진실이 가려지게됐다. 1·2심에서 패한뒤 대법원에 상고한 중소기업은 "민사법원의 판결을 납득할 수 없다"며 호소를, 대기업은 "기술탈취 문제는 법원에서 모두 승소해 법적으로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이다. 환경정화 전문 중소기업 비제이씨(BJC)와 대기업 현대자동차의 이야기다. 비제이씨 최용설 사장(사진)은 2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대차는 '갑'의 위치를 이용해 납품 중소기업이 개발한 특허를 공동특허로 등록했고, 이후 관련 소송에선 대형 로펌 2곳을 동원하고 법원은 납득하기 힘든 변론기일을 추가로 잡으면서까지 정부 기관이 우리의 손을 들어준 내용을 완전히 무시하고 판결을 내린 것이 억울해 대법원까지 가볼 작정"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두 회사의 법적 분쟁 시작은 10여년 전으로 훌쩍 거슬러 올라간다. 비제이씨는 최 사장이 2003년도 창업한 회사다. 이듬해부터 비제이씨는 현대차와 거래를 시작했다. 자동차 도장 과정에서 나오는 오염물질과 악취를 미생물을 활용해 줄이는 것이 핵심기술이다. 그러다 2006년 당시 현대차는 비제이씨에 일감 유지를 명분으로 미생물 특허를 공동특허로 하자고 제안했다. 현대차에 목을 맬 수 밖에 없었던 비제이씨는 공동특허로 등록했다. '도장부스 수 처리방법'이 공동 등록특허의 이름이다. 그 후 2013년 말 현대차는 환경부의 규제 강화를 명분으로 더욱 강력한 미생물이 필요하다며 비제이씨에 추가 테스트를 요구했다. 비제이씨는 자체적으로 5000만원 가량을 들여 약 반년간 신규미생물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는 비제이씨가 테스트한 수질분석을 또다른 협력사에 돈을 주고 의뢰했다. 그런데 현대차가 자체적으로 신규미생물을 개발했다며 비제이씨와의 거래를 일방적으로 중단했다. 최 사장은 "현대차의 거래 중단 이유를 백방으로 수소문하던 과정에서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현대차가 당사의 핵심기술을 빼돌려 경북대학교에 연구자료를 제공, 유사제품을 만들어 특허를 등록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면서 "계획적인 기술탈취에 대해 정부기관에 부당함을 알리고 중재요청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대차가 거래를 중단한 것은 2015년 5월, 국회를 통해 현대차의 조직적인 기술탈취 사실을 확인한 것은 2016~2017년 사이다. 여기까지가 비제이씨의 주장이다. 이후 중기부 중소기업기술분쟁조정위원회는 현대차의 기술탈취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현대차에게 3억원을 배상하라고 시정명령 및 조정권고를 내렸다. 대중소기업간 기술탈취 문제가 더욱 불거지자 특허청까지 나섰다. 특히 특허청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을 개정해 더욱 강화한 후 '1호 사건'으로 이를 다루고 현대차의 기술탈취를 인정하고 역시 비제이씨에 피해를 배상하라고 권고했다. 지난해 12월20일 특허청은 '비제이씨 기술 탈취한 현대차에 시정권고'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현대차, 경북대의 공동특허로 등록한 행위 및 개발된 새로운 미생물제를 도장부스에서 사용하는 행위가 아이디어 탈취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면서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에 따라 (현대차는)비제이씨에 피해를 배상하고, 비제이씨의 미생물제와 실험결과를 도용해 개발한 미생물제의 생산·사용 중지 및 폐기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비제이씨는 이후 중기기술분쟁조정위와 특허청이 각각 결정한 배상금을 현대차로부터 단 한푼도 받지 못했다. 최 사장은 "법원으로부터 인정받은 10억원의 손해배상액을 청구하고, 현대차와의 공동특허도 말소시켜달라고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면서 "하지만 법원은 1·2심 모두 원천 기술을 갖고 있는 힘 없는 중소기업 대신 현대차의 손을 들어줬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는 법무법인 지평 외에 또다른 로펌인 법무법인 린까지 추가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도 할 말이 있다. 현대차는 이에 대해 "비제이씨가 주장하는 기술탈취 문제는 1심에서 우리가 이겼고, 이후 원고가 제기한 민사소송도 2심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기술탈취는 비제이씨의 주장일 뿐이다. 비제이씨가 소송한 특허 무효도 결국 기술탈취와는 무관한 일이다. 대법원 판단을 봐야겠지만 이미 (우리가)승소한 내용을 보더라도 법적으로 문제될 것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까지 10억원이 훌쩍 넘었던 비제이씨의 매출은 현대차와 거래가 끊긴 2016년, 2017년엔 각각 6억원, 3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2019-09-22 10:04: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올원뱅크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올원뱅크 1천만 플랫폼 비전 선포식'가져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 앱에서 고객들에게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리미엄(Free-mium) 서비스' 출시 시사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유료 콘텐츠인 ▲드라마, 예능 스트리밍 ▲버거킹, 카페베네 등 오프라인 매장 할인 쿠폰 ▲웹툰 무료 이용 코인 ▲핫딜 인기제품 파격 할인가 제공 등을 올원뱅크 고객에게 무료로(Free) 최상의(Premium)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농협은행은 '올원뱅크 1000만 고객 플랫폼 구현 비전 선포식'과 함께 올원뱅크 400만 번째 가입 고객에게 감사의 기념품을 전달하는 '올원뱅크 400만 고객 달성 기념행사'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NH스마트뱅킹 가입자(1569만명)와 올원뱅크 가입자(412만명)를 합해 약 2000만 고객이 사용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국내 최초 금융지주 통합 플랫폼인 올원뱅크는 명실상부한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농협금융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역시 "고객에게 사랑받는 1000만 고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올원뱅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4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올원뱅크 로그인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올원로그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LG코드제로 로봇청소기(2명) ▲NH기프트카드 20만원권(8명)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2매(200명) ▲배스킨라빈스 교환권(79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2019-09-22 09:15:1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휴넷, 해피칼리지 새단장 기념 상금 3천만원 규모 '콘텐츠 공모전'

휴넷은 지식 공유 플랫폼 '해피칼리지(Happy College)'가 기능 업그레이드를 기념, 콘텐츠 공모전 '마이 리틀 노하우 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해피칼리지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라이브 등 형태에 제약 없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유사 플랫폼에서는 영상, 오디오, 모임 등 정해진 형태로만 지식 공유가 가능했지만 앞으로 해피칼리지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마이 리틀 노하우 페스티벌'은 일과 삶에 도움이 되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동영상, 오디오, 라이브 등 콘텐츠 형태 및 소재도 자유다. 나만의 콘텐츠를 해피칼리지 플랫폼 콘텐츠로 등록만 하면 응모가 된다. 공모전은 총 상금 3000만원 규모로 오는 11월19일까지 진행한다.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최고 수강신청 상', '강의 수로 승부상', '책 내줄게요 상', '너튜브 크리에이터 상', '팟캐스트 가지마요 상' 등 수상명에도 흥미를 더했다. 최고상인 '실제로 만나고 싶어요 상' 1명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해피칼리지 관계자는 "이미 활동중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뿐만 아니라 직장인, 주부 등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원자들이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를 등록하고 있다"면서 "해피칼리지는 라이브 강의가 강점이라 유사한 형태의 TV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착안해 '마이 리틀 노하우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으로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해피칼리지는 '요즘 사람들의 대학'을 컨셉으로 노하우를 가진 누구나 개인만의 대학을 개설하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쉽게 만들고 판매할 수 있는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유튜브가 영상 무료 배포 후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것과는 달리 자신의 지식 콘텐츠에 스스로 금액을 설정해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 누구나 쉽게 크리에이터로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내 1000명의 지식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콘텐츠 공모전 '마이 리틀 노하우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피칼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2 08:34: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바둑팀 창단 '사회적 책임' 실천

홈앤쇼핑이 바둑팀을 만들었다. 홈앤쇼핑은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2019-20 KB바둑리그' 홈앤쇼핑 바둑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스포츠 종목들을 대기업에 비유할 수 있다면 바둑과 같이 대중들의 관심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스포츠들은 중소기업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들이 판로가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있듯 바둑은 오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과 올해 전국체전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다른 스포츠나 게임만큼의 대중적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모토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현재 우리 중소기업의 상황과 다르지 않은 바둑을 후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행하겠다는 차원에서 이번에 바둑팀 창단을 결정했다. 한국기원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국내 바둑리그 중 규모가 가장 크다. 2004년 한국바둑리그로 시작됐고, 2006년부터 KB국민은행이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KB국민은행 바둑리그로 명칭이 바뀌어 현재까지 리그가 지속되고 있다. 홈앤쇼핑을 비롯해 총 9개 팀이 대국을 펼칠 2019-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오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장기 레이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바둑이 겪고 있는 비슷한 고민을 공감해 리그 참여를 결정했다"면서 "선수들이 바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2 08:34:0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KBIZ AMP, 가을 맞아 '따뜻한 산행'

육군 3사단에 위문품 전달하고, 남북통일 기원 산행도 중소기업중앙회 AMP(KBIZ AMP) 총동문회가 가을을 맞아 따뜻한 산행을 했다. 중기중앙회는 KBIZ AMP 총동문회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지난 21일 강원도 철원에 있는 육군 3사단(백골부대)에 위문품 600만원을 기부하며 국군장병을 응원하고, 남북통일 기원 정기산행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BIZ AMP 정기산행은 이날로 33회째를 맞았다. 이날 위문품 전달식 및 정기산행에는 KBIZ AMP를 수료한 총동문회 동문 120여명이 참가했다. 위문품 전달식에는 KBIZ AMP 총동문회 김성복 회장, 정병천 등산회장과 중기중앙회 장경순 감사,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 KBIZ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정용주 이사 등이 참여했다.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of SMEs)는 중기중앙회가 2008년부터 중소기업 경영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네트워크(business Network)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설한 중소기업CEO 특화과정이다. 총동문회는 KBIZ AMP 과정을 수료한 753명의 동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 등산, 동문업체 탐방, 조찬특강 등 지속적으로 교류와 학습, 정보교환을 통해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을 하고 있다. KBIZ AMP 김성복 총동문회장(거성철강 대표)은 "어려운 국내 경제상황 속에서도 KBIZ AMP 총동문이 십시일반으로 최전방에서 복무중인 국군장병을 응원하고 남북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남북이 상처를 극복하고 우리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기회의 땅에서 자유롭게 왕래할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2 08:33: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NS홈쇼핑과 함께하는 식품분석 모두 Dream' 실시

'NS홈쇼핑과 함께하는 식품분석 모두 Dream' 실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재능기부…특수성과 전문성을 몸소 체험 NS 홈쇼핑은 19일 오전9시 NS홈쇼핑 식품안전연구소(대전소재)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NS홈쇼핑과 함께 하는 식품분석 모두Dream'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업계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식품안전 연구소를 아이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자리로 내어주는 '교육 재능 기부'행사 'NS홈쇼핑과 함께 하는 식품분석 모두 Dream'을 실시하기로 하고 9월 19일 오전 9시 첫 교육을 NS홈쇼핑 식품안전연구소에서 진행했다. 교육프로그램에는 먹방 쿡방으로 인해 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식품'이야기와 그 식품의 안전을 지키는 '식품 연구원'에 대한 직무 소개가 포함됐다. 또, 홈쇼핑 연구소에서의 업무 흐름, 택배 확인을 기준으로 시작되는 연구 업무, 현장 위생점검 방법 외에도 식품안전에 대한 미생물 실험 등 각종 실험을 비롯해 나날이 늘어가는 다양한 안전 항목에 대한 교육도 받고, 참여자가 직접 연구원 가운을 입고 실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학생들이 진로를 정함에 있어 궁금한 직업의 실제 모습과 내용을 접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경험이지만, 기업 내 특수 직군은 기업의 대외비 규정상 외부로 오픈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NS홈쇼핑은 앞으로 교육기부 매칭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아 10명 내외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NS홈쇼핑과 함께 하는 식품분석 모두 Dream'를 운영할 계획이다. NS홈쇼핑 식품안전연구소 소장 이원주 상무는 "NS홈쇼핑은 '식품분석 모두 Dream'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사회구성원으로서 미래의 주역인 우리아이들의 실제적인 교육과 진로 탐색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1 15:22: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와 어디까지 가봤니?'버스타고 전통시장 GO!

'위메프와 어디까지 가봤니?'버스타고 전통시장 GO! 전코스 균일가 9900원…1인당 온누리 상품권 5000원권 제공 위메프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을 내놨다. 위메프는 '위메프와 어디까지 가봤니?' 기획전을 통해 전통시장과 문화관광을 연계한 버스여행 상품을 오는 11월까지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여행상품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명품전통시장 6곳으로 ▲전주 남부시장 ▲청주 육거리시장·성안길 상점가 ▲대구 서문시장 ▲부산 국제시장 ▲제주 동문시장 ▲서울 남대문시장이다. 가격은 한 코스당 9900원이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서울 삼성역에서 출발하는 이번 여행 상품(제주 동문시장 예외)은 '당일치기'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주, 청주, 대구 여행상품은 20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부산, 제주, 서울 여행상품은 다음달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27일 전주, 청주를 시작으로 시장 한 곳당 10회씩 11월까지 운영된다. 전주 남부시장 여행상품은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남부시장을 거쳐 서울로 돌아오는 하루 꽉 찬 일정이다. 청주는 육거리시장, 성안길상점가 외에도 상당산성, 수암골까지 둘러보는 코스다. 자세한 여행 프로그램은 위메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위메프는 추첨을 통해 구매자에게 아이패드 6세대 128GB, 에어팟2 유선, 뿌링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여행후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개인SNS에 업로드 후 응모하면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 등을 집계해 1등 100만원, 2등에게 50만원 상금을 준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위메프, 또는 카카오톡플러스친구 '위메프버스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2019년 전통시장 가을축제'의 일환으로 대표적인 전통시장 6곳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위메프 MD가 직접 기획한 이번 여행 프로그램은 해당 지역의 문화관광을 더해 젊은 층, 외국인 관광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위메프 상생협력파트 최혜리MD는 "위메프는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시장상인 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입점 교육을 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9-21 15:15: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