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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제조 스타트업을 위한 콘퍼런스 열린다

스타트업이 이끄는 제조업 르네상스를 위한 콘퍼런스가 열린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소재지인 창원시와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마루180에서 기술혁신·제조 스타트업 생태계 콘퍼런스 '제조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황과 전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제조업을 둘러싼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에 대해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침체해 있는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제조 스타트업 육성의 필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조 스타트업의 육성을 위해 코스포는 '제조산업협의회'도 출범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창원의 기술혁신 하드웨어 스타트업 육성방안 발표 ▲하드웨어 스타트업 피칭(스마투스코리아, 에덴룩스) ▲하드웨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패널 토크 ▲코스포 산하 제조산업협의회 출범선언 및 정책과제 제안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패널 토크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김봉진 의장, 기획재정부 허성욱 정책조정기획관,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손호정 스마투스코리아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패널 토크에서 참석자들은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의 사회로 스타트업과 정부, 지자체, 투자자 관점에서 상호 발전적 관계를 모색한다. 코스포 산하 제조산업협의회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제조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산업협의회다. 산업협의회는 제조산업 생태계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제조 스타트업 간 비즈니스 협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공동 의제를 발굴해 제조 스타트업 육성 및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코스포는 산업별 이슈 대응을 위해 현재 O2O·모빌리티·프롭테크산업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김봉진 코스포 의장은 "정부에서 제조업 부흥을 위해 '스마트 팩토리', '제조업 르네상스'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혁신기술 기반 제조 스타트업 육성을 바탕으로 제조업의 부흥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20 14:23:26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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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가 투자한 스타트업, 플러그앤플레이 재팬 엑스포 데이 참가

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는 자사가 투자한 스타트업 4개사가 일본 최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플러그앤플레이 재팬(Plug and Play Japan) 2019 여름/가을 엑스포 데이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러그앤플레이 재팬 2019 가을 엑스포 데이에 국내 기업 4개사가 동시에 선발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플러그앤플레이 재팬 2019 여름/가을 엑스포데이에 선정된 4개 스타트업은 올거나이즈·니어스랩·에스오에스랩·마린이노베이션이다. 사물인터넷(IoT) 부문에 선정된 올거나이즈는 딥러닝 기반의 기업용 자연어 인식 및 대화 AI 설계 솔루션을 만든다. 니어스랩(Nearthlab)은 자체 개발 인공지능 기반 자율 비행 드론 솔루션을 활용해 산업 시설 안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론 스타트업이다. 모빌리티 부문에 선정된 에스오에스랩(SOS LAB)은 자율주행차량의 핵심 부품인 라이다(LiDAR) 센서를 개발한다. 마린이노베이션(Marine Innovation)은 브랜드&리테일 부문에 선발돼 해조류로 만든 친환경 제품을 생산한다. 이번 플러그앤플레이 재팬 2019 가을 엑스포데이에 선정된 올거나이즈·니어스랩·에스오에스랩·마린이노베이션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거친 후 엑스포 데이에서 참여 성과를 공개하는 데모데이를 가졌다. 플러그앤플레이는 페이팔, 드롭박스 등 스타트업을 육성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다. 플러그앤플레이는 미국을 포함해 세계 30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플러그앤플레이 재팬은 2017년 설립된 일본 지사다. 플러그앤플레이 재팬은 매년 2회, 3개월간 일본 국내외 스타트업을 위한 육성 프로그램을 시즌별 배치로 운영하고 있다. 참가 팀에게는 3개월간 본사 플러그앤플레이의 멘토링 및 실리콘밸리에서의 피칭 기회, 글로벌 시장에 대한 진출 준비 및 대기업 협력 기회 등을 제공한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스타트업 전진 기지에서 한국의 높은 수준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을 소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며 "혁신에 대한 지향점은 국내외 막론하고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만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데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퓨처플레이는 지난 17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재팬 테크 리더스 서밋(Japan Tech Leaders Summit)에도 유일한 한국 기업 공동 주최자로 참가했다. 재팬 테크 리더 서밋은 글로벌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피칭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글로벌 콘퍼런스다. 퓨처플레이는 참가 스타트업을 심사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투자했다. 퓨처플레이가 선발한 글로벌 스타트업은 오는 11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콘퍼런스인 '컴업 (ComeUp) 2019'에 참가한다.

2019-09-20 14:23:1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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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교량공사 오탁방지시설 '외면'주민 반발

산청군 단성면 소리당 마을 교량 공사에서 오탁방지시설을 제대로 설치 하지 않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4월 산청군은 건설업체 A사에 단성면 소리당 마을 교량 공사를 발주했다. 교량공사 현장은 소리당 마을에서 근처 덕천강까지는 불과 200m 남짓한 거리이다. 지리산에서 발원한 덕천강은 진양호로 유입이 되는 서부경남시민의 생명줄과 같은 강이다. 그런데 교량공사 현장에서 흙탕물 발생을 대비한 방지시설을 하지 않아 주변 주민 등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본지 취재기자는 산청군 하천계 관계자에게 "흙탕물이 그대로 흘러 내려 오는데 오탁방지막을 설치했냐"고 추궁하자 관계자는 "1개 설치했다"고 답했다. 아울러 A건설업체에 오탁 방지막을 설치했냐고 묻자 관계자로부터 오탁방지막을 3개 설치했다는 답변을 했다. 본지는 "오탁 방지막을 설치했는데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흙탕물이 내려오냐?"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건설업체는 "오탁 방지막을 설치하긴 했지만 소하천 계곡 공사에서는 바위 틈으로 오탁수가 흘러나오기에 완벽하게 막아낼수 없다"고 답변 했다. 이에 기자는 오탁 방지막 설치 기준에 대한 법령과 규정을 찾아보았다. 그러나 해수에 관해서는 관련 조문이 존재했으나 소하천과 관련해서는오탁 방지막 규모와 어떻게 설치해야 한다는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2019-09-20 14:07:34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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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원 어르신체육활동 '탁구교실' 성공적 마무리

진주 상락원에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된 '2019 어르신체육활동지원 탁구교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탁구교실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탁구라는 종목으로 총27회에 걸친 생활체육 교실 운영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사업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어르신들이 에게 탁구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어르신페스티벌 대회를 개최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들 간의 상호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탁구는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움직이는 운동으로 뇌에서도 좌뇌와 우뇌를 함께 사용하는 능력이 다른 운동에 비해서 굉장히 뛰어나다. 칼로리 소모가 높으며 심장근육 강화로 치매 및 뇌졸중 예방에 탁월한 효과도 있다는게 관계전문가들의 이야기다. 한편 대한탁구협회는 진주 상락원에 현수막, X배너, 포스터를 제공하여 홍보를 할 수 있게 하였으며 사업이 마무리 된 후에도 어르신들이 이용하실 수 있게 탁구공도 지원 및 기증했다. 강사 한재윤씨는 "어르신들이 탁구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신체와 정신건강이 조금씩 변화하는 것에 무척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노인운동 탁구교실이 나의 스트레스도 풀리고 건강하게 해주는 운동"이라면서 "좋은 성품과 역량을 갖춘 명품 프로 강사 한 강사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2019-09-20 14:07:26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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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에프앤비 무방부제 원스커피콩빵, 성공적 카페 창업 위한 디저트로 호평

주식회사 원스에프앤비가 무방부제 프리미엄 커피콩빵 원스커피콩빵이 10여 가지 비밀 레시피로 만들어진 반죽을 사용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2019년 2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은 타 업종 대비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3분기에도 커피전문점의 경기는 낙관적으로 전망돼 국내 커피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이 좋은 시장일수록 경쟁이 더욱 치열하기 때문에 매장 컨셉과 메뉴 구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한데, 커피와 아몬드, 곡물 등 다양한 맛의 반죽을 한입 크기의 커피 원두 모양으로 구워낸 커피콩빵이 커피와 곁들어 먹기 좋은 디저트로 카페 메뉴 구성 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2014년 11월 최초 출시한 원조 커피콩빵인 원스커피콩빵은 아몬드 가루가 다량 함유되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아몬드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갓 조리되어 따뜻한 상태에서 먹어도 맛있지만 식은 뒤엔 고소한 맛이 배가되고 더욱 더 쫄깃해져 커피와 매우 잘 어울린다. 조리 방법이 간단해 카페 창업이 처음인 창업주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원스커피콩빵 기계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기계를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예열 시간이 짧아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다. 예열이 끝나면 2분 30초에서 3분마다 한 판씩 생산이 가능하다. 원스커피콩빵은 수익률이 높고 재고 부담도 적다. 기계에 따라 반죽 1kg으로 80개에서 100개를 만들 수 있고 직접 만들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만들 수 있다. 반죽은 냉동 상태로 최대 6개월 동안 보관이 가능해 유통기한으로 인한 재고 부담이 적으며 제조 다음 날까지 판매가 가능해 손실 부담도 적다. 조창덕 원스에프앤비 대표는 “원스커피콩빵은 자체 공장을 통해 생산부터 포장 출하까지 위생적으로 관리된 반죽으로 만들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며 “무화학제, 무방부제, NON-GMO 식품이라 디저트를 먹을 때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9-09-20 13:56: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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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오는 28일 ‘2019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 개최

BNK경남은행이 오는 28일 '2019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2019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참가비 없이 온라인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지난 9월 16일까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온라인 사전접수는 신청 인원 3300명이 조기 마감됐다. 당일 현장접수는 선착순 300명으로 2019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 행사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 2019 창원 둘레길 걷기대회 코스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출발해 사격장 약수터·숲속나들이길(편백숲)·창원대학교 후문 등을 지나는 총 3.6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 전원은 기념품으로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제공된다. 또 추첨을 통해 4문형 냉장고·LED마스크 2종·UHD TV(55형)·드럼세탁기·자전거·등산용품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김두용 사회공헌팀장은 "지난해까지 진해에서 열린 창원시 둘레길 걷기대회가 올해는 창원으로 장소를 옮겨 창원국제사격장와 정병산 숲속나들이길 일대에서 진행된다"며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코스와 시민참여 이벤트·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만큼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0 13:38:0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