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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스쿨뱅킹 자동납부하고 캐시백 받으세요!

신한카드가 '스쿨뱅킹 자동납부 캐시백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스쿨뱅킹 자동납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수업료, 급식비, 방과 후 학습비 등을 기존 은행 계좌가 아닌 등록된 신한카드로 자동결제하는 서비스다. 이 이벤트는 행사기간 내 스쿨뱅킹 카드자동납부 신규 신청 후 10월 말까지 스쿨뱅킹 매출이 발생하면 11월 말일에 5000원 캐시백 된다. 캐시백은 학생 1명당 1회 기준이며, 캐시백 시점에 스쿨뱅킹 카드자동납부를 유지해 1건 이상 납부 건이 있는 경우에 한해 제공된다. 스쿨뱅킹 카드자동납부 서비스는 신한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카드 홈페이지·신한 페이판·신한카드 모바일 웹페이지, 스쿨뱅킹신청 전용 ARS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법인카드·특수목적카드·충전식카드·선불카드·기프트카드·신한BC카드는 제외) 신한카드 관계자는 "스쿨뱅킹 카드자동납부 캐시백 이벤트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의 학교 수업료 및 급식비를 매번 직접 납부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보다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라며 "고객들의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객 편의 관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0 15:11:0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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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출전선수 108명 확정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장 오션 코스에서 개최하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의 출전 선수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2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할 전체 108명의 선수중 초청선수 등을 확정 발표했다. 초청 선수는 KLPGA투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초호화 군단'으로 구성됐다. 초청 선수 중에는 우선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랭킹 50위 이내 6명이 참가한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에 이어 세계랭킹 6위 호주교포 이민지(23), 17위 재미교포 다니엘 강(27), 19위 양희영(30), 27위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22), 39위 이미향(26)이 출전한다. 한국계 앨리슨 리(24)와 재미교포 노예림(18), KLPGA투어 소속 박현경(19) 등 하나금융그룹 후원 선수 3명과 캐더린 박(15), 국가대표 유망주 홍정민(17), 삼천리 투게더 아마추어대회에서 우승한 김민별(15)도 후원사 초청으로 프로 무대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LPGA투어로 열렸던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역대 챔피언들도 참가한다. 2017년 챔피언인 고진영과 더불어 2006년 우승자 홍진주(36)와 2014년 우승자 백규정(24)이 출전한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올해 처음 열리지만, 지난해까지 LPGA투어로 열렸던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연속성을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역대 우승자들도 초청한 것.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회가 아시아 여자 골프 도약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첫번째 대회인 만큼 대회 개최 취지에 걸맞게 아시아 지역 선수들도 대거 초청했다. 국가 별로는 대만이 4명, 태국이 3명, 중국, 필리핀, 일본이 각 1명씩 모두 10명이며 아시아 여자 골프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세계골프의 중심이 될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의 골프 스타인 신예 선수들에게 대거 출전 기회를 제공한 셈이다. 이 가운데 태국의 아마추어 앗타야 티티쿨(16)은 2017년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타일랜드 챔피언십에서 당시 14세 나이로 우승해 주목을 받은 선수다. 또 필리핀을 대표하는 사소 유카(18)는 지난 3월 필리핀 여자골프 투어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당시 세계랭킹 1위이던 박성현을 위협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의 수이샹(20)은 175cm의 훤칠한 키와 빼어난 외모, 탁월한 실력으로 중국 골프계의 관심과 기대를 모은 선수다. 2017년 프로 데뷔 후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에서 톱10에 13차례에 오른는 활약을 이어오다 이후 한국 무대에 진출하며 KLPGA 정식회원이 돼 이미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을 정도다.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장이 될 이번 대회에서 KLPGA투어의 국내파 선수 84명도 합류한다. 9월 22일 이후에 최종 확정되지만 현재까지 보면 시즌 4승을 거두며 상금 8억원을 돌파한 국내 1인 자에 오른 최혜진(20)을 비롯해 상금 랭킹 2위 조정민(25), 대상 포인트 1위 박채윤(25), 조아연(19), 박지영(24) 등 톱 랭커들이 전원 참석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상금이 역대 KLPGA투어 사상 최고 우승상금이 걸려 있어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시즌 하반기 상금 순위가 요동칠 가능성이 높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총상금 15억원의 25%인 3억7500만원이 걸려 있다.

2019-09-20 15:10: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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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제3차 코스닥-판교 CEO간담회'

코스닥협회는 지난 19일 코스닥기업 에스에너지에서 '2019년 제3차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에스에너지와 계열사인 에스퓨얼셀의 사업 설명과 함께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교 간담회 회장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황을문 회장을 비롯해 에스에너지 박상민 대표 등 판교 및 인근지역 소재 코스닥기업 CEO 및 임원 20명이 참석했다.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 태양광 모듈 제조를 시작으로 프로젝트사업, O&M, EPC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고 있는 기업이다. 2007년 태양광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또한 계열회사인 에스퓨얼셀은 국내 유일의 5㎾, 10㎾급 LPG변환 연료전지 제조사로서 국내 최고의 건물용 연료전지 기술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스퓨얼셀 역시 지난 해 연료전지 분야에서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박상민 대표는 "에스에너지는 최근 독립경영 체계를 수립하고 EPC 계열사를 설립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밸류체인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비를 마쳤다"며 "최초, 최고다운 에스에너지만의 독자적 기술을 무기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넘버원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9-20 15:10:3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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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사업조정권고 4%에 그쳐…사업조정제도 실효 '0'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사업조정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등으로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조정권고 조치 없이 대부분 자율조정에 맡기고 있어 제도를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단체의 대표성 문제 등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용주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사업조정 신청 중 완료조치 된 건의 96%가 자율조정 단계에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2019년 7월까지 신청된 사업조정 건수는 총 264건이다. 완료 조치된 사업조정 203건 중 4%인 9건만이 조정권고 처리됐다. 중기부가 추진 중인 사업조정제도는 대기업 등의 진출로 인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현저하게 나쁜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대기업에 일정 기간 사업의 인수 및 개시, 확장 등을 연기하거나 사업의 축소를 권고하는 제도다. 업종별 자율조정 조치 결과를 살펴보면,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조정완료 142건 중 자율조정 건수가 1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조정권고 처리는 6건에 불과했다. 대형마트는 조정완료 22건 중 자율조정 20건, 조정권고는 2건이었다. 주요 대기업별 SSM 사업조정 현황을 살펴보면, 롯데슈퍼가 신청 건수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조정완료 33건 모두 자율조정 단계에서 마무리했다. 이어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32건이 접수됐고, 조정완료 24건 중 자율조정 21건, 조정권고 3건이었으며, GS슈퍼는 23건의 신청 중 조정완료 14건 모두 자율조정 처리됐다. 또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단체가 사업조정에 소극적이거나, 단체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힘든 등 문제로 제도의 실효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조정제도의 핵심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간의 동반성장을 위해 당사자 간 상호 자율협의를 통해 상생방안을 찾는 과정이다. 그러나 현행 규정에 따르면, 사업조정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피해 업종의 법인격 단체인 중소기업단체나, 단체가 없는 경우에는 중소기업 3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신청할 수 있어 신청 자체가 어렵다는 지적이다. 대기업 유통업으로 인해 실제 피해를 보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용주 의원은 "영세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유통 공룡이라 불리는 대기업을 상대로 자율적 합의를 도출해낸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불과하다"며 "사업조정 신청 권한에 대한 신청 자격 및 권고 범위 확대를 통해, 골목상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조정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제도개선 등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보다 적극적인 조정 권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이들 영세 중소기업 등의 생존권 보호를 위한 사업조정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9-09-20 15:06:2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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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85.44P (+0.2%↑), 의약품, 섬유,의복 등 상승 주도

20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77.3 포인트까지 밀렸지만,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0.2% 오른 2,085.4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바이오로직(2.43%), 셀트리온(2.37%), 현대모비스(1.02%), 삼성전자(0.71%), 현대차(0.39%) 등이 올랐고, NAVER(-0.63%), POSCO(-0.4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체시스(27.88%), 백광소재(18.32%), 마니커(14.75%), 보락(13.49%), LS전선아시아(6.39%)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동부제철(-15.36%), 대양금속(-8.41%), 메디파트너생명공학(-5.93%), 화천기계(-5.51%), 동양네트웍스(-4.7%)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약품 업종이 전일 대비 1.56%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섬유,의복(1.25%), 운송장비(0.64%), 전기,전자(0.49%), 제조업(0.44%) 등은 상승중이고, 철강,금속(-0.84%), 종이,목재(-0.63%), 보험(-0.61%), 서비스업(-0.53%), 의료정밀(-0.4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620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과 기관은 -398억원, -109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9-20 15:00:38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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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시각장애인 마라톤 완주 돕기 프로젝트 선봬

웰컴저축은행은 자사의 꿈 테크 프로젝트 'RUN FOR DREAM'이 오는 21일 열리는 제5회 어울림마라톤대회(어울림마라톤)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런포드림 프로젝트는 불가능에 가까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웰컴저축은행이 가진 기술, 인적자원 등을 총 동원하여 돕는 프로젝트다. 웰컴저축은행의 첫 번째 런포드림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 한동호씨의 꿈인 가이드 러너 없이 홀로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웰컴저축은행은 'WELCOME DREAM GLASSES'의 개발에 나섰다. 웰컴드림글래스는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이병주 교수의 자문을 포함해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에 나선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5㎝의 정밀도로 위치 측정이 가능한 GPS를 포함해 모션센서, 3D캠이 장착된 웰컴드림글래스는 마라토너의 위치 및 주위환경을 정확히 파악해 골전도 이어폰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이를 시각화한다. 웰컴드림글래스를 착용한 한동호씨는 달리는 동안 마라톤 코스 내비게이션을 포함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주위 환경 정보를 전달 받아 혼자 달리게 된다. 웰컴저축은행은 웰컴드림글래스가 제공하는 정보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한동호씨의 훈련 정보도 받아 분석 중이다. 분석 시스템은 웰컴저축은행이 보유한 서버의 빅데이터 솔루션으로 이뤄진다. 빅데이터 분석 담당 박진우 웰컴저축은행 차장은 "웰컴저축은행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하여 한동호씨의 훈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보를 재구성해 오차범위를 줄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씨는 이번 마라톤의 10㎞ 코스에 출전해 웰컴드림글래스를 테스트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기반으로 한동호씨는 올해 11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국제 아테네 마라톤에서 가이드 러너 없이 웰컴드림글래스만 착용한 채 42.195㎞의 마라톤 풀코스를 홀로 달릴 계획이다. 한동호씨가 웰컴드림글래스를 착용한 채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게 되면 시각장애인이 가이드 러너 없이 홀로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세계 첫 사례로 남게 된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웰컴저축은행의 꿈테크 프로젝트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 인적역량 등을 총 집결해 불가능한 꿈을 가능케 하도록 시작된 프로젝트"라며 "웰컴디지털뱅크로 저축은행 업계의 금융혁신을 이끌어 낸 만큼 런포드림 프로젝트로 불가능한 꿈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도록 건강한 우리 사회를 만들기 위한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0 14:53:5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