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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株 주목… D램·낸드 수요증가 기대

최근 반도체 메모리 업체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연초 대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27~35% 상승했고 관련 장비, 소재업체들의 주가 반등도 이어졌다. D램(DRAM) 및 낸드(NAND) 수요가 저점을 찍고 계속 증가할 것이란 전망과 일본 수출규제로 국내 메모리 업체의 국산화 움직임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반도체업계의 투자 축소로 공급이 감소하는 반면 메모리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조만간 메모리 재고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연간 D램수요는 상승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역사적으로 수요가 감소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것. D램은 인간의 뇌의 명령어를 기억해 팔, 다리 등 신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뇌의 성능이 향상되면 D램도 그 성능구현을 위해 함께 발전돼야 한다. 스마트폰이 고해상도, 멀티 카메라, 고성능 게임 등을 구현하기 위해선 D램의 성능이 개선돼야 하는 이유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인공지능(AI)과 5G 확대 등으로 AP와 CPU, D램 성능은 필수적으로 향상돼야 하기 때문에 D램 수요증가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작년까지 메모리업체들의 대규모 증설과 수요급감으로 공급과잉이 메모리 산업의 가장 큰 문제로 손꼽혔다. 올 연초 삼성전자의 D램 및 낸드 완성품의 재고는 6주 안팎의 과잉재고가 쌓였다. 하지만 지난 2분기 낸드는 가격하락으로 스마트폰 중심으로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요증가가 발생했다. 3분기에도 출하증가세가 지속돼 올 연말 낸드 재고 수준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국내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업체의 국산화 의지는 어느 때보다 높고, 낮은 생산 가동율로 국산화를 위한 최적 환경이란 분석이 나온다. 정부에서 펀드 조성 및 연구개발 비용 조달 등 국산화를 위해 적극적 지원을 하는 것도 장비·소재 국산화를 위한 절호의 기회로 보인다. DB투자증권의 어규진 연구원은 "일본이 주력으로 공급하는 제품군 속 국산화를 시도하고 있는 업체들에 지속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해당 업체들이 국산화에 성공할 경우 실적이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MG::20190922000117.png::C::540::}!]

2019-09-22 14:18:16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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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뭐길래…삼성-LG 전쟁에 LCD 시대 저물까

LG전자가 TV전쟁에서 삼성전자를 향해 '한 방'을 제대로 쏘아올렸다. 삼성전자도 맞대응을 예고하면서 전선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0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삼성전자 QLED TV 광고를 허위 과장 광고로 신고했다. 삼성전자는 소모적 논쟁이 소비자와 시장을 혼란스럽게 한다며, 근거없는 주장에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다. 사실상 전면전이 시작된 셈이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22일 QLED TV 판매량이 올레드 TV보다 훨씬 높다며, QLED TV 우위를 확실히하며 반격에 나섰다. TV 대전은 지난 'IFA 2019'에서 LG전자가 QLED 8K TV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선명도가 낮아 8K 해상도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주장이다. TV 전쟁이 결국 QLED와 OLED 패널 경쟁인 이유다. OLED TV 성장률이 주춤해진 상황, 소비자들에 차이를 각인시켜 다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OLED-QLED 차이는 LG전자는 OLED TV가 진짜 차세대 디스플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QLED TV와의 차별점을 주장하고 있다. OLED TV는 전기를 통하면 자체 발광하는 유기물 소자로 만든 디스플레이다. QLED TV는 LCD 패널에 퀀텀닷 필름을 추가로 덮어씌워서 QLED라 부른다. OLED TV는 성능면에서 QLED TV를 한 단계 앞서 있다. 자발광 소자라 색을 더 또렷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QLED TV가 퀀텀닷 소자를 활용해 차이를 최소화하긴 했지만, 태생적인 차별성을 극복하기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LG전자가 삼성전자를 허위 과장 광고로 신고한 것도 이 때문이다. LCD TV를 자발광 소자를 쓴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퀀텀닷도 자발광 소재이긴 하지만, 아직 백라이트가 없는 제품으로는 상용화되진 않았다. 퀀텀닷 올레드(QD-OLED)라는 이름으로 각사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개발 중이다. 공간활용성도 OLED가 우위에 있다. 백라이트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더 얇고 접거나 펼수도 있기 때문이다. ◆OLED, 비싸고 '번인'이 흠 그럼에도 OLED TV 점유율은 여전히 20%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해까지 판매량이 크게 늘었지만, 올 들어서는 다시 QLED TV에 주도권을 뺏겼다.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다. 65인치를 기준으로 LG전자 OLED TV는 250만원 안팎, 삼성전자 QLED TV는 130만원대 제품까지도 있다. 8K 제품으로는 LG전자 OLED 88인치 제품이 5000만원에 육박하는 반면, 8K QLED TV는 2000만원대 초반이다. '번인(burn-in)' 문제도 여전히 존재한다. 번인은 초록색을 내는 소자가 내구성이 약해서, 오래 쓰다보면 화면이 번지는 현상이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등 방법으로 번인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지만, 여전히 번인 가능성은 남아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일찌감치 번인 문제 때문에 OLED 디스플레이를 중소형 제품에 한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태다. ◆LCD 벗어나는 계기 되나 양사 싸움이 오히려 TV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다. 최근 성장을 멈춘 글로벌 TV 시장에 모처럼 이벤트가 펼쳐졌기 때문이다. 당장 LCD TV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OLED TV와 QLED TV 등 새로운 기술에 주목할 수 있다. 저가 공세를 펼치는 LCD TV와 차별성을 자연스럽게 부각할 수 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간 품질 및 가격 경쟁에도 더 불이 지펴질 전망이다. OLED TV 가격 경쟁력, QLED TV 화질 품질 제고가 기대된다.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를 앞둔 상황, 시장을 변혁할 동력도 만들 수 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LED인 '더 월'을 상업용 디스플레이에 이어 가정용으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OLED와 QLED 장점을 합친 차세대 제품, '퀀텀닷 올레드(QD-OLED)'를 향한 관심도 예상된다. QD-OLED는 내구성이 높은 퀀텀닷 소자를 활용한 OLED TV로, 선명한 화질과 자유로운 폼펙터는 물론이고 내구성도 높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수년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2019-09-22 13:54: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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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철강업계 4분기 수주목표 달성 및 실적 반등 기대

국내 조선업계와 철강업계가 4분기 수주 목표 달성과 실적 반등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현재 조선업계는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고부가가치선 중심의 수주를 진행 중이고 철강업계는 제품가격 인상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22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8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 100만CGT(33척) 중 한국이 74%(74만CGT, 21척)를 수주하며 중국(26만CGT, 11척)을 제치고 5월 이후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지난달 신규 수주가 없다. 국내 조선3사를 살펴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49억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주목표(159억 달러)의 31.4%를 기록 중이다. 올해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어렵다는 입장이 지배적이지만 현대중공업은 최근 그리스 캐피털해운과 총 14척 LNG 추진 초대형유조선(VLCC)를 공급하는 건조의향서(LOI)를 맺었다. 척당가격은 1억1000만달러(약 1300억원)로, 총 1조8000억원 규모의 대형 계약이다. 이번 LNG 추진 VLCC선 수주를 최종 확정지을 경우 수주실적은 41%까지 올라간다. 또한 현대중공업은 현재 엑손모빌의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6척 추가 발주에 기대를 걸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그룹 산하 마란가스로부터 17만4000㎥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은 올 들어 LNG운반선 7척과 초대형원유운반선 7척, 잠수함 3척 등 총 17척을 수주하게 됐다. 이는 약 30억 달러 규모로 올해 목표인 83억7000만 달러의 약 36%다. 삼성중공업은 국내 조선업계 중 유일하게 수주목표의 절반인 50%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글로벌 오일 메이저 엑손모빌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박은 17만 CMB으로 척당 1억9000만달러(2200억원)으로 추정된다. 오랜 기간 경영난에 시달려온 조선업계는 수주호재에 힘입어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업계는 수주한 물량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는 데까지 최소 1년에서 2년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현재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주요 철강사들은 수요처(조선, 자동차 업계)와 제품 가격을 협상 중이다. 철강업계는 올해 들어 천정부지로 솟아 오른 철광석 가격을 고려해 자동차용 강판, 조선용 후판 등의 가격을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7~8월 사이 급락을 거듭한 국제 철광석 가격은 90달러 수준까지 하회했으나 점차 반등 곡선을 그리고 있다. 철강업계 입장에선 원가상승 요인이지만 조선업계와의 후판, 자동차업체들과의 강판 등 각종 가격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셈이다. 통상 1분기~2분기 이후에 가격이 반영되는 만큼, 미리 오른 원재료 가격을 제품에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3분기까지 철강업체는 조선, 자동차 업체에 공급하는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못했다. 반면 원재료 비용은 상승해 수익성 악화에 직면하게 됐다. 철강업계는 제품가격 인상이 결정되고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4분기부터는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조선업계와 철강업계 간 후판가격 협상은 7월부터 시작됐지만, 양 업계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2019-09-22 13:50: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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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코스피 고점 2130…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기업 이익 추정치 회복 더딘 구간 -미중 무역협상에 증시 향방 달렸다 이번 주 코스피지수는 2040~2130선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데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연기 등 대외 변수 완화에 따른 안도감 때문이다. 코스피는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코스피지수는 전주(2049.20) 대비 42.32포인트(2.06%) 오른 2091.52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11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며 21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이번 달에만 120포인트가 넘게 올랐다. 주요 증권사는 이번 주 코스피가 2040~2130선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권사들이 지난 20일 낸 주간 전망 보고서를 살펴보면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는 NH투자증권 2050~2130, 하나금융투자 2050~2100, 케이프투자증권 2060~2130 등이다. 코스피 상승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미중 무역협상이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종료된 가운데 미중 무역협상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이 미중 무역협상 분위기에 좌우됐던 만큼 이러한 기대감은 장관급 협상 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내달 1일 70주년 건군절을 앞두고 경기부양에 나서고 있는 점도 긍정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만 믿고 간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8월 베이다이허 회의를 기점으로 중국 정책 방향성은 미국과의 무역분쟁과 경기부양 구도로 양분화됐다"며 "미국과의 무역협상에 주력하면서도 안에선 내수 총력부양에 집중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 지수 구간은 최근 시장 상승에도 불구 최악의 경우의 수를 상당수준 선반영한 레벨로 봐도 무방하다"며 "잠복한 경기·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하나 코스피 2000선 부근에선 여전히 매도보단 보유가 실익이 앞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중은 실무진 협상을 시작하며 다음 달 초 장관급 협상 전 의제와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갈등을 완화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피 수출 관련 업종 중 반도체 업종지수는 연내 최고치를 경신 중이나 반도체 이외의 수출 업종 지수는 여전히 올해 고점 대비 낮은 상황"이라며 "지수 상단에 대한 부담이 있는 국면에서 오름폭이 덜했던 업종이 상대적으로 편안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9-22 13:44:4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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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미니언즈' 플래티넘 카드 선보여

신한카드는 전 연령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한 '신한카드 딥드림 플래티넘(Deep Dream Platinum)+ (미니언즈)'(이하 딥드림 플래티넘 미니언즈 카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딥드림 플래티넘 미니언즈 카드는 기존 신한카드 딥드림 플래티넘 플러스(Deep Dream Platinum+)와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디자인 한정판 상품으로, '미니언즈 킹밥'이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된다. 딥드림 플래티넘 미니언즈 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모든 가맹점에서 최고 1.2%를 적립해주고, 백화점·할인마트, 편의점·잡화, 커피·영화·골프, 해외, 이동통신 등 5개 D.R.E.A.M 영역 중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 최대 5.5%까지 자동으로 적립해 준다. 신한카드의 히트작 '신한카드 딥드림'에 프리미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적립률과 해외사용 10% 캐시백 및 제주항공, 에어부산 10% 할인 서비스 등 혜택을 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먼저 포인트는 모든 가맹점에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0.7~1.1%가 기본 적립된다. 신한은행을 결제계좌로 지정하거나 VISA 페이 웨이브(Pay Wave) 가맹점에서 페이 웨이브로 결제 시 여기에 0.1%가 추가 적립된다. 그리고 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5개 D.R.E.A.M 영역에서 당월에 가장 많이 쓴 1개 영역은 기본적립의 5배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4.0~5.5%가 적립된다. 이외 나머지 4개 영역은 기본적립의 3배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2.4~3.3%가 적립된다. 또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주말 전 주유소(알뜰주유소 포함, LPG제외) 대상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리터당 80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월 3회에 한해서 월 중에 택시 3회 이용째마다 2000원을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신한은행 이용 시 전월 20만원 이상 고객의 경우 월 10회까지 송·출금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신한금융투자는 생애최초 고객의 경우 10년간 온라인 전 채널 거래 수수료 면제 등 금융그룹 우대서비스도 제공된다. 딥드림 플래티넘 미니언즈 카드 연회비는 3만3000원이다. 딥드림 플래티넘 미니언즈 카드는 신한카드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신한은행 영업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신청 가능하다. 카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딥드림 플래티넘 미니언즈 카드는 '신한카드 딥드림 체크(미니언즈)', '신한카드 에스라인(S-Line) 체크(미니언즈)' 등 신한카드가 지난 3월부터 차례로 선보인 미니언즈 카드 시리즈의 연장이다. 미니언즈 캐릭터의 귀여움과 풍성한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 힘입어 출시 138일 만에 누적 발급 30만 장을 가뿐히 넘어서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미니언즈 카드 시리즈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더 깊은 혜택을 담은 딥드림 플래티넘 미니언즈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한 층 귀여워진 디자인과 한 층 더 깊어진 혜택을 동시에 담아 결제할 때 한 번, 혜택 받을 때 다시 한 번 기분 좋아지는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2 13:44: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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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부진으로 8월 ICT 수출 24.5% 감소, 전년 대비 감소 폭 가장 커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주도 품목인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3대 품목 부진으로 8월 ICT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4.5%가 줄었다. 지난해 11월부터 ICT 수출액이 감소하기 시작한 이후 8월 전년 대비 감소 폭이 가장 컸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ICT 수출액은 152억3000만 달러, 수입액은 88억2000만 달러, 수지는 64억1000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ICT 수출액의 전년 대비 감소 폭은 지난해 11월 -1.7%, 12월 -10.1%, 올해 1월-18.4%, 2월 -19.2%, 3월 -16.4%, 4월 -10.8%, 5월 -22.7%, 6월 -22.5%, 7월-21.8% 등이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전년 대비 30.5%가 감소한 80억9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이는 메모리반도체 단가 하락과 시스템반도체가 수요 둔화 등이 원인이 된 것이다. 8월 D램 현물가격은 2.00달러로 전월 대비 4.7% 상승했지만,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47.4% 내려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디스플레이 수출액은 21억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7%가 줄었는데, 이는 중국발 공급 과잉에 따른 LCD 패널 가격 하락, 모바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감소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휴대폰 수출액은 전년과 비교해 18.2%가 감소한 10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스마트폰 성장세가 둔화되고 해외 생산 확대 등으로 완제품 및 부분품 모두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TV는 전년과 비교해 109.3% 증가한 2억6000만 달러, 2차 전지는 3.6% 늘어난 6억3000만 달러, 컴퓨터는 23.2% 증가한 1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지속됐다. 지역별로는 ICT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 포함)으로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32.6%가 줄어든 73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35.8%)·디스플레이(-27.9%)·컴퓨터 및 주변기기(-30.2%) 등 수출이 부진한 탓이었다. 미국 수출액도 반도체(-12.9%), 휴대폰(-31.8%), 컴퓨터 및 주변기기(-2.4%) 수출액 감소로 전년 대비 14.6% 줄어든 14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또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액도 8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5.3%가 줄었다. 이에 반해 베트남으로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28억2000만 달러를, 일본으로의 수출액도 지난해 대비 1.8%가 늘어난 3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액도 지난해 대비 17.4%가 감소한 33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이차전지 등 전기장비는 3.3% 증가했지만 반도체,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2019-09-22 13:43: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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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대외리스크 완화에 국내주식형펀드 3%↑

미국과 중국의 관세율 인상 시점 연기 등 미·중 무역분쟁 우려 완화와 유럽은행(EBC)와 중국인민은행의 양적완화 유동성 공급 확대 소식에 국내 주식시장은 2주 간 3%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22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추석연휴가 포함된 2주 간(9월6일~19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54% 상승한 2080.35포인트로 마감했다. 대외리스크 완화와 주요국 은행의 양적완화 소식에 8월의 하락세를 회복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1.18%,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는 전주 대비 0.85% 상승했다. 2주 간 국내주식형펀드는 3.41% 올랐다. 해당 기간 순자산은 1조90억원 늘었지만 수익률 회복에 따른 환매심리가 작용하며 8970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0.36% 올랐다. 지역별로 보면 일본펀드가 4.32%로 수위에 올랐고, 베트남(2.75%), 러이사(2.32%)가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은 2주 간 1192억원의 자금유출이 집계됐다. 모든 소유형에서 자금유출이 있었지만, 중국주식형에서 자금이 꾸준히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순자산은 250억원 줄었다. 2주 간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펀드는 레버리지펀드가 순위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그 중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종류S' 펀드가 6.29%로 뛰어난 수익률을 거뒀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일본주식형인 '프랭클린재팬증권자투자신탁(주식) Class A'펀드가 5.29%로 수위를 기록했다.

2019-09-22 13:36:2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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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 크리스마스 웨딩 프로모션 선봬

더 플라자, 크리스마스 웨딩 프로모션 선봬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는 '크리스마스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웨딩 프로모션은 더 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내 생애 가장 완벽한 12월 25일'을 콘셉트로 한다. 크리스마스 당일에 웨딩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동시에 연출해 선보일 예정이다. 그랜드볼룸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화이트, 골드, 레드 컬러와 반짝이는 오너먼트, 캔들 등을 사용해 화려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로 탈바꿈한다. 내부 꽃 장식은 더 플라자의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의 수석 플로리스트가 담당한다. 로비에는 크리스마스 기념 포토테이블과 리셉션 테이블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호텔 웨딩을 총괄하고 있는 윤을희 수석 셰프가 구성한 크리스마스 특선 코스와 특별 디저트도 함께 제공된다. 더 플라자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콘셉트로 500만 원 상당의 로비 및 홀 장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샴페인 리셉션과 음·주류 30%할인 제공, 웨딩 객실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웨딩 프로모션을 기획한 호텔 관계자는 "나만의 특별한 웨딩을 꿈꾸는 고객을 위해 기획된 크리스마스 웨딩 프로모션은 1년에 단 한번 할 수 있는 웨딩으로 2016년 출시 이후 매년 예약 문의가 이어질 만큼 웨딩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22 13:24: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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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 국내 NGO와 '2019 글로벌 3M 봉사의 날' 개최

한국쓰리엠, 국내 NGO와 '2019 글로벌 3M 봉사의 날' 개최 한국쓰리엠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에서 '2019 글로벌 3M 봉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밋 라로야 한국쓰리엠 대표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3M 임직원을 비롯해 아름다운재단, 미래의동반자재단, 굿네이버스 등 함께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온 비영리 공익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쓰리엠 직원들의 기부로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에 어떠한 긍정적 영향을 미쳤는지 등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지속적인 기부를 위한 NGO와의 협력 도모 시간으로 진행됐다. 2014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3M 봉사의 날'은 전 세계 3M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기획된 글로벌 차원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한국쓰리엠은 아름다운재단과 손잡고 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8대를 기부했다. 특히 3M 임직원들이 직접 보조기구 조립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밋 라로야 대표이사는 "한국쓰리엠 임직원 및 NGO 관계자들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쓰리엠은 그간 진행해온 직원 참여형 봉사와 사회 기여활동을 지속할 뿐 아니라 더욱 실질적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2 13:12:5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