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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 ‘퓨처메이커스’ 캠페인

SC제일은행은 지난 21일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 뛰는 어울림마라톤대회'에서 '퓨처메이커스'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이 대회에 참여해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올해 SC제일은행은 시각장애 청년들과 같은 취약계층 청년들의 배움, 성장, 자립을 지원하는 SC제일은행의 지역사회공헌 테마인 '퓨처메이커스'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홍보 부스 설치로 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시민들에게 물어보는 현장 스티커이벤트를 진행하고, 직원들과 시각장애 청년들이 함께 '퓨처메이커스'의 취지를 알리는 가두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날 SC제일은행 직원 150명은 퓨처메이커스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시각장애인과 팔을 묶고 함께 5km를 뛰는 가이드러너(guide runner)를 수행했다. 참가 직원들은 시각장애 청년들이 운영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좋은 이웃 컴퍼니'와 함께 제작한 은행 내 이러닝 (e-learning)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에티켓을 수료했다. 퓨처메이커스(Future Makers)는 2019년부터 진행 중인 SC제일은행과 모그룹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의 지역사회공헌활동 테마이다. SC제일은행은 2023년까지 청년층의 사회적 불평등 해소 및 경제적 포용 확대를 목표로 배움, 성장,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 및 해당 활동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2019-09-23 11:21: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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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플레이스, 도시 재생 프로젝트 '파우와우!' 공식 후원

프레이저 플레이스, 도시 재생 프로젝트 '파우와우!' 공식 후원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은 글로벌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 '파우와우! 코리아(POW!WOW!KOREA)'를 공식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8주년을 맞는 국제 그래피티그룹 '파우와우'는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의 변화'를 목적으로 미국 하와이에서 결성돼 국제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 전문 단체로 성장했다. 그 동안 미국, 홍콩, 일본 등지에서 활동해 왔으며 한국에서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페스티벌은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전 세계의 스트리트 아트와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서울에 모여 대형 벽화 작업을 비롯한 설치 미술 전시, 아트 투어 등을 진행한다. 프레이저 플레이스는 작가들에게 숙소를 지원하고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등 공식 후원사로서 역할을 한다. 또한, 프레이저 플레이스의 소설 미디어 채널을 통해 파우와우!를 함께 알리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공식 후원을 이끈 프레이저 플레이스 프랭크 스테쇼우 총지배인은 "세계적인 작가들이 서울에 모여 도시를 아름답게 꾸미는 의미 있는 행사에 프레이저 플레이스가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우와우! 코리아의 공식 후원을 통해 작가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파우와우! 코리아 페스티벌에서는 성수동 총 11곳과 자양동 4곳에 지정된 대형 벽면에 스트리트 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아티스트 10명과 해외 아티스트 14명이 참석한다.

2019-09-23 11:20: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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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베트남 '2019 스크립트 공모전' 성료

CJ CGV, 베트남 '2019 스크립트 공모전' 성료 CJ CGV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2019 스크립트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스크립트 공모전'은 영화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18세부터 35세 사이 베트남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인재 발굴 프로젝트다. 베트남 1위 극장사업자인 CJ CGV가 2017년부터 베트남 청년 시나리오 작가들을 육성하고, 현지 영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CJ CGV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CGV 호앙 반 투(Hoang Van Thu)에서 '2019 스크립트 공모전'을 통해 완성된 스크립트를 현지 영화 제작사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5월 공모를 시작으로 참가자 선정, 워크숍, 스크립트 완성, 폐막식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186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스크립트 중 12편의 작품이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얻었다. 이어 20일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최종 상위 5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식과 함께 공모전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CGV 응웬 황하이 배급 담당 디렉터, CJ ENM의 부 윈 하 프로듀서를 포함해 티모티 린 부이 프로듀서, 레반키엣 감독, 냐 푸엉 배우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CJ ENM의 부 윈 하(Vu Quynh Ha) 프로듀서는 "우수작을 선정하기 위해 독창성, 실행가능성, 재미 요소, 이야기 구조의 일관성 등을 면밀히 평가했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께서는 심사 결과와 상관없이 좋은 스크립트를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우수작에는 어설픈 3인조 도둑들이 도둑질을 하기 위해 들어간 집에서 집주인의 시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피 부 싹 쳇(Phi vu xac chet)'이 선정됐다. 2등에는 자신의 가짜 장례식을 꾸민 인기 아이돌 가수의 장례식에 얽힌 사연을 담은 '띵 자 길 라(Tang gia ky la)'가 뽑혔으며, 3등에는 18세기 2명의 전역 군인들이 미스터리한 저택을 방문,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다 귀(Da quy)'가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작을 집필한 응웬 턴 넷(Nguyen Tan Nhat) 참가자는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제게 매우 값진 경험을 쌓게 해준 시간이었다"며 "'스크립트 공모전'을 마련한 CGV와 스크립트 작업에 아낌없는 조언을 준 멘토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타 왕 동(Ta Quang Dong) 차관은 "영화 산업을 키우기 위해 우수한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하는 일은 매우 핵심적인 일"이라며 "이를 실현해준 CGV의 '스크립트 공모전'이 아주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CJ CGV 베트남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심준범 법인장은 "'스크립트 공모전'에 매년 역량 있는 베트남 청년 작가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 피칭작 12편 중 벌써 4편이 제작사와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보인 만큼, 지속적으로 청년 시나리오 작가들을 지원하여 훌륭한 작품으로 현지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J CGV는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등 수상자에게 3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하고, 베트남 현지 필름 트레이닝 센터인 시네 하우스(Xine House)는 1 년간 무료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2등 수상자에게는 200만원, 3등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4등과 5등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또한 상위 3명의 수상자는 오는 12월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영화 제작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수상자 전원에게는 베트남 내 CGV에서 1년간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 관람권을 지급하고, 사전 영화 시사회 및 CGV 영화 관련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2019-09-23 11:13: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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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태풍 ‘타파’와 ‘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복구 특별지원

우리금융그룹은 태풍 '타파' 및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재기를 위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피해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3000억원 한도 규모의 금융지원을 다음달 31일까지 실시한다.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3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하며, 기존대출은 1년 범위 내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은 유예 받을 수 있다. 또한 피해지역 주민에게는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 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송금수수료 면제 등이 지원된다. 우리카드는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청구되는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한다. 피해 발생 후 결제대금이 연체된 고객의 경우, 신청자에 한해 접수일로부터 3개월까지 연체이자를 면제하고 관련 연체기록을 삭제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태풍 타파와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출, 금리우대, 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빨리 재기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9-23 11:10:5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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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

KEB하나은행은 지난 21일 인천 청라에 소재한 하나금융그룹 연수 시설인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27회 KEB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공동 후원하는 국내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어린이 미술대회로, 1993년부터 27년째 어린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미술적 재능을 키우는 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 지난 4월 25일부터 79일간 "행복가득! 자연가득! 눈과 마음에 담고 싶은 자연을 그려요"란 주제로 접수된 1만2000여점의 예선 출품작 중에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과한 총 200명의 어린이가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어린이들에게 자연사랑과 나눔을 통한 행복의 의미를 일깨우는 대회의 취지에 따라 예선 응모 작품 당 1000원씩 모아진 후원금은 자연환경 보호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연과 함께 사는 나를 그려요'를 주제로 진행된 본선 대회는 대회 참가 어린이는 물론 함께 자리한 가족들 모두가 가을의 정서와 야외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대회 참가 어린이들이 체육관에서 그림을 그리는 동안 부모들은 대강당에서 특별 교양 강연을 들을 수 있었고,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AR·VR체험, 향수만들기, 에어바운스 놀이터, 드론체험에서부터 KEB하나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관람까지 온 가족을 위해 준비된 KEB하나은행의 풍성한 가을 축제는 참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마지막 순서인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비롯해 KEB하나은행장상, 산림청장상, 서울시립미술관장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이 장학금과 함께 수여됐다. 노유정 KEB하나은행 변화추진본부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대회의 품격과 수준이 높아지고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가족 축제의 장(場)으로 발전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하자"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어린이 경제뮤지컬 등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미래의 재목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2019-09-23 11:10:3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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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10만명 발길…시몬스 테라스, 이천지역 핫플레이스로 '우뚝'

시몬스가 경기 이천에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시몬스 테라스'가 지역의 명소로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다. 시몬스침대는 지난해 9월 시몬스 테라스의 문을 연 뒤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말에 최대 2000명 이상, 월간으로는 1만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꾸준히 발걸음을 하면서 거둔 성과다. 시몬스 침대가 선보인 시몬스 테라스는 한국 시몬스 침대의 숙면에 대한 고민과 진정성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소셜 스페이스(Social Space)'다. 환경을 고민한 '그린 컨셉(Green Concept)'을 바탕으로 브랜드 역사와 철학, 숙면과 브랜드 스토리, 체험, 전시 등을 공간별로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시몬스 테라스 내에는 침대 박물관을 연상케하는 브랜드의 역사를 기록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 수면연구 R&D센터의 숙면에 대한 고민, 기술력 등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매트리스 랩'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시몬스 침대의 모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지하 '테라스'에는 침실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감각적으로 공간에 녹여내 침대가 아닌 '침실 공간'으로 소통하고자하는 시몬스의 접근방식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시 공간인 '라운지'에선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는 서핑을 주제로 한 '유스 컬처(Youth Culture)'를 소개하는 'Reality Bites: 리얼리티 바이츠'를 전시하고 있다. 시몬스 테라스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전시인 '리얼리티 바이츠'는 젊음과 반항을 상징하는 서핑과 1960~70년대 자유분방한 히피 문화가 어우러진 전시로 서핑 관련 머천다이징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한국 시몬스의 심장부인 자체 생산 시스템과 세계 최고 설비를 자랑하는 수면연구 R&D센터 등이 자리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한 이천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 호흡하고 있다. 이천 지역 농민들이 생산하는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몬스 테라스 전시 작품의 자선 경매를 진행한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에 사용하는 등 지역 사회와 공존하는 순환식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시몬스는 이천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동남아를 비롯해 해외에서 이주한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자녀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시몬스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 채용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이천 지역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9-23 11:06:1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