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메모리株 주목… D램·낸드 수요증가 기대

최근 반도체 메모리 업체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연초 대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27~35% 상승했고 관련 장비, 소재업체들의 주가 반등도 이어졌다.

D램(DRAM) 및 낸드(NAND) 수요가 저점을 찍고 계속 증가할 것이란 전망과 일본 수출규제로 국내 메모리 업체의 국산화 움직임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반도체업계의 투자 축소로 공급이 감소하는 반면 메모리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조만간 메모리 재고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연간 D램수요는 상승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역사적으로 수요가 감소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것. D램은 인간의 뇌의 명령어를 기억해 팔, 다리 등 신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뇌의 성능이 향상되면 D램도 그 성능구현을 위해 함께 발전돼야 한다. 스마트폰이 고해상도, 멀티 카메라, 고성능 게임 등을 구현하기 위해선 D램의 성능이 개선돼야 하는 이유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인공지능(AI)과 5G 확대 등으로 AP와 CPU, D램 성능은 필수적으로 향상돼야 하기 때문에 D램 수요증가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작년까지 메모리업체들의 대규모 증설과 수요급감으로 공급과잉이 메모리 산업의 가장 큰 문제로 손꼽혔다. 올 연초 삼성전자의 D램 및 낸드 완성품의 재고는 6주 안팎의 과잉재고가 쌓였다. 하지만 지난 2분기 낸드는 가격하락으로 스마트폰 중심으로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요증가가 발생했다. 3분기에도 출하증가세가 지속돼 올 연말 낸드 재고 수준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국내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업체의 국산화 의지는 어느 때보다 높고, 낮은 생산 가동율로 국산화를 위한 최적 환경이란 분석이 나온다.

정부에서 펀드 조성 및 연구개발 비용 조달 등 국산화를 위해 적극적 지원을 하는 것도 장비·소재 국산화를 위한 절호의 기회로 보인다.

DB투자증권의 어규진 연구원은 "일본이 주력으로 공급하는 제품군 속 국산화를 시도하고 있는 업체들에 지속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해당 업체들이 국산화에 성공할 경우 실적이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