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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코레일등과 25일 대전역서 '청년장병 채용박람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5일 대전역에서 청년장병·구직자 대상 중소벤처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대전·충청 지역 중소벤처기업 20여 개사와 청년장병·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취업 특강 ▲중소벤처기업 인식 개선 교육 ▲청년 취업 잡(JOB)담 토크콘서트 ▲이력서 사진 촬영 ▲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전역예정 장병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특별열차인 '청년장병 희망열차'를 운영한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대전역에 도착하는 희망열차에는 100여명의 청년 장병이 탑승할 계획이며, 열차 안에서 ▲청년장병 취업 지원 프로그램 ▲직업 탐색 교육 ▲취업컨설팅 등을 통해 전문가와 함께 전역 후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청년장병 희망열차는 전역예정 장병을 대상으로 중진공·국방부·코레일이 협업해 750여 명의 장병에게 취업의 자신감을 심어줬다. 올해 청년장병 희망열차는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취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청년장병 희망열차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등을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과 청년들의 매칭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에서 확인 가능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장병구직자는 유선(055-751-9816)으로 접수하거나 대전역에서 당일 현장 접수할 수 있다.

2019-09-23 12:00:00 김승호 기자
주택시장, 중소형아파트 인기 여전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여전하다.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가격상승률, 매매거래건수 등 각종 지표에서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를 웃도는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청약시장에서도 수요가 대거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23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 에 따르면 1년간(2018년 9월~2019년 8월)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3.3㎡당 평균매매가격은 2.78% 오른 반면 85㎡초과 중대형의 경우 같은 기간 2.28% 오르는데 그쳤다. 매매거래건수도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전용 85㎡ 초과 중대형을 월등히 앞선다. 중소형 아파트는 대출 규제, 세금 강화, 전매 제한 등 정부의 각종 규제대책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분양가, 유지·관리비 등 가격적인 면에서 경쟁력도 높다. 최근에는 중소형 아파트에도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 중대형 못지 않은 공간활용성까지 갖추고 있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1~2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중소형 아파트가 더욱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부동산 시장 내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어 중소형 아파트에 때한 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택건설업체도 중소형 아파트 공급을 선호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오는 10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51번길 11 일원에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39~84㎡ 558가구 가운데 2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모두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오는 2025년 신설될 예정이며 신안산선,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GTX C노선 등도 있다. 또한 안양예술공원을 비롯해 안양천, 삼성산 등도 가깝다. 대우건설도 오는 10월 경기도 여주시 교동 일원에서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84㎡ 551가구를 분양한다. 단지에서 반경 1㎞ 이내에 경강선 여주역이 위치해 있다. 여주역 주변으로 역세권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된다. 대림산업은 이달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 일원에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59~84㎡ 998가구와 오피스텔 83㎡ 52실 등 1050가구를 분양한다. 부산 상업·금융의 중심지인 서면과 직선으로 약 1㎞ 거리에 위치해 서면 생활권에 속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 84~114㎡ 1314가구를 분양한다. 이 가운데 94%가 중소형 면적인 84㎡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019-09-23 11:34:4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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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문화예술 시장 발전에 기여

롯데백화점, 문화예술 시장 발전에 기여 월드타워점에 미술품 매장 '벨라뮈제' 오픈…한국의 '소더비' 꿈꾼다 롯데백화점이 국내 문화예술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국내 미술품 애호가들에게는 최고의 미술 작품을 소개하고, 일반 고객들을 상대로 예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포부다. 롯데백화점은 한국예술문화평가원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배한성 대표와 손잡고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하이앤드(High-End) 미술품 매장 '벨라뮈제'를 지난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미술관'이란 뜻의 벨라뮈제는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3층에 영업면적 114. 2m2(34평)로 지난 1일 문을 열었다. 11월 30일까지 팝업 매장으로 운영된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온라인 시장 강세에 맞서 고객들이 직접 매장에 찾아와 쇼핑과 함께 체험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프리미엄 미술품을 직접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현재 판매되는 대표적인 상품은 국제적으로 고가 미술품을 경매에 성공해 명성을 얻은 '후랭키 화백'의 'hoo1906070149'를 약 1천만불(약 118억)에, 루이뷔통 라스베이거스 전시 및 브뤼셀 에르메스재단 전시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리오넬 에스테브(LIONEL ESTEVE)'의 'Museum Sevres Collection_SANS TITRE_IV(2017년작)'를 약 500만불(약 59억)에 판매한다. 또한, 한국 수채화의 선구자 (故)배동신 화백의 '여성 누드 수채화(1987년작)'가 약 470만불(약 55억)에, 프랑스 세브르 박물관 컬렉션으로 선정된 이우환 화백의 'SANS TITRE / PEINTURE'가 약 240만불(약 28억)에 판매된다. 현재까지 계약된 작품으로는 후랭키 화백의 콜렉션 작품 5점이 총 5천만불에 계약돼 눈길을 끌었다. (미술품의 판매가는 미국 달러를 기준.) 이처럼 고가 미술품들이 판매되는 '벨라뮈제' 매장에는 레플리카 상품이 진열돼 고객들에게 소개된다. 실제 작품은 고객이 구매를 결정하게 되면 직접 배송으로 안전하게 전달되며, 상품 구매 시 화백이 속한 화랑에서 발급한 '진품증명서'와 함께 한국미술협회에서 '호당 가격 확인서'를 제공해 고객에게 상품에 대한 신뢰도 보장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벨라뮈제' 매장을 오는 11월 30일까지 팝업 매장으로 운영한 후 고객 반응 등을 고려해 정식매장으로 입점을 검토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최지욱 수도권1지역 바이어는 "국내 문화 예술 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하이앤드 문화예술 시장에 대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벨라뮈제'를 오픈했다"며 "벨라뮈제 매장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3 11:33: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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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中 중부 거점 '후베이성' 투자환경 점검

KOTRA(코트라)가 중국 후베이성 정부와 함께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중 후베이성 경제협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자오하이산 부성장이 인솔한 후베이성 정부대표단과 한·중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은 ▲후베이성 투자환경 소개 ▲후베이성 자유무역시험구 운영현황 브리핑 ▲우리기업 진출 성공사례 발표 ▲한중 기업 투자프로젝트 체결식 등으로 구성됐다. 2017년 후베이성 자유무역시험구가 출범한 데 이어 근래에는 우한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를 가동했다. 올해 상반기 후베이성 전자상거래 교역액은 1억6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지난해 후베이성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5949억 달러로 직전년도 대비 7.8% 성장했다. 중국 31개 성·시·자치구 중 7위를 차지하는 등 중부지역 성장 거점으로 부상 중이다. 특히 정보기술(IT), 의약,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업 육성 정책에 따라 6세대 OLED, 10.5세대 LCD 패널과 메모리 분야 대형 프로젝트 발주를 앞두고 있다. 해당 품목 관련 기계 및 부품설비 수요도 증가세를 보인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후베이성 투자환경 설명과 더불어 프로젝트 체결식이 진행됐다. 의약, 소재, IT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기업은 현지 진출을 위한 투자 의향을 나타냈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후베이성은 중국 중부 핵심 지역으로 제조업 등 산업 혁신을 선도할 것이다"며 "KOTRA는 지난해 후베이성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한국 투자유치 등 협력 발판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23 11:2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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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덴마크 두툼해서 더 맛있는 치즈' 2종 출시

동원F&B, '덴마크 두툼해서 더 맛있는 치즈' 2종 출시 동원F&B가 한 장만으로도 넉넉한 슬라이스 치즈 '덴마크 두툼해서 더 맛있는 치즈'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덴마크 두툼해서 더 맛있는 치즈'는 슬라이스 치즈 한 장당 두께가 4㎜에 달해, 입 안 가득 진하게 퍼지는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두께뿐만 아니라 무게 또한 28g에 달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덴마크 두툼치즈'는 체다치즈와 모짜렐라치즈 2종으로 구성됐다. '덴마크 두툼 체다치즈'는 고소한 체다치즈에 고다치즈를 더해 치즈 함량이 80%에 달한다. '덴마크 두툼 모짜렐라치즈'는 기름기 없이 담백한 모짜렐라 치즈의 맛을 살리기 위해 모짜렐라 치즈 함량을 70%까지 높였다. '덴마크 두툼치즈' 2종은 진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 덕분에 한 장만으로도 다양한 요리에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치 볶음밥에 얹거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면 음식의 맛을 돋워준다. 송혜진 동원F&B 유가공본부 CM은 "맛있는 치즈를 만들기 위해 치즈 함량부터 두툼한 식감까지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두툼치즈'와 같이 맛있는 치즈를 개발하고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덴마크 두툼해서 더 맛있는 치즈' 2종의 중량은 196g(28g*7매)이며, 가격은 3980원이다.

2019-09-23 11:25: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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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을지로 맥주거리에서 '유안타 옥토버페스트'

유안타증권은 오는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을지로 맥주거리 일대에서 금융권 최초로 맥주 축제(Beer Festival)인 '2019 유안타 옥토버페스트(Octoberfest)를 개최한다. 유안타증권은 지역 골목상권 지원 및 홍보를 통한 사회적 기업 역할을 이행하고 참석자들이 지인과 함께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가을 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2019 유안타 옥토버페스트'를 기획했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오후 7시부터 무대공연을 진행한다. 국내 락밴드 노브레인을 비롯해 테너 류정필과 국악인 안소은의 콜라보 팝페라 공연, 아하림 퀄텟의 재즈공연, 바닐라 어쿠스틱 및 정흠밴드의 어쿠스틱 공연, DJ도로시의 뮤직파티, 매직유랑단 박재근의 벌룬서커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길거리 버스킹 공연 등 현장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유안타증권 거래 고객에 한해 30일까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와 HTS, MTS를 통해 가능하며(총 1000명), 계좌가 없더라도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스마트계좌개설'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 후 응모 가능하다. 당첨고객에게는 맥주축제 1만원 이용쿠폰이 지급된다. 유안타증권의 서명석, 궈밍쩡 대표이사는 "유안타증권이 친근하고 유쾌한 증권사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2019 유안타 옥토버페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3 11:24:30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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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타임폴리오 위드타임 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첫번째 사모재간접 공모펀드인 '타임폴리오 위드타임 펀드'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사모재간접펀드는 공모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융위원회에서 도입했다. 여러 사모펀드를 혼합해 최소가입금액 500만원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타임폴리오 위드타임 펀드는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알파'에서 23일부터 한도 소진시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수익률 관리를 위해 설정액이 2000억원을 넘기면 더 이상 추가 투자금을 받지 않을 방침이다. 따라서 업계에선 설정 초기에 한도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헤지펀드 출시 후 국내의 대표적인 사모펀드 운용사로 자리매김해, 현재 약 1조원 규모의 헤지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대형운용사다. 국내 사모운용사 중 처음으로 공모펀드운용사 전환에 성공했으며, 이번 출시 상품이 첫 사모재간접 펀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기존 사모 헤지펀드는 최소가입금액이 10억원으로 초고액 자산가들만 투자 가능한 상품이었으나, 공모펀드 출시로 동일한 운용전략 펀드를 500만원으로도 투자 가능하게 됐다. 신한금융투자 서준혁 투자상품부서장은 "최근 변동성이 커진 주식시장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사)의 멀티전략은 변동성을 줄인 주목할만한 운용전략"이라고 말하며 "시장의 급등락에도 꾸준한 성과를 보였던 타임폴리오의 자산운용이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를 출시함으로써 침체된 공모펀드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임폴리오 위드타임 펀드'는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과 환율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9-23 11:24:22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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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현대캐피탈, 태풍 '타파' 피해 고객 금융지원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회원을 대상으로 상환 유예, 연체금 감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11월 29일까지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먼저,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청구되는 이용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기로 했다. 피해 회원은 6개월 후에 일시 상환하면 된다.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발생한 이자와 연체료 등은 전액 감면된다. 피해 회원이 연체 중이면 6개월 동안 채권추심 활동 역시 중단된다. 금리 우대 지원도 진행된다. 양사는 12월 말까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이 신규로 대출 상품을 신청할 경우 금리를 30% 우대해준다. 또,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만기연장이 가능하도록 해 피해 고객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및 서류 접수는 현대카드 대표번호 또는 현대캐피탈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금융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태풍 등 재난을 당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3 11:24:15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