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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베스트 모아드림 펀드 출시

- KB자산운용의 다양한 중위험 중수익 펀드에 분산투자 - KB국민은행,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포스증권, KB증권, 한화투자증권에서 판매 KB자산운용은 'KB베스트모아드림펀드'를 출시하고 KB국민은행,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포스증권, KB증권, 한화투자증권을 통해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KB베스트모아드림펀드는 KB자산운용의 다양한 중수익 관련 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으로 변동성과 전략을 고려해 포커스펀드와 엣지펀드로 분류하여 비중을 조정한다. 포커스 펀드는 변동성이 낮고 주식이나 채권 같은 전통자산과 상관관계가 낮은 시장중립 전략, 인컴추구 전략, 대체자산투자 전략 등을 추구하는 펀드로 구성되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엣지펀드는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국내외 주식이나 채권 등을 활용한 자산배분전략 펀드로 구성되어 시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대수익을 높이도록 일부 투자한다. KB베스트모아드림펀드는 모펀드를 활용하여 여러 펀드에 투자한다. 따라서 자펀드에 투자하여 보수가 이중으로 부과되는 재간접펀드 대비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는 "KB베스트모아드림펀드는 대부분의 투자자산을 중수익 펀드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변동성을 줄이면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3 09:30:0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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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총 상금 1.5억원 규모 '실전투자대회' 개최

- 10월 14일~12월 6일 대회 실시 - 통합(국내+해외주식)·대학(원)생·수익금 등 다양한 리그 및 이벤트 진행 KB증권은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합산해서 겨루는 '제6회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6회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2월 6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KB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이라면 누구나 11월 22일까지 KB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앱(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통합리그(1억·3천·1백리그)'와 '대학(원)생리그(1백리그)'로 나누어 실시한다. 국내주식 또는 해외주식만 거래해도 충족된 예탁자산에 따라 금액별 리그에 자동 배정된다. 특히 통합리그의 경우, 수익률리그와 수익금리그로 나뉘어 있는데 중복 수상이 가능해 최대 8000만원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학(원)생리그 1~3위 수상자에게 상금과 인턴십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이외에도 해외주식 거래고객만을 위한 '해외주식 리그' 및 투자정보 알리미 신청고객 대상의 '투자정보 알리미 리그'가 서브리그로 진행되며, 주요리그와 중복해 참여 가능하다.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벤트에는 ▲주간 50억원 이상 거래고객 10명 추첨 상금 20만원 증정(총 8주간) ▲경품추첨(스타일러, 건조기, 아이패드, LED마스크 등) ▲얼리버드 사전신청 선착순 2000명 스타벅스 커피쿠폰 증정 ▲한·미·중 삼국지(코스피, 다우, 상해종합지수 중 더 높은 상승지수를 맞추고 횟수에 따라 혜택 증정) 등이 있다. 실전투자대회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3 09:29:3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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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원데이 자동차보험' 출시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앱(애플리케이션)으로 가입할 수 있는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 또는 렌터카를 운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하는 단기 자동차보험이다. 보장 기간은 최소 1일부터 최대 7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하루 단위로 고객이 원하는 기간을 설정하면 된다. 이 상품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를 운전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통상 타인의 차를 운전하는 경우 해당 차량의 자동차보험에 임시운전자특약을 추가하면 된다. 그러나 임시운전자특약은 가입한 날 24시부터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하루 전에 미리 가입해야 한다. 반면 운전자가 개별적으로 가입하는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본인, 배우자 명의의 자동차보험이 없어야 한다. 렌터카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이 상품은 유용하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자라면 누구나 렌터카 이용 시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자기차량손해(자차) 보장의 경우 값비싼 렌터카 회사의 차량손해면책제도(CDW) 대신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을 가입하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렌터카 파손 시 수리비를 보상받을 수 있다. 여기에 '휴차료지원추가특약'을 가입하면 내가 낸 사고로 인한 렌터카의 휴차료 역시 대물배상 지급기준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다만 카셰어링 차량은 가입 대상이 아니다. 원데이 자동차보험에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형사상 책임을 담보하는 법률비용지원 보장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이 상품은 모바일 전용으로,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을 통해 직접 가입하면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차를 소유하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렌터카를 이용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관련 상품을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9-23 09:26:5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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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UN 책임은행원칙(UN PRB) 참여 공식 선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UN 책임은행원칙 (PRB) 출범식'에서 전 세계 금융 산업을 위한 '책임은행원칙' 이행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고 23일 밝혔다. 책임은행원칙은 파리 기후협정과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이행을 위한 금융 산업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는 국제 협약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3월부터 30개 글로벌 금융사와 대표 제정기관(코어 그룹)으로 책임은행원칙 제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유엔총회 기간에 열린 이번 출범식에서는 바클레이스(영국), 씨티(미국), 산탄데르(스페인), 미즈호(일본) 등 전세계 130여개 글로벌 금융사가 책임은행원칙 이행에 참여했으며, 세계 각 금융기관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CEO) 및 관계자가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책임은행원칙이란 경제 시스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금융 부문이 사업전략과 상품, 서비스를 통해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하고, 부정적인 요소를 완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벤치마크를 제시하고자 제정됐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금융의 선도적 역할을 제시한다는데도 그 의미가 크다. 책임은행원칙은 6대 원칙으로 구성돼 있다. ▲정렬:사업전략을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 및 파리기후협정과 정렬 ▲영향 및 목표설정:금융상품·서비스의 부정영향 축소 및 긍정영향 확대 ▲클라이언트 및 고객:클라이언트 및 고객의 지속가능한 관행 장려 ▲이해관계자:사회목표 달성을 위한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 ▲거버넌스 및 문화:효과적인 지배구조 체계와 책임은행 문화로 원칙 이행 ▲투명성과 책임이행:원칙이행 정기 리뷰, 긍정 및 부정 영향의 투명성 확보 등이다. 이번 출범식에서 책임은행 원칙에 참여한 기관들은 4년 내에 영향분석과 목표설정, 책임성 등 이행요건을 완료해야 하며, 매년 책임은행원칙 이행현황을 보고하게 된다. 신한금융은 책임은행원칙 이행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용적 경제성장과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금융 지원, 재생에너지 인프라 금융 지원 등 핵심영역에 대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한금융지주 박우혁 부사장은 "이번 책임은행원칙 참여를 통해 사회와 환경,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활동을 사업전략과 연계해 추진하겠다" 며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일류 신한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09-23 09:21: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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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아름다운가게와 바자회 열고 '사회적 책임' 실천

아주그룹이 아름다운가게와 바자회를 열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아주그룹은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이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아주 좋은 꿈터'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1회 '아주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엔 아주의 임직원 등 구성된 1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또 아주그룹 법무팀에서 무료로 법률상담을 제공해 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주민의 참석을 독려하기 위해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을 함께 열기도 했다. 바자회에 앞서 아주복지재단은 아주그룹의 임직원으로부터 1900여 개에 달하는 기부 물품을 모집했다. 또 베테제(VETEZE)와 노이지컴퍼니(NOIZY COMPANY)로부터 의류 및 슬리퍼를 전달받아 총 2600여 개에 달하는 바자회 물품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롯데제과에선 풍성한 바자회를 위해 제과류 후원을, 아름다움가게는 다년간의 바자회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기부물품을 분류 및 손질하고 가격을 책정해 바자회 준비에 함께 참여했다. 행사가 열린 '아주 좋은 꿈터'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 주기 위해 아주그룹이 지난 2017년 고(故) 문태식 아주그룹 창업주의 생가터에 건립한 시설로 지역의 교육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아주복지재단 이동규 매니저는 "지역 주민에게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3 09:18: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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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연구원, 근로자 평균 연봉 159만원 인상…하지만 '72만원' 받는 1분위도 존재

-한국경제연구원, '근로자 평균 연봉 159만원 인상돼' -1분위 中 일부…여전히 연봉 '72만원'에 그쳐 연봉액 하위 10% 중 일부는 평균 연봉 인상액의 절반도 되지 않는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2일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2018년 기준 전년 대비 159만원((4.6%) 올랐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봉분위별 하위 10%에 해당하는 1분위가 받고 있는 최저 연봉은 72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근로자의 평균 연봉 인상액인 159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또한 1분위를 제외한 2분위~10분위까지 모든 분위의 연봉하한액은 2017년 대비 전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의 근로자 1544만명의 원시자료를 분석한 '2018년 임금근로자 연봉 분석' 자료를 22일 발표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3634만원으로 조사됐다. 중간 순위에 해당하는 연봉은 2864만원이었으며 연봉이 6950만원 이상이면 상위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금액별 근로자수 분포 추이에서는 1억원 이상의 고액연봉자가 49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근로자의 평균연봉은 2017년 3475만원에서 2018년 3634만원으로 159만원(4.6%) 올랐다. 동기간 연봉분위별 평균연봉 증가율은 3분위 10.4%, 2분위 10.3%, 4분위 7.0% 5분위 5.3%, 1분위 5.0% 순으로 연봉이 낮거나 중간 수준인 집단에서 임금상승률이 높았다. 연봉 최상위 집단의 증가율은 10분위 3.2%, 9분위 3.1%, 8분위 3.7%로 임금상승률이 중·하위 집단에 비해 낮았다. 반면 연봉분위별로 나눴을 때 저소득 근로자에 해당하는 1분위(90~100%)의 연봉하한액은 72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작년 1분위에 해당하는 근로자 중 일부는 72만원의 연봉을 받았다는 말이다. 이는 전체 근로자의 평균 임금 인상액인 159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1분위는 일년동안 생활을 유지해야 했다는 의미다. 이러한 사실에 더해, 1분위만 연봉하한액이 17년 대비 증가하지 않은 상황은 더욱 두드러진다. 이번 분석결과에 대해 추광호 한국경제연구원 일자리전략실장은 "미·중 무역전쟁 확대, 주력산업 경쟁력 약화 등으로 2018년 경제성장률(2.7%)은 2017년 성장률(3.2%)보다 낮아졌으나 평균연봉 인상률은 전년(2.2%)보다 2.4%p 상승한 4.6%를 기록했다"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감소한 반면 단위노동비용 증가율은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지 않도록 생산성과 연동된 임금 인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23 07:54:4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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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연구원, 임금상승률은 저임금 근로자가 더 높아…근로자 연봉 간 '초격차'는 여전

-한국경제연구원, 저연봉 근로자가 더 높은 임금상승률 보여… -상위 10%와 50%의 연봉 간 차이는 아직도 2배 이상 근로자 간 연봉의 '초격차'는 더 높은 임금상승률로도 극복할 수 없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2일 2018년 기준 작년(2017년)보다 전체 근로자의 평균 임금이 159만원(4.6%) 인상됐다고 밝혔다. 동기간 연봉분위별 평균연봉 증가율에서는 연봉 최상위의 집단보다 연봉이 중·하위 수준인 집단에서 임금상승률이 더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연봉분위별로 나눴을 때 근로자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이들의 연봉은 6950만원으로, 중간 순위에 해당하는 6분위(40~50%)의 연봉인 2864만원 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의 근로자 1544만명의 원시자료를 분석한 '2018년 임금근로자 연봉 분석' 자료를 22일 발표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3634만원으로 조사됐다. 중간 순위에 해당하는 연봉은 2864만원이었으며 연봉이 6950만원 이상이면 상위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금액별 근로자수 분포 추이에서는 1억원 이상의 고액연봉자가 49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경제원에 따르면 근로자의 평균연봉은 2017년 3475만원에서 2018년 3634만원으로 159만원(4.6%) 올랐다. 임금상승률은 ▲3분위 10.4% ▲2분위 10.3% ▲4분위 7.0% ▲5분위 5.3% ▲1분위 5.0% 순으로 연봉이 낮거나 중간 수준인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연봉 최상위 집단의 증가율은 ▲10분위 3.2% ▲9분위 3.1% ▲8분위 3.7%로 임금상승률이 중·하위 집단에 비해 낮았다. 반면 연봉분위별 평균 연봉 증가율이 중·하위 집단에서 약 2~3배가량 더 높게 나타났음에도, 연봉에서의 초격차는 극복할 수 없었다. 연봉분위별 상위 10%에 해당하는 10분위의 연봉하한액은 18년 기준 6950만원으로, 중간순위인 6분위(2864만원)보다 2배 이상인 것으로 분석됐다. 3배에 달하는 임금상승률 상의 차이에도 기존 연봉액의 격차는 메울 수 없었다는 말이다. 또한 대·중소기업 정규직 간 임금격차도 전년(2017년) 대비 2.4%P 개선됐으나 여전히 평균연봉은 대기업 6487만원, 중소기업 3771만원으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분석결과에 대해 추광호 한국경제연구원 일자리전략실장은 "미·중 무역전쟁 확대, 주력산업 경쟁력 약화 등으로 2018년 경제성장률(2.7%)은 2017년 성장률(3.2%)보다 낮아졌으나 평균연봉 인상률은 전년(2.2%)보다 2.4%p 상승한 4.6%를 기록했다"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감소한 반면 단위노동비용 증가율은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지 않도록 생산성과 연동된 임금 인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23 07:54:36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