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GS건설 자회사 자이S&D, 공모가 최상단 5200원 확정

- 중소규모단지 공략한 주택개발사업 성장성, 부동산 연계사업의 탄탄한 수익성 인정받아 수요예측 성료 - 총 948개 기관 참여, 경쟁률 768.58대 1… 오는 28일~29일 청약 후 11월 6일 코스피 상장 자이에스앤디가 공모가를 최상단으로 확정하며 수요예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지난 21, 22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5200원(공모밴드 4200원~52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948개 기관이 참여해 768.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457억60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393억 원 수준이다. 오는 28일, 29일 청약을 진행한 후 11월 6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상장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자 대부분이 전략적으로 중소규모 단지를 타깃한 주택개발 사업의 잠재력과 부동산 연계 서비스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수익모델 등 구체화된 성장로드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수요예측을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중소규모 단지를 타깃으로 한 주택개발 사업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국내 최초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Sys Clein), 유상 리페어 서비스 등 수익성 높은 사업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실적 고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환열 자이에스앤디 대표이사는 "이번 IPO를 계기로 타깃하고 있는 중소규모 부동산 시장 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과 해외 진출 등에도 속도를 높여, 투자자의 성원에 실적 성장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19-10-24 15:57:4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캡스톤파트너스, 코딩교육 기업 '위즈스쿨'에 20억 투자

벤처캐피탈 캡스톤파트너스는 코딩교육 기업 위즈스쿨에 20억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즈스쿨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코딩교육의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코딩을 게임에 접목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코딩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맞춤형 코딩교육 플랫폼'으로서 실시간으로 학습자 개인별 교육 상황을 진단하고 가장 적합한 학습솔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튜터를 제공하고 있다. 위즈스쿨의 서비스는 코딩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텍스트 코딩을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고, 자신이 만든 게임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플레이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위즈스쿨은 코딩 학습을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의 성장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캡스톤파트너스 오종욱 팀장은 "위즈스쿨이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력과 퀄리티 높은 콘텐츠는 기존의 여타 코딩교육 서비스와 비교해서 월등한 강점을 가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위즈스쿨이 이러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코딩교육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양영모 위즈스쿨 대표는 "이번 캡스톤파트너스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위즈스쿨이 세계적인 코딩교육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날개를 달았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언제 어디서나, 더 쉽고 재미있게, 퀄리티 높은 코딩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술 및 서비스 고도화에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즈스쿨은 지난해 스프링캠프로부터의 투자 유치에 이어, 지난 4월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며 5억원 규모의 사업지원금을 받은 바 있다.

2019-10-24 15:43:55 배한님 기자
기사사진
中企중심 정책 대전환 모색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본격 출범

한정화 전 중기청장 초대 학회장…임채운 전 중진공 이사장 등 참여 한 회장 "정치 개혁·정책 실행력·불균형 해소등 중기 문제 해결 과제"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경제 정책 대전환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가 본격 출범했다. 학회장에는 중소기업청장을 역임했던 한정화 한양대 교수가 맡았다. 중소기업진흥공단(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출신인 임채운 서강대 교수, 곽수근 서울대 교수,김기찬 가톨릭대 교수,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장, 김세종 전 중소기업연구원장, 이윤재 숭실대 교수 등도 학회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화 초대 학회장은 "350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책을 시행하면서 중소기업 정책의 다양성은 세계 최고에 달했지만 중소기업의 위상 변화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현 정부 들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출범해 정책부서 위상은 높아진 반면 정책조정과 집행기능은 충분히 강화되지 않았다"면서 "이런 현실에서 어떻게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것인가 근본적인 질문이 나오고, 올바른 진단과 처방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한 회장은 "중소벤처기업 발전, 한국 경제의 재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공론의 장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나갈 수 있도록 학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학회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출범을 겸한 '제1회 중소벤처기업정책포럼'을 열고 정책 10대 혁신과제 등을 제시했다. 발표자로 나선 배종태 KAIST 교수는 "중소벤처기업 정책 수립은 자원 투입보다 목표 달성에 집중하는 과정으로, 정책 집행은 개별 기업 지원과 정부 주도에서 생태계 조성에 역점을 두면서 민간과 협력하는 방향으로, 정책 평가는 예산집행 실적과 단기성과보다는 수요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의 성과와 만족도 중심으로 각각 전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 교수는 중소벤처기업 정책 10대 혁신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중소기업정책 비전·목표 정립(비전) ▲중소기업정책 패러다임 변화(환경 대응·정책 행정) ▲강소혁신기업 및 존경받는 혁신기업 전략적 육성(기술) ▲기업가정신 강화, 창업 촉진 및 산업 생태계 육성(기업가정신) ▲중소기업 글로벌화 가속화(시장·글로벌화) ▲맞춤형 고급 인재 양성 및 중소기업과의 연계(인력) ▲협력을 통한 사업 추진 중점 지원 및 성장 가속화(상생협력·협업)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육성 및 보호 정책 추진(소상공인) ▲지방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특화 및 육성(지방중소기업) ▲혁신적인 정책금융 모색(자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 교수는 "정부의 정책과 중소벤처기업들의 양적, 질적 성장이 있었지만 대기업 중심의 경제 체제하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성과, 환경, 역량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게다가 고성과를 거둔 기업들도 나름대로 정부의 중소벤처기업정책에 대해 아쉬움을 지적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한정화 회장은 이날 '중소기업정책 패러다임 전환'이란 주제 발표에서 ▲대기업 주력산업 분야의 성장 한계 ▲포화성숙 내수시장에서의 제로섬 게임 ▲이권과 담합에 의한 지대추구 행위 만연 ▲저출산·고령화 ▲한국형 성장모델의 한계와 착시 현상 등을 우리 경제의 딜레마로 꼽았다. 한 회장은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불공정, 불합리, 불균형의 소위 '3불 현상'이 심화되다보니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위협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면서 "공정거래질서와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고, 개별 경제주체의 창조적 노력과 열정을 살려야한다. 민간 주도의 역동성도 높여야한다. 정치 개혁, 정책 실행력, 사회 전체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중소기업 문제 해결의 당면과제"라고 말했다.

2019-10-24 15:43: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복위, 전북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51명에 보청기 지원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는 24일 전라북도 김제시청에서 사랑의 달팽이와 협력해 전북지역 내 노인성 난청을 겪고 있는 65세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어르신 51명에게 맞춤형 보청기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김진학 신용회복위원회 사업본부장, 사랑의 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 및 독거노인돌봄 기본서비스를 수행하는 김제시청 여성가족과 신미란 과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보청기를 직접 전달하고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신복위 '새희망힐링펀드'는 신복위가 금융회사의 법인카드 포인트로 마련된 사회공헌기금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새희망힐링펀드는 사랑의 달팽이와 함께 전북지역 내 독거노인돌봄 기본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이상의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소리를 선물하고자 '독거노인 보청기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신복위는 올해 사회공헌사업의 지역적 안배를 감안, 사랑의 달팽이와 협력해 재정자립도가 낮고, 고령 인구비율이 높은 전라북도를 선정했다. 이어 전라북도 내 독거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 14개소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독거 난청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수혜자를 선정했다. 신복위 김진학 사업본부장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경제적인 부담으로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해 일상생활의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복위는 '따뜻한 금융'·'포용 금융'의 실천을 위해 올해 사회공헌활동으로 새희망힐링펀드 장학사업, 영유아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지원, 강원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 바 있다.

2019-10-24 15:38:1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2019 제약&바이오 포럼] 식약처 "정부도 바이오산업 관심… 규제 완화할 것"

바이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지원 정책으로 꺼낸 카드는 '규제 완화'였다. 이남희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의오의약품 정책과장은 24일 메트로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을지로페럼타워에서 열린 '2019 제약&바이오 포럼'에 참석해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 진입하려는 국제 사회의 경쟁이 치열하다"며 "한국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도 규제 완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 정부가 바이오산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바이오 헬스산업에 많은 관심이 있다"며 "정부가 연구·개발 단계뿐 아니라 기술 개발과 제품 허가까지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계획안도 밝혔다. 이 과장은 "규제 완화를 위해 식약처도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 연구개발(R&D) 지원금으로 1조1500억원이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빠른 인허가를 위한 특별 심사팀도 만들었고 사전 심의를 통해 인허가 예측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임상시험 진입을 위해 '임상시험 시험제' 도입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IT 플랫폼을 구축해 해외 23개국의 의약품 인허가에 관한 규제 정보도 제공 중이다. 해외에 진출하고자 하는 경우 맞춤형 전문 컨설팅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며 "필요한 기업이 있다면 정부 예산으로 컨설팅해 인허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백신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의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업들이 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모의심사를 통해 기술지원도 해준다. 실제 심사에도 식약처가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 발의된 '첨단재생바이오약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첨단재생바이오약법은 세포치료와 유전자치료 등 첨단재생의료와 관한 임상연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담긴 법이다. 이 과장은 "긍정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제정에 힘쓰고 있다"며 "업계 관계자와 소통을 많이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과장은 "새로운 첨단 기술에 대한 수요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많다"면서도 "수익성 때문에라도 해외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 어려움이 많지만 바이오산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식약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2019-10-24 15:37:58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놀부, 임직원 기부금으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놀부, 임직원 기부금으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놀부가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준비한 '사랑의 도시락' 1000개를 올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놀부는 관악노인종합복지관과 협의해 독거노인 등 해당 지역 어르신들에게 놀부의 '보쌈불고기 도시락' 1000개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이번에 기부하는 보쌈불고기 도시락은 달달한 불고기와 놀부보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락 메뉴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놀부가 지속해 온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의 연장선이자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사회 취약계층인 어르신에게 영양 가득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진행됐다. 류승우 놀부 이사는 "이번 사랑의 도시락 기부는 놀부 임직원들이 기부를 통해 직접 준비한 정성"이라며 "놀부는 1987년 관악구 신림동에서 출발한 대표적인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인만큼 이번 관악종합노인복지관 기부가 더 의미 있다"고 전했다. 한편 놀부는 지난해 2월 홀몸어르신 문화생활 지원, 작년 4월 삼계탕 기부 등 매해 '놀부'라는 기업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음식 기부를 다양하게 진행해왔다. 놀부는 기부금 사용 방안을 논의해 내년에도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19-10-24 15:37:0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핀테크 신남방 진출 지원…'핀테크 데모데이 in 하노이''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다. 한달 뒤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 앞서 베트남과 핀테크 등 신산업 분야의 협력 기반을 미리 다져놓겠다는 포석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5일까지 최훈 상임위원이 핀테크 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 최 상임위원은 금융위 대표단장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우리금융의 '디노랩 베트남' 개소식과 '핀테크 데모데이 in 하노이'에 참석한다. '디노랩 베트남'은 우리금융그룹이 국내에서 핀테크 랩(디노랩)을 운영해 온 경험을 토대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지역에 진출하기 원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은 국내 핀테크 기업을 선발해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베트남 진출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핀테크 기업은 에이젠글로벌(AI), 인포플러스(금융연계솔루션), 엘핀(인증), 에스씨엠솔루션(매출관리시스템), 모바일 퉁(외환 보관 및 결제 서비스) 등 5곳이다. '핀테크 데모데이 in 하노이'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베트남에 위치한 국제기구, 다국적투자 및 엑셀러레이터들과 연계해 개최됐다. 이날 참석하는 한국과 베트남의 핀테크 기업 10곳은 전시부스와 발표를 통해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를 소개하고 상호 진출 계획을 공유한다. 최 상임위원은 중앙은행, 국가금융감독위원회 등 베트남 금융당국 고위급과 양자면담을 통해, 금융분야 실질 협력 확대 및 핀테크 분야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 최 상임위원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금융회사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영업상 애로사항을 전달 할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 금융당국이 핀테크 등 금융혁신분야의 새로운 제도 정책 도입에 대해 적극적인 입장인 만큼 금융혁신 관련 정책과 제도를 공유하고, 핀테크 기업의 상호 진출을 위한 관심을 당부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방문이 양국 간 금융혁신 부문의 협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데모데이 등 하노이 행사에 양국의 투자기관과 벤처투자가들이 참여해 한국과 베트남 핀테크 기업의 스케일 업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4 15:36:2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