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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가을 맞이 원액기 최대 40% 할인 행사 펼쳐

휴롬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휴롬 원액기를 최대 40% 할인하는 빅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을 맞아 휴롬 원액기로 환절기 건강을 관리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휴롬은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11일간 휴롬 공식쇼핑몰 '휴롬샵'에서 휴롬원더, 휴롬블라썸, 휴롬엣지 원액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휴롬원더는 24만9000원, 휴롬블라썸은 18만9000원, 휴롬엣지는 21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색깔은 휴롬원더가 비비드레드, 휴롬블라썸은 파스텔크림, 노블실버, 샌드골드, 다크네이비, 블랙펄, 휴롬엣지는 다크네이비, 딥와인이다. 휴롬 원액기는 저속 착즙을 통해 마찰열 발생과 공기 유입을 억제해 항산화 효소, 비타민, 파이토케미컬 등 영양소의 파괴 및 산화를 최소화함으로써 채소, 과일의 맛과 영양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롬원더는 투입구 역할을 하는 스마트 호퍼를 통해 재료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착즙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을 큼지막하게 썰어 한꺼번에 담으면 자동으로 착즙돼 높은 편의성을 자랑한다. 휴롬블라썸은 트렌디한 파스텔 컬러와 둥근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원액기로 젊은 소비자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이다. 휴롬엣지는 드럼 내부에 3도의 미세한 기울기를 주고 드럼 바닥까지 쓸어주는 사선 회전 브러쉬를 접목해 드럼 내부의 주스를 남김없이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용량 원액기다. 휴롬 관계자는 "휴롬 원액기는 홈메이드 착즙주스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채소, 과일의 효과적인 영양 섭취가 가능해 환절기 건강가전으로 제격"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온 가족 건강 관리를 위한 휴롬 원액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24 07:45: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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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리더 양성 위해 연대 경영전문대와 '협력'

내년 1학기부터 연대에 MBA 과정 열어 차세대 인재 역량 제고 나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중견기업연구원과 손을 잡았다. 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23일 연대 경영전문대학원, 중견기업연구원과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MBA 과정 개설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년 1학기에 신설되는 '연세 Future Executive MBA'는 2003년 산학협력 촉진을 위해 개정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에 근거해 구성된 '중견기업 특화' 과정이다. 이는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 역량 제고를 위해 힘써온 중견련의 요청에 연대 경영전문대학원과 중견기업연구원이 적극 호응하면서 출범하게 됐다. MBA는 중견기업 창업주 특강, 법률, 재무, 회계 등 전문가 참여 액션러닝, 해외 명문장수기업 탐방 등 세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문성 높은 경영 이론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연대 이호근 상남경영원장은 "충분한 역량을 갖춘 후계자를 길러내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기업이라도 그 업적은 창업주의 시대를 뛰어넘어 이어질 수 없다"면서 "대한민국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차세대 리더의 산실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견련, 중견기업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수백년 역사를 가진 장수기업이 일궈낸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 경제 성장의 역사에 비춰보면 우수한 후계자 양성이야말로 경제 발전의 물적 토대인 '기업'의 영속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진다"면서 "'중견기업 Young CEO 네트워크' 운영 경험과 연대 교수진의 수준 높은 교수 역량, 중견기업연구원의 가업승계 및 지속성장 노하우를 종합해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의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0-24 07:4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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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서 생활용품부문 9년 연속 '1위'

유한킴벌리는 '2019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활용품부문 9년 연속 1위 수상과 함께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창립 이후 49년간 생활혁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우리나라가 위생적으로 열악하던 1970년대 초기부터 화장지, 기저귀, 미용티슈, 생리대 등의 사업을 선도하며 더 깨끗하고 위생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해왔다. 1984년부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유림 나무심기, 시민참여 나무심기, 학교숲 만들기, 몽골 산림복원 등을 추진하며 숲 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사회와 함께 노력해 왔다. 또 최근엔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사회기여 활동과 함께 고령사회 문제 해결과 시니어 비즈니스를 연계하는 공유가치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지속가능성지수(KSI) 조사에서는 업종별 애널리스트·환경전문가 등 총 380명의 전문가와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주주, 임직원 등 총 2만5780명에 달하는 일반 이해관계자와 교수진 및 전문가 등이 선정 과정에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활용품부문 1위와 함께 2019 지속가능성 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로 지속가능성보고서상도 함께 수상했다. 해당보고서는 유한킴벌리의 경제사회적 가치를 집중조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은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서 글로벌 표준인 GRI Standards를 기반으로 보고 원칙 및 경제, 환경, 사회 영역별 보고부문을 평가해 우수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105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대상으로 12개의 우수보고서가 뽑혔다.

2019-10-24 07:44:33 김승호 기자
10월 2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LG전자가 듀얼스크린으로 해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국 게임의 중국 진출을 가로 막고 있는 중국 정부의 한국 게임 '판호'(서비스 허가권) 발급 중단 문제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2년 넘게 지속되던 '무역 불균형' 현상이 해결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LCD 패널 가격 급락 여파로 3분기에도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글로벌 화학업계에 'MEG(모노에틸렌글리콜)'의 공급 과잉이 예상되면서 국내 생산업체들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국회에 1년째 계류 중인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오는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에 들어간다. 여기서 통과되면 본회의 절차만 남겨놓는 셈.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지난 8월에도 법안소위에서 논의됐지만 정치 공방으로 처리되지 못했다. ▲유기금속 물질을 제조하는 화학 소재 전문기업 레이크머티리얼즈가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을 노크한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종인데다 실제 소재의 국산화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회사는 내년부터 매출 급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상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소재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우미건설이 대구의 대표적 오피스빌딩인 삼성생명빌딩을 리모델링한다.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 대구 삼성생명빌딩은 연면적 8만8130㎡, 지하 7층∼지상 24층의 초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1996년 완공 이후 삼성생명 및 삼성 계열사의 업무용 오피스로 주로 사용해 왔다.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말 것 강력히 권고했다. 지난달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제'를 권고한데 이어 '사용중단'을 권고하고 나선 것이다. ▲세계 최대 뷰티편집숍 세포라(SEPHORA)가 24일 국내 첫 매장을 열고,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로써 국내 헬스앤뷰티(H&B) 스토어와 화장품업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안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GS25는 포항 전 지역 86개점에 이어, 전국 시각장애인 시설 42개의 반경 1km(도보 30분) 내에 있는 144개점을 '시각장애인 점자 배려점포'로 우선 선정했다. ▲골든블루가 벨기에 정통 에일 맥주 '그림버겐'을 공식적으로 독점 수입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애경산업·SK케미칼 임직원들의 사건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변경됐다. 법원 측은 재판부 변경은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는 입장이지만 재판장과 가습기 살균제 청문회를 주최한 특별조사위원이 부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정성 논란이 일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지분 현황을 허위 신고한 혐의로 기소된 롯데 계열사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학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선발 비율 확대를 포함한 대입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그 대상과 시기, 방식 등에 대해 교육부가 입장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대입 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 한 마디에 널뛰는 입시 정책이 대입의 안정성을 해치고, 학생 선발 주체인 대학들과도 소통하지 않는 교육부의 불통도 문제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서울시가 청년 10만명에게 달마다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준다. 1인가구 청년에는 20만원의 월세 지원금을 최장 10개월간 지급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후폭풍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까지 이어졌다. 여당은 경제 관련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지만, 야당은 "소득주도성장을 나라 경제가 절단 날 때까지 쓸 것이냐"며 정책 전환을 요구했다. ▲청와대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 관련 대남의존 정책을 비판하면서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김 위원장 발언의 의도를 분석하는 게 먼저라는 입장을 내놨다.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구미시는 28일 '방위사업청과 함께하는 2019년 경북 산·학·관 춘하추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매해 청소년 보호시설에 입소하는 성매매 피해 청소년이 1000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24 07:1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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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미세먼지 극성…우리집에 어떤 공기청정기 들여놓을까

공기질 관리, 냄새 제거, 초미세먼지 제거 등 성능 뛰어나 인공지능 기능 탑재, 스마트센서 장착 등 첨단 기능도 갖춰 겨울철 미세먼지가 내년 봄까지 계속될 전망이어서 실내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음달부터 고농도 미세먼지가 본격화된다는 예보 때문에 환기가 쉽지 않은 겨울철에 가정의 고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주요 생활가전회사들의 공기청정기 대표 제품들을 23일 살펴봤다. 웅진코웨이의 '멀티액션 공기청정기'(사진)는 멀티 순환 기능으로 상황에 맞는 스마트 청정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집안의 공기질 상황에 따라 ▲멀티순환 ▲집중순환 ▲일반순환의 3가지 기능과 맞춤형 필터시스템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공기가 나오는 토출구가 제품 윗부분에만 위치해 있던 기존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제품 전면과 상부에서 정화된 공기를 내보내기 때문에 가족들이 주로 사용하는 거실 등 넓은 공간까지 빠르게 청정해준다. 또 '쾌속케어모드'를 탑재해 황사나 미세먼지 주의보로 빠른 청정이 필요할 때, 외출 후 집에 돌아와 빠른 청정을 원할 경우 등에는 멀티순환과 집중순환, 일반순환이 순차적으로 작동돼 집 안 전체를 깨끗하게 해준다. ▲극세사망 프리필터 ▲맞춤형 필터 ▲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된 필터시스템은 미세먼지부터 냄새제거까지 가능하다. 맞춤형 필터는 황사 필터, 새집증후군 필터, 탈취필터로 구성됐다. 공기질이 매우 나쁜 경우에는 붉은 색, 깨끗한 경우엔 파란색 등 4단계로 보여줘 눈으로도 손쉽게 집안의 공기질을 파악할 수 있다. 렌탈 구입 시 월 렌탈료는 3만7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 판매가는 89만원이다. 교원 웰스에서 출시한 '웰스 공기청정기 AL315'(사진)는 고성능 H14 등급 헤파필터와 미세먼지전용 기능성 필터를 탑재해 미세먼지 집진 효율을 극대화해 공기 청정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H14등급 헤파필터는 병원이나 실험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최상등급으로 0.3μm 이상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97%까지 제거한다. 아울러 '세이프 케어 필터시스템'을 장착해 초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공기 속 유해가스물질 및 새집증후군 유발물질까지 깐깐하게 청정한다. 교원 웰스의 스테디셀러 공기청정기 '제트 블루' 라인업인 이 제품의 청정면적은 51.9m²(약 15.7평)이다. 기존 제트 블루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미세먼지 제거 효율을 높인 대신 가격은 낮춰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청정 기능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감지하는 성능도 탁월하다. 스마트 3중 센서와 종합 청정 표시등으로 집안 공기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한다. '미세먼지 센서'는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자동으로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한다. 내장된 '냄새 센서'는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 및 생활가스 농도까지 종합적으로 측정해 공기청정 효율을 높인다. '조도 센서'는 실내 밝기를 스스로 감지해 빛이 없는 상황에선 디스플레이가 자동으로 꺼지며 저소음 모드로 동작된다. 월 렌탈료는 2만9900원이다. 3개월마다 '웰스매니저'가 전문적으로 관리서비스를 한다. SK매직이 출시한 '모션 공기청정기'(사진)는 인공지능(AI)이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한 후 제품을 회전해 오염도에 따라 풍량을 스스로 조절하고 팝업기능으로 사용자 주변의 공기를 집중 청정하는 최첨단 기능을 갖췄다. 특히, SK매직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AI기능을 탑재해 오염 패턴 분석 및 실외 공기 상태 정보를 수집해 스스로 최적화된 공기 정화를 진행한다. 아울러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제품 컨트롤은 물론 실내 공기질 등 각종 통계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뒷면을 제외한 3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 후 정화된 깨끗한 공기를 전면으로 빠르고 멀리 내보낼 수 있는 전면집중기능도 적용했다. SK매직은 지난 2017년엔 경기 화성공장에 공기청정기 단독 생산 라인을 구축해 시장 성장에 대비한 준비도 끝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높은 생산성에 힘입어 B2C시장은 물론 전국 보육시설에 공기청정기를 납품하는 등 B2B시장 공략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가격은 월 렌탈료 약 2만9000원, 일시불은 73만원 정도다. 청호나이스가 내놓은 '청호 6Way 멀티순환 공기청정기'(사진)는 이름 그대로 2개의 팬과 2개의 BLDC 인버터 모터, 2개의 필터세트로 구성돼 있는 제품으로 강력한 흡입·청정이 장점이다. 필터는 보푸라기 등 큰 먼지를 잡아주는 '프리필터'와 황사, 집먼지 진드기 등 작은 먼지를 잡아 주는 '미디엄 필터', 인체에 악영향을 주는 호흡성 분진 및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초미세먼지 집진필터(울파모델은 울파필터)', 생활악취 및 생활가스,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애완동물 냄새를 제거해주는 '강화탈취필터'로 구성돼 있다. 이들 4단계의 필터가 2세트로 구성돼 성능을 극대화했다. 애완견 등 반려 동물을 많이 키우는 추세에 맞춰 애완동물 냄새를 제거할 수 있도록 탈취성능도 강화했다. 아울러 미세먼지의 순간적인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는 레이저 방식의 PM2.5센서를 적용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수치화시켜 실시간 실내오염 확인도 가능하다. 실내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 및 분진을 자동으로 감지해 공기오염도를 좋음(청색)-보통(녹색)-나쁨(황색)-매우나쁨(적색)의 4단계로 표시해 줘 사용자가 쉽게 오염도를 알 수 있다. 월 렌탈료는 6만9900원, 일시불은 176만원이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국내 공기청정기의 연간 판매량은 2016년 약 70만 대 수준에서 지난해 약 180만대로 2배 가까이 커졌다.

2019-10-24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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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리빙 PB '앳센셜' 론칭

CJ ENM 오쇼핑, 리빙 PB '앳센셜' 론칭 CJ ENM 오쇼핑부문은 리빙 카테고리 PB '앳센셜(@sential)'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10년 이상 축적해 온 업계 최고의 PB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연구해 실용성과 품질력을 갖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앳센셜(@sential)'의 네이밍은 공간, 장소를 의미하는 '@(앳)'에 꼭 필요한 제품을 의미하는 'essential'(에센셜)을 합쳐 만들어졌다. '일상과 공간에 꼭 필요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공간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30~40대 고객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리빙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첫 상품은 '선염(先染) 침구 세트'다. 선염 원단은 염색 처리된 실로 짠 원단을 말하는 것으로, 패턴이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불은 원헤드 퀼팅으로 솜뭉침을 방지했고, 국내산 에어롤솜을 사용해 도톰한 볼륨감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항균 테스트를 마친 100% 순면의 60수 선염 원단을 사용해 피부가 예민한 고객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원단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해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를 거쳤다. 오쇼핑부문은 '앳센셜'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해 고객에게 실용성과 가성비를 겸비한 상품들을 제안한다. '앳센셜'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리는 '올리브마켓' 행사장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침구, 매트리스 등 상품 라인업을 전시해 침실 '공간'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CJ ENM 측은 "앞으로 침구 이외에도 러그, 조명, 수납가구 등으로 상품구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3 19:45: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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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시각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

LG생활건강, 시각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 '점자스티커' 공동보급 업무협약 체결 LG생활건강이 장애인 차별없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선다. LG생활건강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에서 중증 시각장애인의 생활용품 사용 편의를 지원하는 '생활용품 점자스티커 공동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의 공익사업인 '생활점자스티커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공감하며 자립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고 △시각장애인소비자의 의견과 정보를 적극 반영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LG생활건강과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은 특히 샴푸, 로션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붙이는 점자·문자 겸용 스티커를 제작, 보급한다. 생활용품은 용기 모양이 유사한 경우가 많아 시각장애인이 잘못 사용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샴푸와 린스, 세안, 로션, 스킨, 바디, 치약, 클린저 등 8가지 점자스티커를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 조합형'으로 구성했다. 가령 '바디'와 '로션'을 각각 따로 붙여 사용할 수 있고, '바디로션'으로 함께 붙여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존 점자스티커와 달리 문자도 병기해 저시력자도 제품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박헌영 LG생활건강 상무는 "생활용품은 개인의 공간에서 필요한 생필품으로 시각장애인도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면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돈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대표는 "시각장애인의 경우 같거나 유사한 용기로 제작된 생활용품을 타인의 도움 없이 사용하기는 매우 힘들다"면서 "다른 기업들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19-10-23 19:3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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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태풍·짧은 연휴에 온라인 쇼핑 ↑

두 번의 태풍·짧은 연휴에 온라인 쇼핑 ↑ 빅데이터 컨설팅 컴퍼니 롯데멤버스가 2019년 9월 엘포인트 소비지수를 발표했다. 롯데멤버스에 따르면, 지난 9월 엘포인트 소비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6% 하락했다. 지난해보다 열흘 가량 빨랐던 추석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추석 특수가 앞당겨지며 8월 소비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소폭(0.3%) 상승한 바 있다. 유통 채널별로는 인터넷쇼핑이 전년 동월 대비 16.8% 상승한 반면, 백화점(-10.5%), 대형마트(-12.1%), 슈퍼마켓(-14.5%) 등 오프라인 유통점들이 부진을 겪었다. 두 번의 태풍과 짧은 연휴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방문객수는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온라인 쇼핑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가전판매전문점과 편의점 소비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7%, 2.6% 상승했다. 특히, 가전전문판매점의 경우 건조기(39.8%)와 드럼세탁기(20.5%) 소비가 동반 상승하며 전체 소비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최근 건조기가 인기를 끌며 '함께 설치할 수 있는' 드럼세탁기 제품에도 관심이 높아진 것. 연령대별로는 20대 소비지수가 10.7% 상승, 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높게 나타났다. 상승폭은 여성보다 남성이 컸고, 유통채널 중에서는 백화점과 편의점 방문 증가율이 높았다. 최근 백화점을 중심으로 남성 쇼핑 카테고리가 강화되는 것도 이 같은 추이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30대(-2.0%), 40대(-2.9%), 50대(-4.1%), 60대(-1.5%) 소비지수는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엘포인트 상품물가지수에서는 쌀값 상승이 눈에 띄었다. 가격 상승에도 불구, 집밥 수요가 높은 60대는 전년 동월 대비 찹쌀(27.9%), 혼식곡(16.0%), 현미(24.3%) 등 곡식류 전반에서 구매가 늘어 높은 물가를 체감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40대는 곡식류 중 혼곡식 구매만 전년 동월 대비 13.8%, 20대는 쌀 구매만 4.0% 상승해 연령대에 따라 체감 물가가 달랐음을 짐작케 한다. 황윤희 롯데멤버스 빅데이터부문장은 "보통 긴 연휴에는 백화점, 쇼핑몰 등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는데, 올해는 연휴가 짧고 태풍까지 잇따라 상륙하면서 오프라인 유통점 방문객이 부쩍 줄었다"며 "4분기에는 '삼한사미(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뜻의 신조어)'의 겨울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클린·생활가전 수요가 늘고 인터넷쇼핑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빅데이터 서비스 포털 딥비전(DeepVision)에서는 엘포인트 고객 누구나 매월 발행되는 '엘포인트 소비지수'와 '엘포인트 상품물가지수'를 살펴볼 수 있다. 엘포인트 소비지수는 국내 유통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3900만 엘포인트 회원 바탕의 유통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발표하는 민간 경제지표다. 엘포인트 상품물가지수는 엘포인트 제휴사에서 소비자가 구매한 상품 정보를 바탕으로 개발한 물가지표로, 통계청 소비자 물가지수 품목 중 약 60%인 271개 상품을 대상으로 측정된다.

2019-10-23 19:3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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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최정우 회장, 아르헨티나 리튬 공장 건설현장 방문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그룹 신성장동력의 핵심인 리튬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최정우 회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안전을 당부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회장은 "성공적인 탐사결과를 축하한다. 이곳 지구 반대편 안데스 산맥 4000m 고지에서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을 맞이했다"며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고지대 환경은 산소가 희박하고, 초속 20m/s 이상의 거센 모래바람이 부는 극한의 조건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직원 간 안전을 확인해 주는 게 중요하다. 또한 신뢰에 기초한 파트너십을 잊지 말고 지역사회를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포스코는 현재 진행 중인 아르헨티나 염호의 정밀 탐사 결과 리튬 매장량과 염수 생산 능력이 인수 계약 당시 산정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확인했다. 당초 연간 2만5000톤의 수산화리튬을 약 20년간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 보다 30년 늘어나 50년 이상 지속 생산 가능하게 된 것이다. 포스코는 2020년 하반기까지 탐사작업을 계속할 계획으로 추가적인 매장량 확인이 기대되며, 상업화 단계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8월 포스코는 호주의 갤럭시리소시스사로부터 면적 1만7500ha의 아르헨티나 염호를 2억8000만 달러(약 33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 광권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후 광권 추가확보를 통해 인근의 추가 광권을 획득해 포스코가 보유한 광권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약 27배에 해당하는 2만2800ha로 확장됐다. 2018년 호주 필바라미네랄스사로부터 연간 4만톤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리튬 정광을 장기 구매키로 한데 더해 아르헨티나 염호를 통해 리튬 원료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원료수급 문제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수년 내에 연산 6만5000톤 규모의 리튬 생산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되어 국내 배터리 고객사들에게 안정적으로 소재를 공급하는 등 포스코그룹의 신 성장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한편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를 2020년 상반기 준공하고, 향후 생산능력을 연간 2만5000톤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19-10-23 17:51:5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