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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신복위, 전북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51명에 보청기 지원

(왼쪽부터) 사랑의 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과 박준배 김제시장, 김진학 신용회복위원회 사업본부장이 24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독거노인 보청기 전달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는 24일 전라북도 김제시청에서 사랑의 달팽이와 협력해 전북지역 내 노인성 난청을 겪고 있는 65세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어르신 51명에게 맞춤형 보청기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김진학 신용회복위원회 사업본부장, 사랑의 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 및 독거노인돌봄 기본서비스를 수행하는 김제시청 여성가족과 신미란 과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보청기를 직접 전달하고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신복위 '새희망힐링펀드'는 신복위가 금융회사의 법인카드 포인트로 마련된 사회공헌기금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새희망힐링펀드는 사랑의 달팽이와 함께 전북지역 내 독거노인돌봄 기본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이상의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소리를 선물하고자 '독거노인 보청기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신복위는 올해 사회공헌사업의 지역적 안배를 감안, 사랑의 달팽이와 협력해 재정자립도가 낮고, 고령 인구비율이 높은 전라북도를 선정했다. 이어 전라북도 내 독거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 14개소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독거 난청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수혜자를 선정했다.

신복위 김진학 사업본부장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경제적인 부담으로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해 일상생활의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복위는 '따뜻한 금융'·'포용 금융'의 실천을 위해 올해 사회공헌활동으로 새희망힐링펀드 장학사업, 영유아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지원, 강원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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