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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한은행과 손잡고 고객 서비스 강화

현대자동차가 고객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손을 잡았다. 현대차는 지난 23일 현대차 오토웨이타워(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이광국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과 신한은행 주철수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신한은행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브랜드 경험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11월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신한은행 PB 고객들을 대상으로 6박 7일 동안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렌탈 시승 체험 프로그램 '제네시스 익스피리언스'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신차 출시 전 고객 초청 행사를 통해 차량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 PB 센터 방문 고객들에게 현대자동차 브랜드 홍보를 실시하고 현대자동차 임직원에게 ▲해외 송금 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한은행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하고 고객들에게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더 나은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이종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24 15:08: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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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선다

현대제철은 당진지역 학생들을 위해 50억 원의 장학금을 출연하기로 당진장학회와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은 2020년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5억 원의 장학금을 당진장학회에 지정 기탁하게 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주고 나아가 꿈을 심어준다는 의미에서 '현대제철 드림 장학금'으로 이름을 정했다. 당진시청에서 진행한 기탁 협약식에는 당진장학회 이사장인 김홍장 당진시장과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김홍장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당진은 자녀교육 걱정이 없는 교육특구가 될 수 있도록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교육행정을 추진하는 데 있어 현대제철의 장학금이 밀알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동일 사장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는 교육이라는 생각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며 "당진지역 학생들이 미래경쟁력을 갖춰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지원 취지를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이번 장학금 기탁에 앞서 지난 2010년부터 제철소 건설과 가동 과정에서 보여준 지역사회의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장학금을 전달해왔으며, 이밖에도 직원들이 주축이 된 일일특강, 공학교실, 야학, 진로탐험 등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을 펼쳐왔다.

2019-10-24 15:08:4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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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국내생산 트위지 첫 수출 선적 개시…해외 공략 드라이브

르노삼성자동차가 최근 부산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의 유럽 수출 첫 선적을 개시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24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 수출 선적은 르노삼성 부산 공장에서 르노 트위지의 국내 생산을 시작한 이후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시장에 진출하는 첫 물량으로 10월 22일과 25일 두차례에 걸쳐 총 142대의 트위지가 유럽 시장 수출길에 나섰다. 르노삼성은 이번 첫 수출 선적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며, 향후 아시아 등 다른 지역으로도 판매활로를 넓힐 계획이다. 르노 트위지는 2011년 데뷔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 그간 3만대 이상을 판매한 바 있다. 특히 르노 트위지는 그동안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해 국내로 수입했지만 올해 10월부터 내수판매 및 해외 수출 물량 전부를 르노삼성 부산공장 내에 위치한 르노 트위지 생산라인에서 지역기업인 ㈜동신모텍이 담당해 생산하고 있다. 한편 르노 트위지는 지난 2016년 국내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400대를 돌파하며 초소형 전기자 시장을 개척해왔다. 작은 차체 덕분에 좁은 골목길을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차량 한 대 정도의 주차 공간에 최대 세 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도심 출퇴근용이나 배달, 경비, 시설 관리용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19-10-24 15:08: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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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유럽법인, 9월에만 건설장비 548대 판매…월간 최대 실적

두산인프라코가 유럽시장 건설장비 판매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면서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유럽법인은 9월 한 달 간 건설장비 548대를 판매해 월간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9월까지 연 누계로도 3254대를 판매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최근 두산인프라코어 유럽법인은 시멕스(CEMEX)에 휠로더 100대, 뷰록(Beuloc)에 굴착기 8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주력제품인 14톤급 굴착기 및 휠 굴착기가 영국, 베네룩스, 북유럽 등의 유럽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 1, 2위를 다투는 등 입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프랑스와 이탈리아 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올해 9월 누적 판매를 기준으로 프랑스는 전년 대비 41%, 이탈리아는 전년 대비 40% 가량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올해 유럽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경에는 현장 중심의 영업전략에 있다는 평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유럽시장 담당 영업부서의 권한을 확대하고, 자체적으로 성과·수익성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담당자가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한 점도 주효했다. SNS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잠재고객 발굴에 힘을 쏟은 결과 실제 장비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지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유럽법인 세일즈 담당 쥘 벤다우드 상무는 "어려운 시장여건 속에서도 신속한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으로 2007년에 기록한 최대실적을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딜러, 고객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Stage-5 배기 규제에 대응한 신제품의 마케팅을 강화해 유럽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4 15:08: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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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19 유엔 SDGBI '글로벌 최우수' 선정

CJ제일제당, 2019 유엔 SDGBI '글로벌 최우수' 선정 CJ제일제당은 유엔 지원 SDGs협회가 발표한 '2019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글로벌 지수에서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는 기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평가지수를 경제·사회·환경 영역 전체로 확장한 개념이다. 전 세계 인류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2015년 유엔 회원 193개국의 참여로 시작된 국제 사회 최대 공동의 목표인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중심으로 평가한 지수다. 올해로 4회째 진행된 이번 평가는 국내 기업들만 조사했던 지난 3년동안의 기준과 달리 전 세계 기업으로 조사범위를 확대했다. 협회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선정 기준에 맞는 글로벌 기업 2000곳을 분석했으며, 이 중 상위 300개 기업이 글로벌 지수에 편입됐다. CJ제일제당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함께 공동 10위권 안에 들며 글로벌 지수 최우수그룹에 등재됐다. 특히 국내 식품업계 중 유일하게 글로벌 지수에 편입돼 주목을 받았다. CJ제일제당은 핵심 사업인 글로벌 아미노산 연구과 친환경 바이오 프로젝트가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으로 높게 평가 받았다. 라이신 등 사료용 아미노산을 통해 가축 사육에 필요한 곡물 자원을 아껴 빈곤을 해결하고 식량 안보에 기여해온 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축의 질소 배출량을 줄여 축산업 환경을 개선하고 세계 환경오염을 낮춰온 점, 다양한 바이오 연구을 통해 각 국의 사막화 방지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플랫폼인 '즐거운동행'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점도 꼽혔다. 지난 7월,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UN HLPF(유엔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 행사에서 CJ제일제당의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지속가능한 글로벌 브랜드로 선정된 점도 이번 성과에 주효했다. '비비고'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 환경을 고려한 책임있는 생산 등이 높이 평가 받아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과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브랜드' 최우수 그룹에 각각 선정된 바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유엔 SDGBI 글로벌 지수 최우수그룹에 등재되면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이 경제, 사회, 환경 영역에서 고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24 14:58: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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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핼러윈' 파티에 초대합니다!"

AK플라자 "'핼러윈' 파티에 초대합니다!" AK플라자가 다가오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AK&홍대와 분당점에서 핼러윈 이벤트를 25일부터 진행한다. AK&홍대는 25일부터 27일까지 1층 야외 필로티 행사장에서 '오싹오싹 핼러윈'을 주제로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을 운영하는 '아이디어스'와 함께한다. 다가오는 핼러윈 데이을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코스튬 소품·액세서리·생활잡화·식품 등을 선보이게 될 이번 행사는 '팔레트 슬라임', '두부두부', '망도라블' 등 온라인에서 인기가 높은 7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또 이벤트로 '아이디어스' 앱 회원 대상으로 뽑기 선물을 준비했다. 뽑기 경품은 아이디어스 앱 5000원, 1만원 쿠폰, 크래프트 하우스(비어펍) 1만원 할인권, 마켓 음료 2잔 쿠폰이 들어있다. 이밖에 플리마켓에서 3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수제 마카롱을 증정한다. AK플라자 분당점에서는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간 1층 피아짜360 광장에서 '겟올라잇, AK핼러윈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핼러윈 파티 분당점 개점22주년을 기념해 멤버스 회원들과 젊은층의 신규 고객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 '겟올라잇, AK핼러윈 파티'의 초대장은 이달 25일부터 분당점 1층 멤버스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발급하고 만19세 이상인 고객이라면 누구라도 받을 수 있다. 초대장 안에는 파티 입장권 외에 와인(지정품목 한정) 1만원 구매권, 수입과자 및 영캐주얼 의류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들어있다. 파티는 '겟올라잇' 공연팀의 주관으로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고 라이브 재즈 밴드와 탭 댄스 공연, EDM 디제잉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한편 '겟올라잇'은 청담·해운대·광교 등에서 라운지 바를 운영하면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요즘 '핫'한 퍼포먼스 공연팀으로 주로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인기 가요를 특유의 재즈와 EDM디제잉으로 새롭게 해석시켜 관객과 호흡한다. 이번 파티를 기획한 마케팅 관계자는 "분당점의 기존 멤버스 회원과 젊은 신규 고객들이 한 데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면서 "고객들의 즐거운 관람과 쇼핑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10-24 14:5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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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통합 여행 플랫폼 '신라트립' 론칭

신라면세점, 통합 여행 플랫폼 '신라트립' 론칭 신라면세점이 고객과 여행사업자, 면세점 모두가 윈윈하는 신개념 통합 여행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신개념 통합 여행 플랫폼 서비스 '신라트립'을 1년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2월 중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신라트립'을 통해 △여행사업자는 여행에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 중심의 면세점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확보하고, △고객은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뿐 아니라 구매금액의 일부를 면세점 적립금으로 돌려받아 쇼핑에 활용할 수 있고, △면세점은 여행 플랫폼 사업으로 독자적인 여행 생태계를 구축해 이용고객을 늘릴 수 있어 모두에 이득이 되는 통합 여행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것이다.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라트립' 플랫폼에 접속해 항공, 호텔, 투어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여행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 중 시스템 유지비용을 제외한 전액을 다시 구매 고객에게 'S리워즈'로 제공하고, 고객은 'S리워즈' 포인트로 더 실용적인 면세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여행사업자는 신라면세점의 약 600만명에 이르는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시킬 수 있다. '신라트립'은 면세업의 특성상 회원 모두 해외여행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고, 특히 자유 여행과 여행 경험을 공유하기를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주 회원인 만큼 여행사업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라트립'은 면세점은 해외여행을 갈 때만 이용한다는 기존의 면세쇼핑 틀을 깨는 것으로, 여행 정보 습득에서부터 항공·호텔 예약, 면세쇼핑에 이르기까지 여행의 모든 것을 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게 함으로써 '여행의 새로운 사이클'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또한, 신개념 모바일 상품평 서비스인 '신라팁핑'의 성공모델을 '신라트립'과 접목해 여행상품 후기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과 협업할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들은 '신라트립' 플랫폼에서 예약 가능한 여행(투어) 상품에 대한 리뷰를 자유롭게 작성하고, 그 리뷰를 보고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있으면 해당 매출의 일부를 보상받는 시스템이다. 물론 크리에이터의 후기를 보고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도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밖에도, 실시간 가격비교를 통해 다양한 최저가 상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마감임박 카테고리를 운영해 출발인원이 부족한 상품이나 출발 확정이 되었지만 추가 모객이 필요한 상품, 기간이 임박한 상품에 대해서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여행밀착형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신라트립'에 벌써부터 유수의 여행사업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면세점 비즈니스가 여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고객 가까이서 여행 준비에서부터 면세쇼핑까지 돕는 토탈 여행플래너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24 14:52: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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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사상 최대 3분기 실적…매출 1조 9649억원

LG생활건강, 사상 최대 3분기 실적…매출 1조 9649억원 LG생활건강은 2019년 3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1% 성장하며 분기 최대 매출인 1조 9649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12.4% 성장한 3118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높은 수요에 후, 숨, 오휘 등 다양한 브랜드로 대응하며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간 결과다. 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한 5조 6721억원, 영업이익은 12.9% 증가한 9354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1분기부터 분기 영업이익 3000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매 분기 안정적으로 높은 성장을 이룬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누계실적을 실현했다. 화장품 사업은 3분기 매출 1조 1608억원, 영업이익은 211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6%, 15.1% 증가했다. '후'는 다양한 시장 변화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주요 채널에서 꾸준히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전년동기 대비 28%의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 이와 함께 '숨'의 초고가 라인인 '숨마'가 83%, '오휘'의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가 74% 성장하며 브랜드의 럭셔리 포지셔닝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사업은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CNP'도 기대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세(+36%)를 보이며 또 하나의 럭셔리 브랜드 탄생 가능성을 선보였다. 생활용품 사업은 3분기 매출 4011억원, 영업이익 45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 5.7% 증가했다. 심화되는 가격 경쟁으로 어려운 국내 사업 환경에서도 사업의 복잡성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이는 체질 개선에 노력한 결과, 생활용품 시장점유율 1위 입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2위와의 격차를 확대했다. 또한 일본과 중국에서도 진출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을 시작했다. 음료사업은 3분기 매출 4029억원, 영업이익은 5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 7.9% 증가했다.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조지아'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꾸준한 신제품 출시로 제품 라인업 강화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의 좋은 반응을 이끌며 성장세를 가속화해 시장점유율 또한 전년 말 대비 0.4%p 증가한 31.7%를 기록했다.

2019-10-24 14:47: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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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옴부즈만, 올해 상반기 규제 혁신 대표 성과는?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올해 상반기 동안 관계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 현장의 고질적인 규제를 잇따라 없앴다.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개인 자동차의 타사광고 등 규제 문제를 풀어 기업 성장을 지원한 것이 대표적이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올해 상반기 중소벤처기업부·국무조정실·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적극 행정을 끌어내고 현실과 괴리된 규제를 없애는 등 실질적인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상반기 동안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정부에 건의해 규제 문제를 풀었다. 지난 9월에는 당·정·청 합동으로 발표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 마련에서 규제혁신을 담당했다. 아울러 지난 10월 10일 열린 국정현안점건조정회의와 지난 10월 14일에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의 규제를 풀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현장 밀착 대책, 소상공인 자생력 대책,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책 등 다양한 현장 대책을 내놓았다. 대표 사례로 개인 자동차 타사광고 허용방안 마련이 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규제로 인해 광고 중개 O2O 서비스 스타트업이 사업 불가 처분을 받았던 것을 시범사업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힘썼다. 그 결과 자가용을 사용해 광고하는 신사업을 열고, 자영업자 등의 광고 기회가 확대됐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올해 기업과 현장의 눈높이, 그리고 적극 행정으로 규제들을 풀자는 일념으로, 추진목표를 하나하나 세우고 관계부처와 힘을 모으니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며 "금명간 서민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자영업자?창업기업 등 현장의 아우성을 청취한 기업 그물망 현장 공감 추진 결과를 발표하고,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을 극복함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 중"이라고 했다.

2019-10-24 14:46:36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