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물산 '구호플러스', 비이커 청담에 팝업 매장 오픈

삼성물산 '구호플러스', 비이커 청담에 팝업 매장 오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플러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내달 1일까지 겨울 시즌 상품 출시 기념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호플러스는 론칭 한 달 만에 맥 트렌치 코트, 원 버튼 숏 재킷, 세미 와이드 팬츠 등 10여개 제품이 완판되면서 이미 밀레니얼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구호플러스는 차별적 실루엣과 유니크한 영 감성을 바탕으로 브라운 등 시즌 트렌드 컬러의 체크 패턴과 블루 등 쿨 감성의 소프트한 컬러를 포인트로 줘 미니멀하면서 경쾌한 상품들을 제안했다. 시그니처 실루엣의 코쿤 맥 코트를 비롯해 더블 브레스티드 테일러드 코트, 빅 라펠 코트 등 다양한 핏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갖춘 코트를 내놓았다. 아울러 보온성을 더욱 높인 아우터 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폭스 시어링 무스탕, 테디베어 코트, 숏 푸퍼 등 캐주얼한 아이템들이다. 한편 구호플러스는 어둡고 차분한 겨울 분위기에 경쾌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풀한 니트 아이템들도 선보였다.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비롯해 레드, 그린 등을 사용했으며, 브이넥/터틀넥 니트와 크롭 카디건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배윤신 구호플러스 그룹장은 "구호플러스만의 실루엣과 유니크한 영 감성, 매력적인 컬러에 고가성비까지 갖춘 아우터를 중심으로 겨울 시즌 상품을 구성했다"며 "밀레니얼 여성 소비자들이 품절 되기 전에 '득템'해야 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온/오프라인 채널을 전략적으로 병행해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상품을 지속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호플러스는 현재 SSF샵을 중심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으며, 밀레니얼 세대가 주목하는 핫플레이스에 팝업 매장을 지속적으로 오픈해 유통 시너지 창출 및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10-24 15:22:5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다음달 12일 CFD주식 세미나

키움증권이 차액결제거래(CFD) 국내주식 세미나를 진행한다. CFD 국내주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기획된 이번 세미나는 다음달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교육원 5층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소규모 인원만 모집한다. 레버리지 사용과 차입공매도 효과 등 CFD상품 관련해 전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CFD주식은 장외파생상품으로 신규매도를 통해 양방향 포지션 진입은 물론 같은 포지션을 양방향 보유할 수 있다. 레버리지 사용은 최소10% 증거금부터 100%증거금까지 사용 가능하다. CFD주식으로 매매 가능한 종목은 2300여개 종목이며 가능 종목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할 수 있어 투자자가 부담하는 환전비용은 전혀 없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키움증권에 등록된 전문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전문투자자 자격을 갖추고 협회에 등록된 개인고객은 모두 참석할 수 있다.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유선신청도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 CFD거래수수료는 0.15%로 업계에서 저렴한 수준"이라며 "CFD매매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들이나 상품에 관심이 있던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0-24 15:15:28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 라파스 "많은 사람에게 치유 통로 제공 할 것"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 라파스가 다음 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성장성 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입성 예정인 라파스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 많은 사람에게 치유의 통로를 제공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 되겠다"며 상장 일정을 공개했다. 라파스는 마이크로니들을 생산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마이크로니들은 약물을 머리카락 굵기보다 가는 굵기의 미세한 구조물로 만들어 피부 장벽 속으로 직접 약물을 전달하는 패치 형태의 '경피 약물전달 체계'를 뜻한다. 피부 내부로 약물을 직접 전달해 생체로 흡수되도록 해 주사의 단점인 통증이나 2차 감염, 거부감 등을 극복하고 효율도 높일 수 있다. 라파스는 이러한 마이크로니들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백신 등 다양한 의약품을 개발 중이다.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더마코스메틱' 화장품으로 잘 알려졌다. 라파스는 의약품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효능이 입증된 원료를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에 탑재하는 개량신약 방식을 연구 중이다. 기존에 허가된 품목에 뒤떨어지지 않다는 것만 입증하면 임상 2상, 3상이 면제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빠른 상업화가 가능하다. 미래전망이 밝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라파스의 개발 품목으로는 ▲골다공증 치료제 ▲알츠하이머 치료제 ▲면역치료제 등의 전문의약품 ▲결핵 백신 ▲B형간염 백신 ▲소아마비 백신 등의 백신 치료제 ▲흉터 개선 ▲가려움 개선 등 다수의 일반 의약품과 백신이 있다. 정도현 라파스 대표는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 대표는 "마이크로니들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역량과 기술을 갖췄다"며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상장을 통해 의약품 사업까지 시장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파스의 공모 예정가는 2만4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공모 주식 수는 160만주다. 공모예정 금액은 384억~464억원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일반 공모주 청약을 거친 후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DB금융투자가 맡았다. 라파스는 바이오 기업 '셀리버리'에 이은 DB금융투자의 성장특례기업 2호가 됐다. 성장성특례 상장 기업은 일반 청약자에게 상장 후 6개월간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주관사가 주식을 되사주는 '풋백옵션'이 부여된다.

2019-10-24 15:15:20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전자통장부터 전자영수증까지...금융권 대세는 '페이퍼리스'

금융거래에서 '종이'가 사라지고 있다. 시중은행의 종이통장은 물론 카드사도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서식을 도입 중이다. 금융권이 '페이퍼리스' 시스템의 본격 확대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것. 디지털금융에 발맞춘 금융혁신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전자기기에 익숙치 않은 일부 고령층의 금융서비스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 종이 사라진다…전자통장·서식 본격화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지난 21일부터 종이통장 발행하지 않는다.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앱) 내 모바일통장으로 대체된다. 먼저 임직원부터 의무적으로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고, 고객이 계좌를 새로 개설하거나 통장을 재발급 받을 경우 무통장 거래를 권유할 계획이다. KEB하나은행은 자사 앱 내 모바일통장 활용 방법을 고객에게 안내하는 한편, 고객이 소유한 신용·체크카드의 IC칩에 등록된 계좌정보를 매개로 창구거래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다른 시중은행도 고객의 전자통장 이용을 유도하기는 마찬가지다. 통장 발급 비용 등 행정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5대 시중은행의 올해 1분기 종이통장 발급량은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 시중은행의 이 같은 조치는 지난 2015년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종이통장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부터 추진됐다. 현재는 2단계로, 오는 2020년 8월까지 은행에서 신규계좌를 개설할 경우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있다. 금감원은 오는 2020년 9월부터는 종이통장을 발행할 때마다 고객에게 발행 원가를 부가할 방침이다. 종이통장 유료화에 따른 발급비용은 2000~3000원 수준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지점 내 태블릿 PC를 활용한 금융서비스는 이미 전면적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9월부터 페이퍼리스 시스템 기반의 '디지털 창구'를 750개 영업점에서 1055개 영업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기존 디지털 창구와 디지털상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며, 우리은행은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전자문서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태블릿 PC로 고객정보를 입력하는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업무 시간과 행정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카드사, '모바일 영수증'으로 페이퍼리스 카드사도 영수증을 선택적으로 발급하거나, 모바일 영수증을 발행하며 금융권의 기조에 발맞추는 모양새다. 신한·롯데·하나카드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드 고객은 카카오페이를 통해 실시간 카드 사용금액과 누적 사용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삼성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모바일 영수증 시장은 활발해질 전망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7월부터 '카드 매출전표 선택적 발급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무서명 거래가 가능한 5만원 이하의 거래만 원칙적으로 가맹점용 카드 영수증만 발행되고, 회원용은 고객이 원할 경우에만 발급되는 방식이다. 이처럼 전자영수증을 도입하거나 종이영수증을 선택 발급할 경우, 카드사들은 기존 영수증 발급에 소요됐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카드사가 발급하는 영수증은 129억건에 이르렀으며, 발급비용만 1000억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종이서식이 점차 없어지면서 고령자 등 금융소외계층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70대 이상의 은행 모바일뱅킹 서비스 이용률은 6.3%였으며, 60대의 이용률도 18.7%에 그쳤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요즘에는 의무적으로 종이 통장이나 종이 영수증 등을 제공하던 관행을 오히려 불편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이 더 많다"며 "고령자 등 불편이 예상되는 금융 소외계층에 대해선 기존 방식대로 종이서식을 일부 활용하거나 특화 서비스를 운영해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4 15:15:13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바이오주의 반격, 이번엔 개미의 승리?

바이오주의 반격이 시작됐다. 최근 일부 바이오기업의 임상 실패 소식에 주가가 10분의 1로 쪼그라들며 부진을 겪었던 바이오주가 반등을 시작한 것이다. 숏(매도) 포지션을 취했던 외국인은 손실을 봤고, 저가 매수에 나섰던 개인은 이익을 거뒀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들어 23일까지 에이치엘비, 헬릭스미스, 에이비엘바이오, 셀트리온제약, 신라젠 등 제약 바이오 5대장은 평균 98.4% 올랐다. 연중 고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올해 하락 폭을 상당히 만회한 상태다. 다만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24일 주가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 바이오주, 개미의 승리? 이번 상승장에서는 외국인보다 개미의 평균 수익률이 좋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주식 게시판에는 "신라젠으로 100%가 넘는 이익을 거뒀다"며 계좌를 인증하는 사진이 앞 다퉈 올라오고 있다. 10월 들어 23일까지 개인투자자는 헬릭스미스, 에이비엘바이오, 셀트리온제약, 신라젠 등을 대거 순매수했다. 해당 기간 이들 4종목의 수익률은 각각 63.2%, 25.1%, 17.1%, 137.1%다. 반면 외국인은 헬릭스미스를 726억원어치 팔아치웠고, 신라젠(156억원), 셀트리온제약(129억원), 에이비엘바이오(49억원) 모두 숏 포지션을 취했다. 더욱이 기관과 외국인은 이번 공매도로 더 큰 손실을 봤을 것으로 추정된다. 10월 들어 199.3% 급등한 에이비엘바이도 공매도 수량은 10월 1일 603만주에서 10월 17일 기준 504만주로 줄어 들었다. 주로 기관과 외국인이 활용하는 공매도는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없는 주식을 팔았다가 주가가 떨어지면 매입해서 차익을 얻는 투자방식이다. 공매도 세력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손실을 봤을 가능성이 크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최근 외국계 금융사들이 국내 바이오주의 하락에 베팅하면서 주가 상승에 따른 반대매매, 숏커버링(빌린 주식을 되갚기 위한 매수) 등에 나서면서 손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 또 고개 드는 과열 우려 바이오주의 약진에 힘입어 코스닥도 강세를 보였다. 10월 들어 KRX헬스케어 지수는 17.8% 올랐고, 코스닥 지수는 6.0% 상승했다. 제약 바이오가 이끈 상승장인 셈이다. 투자 열기도 살아났다. 지난 23일까지 코스닥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4조8663억원으로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 일평균 거래대금(4조2979억원)을 앞질렀다. 최근 바이오주 반등세가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과열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든다. 4월 이후 줄어들던 신용거래융자잔고가 10월 들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투자한 금액을 말하는 신용융자잔고는 지난 22일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만 4조9276억원이 쌓였다. 연 초 이후 8.2% 늘어난 수준이다. 반면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급락장을 기점으로 투자자들의 시각이 성숙되고 있어, 지금 시기를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구자용 DB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약 바이오 섹터에 대한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기"라면서 "섹터지수가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고평가 우려가 나오기 힘든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기대를 모았던 임상3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이 부정적인 결과를 발표했지만 시장은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평가한다"면서 "국내 바이오 투자에서도 경계해야 할 것이 맹목적 신뢰라는 것을 경험하면서 투자자와 기업이 성숙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24 15:14:52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대한상의, 스페인 펠리페 6세 만나 경제협력 모색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을 방문한 펠리페 6세 국왕과 간담회를 하고 양국 경제협력을 모색했다.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2010년 스페인을 방문했을 때 당시 왕세자였던 펠리페 6세 국왕을 만난 일을 소개하며 "당시 스페인 경제의 활력에 깊이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스페인은 OECD 평균 경제 성장률의 거의 2배 가량 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한국과 스페인간 경제 협력의 밝은 미래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또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지금, 양국 간 무역은 올해 8% 늘어났다"며 "두 나라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건설, 디자인, 5G, 스마트시티. 자율자동차 분야에 강한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지동섭 SK루브리컨츠 사장, 박근태 CJ대한통운사장, 전홍조 주스페인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스페인 측에서는 펠리페 6세 국왕과 조제프 보렐 외교부 장관, 레예스 마로토 산업통상관광부 장관, 마리야 페냐 무역투자공사 CEO,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주한스페인대사, 호세 루이스 보네 스페인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19-10-24 15:09:10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과 특별한 핼러윈 파티 개최

쌍용자동차가 특별한 핼러윈을 느끼게 해 줄 '핼러윈 드레스-업 칸' 이벤트 개최를 앞두고 SNS를 통해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 쌍용차에 따르면 오는 30일 서울 성수동의 어반소스에서 '핼러윈 드레스-업 칸' 전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핼러윈 콘셉트로 특별히 튜닝된 렉스턴 스포츠 칸이 전시되며, 좀비와 뱀파이어를 비롯해 핼러윈 분위기에 맞추어 꾸며진 현장에서 특수분장한 모델과 함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전시존을 구성,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SNS를 통해 Trick-or-treat(핼러윈에 아이들이 이웃집에 과자를 조르며 하는 말, 또는 그 놀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쌍용차 SNS 팔로윙 선착순 500명에게 행사 당일 어반소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쿠폰을 증정한다. 출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칸)는 지난 9월 내외관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 업그레이드 및 상품성 개선이 이루어진 2020 모델이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차량 구입 시부터 ▲텐트가 결합된 하드탑 아웃도어 ▲각종 롤바 ▲3D 매트 ▲슬라이딩 베드 ▲220V 발전기 패키지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적용할 수 있다.

2019-10-24 15:09: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 친환경 기술 개발 박차…업계 최초 SGM 국산화 성공

대우조선해양이 강화되는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축발전기모터시스템(SGM, Shaft Generator Motor)을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며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축발전기모터시스템 국산화 개발을 완료하고 공동개발 파트너사인 시엔에이전기 및 효성중공업과 사업화에 대한 양해각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서명식에는 대우조선해양 기술본부장 권오익 전무와 중앙연구원장 최동규 전무, 시엔에이전기 인웅식 대표, 효성중공업 김영환 전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축발전기모터시스템은 운전 중인 선박 추진엔진 축의 회전력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이로 인해 선박 운항에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 가동을 줄여 연료비 절감과 함께 이산화탄소 및 황산화물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연비 효율 향상 및 발전기 엔진의 운전 의존도를 낮추는 목적으로 선주사들로부터 축발전기모터시스템에 대한 적용 요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런 선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대우조선해양이 축발전기모터시스템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기존 해외 제품보다 낮은 투자비용으로 이 시스템을 선박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주요 고객들에게 기술 설명회를 개최해 많은 호평을 얻고 있으며, 친환경 선박 기술 분야에서 다시 한번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권오익 대우조선해양 전무는 "국내 기자재업체와 함께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 차원 높인 친환경 솔루션을 선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국내 기자재업체와 함께 이뤄낸 성과라 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2019-10-24 15:09: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