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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애니바디, 발열내의 '뉴 웜핏' 출시

이랜드리테일 애니바디, 발열내의 '뉴 웜핏' 출시 이랜드리테일이 전개하는 이너웨어 브랜드 애니바디(ANYBODY)가 올겨울 발열 내의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뉴 웜핏'을 출시했다. 애니바디의 '웜핏'은 누적 판매 200만 장, 온라인몰 누적 후기 6950건을 자랑하는 스테디셀러로 이미 그 품질이 인정되어 작년에는 생산된 전량이 완판됐다. 올해는 총 8가지 (발열 기능·흡수 속도·세탁내구성·무게감·신축성·보온율·유연성·보풀방지) 테스트를 통과하며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됐다. 기능성뿐 아니라 디테일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베스트 아이템인 '웜핏 여성 U넥'은 타 발열 내의가 가슴만 U자로 파인 것과 달리 어깨라인도 절반 정도 파여있어 얇은 라운드 니트 안에 입어도 밖에서 내의가 보이지 않는다. 애니바디 관계자는 "그동안 애니바디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며 쌓인 판매 데이터와 고객 후기들을 반영해 올해 '뉴 웜핏'을 출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객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국내 내의 브랜드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언더웨어 솔루션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애니바디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웜핏 1+1' 기간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1장 가격인 1만 4900원에 2장을 구매할 수 있다.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웜핏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상 파마자도 1만원 할인한다. 자세한 상품 설명 및 이벤트 내용은 이랜드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4:58: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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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가정간편식 전문기업 우양, 코스닥 상장

식품 제조 전문기업 우양이 이달 말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우양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11, 12일 청약을 실시하고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2년 설립된 우양은 음료베이스 및 퓨레, 가정식 대체식품(HMR)을 제조하는 식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HMR 제품은 CJ제일제당, 풀무원 등의 제조 유통사에, 음료베이스와 퓨레는 카페 프랜차이즈, 마트, 편의점 등에 기업간 거래(B2B)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CJ제일제당, SPC그룹, 풀무원 등이 주요 거래처다. 우양의 핵심 경쟁력은 일괄생산체제다. 회사는 다양한 제품의 원료 소싱, 가공, 생산 기술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생산효율화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양은 국내 최초로 옥토프로스트 개별 급속냉동 설비와 아이스젠 냉각 설비를 도입해 음료베이스와 퓨레 제품을 생산한다. 이러한 설비는 급속 냉동으로 제품의 신선도가 저하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해동 시에도 수분이 분리되는 드립 현상을 최소화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우양은 지난해 최초로 매출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13.6%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564억원으로 전년보다 9.2% 성장했다. 이구열 우양 대표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냉동 핫도그의 50% 이상을 우양이 생산하고 있다"면서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신공장은 현재 핫도그 생산량의 3배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만큼 실적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B2B 시장 내 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와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자체 브랜드인 냉동 과일 브랜드 '뉴뜨레', HMR 전문 브랜드 '쉐프스토리'와 온라인 직영몰 '마켓 뉴뜨레' 등 B2C 판매망 구축 또한 완료됐다. 또 오는 11월 카페 소재 브랜드 '더비나인'을 추가 런칭해 B2C 유통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HMR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외형성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중국과 일본 진출을 넘어서 유럽, 베트남, 북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앞으로 다가올 본격적인 HMR 시대에 최첨단 생산 설비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국내 최고의 HMR 식품 제조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우양의 주당 공모희망가는 3800원~4200원으로 총 360만주를 공모한다. 이 중 신주모집은 240만주다. 공모를 통해 마련된자금은 HMR 신제품 라인업 강화, 해외 시장 진출 등에 사용한다. 오는 20일 상장예정인 우양의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2019-11-06 14:57:4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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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 레드 리미티드 에디션 3종 출시

정샘물, 레드 리미티드 에디션 3종 출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30년 노하우를 담은 정샘물의 뷰티 브랜드 '정샘물(JUNG SAEM MOOL)'이 '레드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에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과 '리파이닝 아이섀도우 더블', '하이 틴티드 립 라커'의 3종으로 구성됐다. 정샘물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컬러를 '아티스트가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컬러'로 정의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크리에이티브와 열정, 시그니처를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컬러를 담은 레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해마다 선보여왔다. 2019년 테마는 'Red Fine'으로 레드 컬러를 '새롭게 정의한다'는 뜻과 '좋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남들과 똑같은 내가 아닌 나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 드러내는 것이 진정한 뷰티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것. 정샘물 아티스트는 "레드는 완벽한 컬러이자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컬러'"라고 표현하며 "정샘물의 레드를 통해 진정한 자기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과감하게 드러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번 에디션은 디자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표현하는 결, 광의 느낌을 화려한 빛으로 표현하였으며 브랜드 로고를 선과 면, 입체를 단순한 도형으로 패턴화시켜 감각적인 패턴과 빛의 조화로 새롭게 탄생했다.

2019-11-06 14:53: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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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자영업자]③커피숍, 10곳 중 한 곳 적자…절반은 3년내 폐업

-KB금융 '커피전문점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 -전국 7만1000개 커피전문점 영업 중 커피전문점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10곳 중 한 곳은 적자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새 커피 소비량이 빠르게 늘었지만 커피전문점의 창업이 더 가파르게 증가한 탓이다. 이와 함께 작년 문을 닫은 커피전문점 절반 이상은 영업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2곳 중 1곳은 3년 안에 문을 닫은 셈이다. 6일 KB금융그룹의 '커피전문점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전국에서 영업 중인 커피전문점은 7만1000여개다. ◆서울과 경기에 집중된 커피숍 전국 커피전문점수는 2011년에서 2016년까지 매년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고, 2017년 증가세가 둔화된 이후에도 약 8%의 증가율을 유지했다. 지역별 커피전문점 매장수는 경기가 1만5000여개, 서울이 1만4000여개로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 두 지역이 전체 커피전문점 매장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1.2%로 10개 중 4개는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다. 시군구별로는 서울 강남구가 1739개로 가장 많았고 ▲창원 1420개 ▲수원 1321개 ▲성남 1278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인구 1000명당 커피전문점수가 많은 곳은 ▲서울 중구 8.80개 ▲대구 중구 7.68개 ▲부산 중구 6.30개 ▲서울 종로구 5.93개 등의 순이다. ◆커피전문점, 절반은 3년 이내 폐업 지난 2008년 3000개가 넘지 않았던 커피전문점 창업은 2018년 1만4000개 수준으로 늘었다. 창업이 폐업보다 많은 상황이 지속되고는 있지만 최근 들어 창업률은 하락하고, 폐업률은 상승했다. 커피전문점 창업률은 2014년 26.9%로 고점을 기록한 이후 2018년 22%로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폐업률은 11%에서 14.1%로 높아졌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김태환 연구위원은 "커피전문점은 브랜도 보다 맛과 접근성, 가격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아 소형, 비 프랜차이즈 매장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업종"이라면서도 "매장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동일 상권이라도 매장별 매출에 차이가 커 창업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창업 후 단기간에 폐업하는 매장도 급증했다. 영업기간이 3년 미만인 폐업 매장수는 2013년 1924개에서 2018년 4574개로 약 2.4배 증가했다. 2018년 기준 전체 폐업 매장의 52.6%는 영업기간이 3년 미만이었다.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영업기간 3년 미만 폐업 비중은 제주가 62.8%로 가장 높았고 ▲세종 59.3% ▲광주 58.6% ▲인천 57.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매장 10곳 중 한 곳은 적자 커피전문점 총매출은 2016년 7조1000억원에서 2017년 7조9000억원으로 늘었다. 그러나 매장수와 영업비용은 더 늘면서 업체당 영업이익은 1180만원에서 1050만원으로 줄었다. 매출액보다 영업 비용이 커 적자로 운영 중인 커피전문점의 비중도 11%로 음식점 4.8%에 비해 높았다. 다만 적자 운영 매장을 제외한 커피전문점의 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율(영업이익률)은 커피전문점이 19.3%로 음식점이 17.5%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 기준 커피프랜차이즈 매장수는 1만5000개로 외식 업종 중 한식, 치킨에 이어 세번째로 많았다. 전체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4%다.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중 가맹점수가 가장 많은 브랜드는 이디야커피로 지난해 기준 2399개다. 그 뒤를 ▲투썸플레이스 1001개 ▲요거프레소 705개 ▲커피에 반하다 589개 ▲빽다방 571개 등이 이었다. 직영점만 운영하고 있는 스타벅스 매장수는 2015년 869개에서 2018년 1262개로 늘어 이디야커피 다음으로 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다.

2019-11-06 14:51: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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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첫 민간주도 '코세페' 효과 보나

유통가, 첫 민간주도 '코세페' 효과 보나 미국에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에 '광군제'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있다. 11월 침체된 내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대규모 할인 행사로 올해는 처음으로 민간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 대다수 유통기업들이 '2019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 특수를 겨냥해 열띤 할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행사명과 행사 기간, 그리고 할인 정도는 각 기업마다 다르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기존 정부가 주도했던 행사 때보다 고무적이다. 먼저,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지난 2일 그룹 내 18개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대한민국 쓱데이' 행사에서 지난해 같은 날 대비 2배 증가한 4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마트에만 전년 같은 날 대비 38% 늘어난 156만명이 몰리는 등 모두 600만명이 행사를 이용했다. SSG닷컴은 매출 163%, 고객 수 131% 증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이마트몰 매출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TV쇼핑에서 360%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신세계L&B 201%, 신세계면세점 177%, 신세계프라퍼티(스타필드) 133%, 신세계인터내셔날 103% 등 대부분 계열사가 전년 같은 날 대비 100% 이상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마트에서는 반값에 판매한 한우 800마리와 9만9000원에 판매한 32인치 일렉트로맨TV 1500대, 트레이더스 65인치 TV 등이 완판됐다. 스타필드에서는 2억8000만원짜리 초호화 요트가 판매되기도 했다 롯데그룹은 1~7일 '롯데 블랙 페스타'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롯데그룹의 10개 유통 계열사가 총 1조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경품 이벤트 및 계열사별 쇼핑 지원금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진행했던 2회 행사에서는 계열사에 따라 매출이 최대 40%까지 신장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0일까지 현대백화점, 현대아울렛, 현대홈쇼핑, 현대H몰, 한섬, 현대리바트 등 그룹 내 유통·제조 계열사가 참여하는 '코리아 현대 페스타'를 연다. 행사 기간 동안 각 계열사별로 경품 이벤트·대형 행사 등에 집중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 소비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인줄 몰랐다.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할인 행사 중이어서 와봤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과소비를 했다"며 "어차피 소비자들에게 행사명은 중요하지 않다. 세일폭이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한데, 이번 할인행사는 세일 폭도 크고, 할인하는 상품들도 다양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매년 11월 연충 최대 할인행사를 기획해온 이커머스 기업들은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베이코리아가가 운영하는 G마켓, 옥션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에서 겨울 가전과 초특가 생필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익일 전용 배송 서비스인 '스마일배송' 매출은 빅스마일데이가 시작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기준 작년 빅스마일데이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 위메프는 지난해 11월 1~11일 '블랙1111데이'에서 누적 거래액 2300억312만원(전년대비 77% 증가), 누적 판매수량 1511만7298건(전년대비 15% 증가) 등 주요 수치를 모두 경신하며 11월 유통대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오는 11일까지 역대급 혜택을 선보인다. 모든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카테고리 쿠폰을 발급하며 ▲패션/뷰티 상품군 30% ▲마트 상품군 25% ▲디지털/가전 상품군 20% ▲여행/E-쿠폰 15% 등을 지급한다. 여기에 매일 3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관을 열고 중복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발급한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최신 인기 상품을 모아 별도 프로모션을 실시, 최대 21%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3종 쿠폰은 제외) 이밖에 카드사 할인, 자정부터 2시간마다 열리는 타임딜 등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쿠팡은 4일부터 2주간 쿠팡 땡큐 위크를 전개한다. 가전, 출산유아동, 뷰티, 생활용품, 패션, 식품 등 카테고리별 베스트 상품 115만 여개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기간 동안 매일 오전 7시 '오늘의 특가'를 통해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로켓배송 상품에 사용 가능한 '시크릿 땡큐쿠폰'도 랜덤으로 오픈 후 일주일간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시크릿 땡큐쿠폰'은 쿠팡앱에 접속한 후 '내 할인' 코너에서 매일 오전 7시에 확인 가능하다.

2019-11-06 14:44: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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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200개 무역업체와'중국 국제수입박람회'참가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부터 10일까지 엿새간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되는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은 지난 4일 상하이에서 박람회 참가기업 10개사와 삼성, CJ 등 현지 진출 대기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중국 비즈니스 환경과 교역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5일에는 산동성 리우쟈이 당서기와 중국은행 경영진 등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하고 양국 비즈니스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무역협회는 7일 쑤닝그룹과 향후 1년간 1500만 달러어치의 협회 회원사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착즙기를 제조하는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작년 박람회에서 중국 3위 민영기업이자 포브스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인 쑤닝그룹을 만나 계약까지 체결해 지금까지 170만 달러어치를 수출했다"면서 "현지 반응이 좋아 추가 계약도 협의 중이어서 올해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수입박람회에는 우리나라 이외에도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대중국 무역적자국과 일대일로 연선국 등 150여 개국에서 3000여 기업이 참가했다.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39개 성·시에서 조직한 600개 구매팀을 비롯해 해외까지 50만 명의 바이어를 초청했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국가간 교류회, 기업매칭 상담회, 경제·디지털 무역포럼 등의 행사도 200회 이상 진행된다. 무역협회 조학희 국제사업본부장은 "우리 수출의 27%를 차지하고 14억 명의 소비인구를 가진 중국은 대체 불가능한 시장"이라며 "중국을 대표하는 국가급 박람회인 수입박람회는 내수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중국 진출 플랫폼으로 더 많은 기업의 활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6 14:43: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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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큐레이션으로 우리 아이 식단으로 챙기세요"

"이유식 큐레이션으로 우리 아이 식단으로 챙기세요" 개인의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춰 식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가 이유식 시장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유식 큐레이션은 아이의 월령과 단계에 맞는 제품 추천은 물론 알레르기 유발 식품 포함 유무도 체크해주는 세심한 서비스가 특징이다. 또한, 우리 아이의 성장 정보와 각종 발달 과정을 등록하면 마치 전문가와 상담한 것처럼 충분한 영양의 맞춤 식단을 설계해줘 초보맘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본죽이 만든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아이의 성장단계별 꼭 필요한 영양을 담은 제품을 추천한다. 이유식 제품은 준비기(4~5개월), 초기(5~6개월), 중기(7~8개월), 후기(9~11개월), 완료기(12개월) 등 아이의 개월 수에 따라 입자의 크기와 농도를 달리해 미음, 묽은죽, 무른밥, 진밥 등으로 맞춤형으로 준비된다. 성장 발달 및 영양학적 측면에 따라 '고구마미음', '찹쌀비타민닭죽', '한우배추단호박죽', '흰살생선느타리버섯죽'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섭취 시 유의해야할 점도 명시돼있다. 성장 시기를 선택하면 요일별로 다른 메뉴로 구성된 월별 식단 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은 배송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계획된 식단 표에 알러지 유발 식품이 표시돼있어 해당되는 사항이 있다면 대체 식단으로 받아볼 수도 있으며, 유아기에 먹기 좋은 저염도 일반식도 만나볼 수 있다. 헬로네이처는 영아와 유아로 타깃을 세분화해 베이비존과 키즈존을 오픈했다. 헬로네이처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타깃별 건강한 먹거리를 추천한다. 베이비존은 생후 5~24개월 영아를 위한 먹거리로 간편 이유식, 다짐/편의재료, 신선, 음료/간식 등 5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월령별, 재료별, 형태별로 큐레이션 쇼피 방식을 도입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소비자가 적절한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키즈존은 이유식을 뗀 어린이를 위한 제품들로 꾸려졌다. 이 시기엔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생겨 편식하는 아이들이 많기에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상품으로 엄선했다. 밥/국, 빵/죽, 반찬, 간식, 음료/유제품 등을 취급한다. 베베쿡도 자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식단 기반 일일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당일 생산 및 당일 배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베베쿡은 식단매니저를 통해 고객이 식단에 따라 배송일 또는 배송지, 이유식 단계를 조정할 수 있도록 고객 주문 서비스 기능을 향상시켰다. 초기(5개월)부터 완료기(14개월)까지 총 8단계 성장 단계 분류를 통해 각 시기에 맞는 이유식과 영양식을 구성하고, 최근엔 '중기 이유식' 단계 리뉴얼을 거쳐 식단 사이클을 6주로 늘렸다. 중기 단계는 생후 7~8개월 아이들이 초기 미음을 다 마친 뒤 넘어가는 단계로, 본격적으로 입자감이 생기고 육수가 들어가 맛과 풍미가 진해지는 이유식의 핵심 단계다. 기존에는 중기 1단계와 중기 2단계로 나누어 아기의 자연스러운 적응을 도와주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리뉴얼에서는 메뉴 가짓 수를 늘려주고, 단백질과 철분 메뉴를 강화시켜달라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이유식 맞춤 식단을 제공하기도 한다. 짱죽은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게시판 상담은 물론 전화 상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및 네이버톡톡 상담을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더욱 쉽고 빠르게 제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아이 성장 시기별 제품 추천 등 각종 문의를 빠르게 해결해준다. 상담 후에는 냉장 이유식 4팩에 소정의 포인트, 무료배송 혜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2019-11-06 14:39: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