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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44.19P (+0.1%↑), 전기가스업, 섬유,의복 등 상승 주도

06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56.23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외국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1% 오른 2,144.19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물산(0.97%), 삼성전자(0.76%), 삼성바이오로직(0.25%) 등이 올랐고, SK하이닉스(-1.18%), LG화학(-0.93%), 셀트리온(-0.25%), 현대모비스(-0.2%)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태양금속(27.18%), 일동제약(19.83%), 태양금속우(19.2%), 일동홀딩스(15.79%), 덕성우(9.66%)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메디파트너생명공학(-11.94%), 금호전기(-11.47%), 무림P&P(-7.6%), 지코(-6.36%), 금호산업우(-6.2%)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전기가스업 업종이 전일 대비 3.7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섬유,의복(2.2%), 유통업(1.76%), 전기,전자(0.35%), 의약품(0.13%) 등은 상승중이고, 증권(-1.24%), 종이,목재(-1.0%), 의료정밀(-0.93%), 건설업(-0.71%), 철강,금속(-0.57%)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342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1,010억원, -466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6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1-06 13:11:10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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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19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수상자 발표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자산으로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2019년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수상자 15명을 발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사업에 실패하고 좌절도 했지만, 실패의 아픈 경험을 활용해 재창업에 성공한 최호림 부름커뮤니티 대표가 대상을 받았다. 또한 전자 부품 수출과 화장품 사업을 하다 겪은 성공과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정석훈 비즈파파 대표가 '주저앉으면 실패, 다시 일어나면 실수'라는 제목의 수기로 최우수상을, 실패를 통해 배워 자신만의 교육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심희연 심쿵컴퍼니 대표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장려상으로 12명의 재창업 기업인이 상과 상금을 받았다. 실패 사례 공모전 수상자가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서면평가에서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시상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프라자에서 열리는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의 수기 발표와 함께 진행된다. 한편, 중소·벤처 기업인들의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열리는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는 공모전 수상자 발표와 함께 재도전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여러 실패·재도전 사례가 공개된다. 재창업 기업의 투자·판로 지원을 위한 투자설명회와 상품기획자 상담회도 함께 마련된다.

2019-11-06 12: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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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단체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 등 조속히 입법해야"

경제5단체가 정부와 국회에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을 위한 개정법안 등 주요 경제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경제관련 법안의 조속한 입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용근 경총 상근부회장은 "최근 우리 경제는 성장률이 1%대로 전망되는 등 부진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노동개혁과 규제혁신을 통해 우리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동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부회장은 경제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요인으로 미·중 무역갈등 등 대외적 환경도 영향을 주고 있지만 국내 경영환경을 부담스럽게 만들어 기업의 경쟁력과 민간 실물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계가 내세운 최우선 입법 대상은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근로기준법) ▲데이터 규제완화(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보호법) ▲화학물질 관련 규제완화(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관리법, 소재·부품전문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3개다. 김 부회장은 "개정입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완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주 52시간 근무제와 관련 법정근로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있으나 활용에 제약이 커 보완 입법이 절실하다고 경제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시행 유예,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 기간 6개월로 확대, 선택적 근로시간제 정산 기간 확대, 한시적 인가 연장근로 제도 허용범위 확대 등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개인정보 보호가 지나치게 엄격해 데이터의 상업적 활용 자체가 불가능하다면서 가명 정보 이용 규제 완화, EU 일반정보보호규정 적정성 결정 기준에 맞는 법안 개정 등을 촉구했다. 화학물질 규제의 경우 과중한 행정부담과 비용 문제를 안고 있어 상당 수준의 완화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화평법상 화학물질의 등록 부담 완화, 화관법상 행정절차 간소화 및 이중규제 폐지 등을 들었다. 김 부회장은 "국회의 여야간 소모적 대립과 각당의 입법 및 선거전략, 정부의 미온적 자세, 노동계의 강력한 반대로 인해 입법화에 전혀 진전이 없어 경제계는 매우 답답하고 무기력한 심정에 빠져있다"고 지적하며 "이토록 입법이 되지 않는 상황은 우리기업들이 새로운 산업을 구상하고 투자를 확대하는데 큰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자회견에는 김용근 경총 상근부회장,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한진현 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2019-11-06 11:44: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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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는 영상으로 대화한다

텍스트 중심의 메시지에서 벗어난 Z세대 띠잉, 스무디, 플레이키보드 등 영상대화 인기 디지털 원주민인 Z세대 사이에서 영상 위주의 메시지가 각광받고 있다. 카카오톡 등 텍스트 메시지에서 벗어나 짧지만 움직이는 비디오로 대화하는 영상의 메시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영상을 텍스트처럼 보내고, 가상키보드에 움직이는 캐릭터를 덧씌우는 등 Z세대의 영상대화 소비가 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15초가량의 짧은 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소셜미디어(SNS) 앱 '틱톡'의 한국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약 87만명이었던 국내 틱톡 이용자 수는 올해 7월 약 181만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업계에서는 정해진 시간 안에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영상 콘텐츠에 Z세대를 잘 공략한 결과라는 평이 나온다. 국내에서도 영상으로 소통하는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달 23일 Z세대를 타깃으로 한 영상 놀이앱 '띠잉(Thiiing)'을 출시했다. 띠잉은 1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 만들어 공유하는 모바일 영상 플랫폼이다. 띠잉에 올린 동영상은 24시간 동안만 볼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시어스랩과 공동개발로 띠잉의 AR 코스튬 기능에 중심을 뒀다. 이용자들은 코스튬 기능으로 눈싸움, 청기백기 게임 등 다양한 놀이를 하며 소통할 수 있다. 스무디는 최대 6명까지 영상 대면으로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다. 음소거 상태에서 텍스트로 대화하는 등 소리를 내기 어려운 장소에서도 영상통화를 사용할 수 있고, 비디오를 주고받는 '비디오 메신저' 기능도 있다. 음소거 영상 통화는 전송 버튼 없이 입력하는 문자 하나하나가 상대방에게 노출돼 텍스트로도 직접 대화하는 효과를 준다. 스무디는 현재 16개국 언어를 서비스해, 중동이나 동남아 등 해외를 포함한 누적 사용자가 약 73만명에 달한다. 비트바이트가 운영하는 플레이키보드는 휴대폰 가상 키보드를 꾸미는 앱이다. 키보드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내용에 따라 키보드의 배경과 캐릭터가 움직이며 이모티콘 형태로 전송된다. 이모티콘을 선택해 전송하는 방식과 다르게 'ㅋㅋㅋ', '사랑해' 같은 텍스트를 바로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전환해준다. 이 이모티콘을 감상하거나 대화 상대에게 전송할 수 있다. 최근 110만 건의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영상을 적용한 메시지 방법으로 전체 유저의 80%가 10대다.

2019-11-06 11:38:1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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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피부를 만드는 DNA 3배 강화, P+DNA 리뉴 출시

동안크림, DNA크림으로 사랑받았던 피디엔에이가 1차 수량 완판에 힘입어, 더 강화된 성분의 세럼과 크림을 새롭게 런칭한다. 새로워진 피디엔에이 세럼과 크림은 연어 DNA의 함유량이 기존 제품 대비 3배 더 강화된 것 큰 특징이며, 차세대 원료성분인 펩타이드, 프랑스 세더마 보르필린, 세라마이드, 아데노신 그리고 5가지 식물추출물이 더해져 안티에이징 시너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새로워진 피디엔에이 제품의 핵심성분은 알래스카 청정연어에서 추출한 DNA다. 어류에서 추출한 DNA는 PDRN이라고도 불리는데, 이중 연어에서 추출한 DNA는 인체의 DNA와 가장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재생, 연골재생 등에 효과가 있어, 화장품은 물론 의약품의 원료로 다양하게 연구, 사용되고 있다. 피디엔에이 리뉴 제품에는 연어 DNA가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케어를 도와준다. 새롭게 더해진 펩타이드는 피부 속 진피까지 쉽게 침투하는 저분자 구조로, 흔히 보톡스 펩타이드라고 불린다. 주름과 탄력에 관여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도와주어 피부 속을 힘있게 채워준다. 보르필린은 세계적인 원료회사인 프랑스 세더마가 개발 등록한 프리미엄 원료로, 지모 뿌리 추출물의 복합물이다. 지모 뿌리 추출물에는 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탄력, 보습에 효과적이다. 여성의 탄력 있는 가슴라인을 만들어주는 가슴크림의 주성분이기도 하다. 유럽에서는 프리미엄 화장품의 원료로 많이 사용된다. 그 외에도 강한 보습력으로 피부 지질의 밸런스를 회복시켜주는 세라마이드, 식약처 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있으며, 눈연꽃추출물, 병풀추출물이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발효 콩, 발효 띠뿌리, 발효 겨우살이 추출물에 들어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매끄럽고 빛나는 피부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출시 전 실시한 자체 고객평가에서도 높은 수준의 호평을 받았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피부미용에 종사하는 전문가 그룹에서는 편안한 사용감과 영양감, 시술 후 사용 시 피부진정 효과와 안티에이징 지속효과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었고, 일반인 그룹에서도 순한 사용감, 눈가 및 입가의 탄력감, 촉촉하게 유지되는 수분감과 영양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피부는 가꾼 만큼 달라진다. 동안 피부를 위해 ‘연어 DNA 케어’를 집에서 편하게 경험해보고 싶다면, 피디엔에이 세럼과 크림을 꾸준히 사용해 보자.

2019-11-06 11:24: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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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소상공인 우수상품 판매 특별 편성

CJ 오쇼핑, 소상공인 우수상품 판매 특별 편성 전채널 통해 판매지원… 온수매트, 가습기, 건강식품 등 판매 CJ ENM 오쇼핑부문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소상공인 기업 지원에 나선다. V커머스 채널인 '쇼크라이브'와 무료판매방송 '1사1명품'을 통해 소상공인 기업 상품을 특별 편성해 판매를 지원한다. 먼저 CJmall의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 지원으로 6일 저녁 10시에 소상공인 기업의 소형가전 상품을 판매하는 '인싸쇼핑 X 소상공인' 특집전을 진행한다. 유명 인플루언서 안재억과 하효정의 진행으로 약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온수매트와 가습기, 공기청정기, 종아리 마사지기 등 4개 기업의 소형가전 제품을 소개한다. CJmall은 지난 7월부터 소상공인 기업 상품을 모아놓은 전용 기획전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V커머스관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CJmall은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매월 1회씩 소상공인 상품을 소개하는 모바일 생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TV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지원 행사인 '가치삽시다' 특별판매전 행사에 맞춰 무료 판매방송 '1사1명품'을 통해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소상공인 기업의 제품을 판매한다. 오는 9일과 10일에 각각 '목애 배도라지즙'과 '농부애 유기농 노니쥬스'를 특별 편성했다. '1사 1명품'은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CJ오쇼핑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이다. CJ ENM 관계자는 "동반성장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소상공인 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엄선해 판매하는 만큼 고객 분들에게도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1:1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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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복고 열풍에 뉴트로 아이템 매출 상승

위메프, 복고 열풍에 뉴트로 아이템 매출 상승 '김희선 곱창밴드', '쫀드기'…90년대를 휩쓴 인기 상품들이 다시 온라인 쇼핑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뉴트로'('새롭다-New'와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 문화가 이커머스 시장까지 넘어온 것이다. 위메프는 뉴트로 열풍으로 올해(2019년 1월 1일 ~ 10월 31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다양한 복고 아이템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6일 밝혔다. 1990년대 배우 김희선이 착용해 유행했던 헤어 액세서리인 일명 '곱창밴드'는 446% 판매가 증가했다. 실핀과 똑딱핀도 각각 133%, 48% 매출이 늘었다. 투박하면서도 부피가 큰 것이 특징인 '어글리슈즈'도 매출이 756%나 올랐다. 폭이 넓은 바지인 '와이드 팬츠'를 찾는 고객도 87% 증가했다. 이들 패션상품들도 1990년대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한 아이템이다. 식품에서는 '냉삼'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냉동 삼겹살 매출이 전년 대비 77%, 대표 불량 식품인 '쫀드기' 매출도 39% 늘었다. 복고 디지털 기기를 찾는 고객도 증가했다. 조사기간 디지털 카메라는 매출이 14% 오른 반면 필름 카메라 매출은 388% 늘었다. TV와 연결해 이용하는 콘솔 형태 게임기인 레트로 게임기 판매도 103% 증가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뉴트로 컨셉이 꾸준히 유행하면서 카테고리를 넘나드는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객들이 위메프에서 다양한 뉴트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가격과 품질을 모두 갖춘 상품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1:16: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