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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주베리구매는상주농협에서

올해 상주 베리 구매는 여기에서! - 상주농협 하나로마트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통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상주베리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상주농협 하나로마트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를 통해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판매처인 상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난 6월 12일에서 14일까지 1차로 판매행사를 진행했고, 오는 6월 19일에서 21일까지 2차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새콤달콤 베리류로는 오디, 복분자, 블루베리, 산딸기가 있다. 지금이 제철로 생과 그대로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이며 당일 농가포장에서 수확한 것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http://www. cyso.co.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오는 6월 30까지 맛있는 상주베리를 구매할 수 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베리 생산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소비자들에게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18 10:25:25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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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3년만에 신용등급 A+ 회복

포스코건설은 올해 신용등급이 A0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무디스 합작법인 기업 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0(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한 단계씩 상향조정했다. 2017년 이후 3년만에 A+를 회복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해 4월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전망을 A0 안정적에서 A0 긍정적으로 조정한 이후 1년 만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 신용등급 상향 배경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영업이익 등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부동산 경기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선제적으로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 7월 이후 중단된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이 2018년 9월 정상화되면서 2017년말 1조3000억원에 달했던 송도개발사업 관련 PF 우발채무가 지난 3월말 기준 6320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건축부문에서 양호한 수익 창출, 분양위험성이 낮은 도시정비사업 위주의 주택공급, 플랜트·토목 분야에 수주역량 집중 등 사업포트폴리오의 안정적 다각화에 노력한 결과"라며 "상향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안정된 재무구조 수립과 견실한 성장이 병행될 수 있도록 재무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8 10:21: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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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에게 네 아이 출산한 산모 '화제'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10년 동안 네 아이를 한 병원의 한 의사를 통해 출산한 산모가 있어 화제다. 올해 만 39세인 김모 산모는 지난 2010년 부터 올해 까지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에게서 4명의 아이를 출산했다. 첫 아이 출산 때 김씨는 13주 4일차에 짧은 자궁경부 길이로 인해 인근 산부인과의원에서 이대목동병원으로 전원해 자궁경부 봉축술을 받았다. 산모는 임신 전에 자궁경부 상피내암으로 자궁경부 원추절제술을 3차례나 받았고, 일반 임산부보다 짧은 자궁경부 길이로 조산의 위험성이 큰 상황이어서 예방적 봉축술 후에 지속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했다. 산모는 수술 후 합병증 없이 38주차에 자연분만을 통해 2.95kg의 남아를 건강하게 분만했다. 첫번째 분만에서 김영주 교수의 헌신적 치료를 경험한 산모는 2011년 둘째 임신으로 다시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했고, 첫번째 임신과 마찬가지로 짧은 경부 길이로 14주 6일에 또다시 자궁경부 봉축술을 받았다. 이후 합병증 없이 39주에 2.82kg의 여아를 건강하게 자연분만 했다. 2014년 셋째의 임신으로 외래를 방문한 산모는 조산 경험이 없어 VICTORIA 임상연구(프로게스테론을 사용해 조산을 예방하는 임상)에 포함돼 셋째는 자궁경부 봉축술 없이 프로게스테론 질정 치료로 임신을 유지하고 38주에 2.7kg의 여아를 무사히 분만했다. 2019년 산모는 네번째 임신으로 김영주 교수를 찾았고 2020년 5월 3.1kg의 건강한 남아를 자연 분만하며 2남 2녀의 엄마가 됐다. 김영주 교수는 "자궁경부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조산이 예측할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 산모와 의사의 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산모는 스스로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여러 가지 위험이 있었던 상황에서도 치료에 잘 따라와 주었다. 저를 믿고 네 번째 아이 분만의 기쁨까지 선사해준 산모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8 10:18: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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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대장암 체외 진단 '얼리텍' 공동 영업 나선다

지노믹트리 이용운 상무, 윤치왕 부사장, 안성환 대표,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 이창재 부사장, 박은경 사업부장(왼쪽부터)이 17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얼리텍' 공동 프로모션 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지노믹트리는 17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대장암 체외 진단 검사 '얼리텍'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병·의원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지노믹트리는 검진센터와 준종합병원 마케팅에 집중하여 얼리텍 대장암 검사의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대장암을 발생시키는 분변의 DNA 바이오마커 분석으로 대장암을 보조적으로 진단하는 제품이다. '신데칸-2'로 불리는 대장암 특이적 후성 유전적 변이를 찾아내는 방식으로 적은 분변(1g)으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기존 대장암 진단을 위해 활용해 온 분변잠혈검사보다 민감도가 높고 대장내시경 진행 시 겪는 불편함은 적어 보다 편리한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대장암 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제품인 만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더 많은 의료기관에 얼리텍 대장암검사 서비스가 도입되어 조기진단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병의원에서 공고한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갖추고 특히 소화기내과 영역에 강점이 있는 대웅제약과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8 10:12: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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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삼성서울병원과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학 연구협력

JW중외제약은 지난 17일 삼성서울병원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위해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성열 JW중외제약 대표이사(왼쪽)와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이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손을 잡는다. JW중외제약은 삼성서울병원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위해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 프로젝트는 암, 면역질환, 재생의학 분야에서 맞춤형 정밀의학 실현을 위한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삼성서울병원과의 협약에 따라 자체 발굴한 탐색~전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후보물질의 중개임상연구를 추진하며, 삼성서울병원의 핵심연구시설인 정밀의학혁신연구소, 빅데이터연구센터,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 등과 협력한다. 중개임상연구는 제약사와 기초·임상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구개발 전략으로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임상단계까지 발전시키는 것을 말한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환자 유래 세포주, 유전체 정보 등을 포함한 빅데이터 기반기술을 통해 정밀의학 분야의 혁신신약 임상물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는 혁신신약 중개임상연구를 강화하고자 국내외 최고 연구기관과 다각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광범위한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삼성서울병원과의 협력을 계기로 더욱 진전된 통합 연구개발 전략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8 10:09: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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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생연금 프로젝트 이벤트

-개인형 퇴직연금(IRP) 신규 및 자동이체 등록 고객 대상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개인형 퇴직연금(개인형 IRP) 신규 및 자동이체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인생연금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7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 IRP 계좌를 ▲신규한 고객 ▲본인의 나이와 동일금액(만원단위) 이상으로 신규한 고객 ▲신규하고 10만원 이상, 12개월 이상 자동이체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각 조건 충족여부에 따라 추첨을 통해 갤럭시 Z플립(4명),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2000명) 등을 제공한다. 개인형 IRP는 은퇴를 준비하면서 매년 납입금액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 세테크 연금상품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만 50세 이상 고객일 경우 소득 기준 충족 시 3년간 최대 납입금액 900만원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개인형 IRP'라는 금융상품과 가까워지고 세액공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은퇴 후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벤트 진행과 함께 자칫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연금에 대해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영상도 공개한다. '연금은 은퇴 후 행복한 삶을 위한 든든한 친구'라는 컨셉의 이 영상은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미래설계포유 웹페이지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18 10:05: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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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마스크 유통사업 본격화…'1억 5천만장' 공급

한성권 JW홀딩스 대표(가운데)가 18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김선이 한다헬스케어 대표(왼쪽), 이명선 대성글로벌 대표와 마스크 유통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W홀딩스가 국내외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마스크 사업에 나선다. JW홀딩스는 한다헬스케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KF94 등급 보건용 마스크를 국내외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다헬스케어는 이달부터 2021년 5월까지 총 5000만장의 KF94 마스크를 JW홀딩스에 공급한다. JW홀딩스는 글로벌사업과 B2B사업 부문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한다헬스케어 생산 마스크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굿매너 황사방역용 마스크'는 유통사 와이제이랩스와 200만장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 물량은 미국 시장에 수출될 계획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방역 제품의 해외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의 수출 비율을 30%로 확대한 바 있다. JW홀딩스가 공급 받는 '굿매너 황사방역용 마스크(KF94)'는 지난 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제품으로 100% 국내산 MB필터, 부직포를 사용한다. 한다헬스케어는 경기도 양주시 소재에 전 공정 자동화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도 이날 대성글로벌과 계약을 맺고 3중 필터를 적용한 '일회용 마스크' 1억장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공급받기로 했다. JW생활건강은 이번 계약에 앞서 국내 유통업체와 2000만장의 '일회용 마스크' 판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JW생활건강은 앞으로 등교개학 시작과 함께 찾아온 무더위로 일회용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할 방침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국내 마스크 시장 공급은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일회용 마스크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보건용 마스크의 해외 수출 비율이 확대된 점을 고려해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JW홀딩스의 글로벌과 B2B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마스크 유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사진2] 설명 JW홀딩스가 18일 서초동 본사에서 한다헬스케어, 대성글로벌과 마스크 유통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왼쪽부터) JW홀딩스 유호림 B2B팀장, 한다헬스케어의 한길선 회장과 김선이 대표, JW홀딩스 한성권 대표, 대성글로벌의 이명선 대표와 김창구 회장, JW홀딩스의 최지우 재무관리본부장과 이준구 글로벌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6-18 10:05: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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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소비 온다더니…유통株 볕 들 날은?

면세주 '주목', "길게 보면 좋아질 일만 남았어" 보복소비를 기대하며 반등을 기대했던 유통주가 주춤하고 있다. 일부 종목이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오르며 '저점매수'에 베팅한 모습이지만 내수 소비가 회복되지 않으며 시원찮은 모습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론 긍정적 시각이 우세하다. 매출액 회복과 신규 모멘텀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을 갖췄다는 평가다. 지난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은 5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 5.63% 내려 앉았다. 8만5900원에 거래됐던 연초와 비교하면 70% 수준에 그친다. 코스피지수가 연 최저점을 기록했던 지난 3월 19일 가격(6만300원)조차 회복하지 못했다. 같은 기간 46.67% 뛰어오른 코스피 상승률이 무색하다. 다른 유통주도 아직까진 지지부진하다.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에 이달 들어 신세계(-9.39%), GS리테일(-8.93%), 호텔신라(-6.57%), 롯데쇼핑(-5.62%), 이마트(-0.80%) 등이 내려앉았다. 5종목의 연초대비 평균 하락률은 -20.79%로 집계됐다. 일각에선 정부가 지급한 재난지원금이 유통주를 끌어 내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형마트가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되며 가뜩이나 뜸해진 소비자들이 더 이탈했다는 것. 그래도 개인투자자는 반등을 믿는 모양새다. 이달 들어 전날까지 3095억원 어치의 호텔신라 주식을 사들였다. 신세계(1694억원), 롯데쇼핑(1505억원), 이마트(1445억원), 현대백화점(635억원), GS리테일(429억원) 등 주요 유통주들도 담았다. 이러한 개인투자자들의 믿음에 힘을 실어주는 분석이 나왔다. 상저하고 모습을 보이며 실적 개선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통업종 주가는 하반기엔 서서히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곧 긴급재난금 지급에 따른 변수도 사라지고, 더 나빠질 부분보다는 개선될 여지가 많다"고 했다. 면세점주에 특히 시선이 쏠린다. 현대백화점을 보면 알 수 있듯 면세점 관련 종목은 유통업종 내에서도 가장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도 면세점 이익 회복 시점이 언제가 될지 쉽사리 예측을 꺼리는 분위기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길어진 코로나19로 면세점 부문의 회복시점도 6월에서 8~9월로 미뤄질 것"이라고 했다. 백화점은 사업 구조상 면세점 이익 회복 시점이 실적에 직결된다. 주가도 이에 맞춰 반등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그만큼 면세점주의 밸류에이션도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기저가 낮아질 대로 낮아져 있는 만큼 저점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하 연구원은 "길게 보면 좋아질 일만 남았다"며 "중국 항공편 운항이 주가 반등의 트리거(방아쇠)"라고 했다. 코로나19 진정세와 함께 항공편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면세업체들의 주가도 이를 반영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2020-06-18 09:59:48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