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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롯데마트! 한우등심, 체리, 전복, 랍스터 최대 50% 할인

모델들이 살맛나는 이틀 행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쇼핑 주말에는 롯데마트! 한우등심, 체리, 전복, 랍스터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가 20~21일, 주말 이틀 동안 인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이는 '살맛나는 이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격주로 선보이는 행사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준비,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6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진행한 '통큰절' 행사에서는 전년 동기간 대비 전체 매출이 8.7% 신장했으며, 특히 한우와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 매출이 각 40.8%, 23.3% 신장했다. 20일에는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1인당 1kg 한정으로 1만 1000원의 절반 가격인 5500원에 판매한다. '체리(450g/팩/미국산)'와 '무농약 블루베리(300g/1팩/국산)'는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각 6000원과 5000원 할인해 각 3980원에 판매한다. 20일과 21일 이틀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50% 행사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미국산 냉동 LA식 갈비(100g/냉동/미국산)'와 '완도 活 전복(10마리/냉장/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각 40% 할인된 각 1980원과 9900원에, '한우 잡뼈탕용(1.5kg/냉동/국내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된 5500원에 판매한다. 다양한 가공식품도 준비했다. '초콜릿' 70여종을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에, '해태 요리쿡 군만두(450g*2)'를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3740원에, '인기 레드와인 200여종'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이밖에 인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1+1 행사도 진행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주말 행사를 기획했다"며, "주말 동안 롯데마트에 방문하셔서 인기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18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산 랍스터(700g내외/1마리/냉장)'를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시 20% 할인된 1만 6800원에 판매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8 14:29: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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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기업 홍보영상 '퀘스타 어워즈 2020'서 국내 유일 수상

'QUESTAR Award 2020' 수상작 '한화시스템 기업 홍보영상' 해양시스템 기술 소개 장면. 한화시스템은 기업 홍보 영상이 미국 멀콤사 주관 '퀘스타 어워즈 2020'의 '기업 이미지(Corporate Identity)' 부문에 국내 유일하게 선정돼 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적인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 기관인 미국 멀콤사는 기업 창작물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을 매년 6개 분야로 나눠 개최해오고 있다. 궤스타 어워즈는 지난 25년간 영상 분야(광고, DVD, PSA, TV 콘텐츠, 사내 비디오, VNR 및 웹 링크)에서 세계적인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아왔으며,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홍보 영상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192개 글로벌 기업에서 기업 홍보 영상을 출품했으며, 국내 수상작은 한화시스템이 유일하다. 한화시스템 기업 홍보 영상은 '보이지 않는 기술을 향한 도전'이라는 콘셉트로 특히, 기술이 줄 수 있는 가치를 3D 그래픽 바탕에 최신 트렌드 감성을 반영한 스토리 라인을 강조해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미래 기술과 핵심 역량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18 14:29: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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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눈앞의 이익보다 '안전과 안정' 선택…'서비스 바이 볼보' 런칭

이윤모 대표가 '서비스 바이 볼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비스 부분만큼은 우리나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Service by Volvo)'를 론칭하고 고객의 차량 구매부터 판매까지 최고의 만족을 전달하기 위한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높인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18일 분당 서현 전시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빠르고 편리한 AS망 구축 ▲고객 신뢰성 강화 ▲AS에 따른 고객 비용부담 최소화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2023년까지 1500억원을 투자해 서비스센터를 현재의 두배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무리하게 판매량을 늘리기 보다 안정적으로 판매와 서비스 맞춰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볼보코리아는 2023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서비스센터 52개(현재27개), 차량 정비시설(서비스 워크베이·현재 160개)은 312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차량 정비를 위해 소요되는 대기 시간을 크게 개선할 방침이다. 우선 상반기에 분당 판교, 의정부, 제주 등에 서비스센터를 신설하고 하반기에는 해운대, 천안, 수원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국내 등록된 볼보 차량이 2014년 대비 127% 증가했는데 서비스 워크베이는 191% 늘어서 예약 후 서비스센터 방문까지 전국 평균 5일이 걸린다"고 말했다. 볼보코리아는 이같은 서비스 강화를 통해 국내 시장서 꾸준히 판매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지난 2017년 국내 시장서 총 6504대 판매 전년 대비 26%의 성장을 이끌었고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올해 판매 목표도 보수적으로 설정했다. 이 대표는 "단순히 차량 판매에 급급하기 보다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우선으로 퀄리티 세일즈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볼보코리아가 서비스 관련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를 도입한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송경란 볼보자동차 고객서비스 총괄 전무는 "볼보가 진출한 100여개 국가 중 한국이 지난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 3위에 올랐다"며 "스웨덴은 물론 미국, 일본보다 앞섰다"고 말했다. 볼보코리아는 5년 또는 10만㎞ 보증에 더해 이후엔 유상 교체된 순정 부품을 횟수와 상관없이 보증하는 '평생 부품 보증'을 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고전압 배터리 보증기간을 8년 또는 16만㎞로 연장했다. 평생 무상 사고 견인, 업계 최장기간(5년 또는 10만㎞) 긴급 출동 서비스, 무상 소프트웨어와 지도 업데이트, 90 클러스터 대상 수리 후 무상 딜리버리 서비스(연2회, 5년 또는 10만㎞까지) 등도 기본 제공한다고 볼보코리아는 말했다. 볼보자동차의 인간 중심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고객이 서비스를 체험하는 전반 과정을 고려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도 선보인다. 현재 모든 스마트폰 환경(iOS/안드로이드)에서 전국 서비스센터의 위치 및 정보, 정비 예약 등을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예약 어플리케이션'은 내달 중 실시간 예약은 물론 단계별 실시간 정비 알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비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형태로 새롭게 출시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차량 입고부터, 정비, 검수, 정비 완료까지 4단계에 걸쳐 실시간 푸시알림 서비스 및 예상 정비 완료 시간을 제공받게 된다.

2020-06-18 14:29: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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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자동차 기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 개발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스위치 심볼 인식 기아자동차가 스마트폰으로 차량 내부 기능의 작동법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는다. 차량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 취급 설명서인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 개발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차량 내부를 비추면 해당 기능의 명칭과 핵심 작동법을 동영상으로 상세히 설명해 주는 고객 편의 어플리케이션이다. 운전자는 책자 형태의 매뉴얼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작만으로 편리하고 쉽게 기능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아차는 2017년 이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증강현실(AR)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증강현실 기술의 특성상 신차 출시 때마다 스위치 레이아웃과 형상을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유지 관리가 어려운데다가 글로벌 시장 확대 전개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아차는 구글 클라우드, 메가존(MEGAZONE) 등과 협력했다. 3사는 스위치 위에 인쇄돼 있는 심볼 자체를 정확히 인식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착안했다. 심볼을 모든 차종에 표준화 형태로 적용돼 있기 때문이다. 구글 클라우드가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 기술인 'AI 플랫폼' 기반의 이미지 학습 모델을 적용, 스위치 내 심볼을 어떠한 각도에서 촬영하더라도 정확한 판별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아차는 이번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혁신적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2020-06-18 14:28: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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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여주시-중기청과 중소기업근로자 주택공급 추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경기지역본부에서 여주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8년 국토부에서 발표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 정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LH·여주시·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상호 협력 및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3블록 내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주택은 60㎡이하 705가구 규모로 총 1085억원의 사업비 투입 및 올 하반기 착공해 2022년 준공 예정으로 여주시 인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시세 대비 최대 7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사업부지 매입과 주택 건설 및 공급, 여주시는 사업비 및 행정지원, 중기청은 입주자 신청서 발급 지원과 추가 후보지 발굴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거비용 절감 등 중소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이 보다 개선되고, 중소기업 일자리가 양질의 일자리가 되는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LH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6-18 14:28: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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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LG화학 손잡고 車배터리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서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사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글로벌 완성차 시장이 친환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 혁신을 이끌 전기차 배터리 기술 발굴과 전기차 시스템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현대·기아차와 LG화학은 스타트업 공모 프로그램인 '전기차&배터리 챌린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스타트업 공모 프로그램은 전기차 및 배터리 분야 차별적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신청 받으며, 응모 분야는 ▲EV 주행거리 및 안전성 증대를 위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배터리 효율 및 사용 편의성 증대를 위한 제어 및 유지 보수 ▲배터리 원가 절감을 위한 중고 배터리 등의 재사용 및 재활용 기술 ▲배터리 생산성 향상 및 품질관리를 위한 공정 기술 ▲전기차 구동 부품 ▲전기차 충전 및 에너지 관리 ▲전기차 개인화 서비스 등 총 7개 분야로 나뉜다. 현대·기아차와 LG화학은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각사 유관 부문과 함께 기술검증을 추진하고, 이와 연계한 전략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11월 현대차그룹 미국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인 현대크래들 (Hyundai CRADLE) 실리콘밸리 사무소에서 열리는 워크숍에 참석, 상호 협업 구체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 현대·기아차와 LG화학은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각사 유관 부문과 함께 기술검증을 추진하고, 이와 연계한 전략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전기차 모델들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 1분기 2만4116대의 순수 전기차를 판매해 전 세계 4위를 차지했다. LG화학 또한 올 1분기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중 27.1%를 기록해 글로벌 1위를 차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두업체로의 위상을 보이고 있다. 지영조 현대차그룹 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LG화학과의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과 차세대 배터리 혁신을 이끌 다양한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환 LG화학 전지사업본부 CPO(최고생산·구매책임자) 겸 배터리 연구소장은 "친환경 자동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현대·기아차와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해 전기차 분야에서 함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처음으로 공식 회동을 진행, 차세대 친환경차 배터리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현대·기아차는 2025년까지 44종의 친환경차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절반이 넘는 23종을 순수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다. LG화학 역시 최근 1년간 중국 지리 자동차, 미국 GM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베트남 1위 민영기업인 빈그룹 계열사인 빈패스트와도 배터리 팩 합작사를 만드는 등 전기차 배터리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0-06-18 14:27: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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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 진행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혈액 보유량 정상화를 위해 BGF그룹 임직원이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BGF리테일 BGF그룹,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 진행 BGF그룹 임직원들이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BGF그룹은 임직원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은 헌혈을 통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한다는 의미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헌혈자가 크게 줄어 혈액 보유량이 적정치보다 낮아지는 등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면서 BGF그룹 임직원들이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이다. BGF그룹은 캠페인 홍보를 위해 사내에 헌혈 장려 포스터를 게재하는 한편 전국에서 활동하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임직원 모바일 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 장소를 안내한다. 또한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기부는 참여자 1인당 1만 원씩을 적립하고 누적된 금액만큼 회사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참여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기부처에 참여 임직원들의 이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참여자들 대상으로 헌혈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자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BGF 사랑을나눠요' 해시태그를 포함한 헌혈 참여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휴대용 선풍기나 팥빙수로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식이다. 헌혈에 동참한 사람들의 뜨거운 가슴을 시원하게 식혀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BGF리테일 최민건 사회공헌파트장은 "코로나19 이후 혈액 적정 보유량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혈액 보유량 정상화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BGF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적 이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과 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GF그룹은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 ▲도시숲 조성 활동 ▲미아찾기 캠페인 '아이CU'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8 14:2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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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손보, 임직원 역량 개발 '커리어 위크' 개최

/에이스손해보험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에이스손보)가 임직원들의 커리어 개발 지원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5일간 '커리어 위크(Career Week)'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의 직무 역량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경력 개발 컨설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각자 영역에서 '보험의 장인'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커리어위크는 ▲커리어 앰배서더(Career Ambassador) ▲커리어 웨비나(Career Webinar) ▲커리어 컨설팅(Career Consulting) 등 크게 3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커리어 앰배서더는 언더라이팅, 계리, 손해사정, 마케팅 등 보험업의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7명의 에이스손해보험 직원이 나서 각자의 직무와 커리어 개발 과정, 향후 비전을 소개한다. 온라인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커리어 웨비나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에 맞는 커리어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 매니저들에게는 팀원들의 경력 개발을 위한 코칭 노하우를 전수한다. 마지막으로 커리어 컨설팅은 일대일로 이뤄지는 경력 개발, 강점 코칭으로 직원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에드워드 러(Edward Ler) 에이스손보 사장은 "직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보험업 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회사의 소중한 자산인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18 14:24:3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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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0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수상

라네즈 레이어링 커버쿠션 제품 용기 혁신성 및 지속가능성 인정받아 '2020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메이크업연구랩 (사진 왼쪽부터)최정선 수석연구원, 백두현 수석연구원, 김경남 수석연구원(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라네즈 레이어링 커버쿠션' 제품 용기로 세계포장연맹(World Packaging Organization, WPO)에서 선정하는 '2020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전 세계 패키징 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이번 수상은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제품 용기의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2018년 출시한 '라네즈 레이어링 커버쿠션'은 하나의 제품으로 쿠션과 컨실러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했다. 기존 쿠션 용기에서 활용하지 못했던 제품 내부 공간에 베이스 메이크업용 컨실러를 담았고, 컨실러용 퍼프와 쿠션용 퍼프도 하나로 결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한 손으로 팔레트를 들고 사용하는 방식에서 착안한 해당 제품은,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리하다. 효율적인 용기 설계를 적용한 레이어링 커버 쿠션은 쿠션과 컨실러를 하나의 용기에 담아냄으로써 기존보다 자원 활용도를 높였다. 다 사용한 용기는 쉽게 분리 배출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고, 제품은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받은 종이 상자로 포장해 환경친화 요소를 더했다. 최영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메이크업연구소장은 "라네즈 레이어링 커버 쿠션은 작년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최고 수준의 패키징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전 세계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전하는 창조적 장인(匠人)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1970년 설립된 세계포장기구(WPO)는 포장 관련 협회와 기업들로 구성된 국제기구로, 매년 패키징 업계에서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시상식인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2020년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에서는 세계 38개국에서 출품한 321건의 패키징 신기술이 수상했다. 올해 현장 시상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진행하지 않고, 수상 기업에 트로피가 전달되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8 14:24: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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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30~50대 고용둔화 지속…고용 충격 완화해야"

연령계층별 취업자수 증감, 핵심노동인구 고용변동률 요인 분해. /한국은행 우리나라 핵심노동인구인 30~50대의 고용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성장잠재력 약화, 노년부양 부담 증가 등 한국 경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노동인구의 고용회복을 위해 경제활동참가율 제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BOK이슈노트 '핵심노동인구의 고용둔화 요인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2018~2019년 중 30~50대의 고용증가율은 -0.7%로 해당 연령대의 인구증가율(-0.6%)보다 낮아졌다. 이 중 40대의 고용증가율은 -2.1%로 인구증가율(-1.4%)을 밑돌았다. 2015년 이후 핵심노동인구의 고용증가율 하락은 인구가 감소하고 경제활동참여가 둔화된 영향이 크다. 인구감소가 고용의 구조적 제약 요인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핵심노동인구의 경제활동참가율은 남성의 경제활동 부진으로 2018년부터 하락 전환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비(非)경제활동 상태에 있는 노동자가 노동시장에 재진입하는 비율을 말한다. 우선 구직확률이 크게 낮아졌다. 30~50대 남성들의 취직률은 2010년대 들어 빠르게 하락했다. 지난 2010년 45~50% 구간에 머물렀던 취직률은 지난해 40% 미만으로 내려왔다. 구직기간 6개월 이상의 장기실업자 비중은 지난 2016년을 기점으로 점차 상승하는 모습이다. 산업, 직업 구조 변화로 남성들의 실직 비율이 늘어나기도 했다. 자동화 등으로 기능직 등 중·저숙련 직업군에 분포된 남성들이 자동화, 외주화로 실직한 것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2017~2019년) 30~50대 남성 노동자들이 비자발적 사유로 퇴직한 비율은 2.4%로 직전 3년(2014~2016년)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남성 핵심노동인구 경제활동상태 전환율, 남성 핵심노동인구 기술수준·임금수준별 직업분포 변화. /한국은행 학력이나 기술과 일자리 간 미스매치로 구직 활동 단념 비중이 상승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3년(2017~2019년)간 전공이나 경력에 맞는 일자리가 없어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30~50대 남성들의 비율은 직전 3년(2014~2016년)보다 1.7%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교육, 기술, 경험이 부족해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밝힌 비율은 5.0%포인트 올랐다. 인구구조나 실업률도 소폭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5세 이상 인구의 증가폭 축소나 생산연령인구(15~64세)의 감소는 핵심노동인구 고용의 구조적 제약요인으로 작용했다. 경기 호조(부진)에 따른 실업률 하락(감소) 역시 핵심노동인구 취업자 수가 증가 또는 감소로 이어졌다. 보고서는 "산업·직업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직의 충격을 완화시키는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핵심노동인구의 노동시장 퇴장을 방지하고 직업 훈련 등을 통해 원활한 직업이동, 노동시장 재진입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핵심노동인구의 고용, 경제활동이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고용유지 지원과 함께 이들의 경제활동을 제고시키는 정책방안 마련을 통해 고용 충격을 완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18 14:21:35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