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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SC제일은행장, 직원 소통 위해 ‘온택트 마음 나눔 토크’ 진행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지난 17일 사내에 설치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영업점 직원들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고 현장의 궁금증과 건의 사항도 듣는 '온택트 나눔 토크'를 진행했다./SC제일은행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지난 17일 비대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업점 직원들과 소통하는 '온택트(Ontact) 마음 나눔 토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영업 환경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박 행장은 지난해 약 100회에 걸쳐 본점 및 전국 영업점을 방문해 식사를 겸한 대면미팅으로 전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진의 영업 현장 방문이나 회의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 일선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온택트' 방식을 택했다. 온택트는 언택트(Untact) 개념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이라는 의미를 가미한 소통 방식이다. 온택트 마음나눔 토크에서 박종복 은행장과 직원들은 영업 현장, 시사이슈, 금융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박종복 은행장은 "직원들의 반응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좋았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회사 내부의 대면 교류가 줄어든 만큼 앞으로는 온택트 소통 방식을 더 자주 이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18 13:03: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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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브자리 등 18개社, '사내벤처 육성' 운영기업 선정

30곳 신청해 평가위원회 통해 엄선…총 89개사 활동 포스코, 이브자리 등이 사내벤처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사내벤처를 통해 민간 주도의 혁신 창업에 앞장설 '2020년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 19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 이브자리 외에도 나이스디앤알, 디퍼플, 위즈코어, 케이씨넷, 메이데이파트너스, 신신사, 투스라이프,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에이치이공일, 크레마, 유경시스템, 이너스커뮤니티, 우원eng, 지플러스생명과학, 유원지리정보시스템, 드림에이스, 글로넷홀딩스그 포함됐다. 이에 따라 사내벤처 운영사는 총 89개사로 늘어났다. 2018년부터 시작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운영기업이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선발해 육성하면 정부가 사업화를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에는 총 30개 기업이 신청했다. 투자자·선배 운영기업·학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내벤처 지원계획과 지원역량, 보육 인프라 등 을 평가한 결과 70점 이상 받은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결과 포스코를 제외한 18개사가 모두 중소기업이었다. 새로 뽑힌 포스코는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10월 사내벤처 프로그램 '포벤처스'를 공식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운영기업 선정을 계기로 중기부와 함께 사내벤처를 추가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침구업계 대표 기업으로 손꼽히는 이브자리와 스마트팩토리 우수기업인 신신사 등 강소기업도 선정됐다. 이브자리는 '슬립테크 분야', 신신사는 '금형·물류·로봇 분야' 등 주력 업종 특성에 맞게 사내벤처를 육성할 예정이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운영기업들은 자체 발굴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정부에 추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기부는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에 대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2020-06-18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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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NIPA, 디지털콘텐츠 통한 중소기업 지원

테스트랩 전경 / NIPA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5G 기반 디지털콘텐츠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국내 중소 디지털콘텐츠 기업은 기술경쟁력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NIPA는 '5G 디지털콘텐츠 테스트랩(테스트랩)'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테스트랩은 기존 LTE 환경뿐만 아니라 5G 전용망에서도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기기별 호환성 테스트가 가능하다. 디지털콘텐츠 기업 성장지원센터 내 구축된 테스트랩은 이동통신 3사의 5G 통신망 및 5G 전용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중소 디지털콘텐츠 기업에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품질테스트 및 컨설팅 등 테스트 실증 기술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창용 NIPA 원장은 "코로나19사태가 길어지며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콘텐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며 "기술 및 투자 교육·국방·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5G 기반의 실감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시장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헸다. 이어 김민석 NIPA 디지털콘텐츠 기반 팀장은 "5G를 겨냥해서 새롭게 확대 개편됐다"며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는 회사들은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후 앱 출시가 가능해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6-18 12:00: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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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콤보' 시리즈, 대표 메뉴 '뿌링클' 넘어서나

지난 5월 판매량 뿌링클에 이어 두 번째 bhc치킨 '콤보 시리즈' 5종 이미지. /bhc 제공 부분육 치킨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bhc치킨의 '콤보 시리즈'가 월 판매 순위 2위에 올라섰다. bhc치킨은 지난 5월 자사 메뉴 월 판매 순위를 분석한 결과 '콤보 시리즈'가 bhc치킨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18일 밝혔다. 콤보 시리즈는 3개월 연속 2위 자리를 지키면서 단순 유행에 그치지 않고 스테디셀러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날개 부위와 다리 부위로 구성된 콤보 시리즈는 부분육 치킨 시장 확대를 위해 bhc치킨이 야심차게 선보인 메뉴로, 출시 3주 만에 35만 개 이상 팔렸다. bhc치킨에 따르면 지난 3월 본격 판매가 시작된 이후 6월 14일까지 누적 판매량이 19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출시 후 하루 평균 1만 8천여 개가 꾸준히 팔린 셈이다. bhc치킨은 콤보 시리즈의 높은 인기에 관해 시장조사를 통해 부분육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뒤 시그니처 메뉴와의 접목·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 것이 주효하다고 보고 있다. 현재 콤보 시리즈는 뿌링클 시즈닝을 접목한 '뿌링클 콤보', 오리엔탈 소스의 정석을 느낄 수 있는 '맛초킹 콤보', 맵스터 소스를 발라 알싸한 맛을 자랑하는 '레드킹 콤보', 바삭하고 고소한 '후라이드 콤보', '골드킹 콤보' 등 5가지다. 특히 '골드킹 콤보'는 오랜 시간 발효한 숙성 간장과 꿀을 사용해 소스의 맛이 달면서도 깔끔해 콤보 시리즈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치킨 업계가 부분육 관련 메뉴를 속속 출시하거나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경쟁이 예상된다. 이 가운데 bhc치킨은 앞으로도 콤보 시리즈와 같은 부분육 메뉴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현재 콤보는 기존 메뉴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독자적인 매출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콤보 시리즈를 포함한 부분육 메뉴들이 올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가고 있어 향후 가맹점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18 11:36: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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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에 '코로나19 예방 교육' 더해

'교사용 지도서' 발간 및 무료 배포도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의 진행을 맡은 전문 교육강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 제공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해진 가운데, 풀무원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은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이 올해 실시하는 모든 어린이 교육에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가하고, 효과적인 어린이 교육을 위해 발간한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를 초등교사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예방 교육 자료가 대부분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정확한 이유를 모른 채 기계적으로 손을 씻고 마스크를 착용해왔다. 풀무원재단은 이러한 점을 보완해 '왜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과도한 공포심을 갖지 않도록 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수년간 아이들에게 바른먹거리·환경 등을 주제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심어주는 교육들을 펼쳐온 노하우가 바탕이 되었다. 풀무원재단의 감염병 예방 교육은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을 먼저 습득한 뒤 학생들을 교육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감염 예방 수칙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15~20분 분량으로 집약적으로 구성돼 있다. 바이러스 감염병과 코로나19의 특징, 감염 경로 등의 기본 지식을 먼저 교육한 후 이러한 속성에 대응하는 예방수칙을 지도하는 것으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방식이다. 시청각 보조자료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영상'도 활용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작, 보급한 영상을 풀무원재단이 자체 번역한 뒤 내레이션을 삽입한 버전이다.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도 발간했다. 국내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총괄한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해 세계보건기구(WHO), 기초과학연구원(IBS), 유니세프(UNICEF),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바이러스 감염병 관련 공신력 있는 자료를 유기적으로 풀어 썼다. 교사용 지도서는 ▲바이러스는 무엇인가 ▲바이러스는 어떻게 감염되고 전염되는가 ▲바이러스 감염병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가 ▲교육학습 안내서 등 크게 4개 챕터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교육학습 안내서'에는 15~20분 분량의 교육학습 시나리오도 함께 삽입되어 교육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풀무원재단은 올해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과 바른청소교실, 푸른바다교실 등 3대 생활습관 교육을 초등학생 대상으로 총 1840회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 생활습관 교육을 희망하는 교사는 풀무원재단의 생활습관 교육을 협력하여 운영하는 식문화교육 전문 사단법인 '푸드포체인지(Food For Change)'홈페이지와 환경교육 전문 사회적기업 '샤인임팩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사용 지도서만 받기를 원하는 교사는 풀무원재단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PDF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김유별 풀무원재단 생활습관교육 사업담당은 "어린이 생활습관 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재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가 예상되고 등교개학이 시작된 시점에 이 같은 예방 교육이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18 11:34: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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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측 "안양 53번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파악 중"

사진/뉴시스 경기 안양시 53번 확진자 A(66) 씨는 역학조사 결과 의왕시 고천동 소재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직원으로 확인됐다. 롯데제과 측은 "A씨는 제품 상·하차를 담당하는 직원이며, 현재 전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현재 소독 등 필요한 방역조치를 하고 있다"면서 "당국과 협조하여 CCTV도 분석 중이다"고 말했다.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는 잠정 폐쇄된 상태다. 이 관계자는 "(A씨가) 상하차를 담당해서 이동 동선이 길지 않다. 차량이 오면 물건을 싣는 업무라 직접적인 접촉은 많지 않을걸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확진자 A씨는 지난 15∼16일 휴무했다가 17일 오전 출근해 잠시 근무한 뒤 퇴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물류센터 측은 A씨 확진 통보를 받은 뒤 근무 중이던 직원들을 모두 퇴근하도록 했다. 앞서 A씨는 16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안양 샘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6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에 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군포시는 A씨가 거주하는 군포시 도마교동 숲속반디채 아파트 자택에 대한 방역과 소독을 실시했다. 또 A씨와 동거하는 가족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 격리 조치를 취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18 11:15: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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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맛을 한 번에 '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 콤보 출시

19일부터 '릴 미니멀리움'에서 첫선, 24일 전국 판매 '릴 하이브리드' 전용스틱 '믹스 콤보(MIIX COMBO)'/KT&G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의 전용스틱인 '믹스 콤보'를 24일 전국 출시한다. '믹스 콤보'는 일반 담배의 풍미에서 색다른 시원함으로 넘어가는 맛의 반전이 특징으로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신제품이다. 여기에 찐내 감소가 특징인 '릴 하이브리드'의 강점이 더해져 제품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패키지에는 시원하게 퍼져나가는 옐로우 색상의 원 모양을 적용해 밝고 깨끗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믹스 브랜드 고유의 'X'자 패턴을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19일부터 서울 4개 지역(강남·동대문·신촌·신도림)과 인천 송도·울산·청주·부산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어 24일에는 전국 편의점 4만4000여 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다. '릴 하이브리드'는 KT&G만의 독자 기술이 집약된 인기 제품으로 풍부한 연무량과 찐내 감소, 청소에 대한 불편함 해소 등의 장점이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 1월에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릴'을 판매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해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릴 하이브리드 2.0'을 선보였으며, 이달 초 전국 모든 도시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기존에 없던 색다른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맛의 극적인 반전이 특징인 '믹스 콤보'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해 시장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8 11:00:5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