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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정기보수 3대 지표 '시간·물 사용·안전' 획기적 개선

열교환기의 자동 세척 시스템./사진=SK이노베이션 SK에너지가 석유화학 공장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정기보수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SK에너지는 18일 원유 정제과정의 핵심 장비인 열교환기의 정기보수 세척작업에, 사람을 대신해 장비가 할 수 있는 세척시스템을 JI, BCTC 등 울산지역 내 협력업체들과 국내 업계 최초로 개발하고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정기보수에서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열교환기는 원유 온도를 높이고 석유제품 온도는 낮춰 저장을 쉽게 해주는 정유공장의 필수 설비 중 하나다. 그간 정기보수 때마다 분리·이송해 작업자들이 고압 호스로 수동 세척 작업을 해왔다. 따라서 많은 물 사용과 긴 작업시간이 불가피했고, 특히 작업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효율이 매우 낮은 작업 중 하나다. SK에너지는 새로운 세척 시스템으로 열교환기 1기당 평균 작업시간이 6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었고, 하루 900톤 이상 사용되던 세척 용수도 시스템 내 재활용 설비를 통해 400톤 이상 재활용 할 수 있게 됐다. 이는 1400여명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아울러 SK에너지는 울산CLX 내 약 6000기의 열교환기 중 새로운 세척 시스템이 적용 가능한 약 2500기, 40%의 열교환기에 자동 세척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울산지역 내 정유·석유화학 업체들과 해당 시스템을 공유해, 공유 인프라의 한 축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열교환기 자동 세척 시스템 도입으로 작업시간 단축 및 용수 사용량 감소 등 경제적가치와 함께, 환경분야 사회적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작업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게 됨으로써 산업현장의 사회안전망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열교환기 자동세척 시스템 개발은 그린밸런스 경영을 실천하면서 산업현장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 낸 것으로, 안전과 정기보수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이 같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18 14:21:0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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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여수 신규 취항 기념 이벤트 실시

진에어의 여수 노선 신규 취항 기념 이벤트 이미지./사진=진에어 진에어가 여수 지역으로의 신규 취항과 함께, 항공권 운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에어는 18일 여수공항 신규 취항을 기념해 내달 1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1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운영되는 김포-여수, 여수-제주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노선의 최저가 항공권은 편도 총액 운임 기준 ▲김포-여수 1만4900원 ▲여수-제주 1만900원부터 판매되며,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아울러 진에어는 이벤트 기간 내 여수 노선에 탑승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실시한다. 당첨자에게는 국내선 왕복 항공권(5명), 국제선 3만원 할인 쿠폰(30명)을 증정한다.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여수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고 탑승한 고객이라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내달 22일 발표된다. 한편 진에어는 이달 19일 여수공항 첫 취항을 앞두고 있다. 김포-여수는 김포공항에서 오전 8시 10분, 여수공항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하고, 여수-제주는 여수공항에서 오전 9시 45분, 제주공항에서 오후 3시 35분 출발한다. 각 노선은 부정기편으로 매일 왕복 1회 운항되며, 추후 정기편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으로 지역민들과 여수를 찾는 고객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는 것은 물론 여수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18 14:19:5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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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 상반기 이유없는 호황에 기대-불안 교차

SK하이닉스가 개발한 DDR5 D램. /SK하이닉스 반도체 업계가 하반기 반등 시그널에 주목하고 있다. 수치상으로만 보면 '슈퍼사이클'까지도 기대되는 상황. 그러나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리스크를 무시하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 등에 따르면 5월 반도체 수출액은 81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 상승했다. 낸드플래시로 만드는 SSD도 9억6000만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년 동기보다는 무려 160.2%나 많은 수출을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성장을 이어갔다. 누적으로는 지난해 실적 88%를 뛰어넘어 올해 새 기록을 쓸 전망이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도 12억2000만달러가 판매됐다. 전년 동기 대비 73.0%나 늘어난 수치다. 반도체 업계에서도 비슷한 반응이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이 수십프로 상승하며 호실적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의 그늘이 걷히고 있다는 얘기다. 지역별 수출로 보면 전년과 비교해 반도체 수출액이 중국에서 8.4%, 미국 30.8% 급증하는 등 뚜렷한 개선을 확인시켰다. 수요 확대를 대비한 반도체 업계 투자도 거침없다.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에 이어 평택에도 낸드플래시 설비에 8조원 투자를 발표했고, SK하이닉스도 기존 투자 계획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클린룸 /SK하이닉스 뉴스룸 문제는 상반기 호황이 뚜렷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는 데 있다. 글로벌 경기가 여전히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가운데, 실제 소비재들 판매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도 반도체 수요만 이어지는 까닭이다. 실제로 5월 디스플레이 수출은 12억8000만달러, 휴대폰 수출은 7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1%, 21.5%나 줄어들었다. 반도체 수요 중 스마트폰 비중이 적지 않은데, 어디에서 반도체 수요가 늘었는지 추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최근 반도체 호황이 단지 업체들의 재고 확충에 불과하다는 시각도 여기에서 나온다. 미·중 무역분쟁 등 위기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업체들이 만약을 대비해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일시적인 수요 증가가 나타났다는 추측이다. 만약 이런 경우 하반기에는 또 다른 반도체 불황이 찾아올 수 있다. 당장 D램 가격이 계속 떨어지면서 수요 위축이 시작됐고, 재고도 늘어나려는 조짐이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호재는 있다. 하반기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등 신형 콘솔이 계획대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서버용 DDR5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인텔 CPU 공급 안정과 맞물리면서 서버 업계의 대규모 업그레이드도 기대해볼만 하다. 다만, 이같은 호재를 안심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신형 콘솔이 성공할 지 알 수 없고, DDR5 출시도 지속 연기되고 있어서 하반기 공급을 장담할 수 없어서다. 스마트폰 시장 개선이 관건이지만, 아직은 부정적인 예상에 힘이 실린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맞은 건 사실이지만, 명확한 원인을 알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재고 확보를 위한 일시적인 현상이라면 하반기에는 심각한 불황이 찾아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8 14:18: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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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목욕탕 못가자 '바디스크럽' 이례적 '불티'

올리브영에서 판매중인 '플루 바디 스크럽'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CJ올리브영 코로나19에 목욕탕 못가자 '바디스크럽' 이례적 '불티' 때이른 더위로 바디워시 매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올해는 '각질 제거제(스크럽)'가 이례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6월 1일부터 17일까지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바디·헤어 스크럽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4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크럽'은 미세한 알갱이가 함유된 크림으로, 피부를 가볍게 문질러 각질을 제거해 주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져 각질이 생기기 쉬운 가을 환절기나 겨울철에 수요가 높지만, 올해에는 이례적으로 초여름부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다중이용시설 사용이 제한되면서 예년보다 스크럽 상품 구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중 목욕탕(사우나)이나 미용실을 방문하는 대신, 집에서 향긋한 스크럽을 이용해 세신도 하고 기분 전환도 꾀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 바디 스크럽은 같은 기간 매출이 44% 급증했으며, 두피 각질 관리에 특화된 헤어 스크럽도 2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인기 상품 100위권 내에 스크럽 상품이 없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트리헛 시어슈가 스크럽 모로칸 로즈'가 올랐다. 때를 말끔히 제거했을 때의 쾌감을 뜻하는 신조어 '때르가즘'을 내세운 '라끄베르 살국수 때필링', 비누망 형태로 샤워 시 한번에 각질을 제거해 주는 '때밀이 바스' 등 독특한 콘셉트 상품도 인기다. 브랜드 '플루'는 화이트머스크, 베리믹스, 로즈마리 허브, 코코넛 등 다양한 향의 스크럽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19여파로 인해 집에서 운동을 하려는 이른바 '홈트족'이 증가하면서 같은 기간 운동용품 매출은 46%, 홈스파를 위한 입욕제 매출은 42% 각각 증가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부쩍 더워진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아진 데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를 돕는 홈케어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오는 7월에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핫 썸머 바디'를 콘셉트로 트러블 관리, 메이크업, 스크럽, 제모 등 다양한 바디 용품을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8 14:1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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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브라탑 컬렉션으로 뉴노멀 라이프스타일 완성"

유니클로가 실용성과 편안함을 갖춘 '브라탑 컬렉션'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니클로 '브라탑 컬렉션' 유니클로는 일상을 편안하게 만드는 옷을 선보이는 '라이프웨어' 철학에 기반해 패션 브랜드 중 최초로 '브라탑'을 선보였다. 브라탑은 브라컵이 부착되어 따로 속옷을 착용할 필요가 없고, 소재와 디자인이 다양해 데일리웨어는 물론, 라운지웨어와 에슬레져웨어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웨어이다. 특히, 유니클로 브라탑은 여성들의 신체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오랜 연구에 기반해 가슴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며, 브라컵이 가슴에 부드럽게 밀착해 활동하기 편안하다. 한 장만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뛰어난 실용성으로 브라탑의 인기가 갈수록 확산하면서, 유니클로는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브라탑 컬렉션을 강화했다. 먼저, 봉제선이 없는 디자인으로 두께가 얇은 옷을 입어도 티가 나지 않아 인기가 많은 '심리스 라인업'은 기능성 소재인 '에어리즘' 뿐만 아니라 코튼과 레이스 소재로 출시해 데일리웨어로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대표 상품인 '에어리즘 심리스 V넥 브라캐미솔'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어깨끈이 쉽게 꼬이지 않도록 개선했으며, 많은 여성이 신경 쓰는 겨드랑이 부분을 눌러주는 밴드를 더욱 부드러운 소재로 변경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땀을 빠르게 말리는 기능성으로 언제나 쾌적함을 선사하는 에어리즘 브라탑은 가슴 아래에 닿는 부분을 흡습성이 좋은 소재로 변경해 더운 여름철에도 땀이 잘 차지 않고 쾌적하다. 또한, 올해 처음 출시한 '에어리즘 코튼 립브라 탱크탑'은 겉감은 면, 안감은 에어리즘 소재로 만들어 쾌적한 착용감과 함께 일상복으로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또 다른 신상품인 '비치 플레어 브라 탱크탑'은 수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물에 젖어도 빠르게 건조되는 브라탑을 적용했으며, 같은 컬러의 스윔쇼츠와 팬츠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브라탑을 세련되고 편안한 실내복으로 착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난다는 점에 착안해 레이스 포인트를 더하는 등 디테일한 디자인을 강화한 상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일상을 바꾼 코로나19는 패션업계의 유행공식도 바꾸고 있다"라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 등 획일화된 유행보다는, 출퇴근의 경계가 사라지고 홈트레이닝부터 휴식까지 집에서 즐기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하이브리드 아이템들의 인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8 14:15: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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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엔웰스 듀얼 바이탈 이뮨' 론칭

NS홈쇼핑 PB 엔웰스 프리미엄 비타민 '듀얼 바이탈 이뮨' 론칭 특집 방송/NS홈쇼핑 NS홈쇼핑, '엔웰스 듀얼 바이탈 이뮨' 론칭 NS홈쇼핑이 21일 오전 6시 50분 엔웰스(NWelth) '듀얼 바이탈 이뮨'을 론칭 방송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진, 활력 충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균형있는 영양소를 제대로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비타민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필요 영양소, 1일 섭취량, 섭취방법, 원료 선택 등에 있어 까다로워진 소비자 안목에 맞춰 NS홈쇼핑 PB(자체브랜드)인 '엔웰스(NWelth)'에서는 프리미엄 비타민 제품 '듀얼 바이탈 이뮨'을 만들어 21일 오전 6시 50분 첫 선을 보인다. '듀얼 바이탈 이뮨' 한 병에는 캡슐, 정제, 액상 형태로 1일섭취량을 철저히 고려한 21종의 영양소가 (비타민 A부터 E까지 12종과 아연, 마그네슘 등 미네랄 8종, 항산화 영양소인 토마토 추출물 라이코펜)담겨 있다. 특히, 비타민 원료 특성에 따라 필요량 이상 섭취 시 몸 안에 축적되는 지용성 비타민은 연질 캡슐에 맞춰서 담고, 수용성비타민 B군은 고함량으로 액상형태로 각각 나누어 설계한 것도 제품의 특징이다. '듀얼 바이탈 이뮨'은 철저한 품질 관리로 GMP(우수건강기능 식품 제조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았으며, 모든 주 기능성 원료의 원산지를 100% 공개하고, 118년 역사의 DSM사 등의 비타민 원료를 엄선하여 만든 제품이다. 론칭 방송에서는 '듀얼 바이탈 이뮨' 총 3박스(1박스당 30병)를 기본 구성으로 90일 분량을 17만8000원에 만날 수 있으며, ARS자동 전화 주문 시 1000원 할인, 일시불 결제 시 1만원 할인혜택도 받아 16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NS홈쇼핑 TV건강기능증진 식품팀 MD 조완형 과장은 "필요 영양소, 1일섭취량 등 꼼꼼하게 영양 설계를 마친 '듀얼 바이탈 이뮨'은, 면역력 증진과 액티브한 활력, 항산화 등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균형적인 영양소 제공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비타민 제품이다"라며, "건강한 생활을 위한 습관, 하루 한 병 간편한 프리미엄 비타민 '듀얼 바이탈 이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8 14:1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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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생활권 감일지구 '현대 테라타워 감일' 6월 분양 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감일지구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감일'을 6월 분양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감일지구 자족시설용지 4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5만7천여㎡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 인근으로 감일순환로, 신우실로가 위치해 있으며 감일지구 주요 간선도로도 단지 주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3기 신도시 중 하남 교산신도시 조성 계획과 함께 공개한 교통 대책에 포함된 3호선 오금역 연장선 감일역(예정)도 감일지구 내 위치할 예정이다. 여기에 문정, 위례, 판교 등 인근 업무·주거밀집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서하남IC), 중부고속도로(하남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 감일지구~위례신도시 연결도로 등이 계획되어있다. 서울 송파구와 바로 인접해 있고 문정지구 지식산업센터 공급에 뒤를 이어 기업들의 이전이 예상된다. 더욱이 취득세 50% 감면과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을 비롯하여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예정)까지 더해진다. 지식산업센터 내 메인 로비에는 오픈라운지 특화설계가 마련되며 46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또 업무 공간의 개방감 확보를 위해 지상 2~7층 층고 4.5m, 8층 층고 5.0m를 적용 설계 반영된다. 입주업체의 임직원들의 휴게공간도 다채롭다.지식산업센터 내 오픈라운지(1층)를 비롯해 선큰정원(지하 1층), 옥상정원, 담소마당, 꽃향기원, 암석원, 푸른마당 등 휴게시설을 구성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천마산과 금암산, 캐슬렉스 서울GC 등 녹지공간에 둘러싸여 있으며, 주변 근린공원 및 수변공원과도 인접해있다. 또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수도권 택지지구로는 낮은 상업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비율(3%대)을 갖춘 감일지구에 공급돼 입주기업들의 고정수요는 물론 약 300m 거리에 들어설 약 2,200여세대의 아파트, 공원·문화시설·종교시설 이용객, 감일지구 약 1만4천여세대 배후수요 확보에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의 눈에 잘 띄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을 확보했으며, 다수의 소규모 사옥이 추가로 공급 예정인 약 1만9천여㎡ 규모의 오피스타운 예정 부지로 이어지는 관문 입지에 위치해 인근 기업수요 확보도 수월할 것으로 분양관계자는 내다 봤다.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SK V1 GL메트로시티에 위치해 있고 상업시설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 인근에 마련돼 있다.

2020-06-18 14:12: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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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주방가구 디자인·품질 차별화 속도

리바트키친/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 주방가구 디자인·품질 차별화 속도 현대리바트가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한 주방가구를 선보인다. 디자인 차별화와 품질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방가구 시장에서 '리바트 키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친'의 고급형 모델 'L500G'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500G는 지난해와 올 초 각각 선보인 리바트 키친 L100G와 L200G의 고급형 모델로, 판매 가격은 기본 구성(2.4m 일자형) 기준 290만원이다. 색상은 누벅 화이트, 소프트 아이보리, 딥 그레이, 실크 네이비 등 네 가지다. 현대리바트는 상생형 주방가구 전시장인 리바트 키친 플러스 논현점, 도곡점 등 전국 20곳에 'L500G' 실물을 설치하고,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보이는 L500G는 하부장 도어(문짝) 윗면이 안쪽으로 45도로 경사진 '빗각도어'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빗각도어가 손잡이를 대신하다보니 주방가구 디자인이 깔끔하면서도 심플하다. 특히, 빗각도어는 별도의 공정과 수작업이 요구되는 등 제조 과정이 까다로워 보통 1000만원대 이상(아파트 공급면적 84㎡ 기준)의 고가 주방가구에만 적용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빗각도어 개발을 위해 4개월에 걸쳐 금형 개발 및 표면재 접착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는 또한 빗각도어 디자인을 부각하기 위해 주방가구 상판과 도어 사이에 자체 개발한 'Y자형 찬넬(알루미늄 바)'을 사용했다. 일반적으로 주방가구에는 알파벳 C모양으로 굽은 형태의 찬넬이 사용되는데, 경사진 도어 윗면이 강조될 수 있도록 직선으로 떨어지는 Y모양의 찬넬을 개발해 적용한 것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소비자가 일반 주방가구 제품과 고가 제품을 구분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은 미니멀하면서도 디테일한 디자인"이라며 "200~300만원대 국내 주방가구 제품 중 빗각도어와 Y자형 찬넬 등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한 제품은 L500G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L500G에는 표면 마감재로 '누벅(Nubuck, 표면을 부드럽게 한 가죽)ASA'가 처음 적용됐다. 기존 ASA에 특수 코팅을 한 번 더 해 표면이 부드러우면서 얼룩이나 지문이 쉽게 묻지 않는다. 여기에 디자인을 강화한 다양한 옵션(선택사항)도 대거 구성했다. 이종익 현대리바트 주방사업부장(상무)은 "최근 주방이 가정 내 중심 공간으로 떠오르면서 주방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품질을 차별화한 고퀄리티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주방가구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8 14:12: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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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충북도와 손잡고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 진행

쿠팡 쿠팡, 충북도와 손잡고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 진행 쿠팡이 충청북도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역 상생을 위한 기획전으로 쿠팡과 지자체가 협력해 진행한다. 쿠팡은 최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충북 지역 업체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충북도와 손을 잡았다. 쿠팡은 충북 업체의 상품을 직접 매입하고, 매출 증대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메인 광고면을 포함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지난 4월 충북도와 쿠팡은 '힘내요 대한민국' 1차 기획전을 진행했고, 이에 참여한 충북 지역 업체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규모로 증가했다. 특히 애견매트, 층간소음매트 등을 판매하는 '(주)대승아이앤피'와 김치, 반찬류 등을 판매하는 '(주)이킴'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00% 이상 늘어 기획전에 참가한 충북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유민 (주)이킴 대표는 "코로나 이후로 급식사업부의 매출이 크게 줄었지만,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 덕분에 전체 매출은 오히려 늘었다"며 "중소기업인 이킴의 상품을 쿠팡의 로켓배송으로 전국의 고객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쿠팡과 충북도의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은 연말까지 진행되며, 할인 혜택도 더했다. 충북원예농협 거점APC의 프레샤인 GAP 인증 당도선별 사과, (주)교동식품의 교동 사골우거지국 등 충북 지역 기업들의 인기 상품을 최대 4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즉시 할인 혜택은 충북도의 지원으로 제공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힘내요 대한민국 1차 기획전의 성과에 힘입어 2차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쿠팡의 전국 물류네트워크가 충북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역별 그리고 다양한 형식으로 2020년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8 14:10: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