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진공·포천시, '포천형 내일채움공제' 손잡았다

中企 핵심인력 장기재직 유도 위해 공제금 지원 경기도 포천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근로자들을 위한 내일채움공제금을 일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포천시와 '포천형 내일채움공제 사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진공과 포천시는 관내 중소벤처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우수인력의 유입을 지원하는 포천형 내일채움공제를 도입하고, 포천시 지역경제에 활력 제고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진공은 협약에 따라 사업 안내와 가입 지원, 지원대상 기업 모집, 선정, 청약접수, 계약관리를 진행한다. 포천시는 내일채움공제 사업비 확보와 사업 홍보 및 수요 발굴 등을 수행한다. 앞서 중진공은 지난 5월 포천상공회의소와 협업해 포천시 중소벤처기업 450개사를 대상으로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대한 지자체 지원 필요성을 조사했다. 조사결과를 전해 받은 포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포천형 내일채움공제 도입으로 적극 화답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협약체결을 환영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고용 안정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금전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포천형 내일채움공제가 근로자의 전문성 강화와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포천시와 유관기관, 관내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중소기업 인력난과 근로자 구직난을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핵심인력이 일정비율로 공제금을 공동으로 적립하고, 핵심인력이 5년 이상 장기재직 할 경우 적립금을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2020-06-18 09:49: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탁사 수탁고 1000조원 육박…안전자산·퇴직연금형↑

-2019년 신탁업 영업 현황 분석 /금융감독원 지난해 신탁상품으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신탁사 수탁고가 10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60개 신탁회사(겸영+전업)의 총 수탁고는 968조6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95조1000억원(10.9%) 증가했다. 신탁 수탁고는 은행 480조4000억원, 증권사 237조2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각각 45조3000억원(10.4%), 28조4000억원(13.6%) 늘었다. 부동산신탁사의 수탁고 역시 230조6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3조8000억원(11.5%) 증가했다. 보험사의 신탁 수탁고만 20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조4000억원(10.5%) 줄었다. 신탁재산별로는 금전신탁이 483조9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46조6000억원(10.7%) 증가했고, 특정금전신탁이 467조3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재산신탁은 484조5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48조4000억원(11.1%) 늘었다. 부동산신탁과 금전채권신탁이 각각 285조8000억원. 194조3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상품별로는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등으로 안전자산 위주의 신탁계약이 늘었다. 은행은 파생증권형·주식형 신탁의 수탁고가 각각 3조3000억원, 1조원 감소한 반면 안전자산인 수시입출금식·정기예금형신탁의 수탁고는 각각 4조원, 2조원 증가했다. 증권사는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성 자금성격의 정기예금형 신탁이 18조1000억원 늘었다. 퇴직연금신탁 수탁고는 22조1000억원(16.4%) 증가한 157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은행과 증권, 보험 모두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세제혜택에 강점이 있는 개인형퇴직연금(IRP)의 수탁고가 5조5000억원(31.6%)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DLF 사태 이후 은행은 신탁을 통한 고난도 금융상품의 판매제한으로 기존 상품을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금융상품 편입이 예상된다"며 "신탁상품별 특성을 상세히 기재토록 요구하는 개정 업무보고서를 활용해 단기간 판매량이 급증하는 신탁상품을 감시하고, 투자자 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대처하는 등 시장 변화에 적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동산신탁사의 리스크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토지신탁 사업장의 미분양 물량 증가 등 사업장 부실로 부동산신탁사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지난해 신탁보수는 총 2조3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4억원(6.5%) 증가했다. 겸영신탁회사(은행·증권사·보험사)의 보수는 특정금전신탁 비중이 88.9%며, 부동산신탁사의 보수는 토지신탁이 80.5%를 차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18 09:39:2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호반건설,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 19일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호반건설은 오는 19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43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는 지하 1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84㎡로 총 766가구다. 이 중 군인공제회 회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분은 총 414가구다. 타입 별 가구 수는 ▲84㎡A 57가구 ▲84㎡B 29가구 ▲84㎡C 94가구 ▲84㎡D 32가구 ▲84㎡E 152가구 ▲84㎡F 50가구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으며, 계약금 정액제(1000만 원)와 중도금 대출 이자후불제로 소비자의 부담을 낮췄다.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가 들어서는 평택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지역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사이버 견본주택 위주로 개관하고, 사전 예약한 고객만 관람할 수 있는데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수한 입지와 호반써밋의 차별화된 상품이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1일 1순위 청약,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이며 계약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2020-06-18 09:37:4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AI 경진 대회 플랫폼 제공 인공지능팩토리, 시드투자 유치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인공지능팩토리가 설립 반년도 안 돼 다수의 엔젤투자자에게 시드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인공지능팩토리는 ▲머신러닝 자동화(AutoML)로 빠른 프로토타이핑 실현 ▲크라우드 소싱 기반 인공지능 모델 개발 ▲데이터 및 인공지능 모델 유지 관리 등으로 이어지는 AI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인공지능팩토리의 대표 서비스는 인공지능 경진 대회 플랫폼 서비스다. 문제 해결을 위해 대회에 참가한 개발자들이 공개적으로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판을 제공한다. 인공지능팩토리에서 진행하는 경진대회 플랫폼 서비스의 핵심은 여러 번에 나눠 경쟁하는 '랩(lap)' 개념을 대회에 도입했다는 데 있다. 각각의 랩이 진행될 때마다 이전 랩보다 상향된 목표 스코어가 정해진다. 랩은 스코어가 달성될 때까지 진행한다. 인공지능팩토리 서비스는 각 랩이 마무리된 후 참가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해 다음 랩에서 보완된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팩토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사업화 지원금 48억원이 걸린 '2020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6월 17일부터 2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AI 기술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팩토리는 통합환경관리 및 컨설팅 기업인 휴먼플래닛과 함께 '수리·수질 예측 경진 대회'를 개최해 첫 번째 랩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회는 휴먼플래닛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수리·수질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 기존에 사용됐던 3차원 모델링이 아닌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대체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공지능팩토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영 인공지능팩토리 대표는 "AI 모델 개발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한 가장 보편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며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며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 09:25:1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네오사피엔스, AI 음성 통해 오디오북 시장 개척

네오사피엔스가 웅진씽크빅과 함께 AI 음성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디오북을 제작했다. 네오사피엔스는 인공지능(AI) 음성 전문 기업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웅진씽크빅 단행본 사업본부와 함께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군주론' 총 2권의 오디오북을 AI 성우 낭독본을 공개했다.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는 극심한 경쟁에 시달리는 현대 사회 속 영리한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설명하고 부모의 올바른 역할을 제시하는 지침서다. '군주론'은 저자의 신랄하고 냉철한 정치론으로 현대에 이른 지금까지도 깊은 교훈을 주는 현실 정치의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양사는 음성 콘텐츠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오디오북 시장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특히 AI 음성을 통해 오디오북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오디오북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제작 시간 및 비용 부담, 기술적 한계가 늘 문제였다. 하지만 이번 오디오북 제작 과정에서는 자연어 처리와 음성 합성, 맥락 인식 등 네오사피엔스만의 AI 음성 합성 기술이 적용되어 듣는 사람이 실제 성우가 연기한 것과 같은 감정 표현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오디오북은 네이버 오디오 클립, 구글플레이 북, 알라딘 온라인 서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네오사피엔스는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통해 AI 음성 산업을 넘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혁신을 꾀하고 있다. '타입캐스트'는 전문 성우의 목소리를 활용한 AI 음성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60여 개의 다양한 음성을 실시간 오디오 콘텐츠로 변환한다. 네오사피엔스는 2019년 대교와도 오디오북 사업 제휴를 체결한 바 있으며, 오디오북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등 방송·영상 더빙, 뉴스 제작,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0-06-18 09:25:0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에너지, 협력사 '안전교육 지원'으로 경영이념 실천

포스코에너지가 안전관리 전담인력이 부족한 영세 협력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가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 적극 나선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17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협력사를 방문해, 협력사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가 이번에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협력사는 직원 수 15인 이하, 연매출 30억원 미만의 영세 협력사로 평소 안전관리 전담인력이 부족해 관리의 어려움이 있었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를 적극 해소해 주고자 교육을 통한 상생나눔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안전교육과 안전컨설팅으로 구성해, 포스코에너지 전사 안전관리자가 직접 진행했다. 안전교육은 관련 사례 등을 담은 동영상을 활용해 안전의 중요성과 작업시 필요한 안전점검 사항, 예방대책의 실질적인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1:1 안전컨설팅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내 과태료 부과기준 등 소규모 사업자가 놓칠 수 있는 법령에 대한 질문 시간도 가졌다. 정창식 포스코에너지 경영지원실장은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을 위해 배려와 존중의 자세로 협력사, 공급사가 함께 협업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의식 강화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협력사들과 상생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 2월부터는 상주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례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호구 전수조사를 통해 협력사 복지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18 09:21:53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기술금융 평가 연속 1위' 달성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금융위원회의 '2019년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평가'에서 대형은행 그룹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은행은 6개 은행으로 구성된 대형은행 그룹 중 ▲공급 규모 ▲신용 지원 ▲창업 지원 ▲지원역량 부문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TCB 기반 투자 부문에서 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나은행은 기술금융 본연의 취지인 저신용 등급 기업과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 앞 신용대출 지원을 확대하고 창업기업과 벤처기업 앞 투자 실적이 우수하여 기술금융 실적에 양적, 질적 우수성을 나타냈다. 또한 하나은행은 기술금융을 포함한 정부의 혁신금융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2019년 5월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의장으로 하는 혁신금융 협의회를 신설했다. 2020년부터는 동산담보대출 증대를 혁신금융의 제 1 목표로 설정하고 유관 부서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혁신금융 증대를 위해 기술금융 18조원을 포함 향후 3년간 20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혁신금융 협의회 산하 기업여신시스템 개선 협의회를 설립해 일괄담보제도 시행 및 기술, 신용평가 일원화를 적극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기술금융 평가는 기술력은 우수하나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에게 금융을 지원하는 제도로써 금융위원회는 기술금융 확대를 위해 2014년 하반기부터 반기마다 기술금융 실적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18 09:18:5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공영쇼핑, '개국 5주년 기념' 가구 브랜드 두닷 선봬

'트로사 화장재' 등…디자이너들이 설립한 '한국의 이케아' 호평 공영쇼핑은 오는 19일 개국 5주년 특별 기획상품 6탄으로 가구 브랜드 두닷의 '트로사 화장대'(사진)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두닷'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설립한 가구 브랜드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조립식 가구를 선보여 '한국의 이케아'로 불리기도 했다. 좋은 디자인, 단단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철학을 내세워 젊은층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두닷의 트로사 화장대는 공영쇼핑 개국 5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한 상품으로 두닷과의 2년간 협업 끝에 탄생했다. 공영쇼핑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자이너 가구 상품이다. 다양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을 갖춘 것은 물론, 두닷 특유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했다. 원목 다리와 천연 소가죽 손잡이로 디테일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거울이 포함된 구성으로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이번 5주년 특별기획 상품 출시를 기념해 두닷의 대표 상품인 '콰트로 데스크'도 특가로 판매한다. '콰트로 에어 1206 데스크' 모델을 12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오는 30일에는 개국 5주년 스페셜 에디션 7탄으로 '숨화장지' 세트를 선보인다. 공영쇼핑 최장 길이인 롤당 33m로, 키친타올과 미용티슈를 포함한 구성을 3만2900원에 판매한다. '숨화장지'는 지난해 론칭 후 20억 판매 돌파, 5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다. 공영쇼핑은 2020년 개국 5주년을 맞아 한 해 동안 다양한 상품을 5주년 특별 기획으로 판매하고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거대 외국기업의 점유로 국내 가구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국내 디자인 가구를 소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개국 5주년을 맞아 공영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8 09:16: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