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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여름맞이 브랜드 이색 썸머 굿즈 선보여

휠라의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빙' 캠페인 일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올여름 브랜드 팬들을 위한 '썸머 굿즈'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휠라와 휠라 키즈 브랜드에서 각각 선파우더와 미니 선쿠션을 한정수량으로 제작해 구매 고객 대상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휠라의 썸머 굿즈는 유니크한 브랜드 굿즈 제작 등 이색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로 고객과 특별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휠라의 '크리에이티브 드라이빙'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휠라는 물론 패밀리 브랜드 휠라 키즈도 함께 참여했으며, 각각 코스메틱 브랜드 '유어브랜드' '엘로엘'과 손잡고 성인용과 키즈용 선블록을 제작했다. 먼저 휠라 '레디 투 롤 선파우더(SPF45/PA+++)'는 파우더 제형 선블록으로, 자외선과 적외선을 차단하고 피지 컨트롤 기능을 포함했다. 거울이 부착된 퍼프 일체형 용기로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바를 수 있다. 휠라 키즈의 '엘로엘 팡팡 미니 선쿠션'은 더운 여름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는 데 집중했다. 알로에베라잎 추출물과 비타민 추출물, 10가지 허브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자외선으로 달궈진 피부에 회복력과 활력을 더하며, 쿨링감을 제공해 달아 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바르기 쉬운 쿠션 타입이라 아이들 스스로 바르고 지참하기에도 좋다. 케이스 전면에 휠라 로고와 브랜드 고유 캐릭터 워니프렌즈 패밀리가 배치됐다. 휠라 관계자는 "브랜드 리프레시먼트 활동의 일환으로 계절에 잘 어울리는 이색 굿즈로 고객들과 특별한 소통을 이어나가고자 이번 썸머 굿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뜨거운 여름 휠라와 휠라 키즈가 제안하는 썸머 굿즈와 함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0-06-21 12:12: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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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전자부품 재고 회계처리 중점심사…엔터사 무형자산도 점검

-2021년도 재무제표 중점심사 회계이슈·업종 사전예고 /금융감독원 감독당국이 전자부품이나 자동차 관련 기업이 재고자산의 가치 변동을 회계에 제대로 반영하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기가 악화되면서 재고자산의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이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함께 엔터테인먼트업체 등이 지적재산권이나 저작권같은 무형자산을 과대계상하지 않는지도 집중 점검키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상장회사의 2020회계연도 재무제표 심사시 점검하게 될 회계이슈를 사전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4가지 회계이슈는 ▲재고자산 회계처리 ▲무형자산 회계처리(영업권·개발비 제외) ▲국외매출 회계처리 ▲이연법인세 회계처리 등이다. 재고자산 회계처리는 경기악화로 재고자산의 가치가 하락했지만 순실현가능가치 미적용 등으로 회사 실적이나 재무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려는 유인이 높아지면서 선정됐다. 대상업종은 제조업 중 재고자산의 진부화위험이 높은 전자 부품과 전기장비, 자동차 관련 업종이다. 무형자산 회계처리의 적정성은 방송 및 영상컨텐츠 등 제작·유통업종을 대상으로 살펴본다. 금감원 관계자는 "무형자산은 인식·평가시 자의성이 많이 존재해 과대계상할 개연성이 높고, 한계기업 등이 손실반영을 회피하기 위해 손상점검을 부실하게 수행하는 등 회계오류 발생가능성이 상존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권, 개발비의 경우 과거 수차례에 걸쳐 테마심사(감리)를 통해 점검했던 만큼 이번에는 그 외의 지적재산권, 저작권, 판권 등 기타 무형자산으로 제한한다. 국외매출 비중이 높은 제조업(의약품, 전자 부품, 기계·장비)과 정보통신업, 과학기술서비스업 등에 대해서는 관련 회계처리도 중점 심사한다. 국외거래는 국내거래와 달리 운송위험, 신용위험 등이 높고, 거래 환경도 국내와 다른 특수성이 있는 만큼 기업 입장에서 철저한 관리·감독 및 결산 체계가 필요하다. 감사인의 경우 국외거래에 대한 실재성 확인 등이 국내거래보다 어렵기 때문에 감사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연법인세 회계처리는 업종을 불문하고 들여다본다.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부진 등으로 향후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도 부채비율 감소 등의 목적으로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려는 유인이 높이진 상황이다. 이번에 선정된 회계이슈는 2020년 재무제표가 확정되는 2021년 중에 대상회사 선정 및 재무제표 심사 등의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의 공시자료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실시해 경미한 회계기준 위반은 지도 및 수정공시 권고로 종결하고, 중대한 위반에 한해 감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회계이슈별로 심사 대상 업종을 제시해 해당 업종의 회사 및 감사인은 특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1 12:00: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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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KRX M&A 중개망' 전문기관 4곳 추가 선정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경 한국거래소(KRX)는 'KRX M&A(인수합병) 중개망'에 참여할 전문기관을 기존 50사에 추가로 4곳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뽑힌 4곳은 전문기관의 성격과 역할 등에 따라 중개기관·투자기관·협력기관으로 구분해 역량 평가를 거쳤다. 회계법인 1사, 자문사 1사, 벤처캐피탈(VC) 1사, 협회 1사 등 다양한 업권에서 선정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중개기관으로 뽑힌 서현회계법인은 M&A와 관련된 재무자문과 인수 및 매도실사, 기업가치 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M&A파트너스 역시 국내 M&A자문사로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는 투자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산 약 2500억원을 운용해 여러 M&A 펀드를 결성한 후 중소 규모 M&A의 재무적 투자자 역할을 수행한다. 협력기관인 벤처기업협회는 정보통신기술(ICT)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젠 M&A지원센터로서 ICT벤처기업의 M&A를 지원하게 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선정된 전문기관은 'KRX M&A 중개망'에 참여해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M&A 물건을 등록하고 거래를 탐색하는 등 중개업무와 M&A물건 투자검토 등 다양한 지원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거래소는 중개망 운영 외에도 전문기관 중심 매칭회의, 상장기업 대상 물건설명회와 매칭데이, 정기 메일링서비스 제공 등 M&A 전문기관과 상장기업의 M&A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21 12:00:1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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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한국포스證과 자산관리 대중화 플랫폼 구축

19일 정지석 코스콤 사장(오른쪽)이 신재영 한국포스증권 대표(왼쪽)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스콤 코스콤과 한국포스증권이 자산관리서비스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코스콤은 한국포스증권과 각사의 데이터 기술과 자산관리 노하우 등을 결합해 '투자자 중심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코스콤은 고객사가 자산관리서비스를 잘 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인프라 등 토털 플랫폼을 제공하는 웰스테크 플랫폼(Wealth-Tech Platform) 기업으로서 고객사를 위한 모바일·데이터 분석·인프라 등 금융 IT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포스증권은 온라인 전문 펀드판매 채널로서 기존 연금펀드 중심에서 최근 퇴직연금(IRP)상품까지 확대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플랫폼에서는 자문사 등 자산관리회사들이 투자자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자문·판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코스콤 측은 "투자자들은 자산관리회사가 제공하는 양질의 포트폴리오와 자문서비스를 비교해 제공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투자 컨텐츠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투자자들은 다양한 채널로부터 제공받은 본인의 데이터와 투자상품정보 분석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데이터3법과 금융소비자보호법의 본격 시행으로 금융소비자 편익과 권리보장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가 열렸다"며 "대중이 선호하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보유한 한국포스증권과 데이터기술을 갖춘 코스콤은 분명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영 한국포스증권 대표는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인 FOSS 앱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앞으로는 다양한 외부 플랫폼과 연계해 새로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금융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판매채널 다변화의 성공사례를 만들고 자산관리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21 12:00:1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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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둘러싼 매각 논란…"마힌드라 쌍용차 지분 매각 안한다"

쌍용차 평택공장 회사 전경. 유동성 위기에 빠진 쌍용자동차가 새로운 투자자 확보를 통한 경영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높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의 새로운 투자자가 마힌드라그룹 지분 인수 대신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새 투자자가 유상증자를 통해 들어오고, 자연히 75%에 달하는 마힌드라 지분은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투자자가 전략적 투자자로서 마힌드라의 지분을 인수하기 보다 유상증자를 통해 쌍용차에 신규 투자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자금은 쌍용차로 들어온다. 마힌드라가 자금을 회수해서 떠나고 쌍용차가 9년 만에 주인이 바뀌는 상황이 논의되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마힌드라측의 입장을 확인한 결과 "지분을 매각할 계획은 없고 회사 지속성을 위해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작업을 지원한다는 원칙을 그대로 갖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아니시 샤 마힌드라 부사장이 새로운 투자자가 원한다면 지분을 넘길 수 있다고 부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자자 물색을 위한 주관사 선정이 엄밀히는 매각을 위한 주관사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게 표현을 하더라"고 말했다. 마힌드라는 지분을 팔고 떠나고 싶을 수 있지만 최근 자동차 업황이나 쌍용차 경영상태 등을 감안하면 후임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여기에 마힌드라 지분이 51% 아래로 내려가면 상환해야 하는 조건의 차입금이나 마힌드라가 구두보증을 선 외국계 금융기관 차입금 등도 걸리는 문제다. 쌍용차의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은 2011년 쌍용차 지분을 인수해 지분 약 75%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경영난에 빠진 쌍용차를 위해 산업은행 지원을 전제로 23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가 산업은행이 지원 의사를 내비치지 않자 지난 4월 투자 계획을 철회했다. 쌍용차는 지난 1분기 약 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당장 다음 달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 약 900억원도 갚아야 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쌍용차는 최근 서울 구로동 서비스센터와 부산 물류센터 부지 등 비핵심자산을 매각하고 임직원 인건비를 줄이는 등 유동성 확보에 나선상태다. 일각에서는 쌍용차 대주주 마힌드라가 중국 지리자동차와 지분 매각을 위해 접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실가능성은 매우 낮은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지리차는 스웨덴 볼보 인수 외에도 다임러 지분 9.7%, 말레이시아 프로톤 49.9%,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 지분 등을 보유하며 글로벌 시장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볼보와의 협력사인 링크앤코를 설립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도 있다. 지리차는 볼보와의 협력사인 링크앤코를 통해서 유럽, 미국 시장 진출과 중국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쌍용차를 무리하게 인수하긴 부담이 크다. 이 밖에 중국 전기차 업체 BYD와 베트남 빈페스트 등도 한 때 쌍용차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19일 "지리차 대변인은 쌍용차 관련 어떠한 경쟁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BYD는 답변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지리차도 경쟁 입찰 외에 전략적 투자에 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아 여지를 남겼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현재 지리차는 경영난에 시달리는 중국 자동차 업체 충칭 라이판을 인수하고 신규 자금 투입도 검토 중이다. 만약 지리차가 전략적 투자자 수준을 넘어 대주주가 된다면 쌍용차가 중국 업체에 다시 넘어갔다는 점에서 논란이 될것으로 보인다. 과거 쌍용차의 최대 주주였던 중국 상하이기차의 '먹튀' 충격으로 중국 기업에 대한 거부감이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

2020-06-21 11:59: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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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 상승장 부담, 국내주식형 2.35%↓

최근 이어진 상승흐름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특히 글로벌보다 더 크게 반등했던 한국 증시는 조정을 받았다. 21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주간(6월 12일~18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2.35% 하락했다. 펀드 매니저가 운용하는 액티브펀드는 1.79%내렸고,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는 2.67% 하락했다. 하락장에서는 액티브펀드의 수익률 방어효과가 돋보였다. 설정액은 2811억원 줄었다. 특히 인덱스펀드에서 1828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지수가 하락하자 코스피200 등 지수 추종 상품을 대거 매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01% 소폭 내렸다. 지열별로는 브라질(-3.12%), 러시아(-1.89%) 등 신흥국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섹터별로는 에너지섹터(-4.70%)가 크게 조정을 받았다. 설정액은 990억원 줄었다. 중국펀드에서 61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고, 글로벌주식형펀드에서도 279억원 설정액이 감소했다. 해당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신영밸류우선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4'로 2.35%를 기록했다. 최근 우선주 이상급등 현상으로 펀드 수익률이 호조세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중국주식형인 '미래에셋차이나그로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가 3.67% 수익률로 수위를 기록했다. 한편 18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주보다 1.99% 하락한 2133.48 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양적완화 기조가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했지만, 경제 불확실성과 강한 상승에 따른 부담감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 주보다 2.84%, MSCI 신흥국(EM) 지수는 0.16% 올랐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21 11:57:3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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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해양 플라스틱 아웃"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19일 충남 태안군 학암포에서 갤러리아 임직원 봉사단과 세계자연기금(WWF), 문승지 가구 디자이너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안 환경 정화 및 폐플라스틱 수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百 "해양 플라스틱 아웃" 폐플라스틱 등 쓰레기 120포대 수거 한화갤러리아 봉사단은 지난 19일 충남 태안군 세계자연기금(WWF), 문승지 가구 디자이너와 함께 해안 환경 정화 및 폐플라스틱 수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학암포 인근 해안 2km 일대를 왕복하며 플라스틱, 폐그물, 폐비닐 등 해안 쓰레기를 수거했다. 갤러리아는 이날 수거한 120 포대의 분량의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업사이클링 가구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에 디자이너 문승지 작가가 참여하여 제작, 자원의 예술적인 재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갤러리아의 이번 봉사 활동은 '라잇! 오션(Right! Ocean)' 캠페인 타이틀 하에 진행됐다. '라잇! 오션(Right! Ocean)' 캠페인은 갤러리아가 2019년부터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에서 진행하는 '라잇! 갤러리아(Right! Galleria)'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의 경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 '라잇! 사인(Right! Sign)'을 진행한 바 있다. '라잇! 오션'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과 문승지 가구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해양 환경보호활동이다. 갤러리아는 최근 코로나로 인한 일회용품 증가로 인한 플라스틱 사용 급증의 위험성을 알리고,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해 이를 기획하게 됐다. 이에 해안 환경 정화 및 폐플라스틱 수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가구 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 및 판매하여 수익금을 환경단체에 기부한다. 제품 전시와 판매는 7월 중순 갤러리아명품관과 광교에서 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은 해양 생물들의 생존뿐만 아니라 인간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며 "갤러리아는 환경보호와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업사이클링 상품 판매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쇼핑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식적인 생활방식(Conscious Lifestyle)'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1 11:49: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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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CJ슈퍼레이스' 2020 개막전 우승…10라운드 연속 1위 석권

2020 CJ슈퍼레이스 1라운드 우승자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김종겸 선수 차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선수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이 2019 시즌 개막전부터 10라운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20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는 김종겸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다운 경기력을 뽐내며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서한GP'의 장현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벌어지는 타이어 제조사 간 기술력 승부에서 올 시즌에도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비교가 무의미한 수준의 압승을 예고했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2019년 3년 연속으로 슈퍼 6000 클래스 팀/드라이버 부문 더블 챔피언을 차지했고, 2019년 시즌에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에 드라이버 챔피언십 1~3위까지 독차지하며 압도적인 타이어 성능 차이를 입증했다. 또 2019 시즌에는 1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 전 라운드 승부에서 모든 우승자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는 이례적인 기록이 수립되기도 했다.

2020-06-21 11:43: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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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째 부동산 대책에도…잠실 등 서울 집값 상승

정부의 부동산 대책 강화 예고에도 서울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은 송파구 잠실엘스와 잠실주공5단지 호가가 1억~2억원 오르는 등 가격 상승을 주도했고 수도권도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났다. 21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매매가격은 0.1% 상승했다. 6·17 부동산 대책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지 않은 모습이다.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는 각각 0.15%, 0.09% 올라 상승폭이 모두 커졌다. 경기·인천도 0.1% 올랐고 신도시는 0.03% 상승했다. 특히 송파구는 0.31% 오르며 서울 집값을 주도했다. 송파구 아파트값 상승에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 소식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송파구 다음으로는 9억원 이하 아파트가 포진한 ▲노원(0.22%) ▲강북(0.16%) ▲금천(0.15%) ▲강동(0.14%) ▲강서(0.14%) ▲관악(0.12%) 등이 뒤를 이었다. 송파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4194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송파구 주요 아파트 별로 살펴보면 잠실엘스(전용면적 84.8㎡)가 지난 18일 19억9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 5월 18억원4000만원에 팔렸다. 1개월 동안 호가가 1억5000만원이나 오른 셈이다. 리센츠 전용면적 84.99㎡는 19일 22억원, 지난 2월 9억4000만원에 팔린 전용면적 27㎡는 20일 9억8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지난달 20억원에 팔린 리센츠(전용면적 84.99㎡)는 이달 21억원에 거래됐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는 전용면적 76㎡가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 3월 19억1000만원에 팔린 후 호가가 2억원 넘게 올랐다. 한편 경기·인천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오름세다. 지역별로는 ▲용인(0.15%) ▲군포(0.14%) ▲남양주(0.14%) ▲의왕(0.14%) ▲성남(0.13%) ▲안산(0.13%) ▲안양(0.12%) 등이 올랐다. 정부는 지난 17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고 갭투자 차단을 위해 실거주 의무를 강화했지만 아직까지는 상승세가 지속되는 중이다.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지역은 과열양상이 일부 진정되고 매수 심리도 단기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고 해서 서울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며 "수도권 아파트의 경우 거래시장에서 잠시 관망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격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6-21 11:37:5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