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마트폰 판매에 언택트 마케팅 활발…온라인 생중계하고 SNS 이용

지난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이 열리는 모습. /삼성전자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제품 체험, 대리점 방문 등 대면 접촉이 줄어들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제품을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SNS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는 등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월 5일 개최 예정인 '갤럭시 언팩'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언팩에서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20'과 '갤럭시 폴드2', '갤럭시 워치3'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플래그십 스마트폰 공개행사를 미국에서 개최했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연다. 지난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0'에는 전 세계 미디어 관계자 3000여 명이 모인 바 있다. 온라인을 통한 제품 알리기에도 한창이다. 갤럭시S20 시리즈의 카메라 기능인 스페이스 줌, 초고화질 센서, AI 카메라, 8K 동영상 촬영 등을 짧은 영상을 직원이 앞에서 설명해주는 위치에서 제작해 친밀감을 높였다. 온라인 전용 구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플립'과 '갤럭시 A51 5G'를 구매할 경우 할인 쿠폰, 갤럭시 버즈 플러스 구매 쿠폰,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이용권, 오디오북 서비스 윌라 3개월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인도 시장에서는 페이스북과 협력해 인도의 8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디지털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온라인 판매 수요 대응을 위해 움직였다. 이를 통해 인도의 삼성전자 오프라인 매장은 SNS를 통해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판매까지 진행한다. 이탈리아 LG벨벳 온라인 공개 행사 모습. /LG전자 LG전자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언택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의 유럽 출시를 앞두고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에서 각각 온라인 공개행사를 열었다. 각 법인의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했다. 앞서 브라질에서는 'LG K41S', 'LG 51S', 'LG K61' 등 LG K시리즈 출시에 맞춰, 온라인 공개행사를 실시했다.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질의 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한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현지 기자들이 참석했다. LG전자는 국내에서도 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LG 벨벳 공개 행사를 온라인 패션쇼 형태로 선보였다. 패션모델의 런웨이, 유명 유튜버의 LG 벨벳 소개 영상 등으로 구성된 행사는 총 23분 분량으로 진행됐다. 또한 LG 벨벳의 디자인과 컬러 구현 기법을 소개하는 '온라인 테크 세미나'를 진행해 국내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SNS 활용에도 적극적이다. LG전자 직원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LG 벨벳에 대한 첫인상과 사용감을 묻는 영상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올리는 등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언택트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비대면임에도 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6-21 13:25:5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삼양그룹 KCI, 안양천 정화활동으로 깨끗한 환경 만들기 앞장서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역할 분담 취지 KCI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안양천 정화 활동에 나섰다. /삼양그룹 케이씨아이(KCI)가 지역 사회 환경 지킴이로 변신해 사회 공헌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삼양그룹의 화학 계열사 KCI는 지난 18일 경기도 안양천 일대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안양천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KCI 임직원들은 안양천 인근 철산대교를 중심으로 위해식물 제거, 수질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약 3시간 동안 진행했다. KCI는 샴푸, 린스 제조시 고급 첨가물로 사용되는 폴리머, 계면활성제 등 천연 유래 원료를 활용해 제조하는 스페셜티 케미컬 제품 제조사다. 국내외 생활용품 선도기업을 비롯해 관련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9년 매출 696억 원을 기록했다. 이 중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로레알, 유니레버, P&G와 같은 글로벌 다국적기업에서 나왔다 KCI는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역할 분담 취지에서 이번 안양천 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이상 하천 정화활동, 위해식물 제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예정이다. KCI는 2017년 삼양그룹의 화학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그룹의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영재단, 수당재단 등 두 장학재단을 통한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과 함께 청소년 희망학교 대상 '베이커리 꿈나무 육성', 환경 축제인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 그림 축제' 등 그룹의 핵심 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진용 KCI 대표는 "삼양그룹에 편입한 이후 글로벌 경영 기준에 맞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이번 정화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CI는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1 13:21:5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유니클로, 코로나19로부터 난민 아동 보호 위한 기부금 전달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 확보, 의료시설 접근성 향상 및 위생물품 지급 등에 사용 유니클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기부금 전달 유니클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난민 아동들을 보호하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난민기구에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유엔난민기구와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26일까지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베이비 카테고리 제품의 판매금액 중 일부를 유엔난민기구 본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난민 아동과 가족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 확보, 의료시설 접근성 향상 및 위생물품 지급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옷을 통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경영 철학 아래 일찍부터 난민을 위한 체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 리테일링은 2011년 아시아 기업 최초로 유엔난민기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전 상품 리사이클 프로그램'을 통해 작년 8월 기준 총 3657만 장의 의류를 난민을 비롯한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유니클로는 2016년부터 난민 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제6회 난민 영화제'에 약 500만 원의 기부금과 SNS 이벤트 당첨자에게 의류를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지원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1 13:21:5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백화점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내수 경기 회복 일조

오는 26일부터 17일간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주요 백화점들이 동참한다. 백화점들은 협력사 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제품 판매, 특산물 사은품 증정 등으로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한 행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참기름 들기름 세트/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지역 농가·중소 브랜드·지역 예술인과 손잡고 동행세일에 나선다. 주요 행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산지 식품을 매입해 사은품으로 증정 ▲패션업계 재고 소진을 위한 '코리아 패션마켓' ▲중소 브랜드 인기상품 소개하는 '동행마켓' ▲관련 행사 취소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을 위한 전시 등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산지 특산물을 사은품으로 준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어려움을 겪는 국내 특산물을 나눠주며 농가 매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에 준비한 품목은 경북 고령과 충남 서천 지역에서 수매한 참깨와 들깨로 식품 제조 중소업체인 한생이 직접 만든 '참기름·들기름 세트', 수출 급감으로 수산물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는 '완도멸치 4종 세트', '만전 김 세트', 경북 문경 농가가 재배한 오미자를 원료를 사용하고 영화 기생충에 나와 인지도가 높아진 국내 토종 음료 '오미베리'까지 총 4가지다. 지역 특산물 사은품은 세일기간 주말(금, 토, 일)에 신세계 제휴카드인 신한, 삼성카드로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면 받을 수 있으며, 첫 주말인 6월 26일부터 총 4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세일기간 동안 강남점 분수광장에서는 DIY소품, 핸드메이드 목공방, 액세서리 등 그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다양한 중소 기업 브랜드의 인기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동행세일/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17일간 전국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힘내요 대한민국!'을 테마로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백화점은 경영이 어려운 파트너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파트너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동행세일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는 약 800여개로 세일기간 발생하는 판매금액 약 2000억원에 대해 마진 인하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동행세일에 참여하는 600여개 중소 파트너사에게는 6월 한 달간의 상품 판매대금 약 900억원을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_동행세일/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 ▲30억 규모 쇼핑 지원금 제공 ▲250여 개 브랜드 시즌오프 및 정기 세일 등을 통해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먼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목동점·신촌점·충청점 등 3개 점포에서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점포별로 야외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기존 백화점에서 볼 수 없던 중소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패션·잡화·식품 등 다양한 상품군의 10~5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각 점포별 행사 기간은 충청점(6월26~28일), 신촌점(7월1~12일), 목동점(7월10~12일) 등이다. 갤러리아 명품관 외관/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에서는 약 200여개의 브랜드가 대한민국 동행 세일에 참여, 최대 50%에서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이 시즌오프를 진행하며 2020년 봄여름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20~50% 할인한다. 수원 광교에 위치한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엠포리오아르마니(30%), 막스마라스튜디오(30%), 에르마노설비노 등 다수의 인기 브랜드들이 세일 행사에 참여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이 세일에 참여한다. 대표 브랜드로 오프화이트(~30%), 비비안웨스트우드(~30%), 겐조(~20%)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동행 세일 기간 중 소비 진작 분위기 조성 및 고객 참여 활성화를 위한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우선 갤러리아는 사업장 내/외부 홍보물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동행세일 슬로건 "힘내요 대한민국!"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한다. 또한 동행세일 기간 중 갤러리아APP을 활용한 다양한 경품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 온/오프라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적립금 G캐시 등을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1 13:18: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은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주요국 경기 회복 속도 지연"

미국 실업수당 신규청구건수 및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한국은행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의 실물지표 개선은 경기 부양책에 따른 일시적인 회복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 '최근 해외경제 동향 및 주요 이슈'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경기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시장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실업수당 신규청구건수는 지난 3월 넷째주(22~28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경제활동 재개, 정부의 급여보호 프로그램(PPP·Paycheck Protection Program) 실시 등의 영향으로 10주 연속 감소했다. 5월 중 실업률은 전달(14.7%)보다 하락한 13.3%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미 정부는 급여보호프로그램을 실시했다. 500명 이하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대출 프로그램으로 8주간 고용을 유지하고 대출금의 75% 이상을 인건비로 사용할 시 인건비, 임대료, 관리비 등으로 사용한 금액을 탕감해주는 방식이다. 한은 관계자는 "다만 향후 PPP의 효과가 다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도 상존해 노동시장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로지역 주요국 실업률 및 코로나19 이후 주요국별 고용지표 변동. /한국은행 유로지역의 경우 고용안정 정책인 '단기 노동 제도(STW·short-time work)'가 시행되면서 4월 실업률(7.3%)이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이는 시장 예상치(8.0%)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국가별로 보면 독일이 전월 수준(3.5%)을 유지한 가운데 프랑스(3월 7.6%→4월 8.7%), 스페인(14.2%→14.8%) 등은 상승한 반면 이탈리아(8.0%→6.3%)는 큰 폭 하락했다. 다만 현 실업률 지표(U3)가 비자발적 시간제(파트타임) 근무 증가, 구직단념 등 유휴인력(slack) 규모를 온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코로나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던 국제 유가는 점차 안정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6일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인 OPEC+가 감산을 연장하기로 합의하는 등 국제 원유시장 내 공급과잉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다만 코로나 재확산으로 석유 수요가 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경우 감산량 조절에도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21 13:10:17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매일유업 앱솔루트 맘스쿨, 아기 언어 교실 진행

'울음으로 알아보는 5가지 아기 언어' 주제로 강의 온라인 앱솔루트 맘스쿨 안내 매일유업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통해 '앱솔루트 맘스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1975년 업계 최초로 '예비엄마교실'을 열어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한 이래로 45년 간 전국의 부모 대상 '앱솔루트 맘스쿨'을 열어 부모교육을 지원해왔다. 올해 4월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통해 앱솔루트 맘스쿨을 진행했고, 이번이 세 번째 언택트 강의다. 지난 5월에 진행한 변영신 교수의 '내 아이와의 행복한 동행' 강의는 동시 시청자 수 1900여 명과 누적 시청자 수 2300여 명을 기록하며 예비 부모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진행하는 이번 앱솔루트 맘스쿨 강의에는 던스턴 베이비 랭귀지 한국 공식 트레이너이기도 한 '해피벌스요가' 최윤나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의 주제는 '울음으로 알아보는 5가지 아기 언어 교실'로, 던스턴 베이비 랭귀지가 제안하는 아기 울음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통적 양육방식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대응방법을 직접 파악해왔다. 이 경우, 아기 울음에 대한 체계적 접근이 부족해 울음의 강도나 횟수 등 불특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기의 상태를 파악할 수밖에 없다. 반면 던스턴 베이비 랭귀지에서는 본격적인 울음 전 소리를 바탕으로 아기의 상태를 파악할 것을 제안한다. 아기의 울음소리는 신체적 반사를 기반으로 다섯 가지 특성 소리를 갖고 있고, 각각의 소리는 특정한 욕구를 표현한다는 것이다. 양육자가 다섯 가지 특성 소리를 파악하면 아기의 울음 소리를 언어로 해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알맞은 대응을 할 수 있다. 아기 울음과 관련된 궁금증이 있는 경우, 인스타그램 앱솔루트 계정의 사전 질문 게시물을 통해 질문할 수 있다. 계정을 팔로우한 뒤 사전 질문 게시물에 궁금한 점을 댓글로 작성하면 강연 후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특성 상, 방송 중 라이브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 외에 앱솔루트 맘스쿨 사전 신청 고객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경품은 젖병 소독기, 분유 포트, 역류방지 쿠션, 매일유업 제품과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교환권 등이다. 기간 내 사전 신청을 완료하면 경품 추첨 번호가 문자로 발송된다. 발송된 추첨번호를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 중 추첨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전 신청 뒤 본방송에 참여해야만 응모가 가능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1 13:01:1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황성엽 신영증권 신임 대표 "신탁업에서 시장지배력 키울 것"

신영증권 황성엽 신임 대표이사는 기업문화와 조직문화를 활성화하면서 신탁업에서 압도적인 시장지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신임 대표의 취임 소감과 향후 회사 운영방안을 질의응답(Q&A)으로 정리했다. ―CEO의 역할은 무엇이고 향후 경영의 주안점을 어떻게 두고 있는지? "대표이사(CEO)는 커넥팅 이규젝티브 오피셔(Connecting Executive Officer)가 돼야 한다고 본다. 고객과 주주, 임직원을 연결하고 회사 이해관계자, 과거 전통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새로운 관점을 연결하는 역할을 의미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회사를 독보적인 백년기업으로 성장시키려면 모든 이와 모든 점을 연결해서 가치를 창출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본다. 신영증권은 이미 오래전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핵심가치를 선택했다. 나 역시 앞으로 그 길을 걸어갈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 전반은 물론 자본시장 역시 난맥상이다. "뷰카(VUCA:변동성·Vol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의 시대다. 코로나로 촉발된 현 상황이 100년 만에 다시 찾아온 대공황의 전조일지도 모른다. 금융투자업계는 대형 자본금을 가진 증권사의 압도적인 규모의 경제화로 경쟁 면에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 신영증권은 1971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는 견실한 회사이지만 과거의 영화와 전통에 안주해 현상 유지를 목표로 한다면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다. 이 때문에 효율적이면서도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만큼 열정이 가득한 조직을 만드는 일에 힘쓸 계획이다.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그 흐름은 반복된다'고 했다. 계기는 달랐지만 위기는 어느 정도 예상됐던 일이다. 따라서 비관적인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는 합리적 낙관주의 '스톡데일 패러독스'가 필요하다. 코로나19는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몇 배 더한 큰 위기를 불러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위기 앞에서 늘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다." ―신영증권의 견조한 성장 비결은 어디 있고,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 "신영증권의 성장 비결은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한편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영했던 데 있다. 오늘의 모습은 10년 전, 5년 전 계획에 따라 결정하고 실행했던 결과다. 같은 맥락에서 고객,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사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완비하고, 투자포지션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서 회사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안정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 기업문화와 조직문화를 활성화하면서 당사가 선도하고 있는 신탁업에서 압도적인 시장지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다. 아울러 채널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 회사의 경쟁력이란 결국 상품과 채널 경쟁력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금융회사의 주 고객이 장노년층으로 바뀌는 저출산 고령사회에 접어 들었다. 새로운 금융서비스체계가 필요하다고 보는가? "생산연령인구를 주된 고객으로 하는 현행 금융서비스와는 구별되는 새로운 서비스 체계가 필요하다. 2030년 장노년인구는 2500만명으로 청중년인구(2100만명)보다 400만명 많고 2차 베이비부머가 노인인구로 편입이 끝나는 2040년에는 장노년이 2800만명으로 청중년 1700만명보다 1100만명 많아진다. 금융산업의 금융고객 주류가 바뀌는 거대한 인구구조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금융서비스체계는 고령자를 중심으로 구성돼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부(富)의 세대 이전이 본격화하는 시대이다. 금융자산과 실물자산, 국내외를 아우르는 종합재산관리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겠다. 독보적인 신탁 서비스를 추구하는 '신영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가 그 일환 중 하나가 될 것이다."

2020-06-21 13:00:11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카카오프렌즈 캠핑용품 8종 한정 판매

카카오프렌즈 캠핑용품 모음컷/이마트 이마트, 카카오프렌즈 캠핑용품 8종 한정 판매 이마트와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한정판 캠핑용품'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해 캠핑 테마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캠핑용품 8종을 오는 25일부터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는 도심과 근교에서 미니멀한 캠핑을 즐기는 젊은층과 여름 휴가를 떠나는 가족을 위해, 그늘막/캠핑체어/돗자리 등 도심 캠핑용품 총 1만개 물량을 한정 수량으로 기획했다. 판매 점포는 캠핑 수요가 높은 전국 이마트 30개점(성수점/킨텍스점/속초점/경산점/월배점/울산점/연수점 등)이다. 대표 상품으로,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그늘막/어피치 팝업'을 각각 7만9900원에, '카카오프렌즈 피크닉체어'를 3만9900원에, '카카오프렌즈 캠핑클럽 방수돗자리'를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BBQ 체어세트(1만9900원)', '캠핑침대(7만9900원)', '캠핑클럽 타프(7만9900원)', '트윈벤치(4만9900원)' 등을 준비했다. 이마트가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캠핑용품을 선보이는 이유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자 거리두기가 가능한 아웃도어 활동인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마트 캠핑용품 매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캠핑용품 매출이 48.5% 신장했으며, 특히 캠핑체어(114.1%)/텐트타프(78.6%)/테이블(75.2%) 등 도심 피크닉이나 국내 휴양지 등에서 활용하기 좋은 캠핑용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실제로, 이에 앞선 지난 6일 트레이더스도 카카오프렌즈 캠핑용품 6종을 기획 수량으로 판매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트레이더스의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의 캠핑용품 매출에 따르면, '카카오프렌즈 캠핑의자' 2종은 기획물량 2천개가 판매 3일만에 완판되고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그늘막'은 트레이더스 캠핑용품 내 매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정우 이마트 캠핑용품 바이어는 "올해 캠핑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한강 공원과 국내 여행지에서 가벼운 도심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었다"며, "이에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캠핑용품을 한정 수량 기획해 선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1 12:43: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Z세대와 마운티뷰의 연결고리'롯데칠성X빈지노, 한정판 에디션 출시

Z세대와 브랜드 연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출시 마운틴듀X빈지노 한정판 아티스트 에디션/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힙합 아티스트 '빈지노'와 함께 글로벌 탄산음료 브랜드 '마운틴듀'의 한정판 아티스트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마운틴듀 한정판 에디션은 유명 래퍼이자 '아이앱 스튜디오'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인 빈지노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고 즐기는 Z세대와의 브랜드 연관성과 친밀도를 강화하고자 출시됐다. 빈지노는 '유성'을 주제로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자아 발견과 실현을 추구하는 Z세대의 열망을 마운틴듀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냈다. 디자인은 기성세대를 의미하는 별과 달, 그리고 오프로드 차를 타고 마운틴듀를 즐기고 있는 Z세대, 자아실현에 대한 열망을 뜻하는 산 정상의 발자국 등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굵은 선과 네온 그린 컬러를 활용해 마운틴듀의 브랜드 개성을 드러낸 점도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에디션 출시에 맞춰 SNS 및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 대한 제품 협찬과 네온 컬러를 콘셉트로 한 굿즈 개발을 통해 브랜드 슬로건인 '네온의 짜릿함! 마운틴듀!'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마운틴듀 한정판 에디션이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힙합 동아리 및 크루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힙합과 마운틴듀와의 연관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1 12:36:0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호가든, 여름 맞아 밀맥주에 상큼한 청포도 맛 더했다

호가든, 여름맞이 신제품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출시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오비맥주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이 여름을 맞아 청포도 맛을 더한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는 호가든이 지난 몇 년간 브랜드 고유의 혁신 정신과 전통적인 양조 기술을 통해 선보였던 '호가든 유자', '호가든 레몬', '호가든 체리'에 이은 네 번째 기획 제품이다. 청포도밭의 느긋한 삶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그린 그레이프'는 호가든 본연의 산뜻한 밀맥주 맛에 청포도의 상쾌한 달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호가든 오리지널' 제품(4.9도) 대비 낮은 3.5도로 목 넘김이 더욱 부드러워 더운 여름철 천천히 휴식을 취하며 음미하기에 제격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호가든 고유의 화이트톤에 청포도색을 더해 청량한 느낌을 강조했다. 감각적인 청포도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치해 한여름 신선한 청포도의 풍미를 떠올리게 한다.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까지 모두 한국에서 직접 이루어졌다.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양조 기법으로 오직 국내에서만 제조된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상큼한 맛과 싱그러운 향을 가진 청포도를 더해 여름철 무더위에 어울리는 신제품을 탄생시켰다"며 "밀, 허브, 과일 등의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제품을 개발해온 호가든의 전통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1 12:30:0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