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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김포공항에 펫팸족 다 모였다!

롯데몰 김포공항 야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_멍터파크_ 풀장/롯데자산개발 롯데몰 김포공항에 펫팸족 다 모였다! 롯데몰 김포공항이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놀이터로 변신했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야외광장에서 반려동물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펫 페스티벌 '멍터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속 폭염으로 지친 반려가족들이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아지가 짖는 소리 '멍'과 물놀이 시설 '워터파크'의 합성어인 멍터파크는 풀장, 스토어 및 포토존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풀장에서는 보호자들이 반려동물들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스토어에는 약 30개의 셀러가 참여해 반려동물 간식, 의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중이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수영대회, 장기자랑 등 이벤트도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롯데몰 김포공항 야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_멍터파크_의 반려동물 장기자랑/롯데자산개발 롯데몰 김포공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위험이 덜한 야외공간에 행사장을 마련했고 입장객 대상 발열을 체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 김효종 점장은 "쇼핑부터 물놀이까지 보호자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본격적인 폭염까지 더해진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위로를 전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1 11:36: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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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58주년' 코트라, 창립기념식도 '언택트'로

코트라 직원들이 19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창립기념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온라인으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코트라 임직원 2000여명은 19일 국내·외에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창립기념 영상을 시청했다. 코트라는 21일로 쉰여덟돌을 맞았으며 이번 기념식은 열린 소통을 테마로 구성됐다. 직원들의 릴레이 축하 메시지, 코트라를 바꾸는 58가지 아이디어 공모전, 국내·외 재택근무 일상을 공유하는 방구석 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커피와 스낵 푸드트럭도 설치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 움직임에 동참했다. 코트라는 1962년 설립 이후, 58년 동안 국가 무역·투자 진흥기관으로서 여러 역할을 수행해왔다. 해외진출, 투자유치, 정부간 거래, 해외 취·창업, 경제외교 등 시대적 요구에 따라 기능이 확대됐다. 최근에는 비대면 화상상담, 온라인 전시회, 긴급 지사화 등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활로를 뚫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를 열기 어렵지만 전세계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언택트 형태로 기념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소통을 시도해 KOTR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1 11:13: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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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주유소 중심 차량 통합관리 플랫폼 ‘머핀’ 도입

SK에너지늬 주유소 기반 통합 차량관리 플랫폼 머핀./사진=SK이노베이션 SK에너지가 보다 간편한 주유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SK에너지는 21일 운전 고객들의 차량관리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통합 차량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스마트폰 앱인 '머핀'을 도입해 원하는 고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에너지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22일부터 '머핀' 앱을 설치하면 SK에너지 주유소 200여곳에서 보다 간편하게 주유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하다. 연말까지 전국에 있는 SK에너지 주유소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SK에너지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가 과일,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머핀과 유사하다는 측면에서 신규 서비스의 이름을 정했다"며 "SK에너지는 이 브랜드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주유소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방향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머핀은 서비스명 그대로 기존의 단순한 주유 주문 및 결제 기능에 국한돼 있지 않다. SK에너지는 올해 연말까지 전국 SK에너지 주유소로 서비스를 확대한 이후 세차·주차·발렛파킹 등을 포함해 자동차 정비, 보험 등 순차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세차 및 발렛파킹 관련 카케어 서비스 업체 6개사와 제휴 협약식을 체결해, 카 케어 플랫폼 사업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머핀은 SK에너지 주유고객들이 사전에 설치한 앱에 차량번호, 주유패턴(유종, 주유량, 금액 등) 및 결제수단을 등록해 놓으면 주유소에서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주유 주문과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구조다. 결제 수단으로는 신용카드뿐 아니라 카카오페이와 같은 간편결제 서비스도 사용 가능하다. 고객들이 주유소에 도착해 '머핀 주유'라고 주유원에게 알리면 주유원이 차량번호를 조회해 주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셀프 주유소에서는 운전자가 주유기 화면에 직접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추가적인 주문·결제 절차 없이 주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주유소 기반의 고객서비스에서도 머핀을 도입함으로서 SK에너지는 생산 및 유통 전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확장되게 됐다"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고객가치를 혁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21 11:00:2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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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중남미 장관들과 'On-tact'로 도시개발 지식 교류

LH, 중남미 장관들과 'On-tact'로 도시개발 지식 교류 '한-중남미 도시개발 지식공유 포럼'에 참석한 변창흠 LH 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LH(한국토지주택공사0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계은행(World Bank), 한국녹색성장기금(KGGTF) 주관으로 중남미 10여 개국 장·차관 및 도시개발 전문가 100여명과 함께 온택트(On-tact)로 '한-중남미 도시개발 협력을 위한 화상포럼'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의 도시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한-중남미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WB 미국 워싱턴 본사를 비롯해 콜롬비아, 멕시코,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페루 등 총 12개 국가에서 화상 연결을 통한 동시접속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럼에서 LH는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공공택지개발 체계 및 도시재생-신도시 개발 사례', '한국의 공공주택 성장경로와 공급방식' 등을 소개하며 국내 최대 공기업으로서 도시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LH 스마트시티 소개 및 중남미 지역 해외사업' 발표를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파라과이, 페루 등의 신도시 개발 협력사업을 소개하며 포럼에 참여한 국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요나단 말라곤 콜롬비아 주택도시부장관은 'COVID19 시대 주택 및 도시개발 정책'을 발표하며, "콜롬비아는 2년간 20만호의 주택 공급계획을 가지고 있어 한국의 도시개발 경험에 많은 관심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변창흠 LH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형 뉴딜정책 및 LH가 추진 중인 5대 뉴딜사업을 소개하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국가와 공공부문의 역할을 강조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스마트시티 기술력이 위기 극복을 위한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변사장은 또 "코로나19 이후 막혔던 해외 교류의 새로운 길을 보여준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중남미 진출 및 해외사업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6-21 11:00: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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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 시리즈 마케팅, 영국 'D&AD 어워드' 수상

어썸 이즈 포 에브리원 캠페인 영상.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A 시리즈의 마케팅 캠페인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A ? #댄스어썸(Samsung Galaxy A ? #danceAwesome)' 챌린지와 '어썸 이즈 포 에브리원(AWESOME is for everyone)' 광고 영상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D&AD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D&AD는 1962년 런던에서 시작된 비영리 목적의 광고·디자인 페스티벌이다. 갤럭시 A 시리즈 캠페인은 올해 D&AD에서 댄스 챌린지로 '엔터테인먼트' 부문 그래파이트 펜슬(은상)을, 광고 영상으로 '사운드 디자인과 음악 사용 카테고리' 부문 우드 펜슬(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갤럭시 A 시리즈는 몰입감 있는 디스플레이, 뛰어난 카메라 기능, 대용량 배터리 등 강력한 사용성을 갖춘 제품으로 Z세대를 겨냥한 어썸 이즈 포 에브리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에 수상한 광고 영상은 '어썸'과 '스크린', '카메라', '배터리' 등이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후크송과 리듬감 있는 화면 구성으로 주요 소비자층인 Z세대의 최신 SNS 공유 행태에 착안하여 갤럭시 A 시리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Z세대들이 선호하는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틱톡'에서 진행한 댄스 어썸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영상을 직접 촬영해 자신의 틱톡 계정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걸그룹 블랙핑크도 참여하는 등 470만 건의 영상이 업로드되고, 202억 뷰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최승은 마케팅팀장은 "갤럭시 A 시리즈는 Z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용 경험에 집중했다"며 "블랙핑크와 협업한 댄스 어썸 챌린지와 같이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이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해 글로벌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1 10:31: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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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도 'HDR10+' 참여사 100개 돌파

/삼성전자 차세대 화질 기술인 'HDR10+' 동참 회사가 100개를 넘어섰다. HDR10+는 TV나 모바일 등 디스플레이 기기에서 각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정확한 색 표현을 구현하는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8년 HDR10+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y LLC)'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파나소닉·20세기폭스사와 함께다. HDR10+ 인증·로고 프로그램 운영과 기술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HDR10+ 회원사는 현재 103개다. TV·디스플레이 업체 16개, SoC 제조사 21개, 콘텐츠 제작사 20개, 소프트웨어 개발사 32개와 주변기기 제조사 14개 등이다. 특히 퀄컴·브로드컴·ARM·아마존 비디오·라쿠텐·20세기 폭스·파나소닉·필립스·TCL·하이센스 등 업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인증 프로그램에 대거 참여해 HDR10+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현재 HDR10+ 인증 제품은 TV 965개, 모바일 기기 48개, 블루레이 기기 9개 등 총 1000개에 달한다. 콘텐츠 수도 늘고 있어 홈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에서 시너지를 확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 최용훈 부사장은 "인증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회원사 100개를 돌파한 것은 HDR10+가 초고화질 구현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HDR10+ 생태계를 확대하고 고화질 표준 기술 주도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1 10:30: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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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라임펀드로 손실 본 투자자에 자발적 보상

손실금액 30% 선 지급 후 정산 방침 대신증권이 라임펀드로 손실을 본 투자자에게 자발적 보상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라임자산운용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에게 손실액의 30%를 선지급하는 자발적 보상안을 확정했다.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원칙에 따라 선제적 보상을 통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선보상안은 상품유형 및 특성을 고려해 다른 판매사들이 결정한 보상방안을 참조해 마련됐다. 사적 화해안은 총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라임펀드 일반투자자 손실액의 30%(전문투자자 20%)를 선 보상한다. 이후 금융분쟁조정위원회 결정에 따라 보상 비율이 확정되면 차액에 대한 정산이 이뤄진다. 이때 선지급한 금액보다 분조위 결정에 따른 보상금액이 많으면 추가지급이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펀드 청산에 따른 최종 보상금이 확정되면 기지급액과 최종손실보상액의 차액을 최종 정산하게 된다. 대신증권은 자발적 보상안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실천계획을 수립해 상품 관련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신뢰 회복에 나설 방침이다. 동시에 설립 진행 중인 가교 운용사 참여를 통해 투자자들의 자산 회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중에 상품내부통제부를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소속 부서로 신설한다. 금융상품의 도입·판매·사후관리 등 상품 판매 전 과정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리테일 상품 도입 시에는 상품내부통제부가 거부하면 상품 판매를 취소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할 예정이다. 금융상품 판매 단계별 개선 방안도 마련한다. 상품 도입단계에서는 신설 예정인 상품내부통제부의 승인을 받은 상품만 판매한다. 운용사의 제안서, 운용사 내부 실사보고서 등을 제출받아 상품의 안정성을 심사한다. 운용사 등급 기준을 수시로 점검하여 안전한 상품 공급에 주력할 예정이다. 사후 관리 및 제도 단계에서는 판매 상품에 대해 지속적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이슈 발생 시 가입 고객에게 해당 펀드에 발생한 이슈를 안내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또 영업점별로 금융소비자담당자를 지정해 수시로 불완전 판매행위를 점검할 예정이다. 임유신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이번 자발적 보상안과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상품 판매와 관련된 조직·제도·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금융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내부통제를 강화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06-21 09:59: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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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19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A등급 획득

전체 129개 평가대상 기관중 21곳만 A등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9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재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13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가운데 중진공을 포함한 3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전체 129개 평가대상 공공기관 중 A등급을 받은 기관은 21곳이다. 중진공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벤처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혁신성장을 이끌고,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진공은 올해 4대 혁신방안으로 ▲스마트·디지털화를 통한 제조혁신과 일자리 창출 ▲사업효과성·효율성 강화로 혁신성장기업 육성 ▲전문역량 강화를 통한 서비스 질 및 조직성과 향상 ▲현장소통 강화를 통한 고객중심 경영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재부는 공공기관의 자율·책임 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1983년부터 매년 경영실적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2020-06-21 09:51:2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