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aT, K-푸드 이어 펫푸드 동남아시장 공략 박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K-푸드에 이어 반려동물용 사료인 '펫푸드' 수출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K-펫푸드는 최근 5년간 수출액이 10배 이상 늘어나며 중소기업 수출전선 확대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최근 급성장 중인 베트남 펫푸드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8일 남부 호치민 유명 펫 전문몰 '펫라이크파크몰(Pet Like Park Mall)'에서 'K-펫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펫라이크파크몰'은 반려동물의 사료·간식 판매부터 의료·미용·돌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트남 최초의 펫 전문 복합시설이다. aT는 행사장을 찾은 강아지와 애견인 100여 명과 함께 펫운동회, 게임이벤트 등의 행사를 진행하며 K-펫푸드의 장점과 상품안내, 구매처 등을 적극 홍보했다. aT에 따르면 베트남은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최근 빠르게 퍼지면서 강아지·고양이 등 반려동물 용품과 사료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aT는 지난 5월 하노이에서 제1회 아세안 K-펫푸드 페어를 처음으로 연데 이어 호치민에서 후속 행사를 열었다. 권오엽 aT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펫푸드와 같은 새로운 유망품목을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펫푸드 시장에서 한국의 프리미엄 펫푸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도록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펫푸드 주요 수출국은 일본, 태국, 호주, 베트남 등 아시아권이며 2022년 수출액은 1억 4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2018년 1450만 달러에 비해 최근 5년 간 약 10배 성장했다.

2023-07-11 17:23:42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여름 휴가, '농촌치유마을'에서...농진청 우수 11개 마을 소개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자원 활용 치유프로그램 보급사업'으로 육성한 우수 농촌 치유마을 11개소를 선정해 11일 발표했다. 우수 농촌치유마을 11개소는 ▲경기(1개소)= 남양주 용암치유마을 ▲강원(3개소)= 춘천 은행나무마을, 평창 대관령눈꽃마을, 홍천 동키마을 ▲충북(1개소)= 괴산 사기막리마을 ▲충남(3개소)=태안 매화둠벙마을, 홍성 오서산상담마을, 아산 강당골마을 ▲전북(1개소)= 순창 올레오치유마을 ▲전남(1개소)= 고흥 신촌꿈이룸마을 ▲대전(1개소)= 대덕 장동-계족산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이들 11개마을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선정된 전국 32개소 가운데 여름 휴가에 알맞은 제반 시설을 갖추고, 치유 서비스 연계가 잘 된 마을을 기준으로 뽑았다. 농촌치유마을은 농촌진흥청이 연구 개발한 치유형 농촌관광프로그램을 비롯해 농촌의 전통, 역사, 문화, 음식, 곤충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을 도입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우수 농촌치유마을 11개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촌진흥청 유튜브 채널 홍보영상과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생활농업-치유농업-치유농업 참고자료에서 검색하면 알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우수 농촌치유마을 관련 상품을 농촌관광 통합 기반(플랫폼) '놀고팜'과 연계해 도시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수선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 과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 치유가 국민의 건강한 삶과 쉼을 이끌고, 농촌에는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치유프로그램 개발과 기술지원으로 찾고 싶은 농촌, 머물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7-11 17:06:03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BNK금융,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창업 생태계 조성"

BNK금융그룹은 계열사와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BNK벤처투자가 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결정하고 지난 7일 AI 기반 물류 중개 플랫폼인 '센디'에 20억원을 지원했다. 센디는 데이터 머신 러닝을 통해 운송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고 가격, 배차 등을 매칭해 화주와 차주의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는 실시간 화물 운송 서비스 업체다. 지난달 BNK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 8기로 선정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BNK벤처투자의 이번 투자는 빈대인 회장 취임 이후 썸 인큐베이터 육성 기업에 대한 첫 지원이다. 산업은행, 신한자산운용 등과 함께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은행은 오는 19일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썸 인큐베이터'에서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투자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BNK벤처투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사와 지역 우수 스타트업 등 20여개 업체를 초청해 투자 유치 관련 멘토링,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업체 간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찬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BNK금융 계열사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1 16:40:2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소상공인 위기 극복 50억원 상생지원

하나은행이 11일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파워온스토어'를 통해 총 50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날 대전 중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맺었다. 하나 파워온 스토어는 지난해 4월 하나금융지주가 소상공인의 사업장 환경 개선과 사업에 필요한 각종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ESG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먼저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서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전기료 절감 시스템 설치 지원 등 총 30억원 규모의 지원을 시작한다. 아울러 오는 4분기 중에는 20억원 규모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마케팅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SK쉴더스와 협업해 소상공인 사업장 500여 곳에 키오스크,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 TV 등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시설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약 500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대1 맞춤 진단 및 경영 개선 컨설팅도 진행함으로써 업종 및 개별 상황에 맞는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이번 지원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의미 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1 16:37:52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최저임금 9720원 對 1만1540원...3차 수정안 공개돼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과 관련해 노동계가 1만1540원, 경영계가 9720원을 3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이로써 노사 요구안의 격차는 1820원으로 좁혀졌다. 지난주 각각 밀봉해 제출한 바 있는 3차 수정안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공개된 것이다. 노동계는 2차 수정안 1만2000원보다 460원 내렸고 경영계는 9700원보다 20원 올렸다. 최저임금위는 오는 13일로 예정된 제13차 회의에서 심의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공익위원들이 노사 간 양보를 요구한 뒤 격차가 더이상 좁혀지지 않을 경우 중재안(심의촉진구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표결에 들어간다. 권순원 공익위원은 "수준 논의가 최후까지 자율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독립·공정 관점에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용자 측은 근로자 측이 말하는 생계비 관련 요구에 귀 기울이고, 근로자위원들은 사용자위원들이 왜 지불능력 한계를 주장하는지 헤아려달라"고 했다. 이날도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들 간에 격한 공방이 이어졌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사용자위원)는 "최저임금 조금만 올라도 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절대 작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비유가 적절할는지 모르겠지만 과거 밴텀급이던 수준이 지금은 헤비급 수준인 상황"이라며 "잽만 맞아도 소상공인·중소영세상인 충격과 취업계층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박희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근로자위원)은 "오늘 초복인데 삼계탕이 1만6000원 이상이다. 비싼 데는 2만 원이 넘는다"고 했다. 이어 "물가 잡겠다고 라면값 50원 내리면 뭐하는가. 분식점(판매 가격)은 다 똑같은데"라며 인상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또 "2년간 사용한 국민경제생산성 산출공식은 최저임금 결정 산식으로 타당하지 않는 등 문제가 많다고 수많은 연구자와 전문가, 노동계가 제기해왔다"고 말했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사용자위원)은 "최근 무역협회 조사결과 10곳 중 7곳이 최저임금 인상 탓에 신규채용 축소 등 고용을 줄이겠다고 응답했다"며 "경쟁국 대비 높은 최저임금 수준은 수출 경쟁력마저 저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류기섭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근로자위원)은 "노·사·공(공익위원) 3자주의 형태의 최저임금위원회는 존속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며 "노사 이견이 아무리 치열하고 결론이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정부는 개입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했다.

2023-07-11 16:24:47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실적 우려에 힘 못쓰는 증권주…하반기도 암울

증권주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증권사들의 2분기 실적 전망치가 꺾이고 있는 데다 새마을금고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등 여러 악재로 인해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됐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증권업종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들이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증권주의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13개 국내 주요 증권사들로 구성된 KRX 증권지수는 한 달간 7.81% 하락해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4.56%)보다 더 크게 떨어졌다. 개별 종목으로 살펴봐도 한국금융지주가 이 기간에 13.35%로 가장 크게 내렸으며, 키움증권(-11.04%) 미래에셋증권(-8.73%), 삼성증권(-6.06%), NH투자증권(-3.77%) 등도 약세를 보였다. 연초 이후 글로벌 증시 회복에 더해 1분기 호실적 등으로 반등했던 증권사 주가는 2분기 업황 우려가 부각되면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NH투자, 한국금융지주, 삼성, 키움증권 등 5개 증권사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1.6% 감소한 9267억원으로 예상됐다. 지배주주순이익도 전분기 대비 43.3% 줄어든 7175억원으로 추정됐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채권평가손익 축소와 함께 부동산 PF 충당금 적립, CFD 미수채권 손실 등 일회성 손실이 약 2900억원에 달해 전분기 대비 손익 감소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최근 새마을금고 부실 우려 사태, GS건설 재시공 등으로 부동산 PF 부실화 우려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 "PF 관련 충당금 적립과 평가손실 인식에 따른 손익 변동성 확대와 더불어 새마을금고 자금 이탈, GS건설 전면 재시공 결정 등 채권시장에 자극될 만한 이슈들이 발생하는 동안 여타 금융업종 대비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증권 업황이 부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정효섭 한국기업평가 책임연구원은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기침체, 금융기관 부실 우려 등이 증시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위탁매매부문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PF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긴축기조 지속으로 기업금융(IB) 실적도 저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최근 증권주가 하락세를 이어감에 따라 주가 부담이 낮아지면서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임희연 연구원은 "코스피 대비 증권업종의 할인율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 부담이 제한적이다"며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1 16:21:1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국내 86개 기업에 123건의 특허 무상 이전

삼성전자가 11일 열린 '2023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에서 특허 123건을 선별해 국내 86개 중소·중견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50여 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수성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와 삼성전자 김유석 부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민병주 원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기술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1082건의 특허를 588개의 기업에 무료로 이전했으며 이전한 특허와 수혜기업의 수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리트빅은 삼성전자 기술나눔의 우수사례로 꼽힌다. 이 회사는 이전받은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자동차용 방송수신 셋톱박스 제품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판로를 개척, 50억원의 매출과 9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산업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도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술나눔에 지속 참여하기로 했디. 황수성 실장은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전자의 우수 기술들은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무상으로 이전받는 특허를 통해 신사업 진출, 매출 성장 등 한 단계 도약을 기대한다"고 했다.

2023-07-11 16:20:42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톡 내 주식 서비스 시작

이제 카카오톡에서도 간단한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증권이 카카오톡 내 주식 서비스를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제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안에서 간편하게 주식을 주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페이앱으로 이동 없이도 시세 확인부터 체결 완료 확인까지 주식 주문의 전 과정이 카카오톡에서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사용자는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페이증권이 제공하는 모든 종목에 대한 거래가 가능하며, 현재 지정가와 시장가로 주식 구매·판매·전체취소 주문을 카카오페이앱 이동 없이 카카오톡 안에서 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한국 정규장 및 미국 프리마켓부터 정규장, 애프터마켓까지 제공된다. 정정주문·조건부 지정가·시간외종가 등 그 외 주문은 카카오페이앱에서 이용하면 된다. 앱에서 카카오페이증권 주식계좌를 주계좌로 이용하면 주식 주문을 포함해 최소한의 환전을 해주는 통합증거금 서비스, 신용거래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내 주식 서비스는 카카오페이증권의 미국 주식 게임 '고구마줄게 주식다오'와 연계해 새로운 투자 경험도 선사한다. 게임 참여 후, 노출되는 배너에 '구매하러 가기'를 누르면 게임에서 선택한 주식 종목을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추가 주문할 수 있다. 게임에 참여한 사용자에게 미국 정규장 시작 전 발송되는 알림톡 하단 '톡에서 주문하기' 버튼을 통해서도 원하는 종목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별도로 게임에 참여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내 주식 서비스는 이용 가능하다. 단, 카카오톡 안에서 주식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페이증권 종합계좌를 이용해야 하며,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서비스 가입이 필요하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관심 있는 종목 주가를 예측하는 재미를 넘어 간편한 주식 주문 경로까지 제공하며 일상 속에서 새롭고 즐거운 투자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카카오톡 안에서 다양한 주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를 단계별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사용자 편의성 제고 뿐만 아니라 혜택 제공도 적극 확대 중이다. 7월 한정 테슬라 주식 매수 수수료 무료 이벤트 진행과 함께 미국 주식 거래 시 거래통화 이외 주문 가능 금액을 사용해 최소한의 환전만 해주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1 16:17:4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글로벌 생성형AI 액티브 ETF 상장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하나로(HANARO) 글로벌 생성형AI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ETF는 챗 GPT의 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ETF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대규모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사용자가 요구하는 명령어에 따라 자료탐색, 문서작성, 이미지 및 영상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결과물을 생성해 내는 기술이다. 사용자와 상호작용, 개인화, 자동화가 가능해 디지털시장에서 빅 트렌드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는 텍스트와 언어를 통해 인간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Chat GPT가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미 2020년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 투자 금액은 2억 달러에서 2022년 15억 달러로 약 618% 증가한 바 있다. HANARO 글로벌 생성형AI ETF는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100종목으로 구성된 Solactive United States Technology 100 Index를 벤치마크로 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이다. 인공지능 발전에 필수적인 반도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빅테크 클라우드 기업 등에 해당하는 총 20개 기업에 투자하며 대표적인 편입 종목은 미국의 엔디비아,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중국의 바이두 등이 있다. 김현빈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가져올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 확장성 그리고 패러다임의 전환에 주목해야 한다'며 'HANARO 글로벌 생성형AI 액티브 ETF를 통해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1 16:03:0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 '여름 맞이 해외주식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여름 맞이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8월31일까지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거래한 온라인 고객은 '투자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300만원 이상 거래하면 10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미성년 자녀 비대면 계좌개설 및 해외주식 거래 혜택'도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성년 자녀의 비대면 계좌를 최초로 개설하면 1만원을, 해당 계좌를 통해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300만원 이상 거래하면 투자지원금 10달러와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계좌로 개설 당월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8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온라인 고객이 다음 달 31일까지 유진투자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옮기면 최대 1000만원이 지급되는 '해외주식 종목 이관 혜택'도 마련돼 있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조건이 충족되며, 입고액 기준 1000만원 당 5000원씩 최대 500만원(100억 입고 시)이 지급된다. 추가적으로 해외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혜택이 두 배 늘어나 1000만원 당 1만원씩 최대 10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단 입고 후 10월 22일까지 순이관 금액을 유지해야 하며, 지난 5월과 6월에 진행된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지막으로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해외주식 고객이라면 △월 5달러 상당의 미국 실시간 시세 1년 무료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미국(USD), 홍콩(HKD), 중국(CNY) 매수, 매도 시 100% 환전 우대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7% 평생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은 최초 해외주식 거래를 신청한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2023-07-11 16:02:30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