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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KT 통신비지원 서비스 출시

KDB대우증권은 KT와 제휴해 KT 모바일 고객이 대우증권과 거래하면 최대 월 7만원의 통신비를 지원하는 'KDB대우증권-KT 통신비지원 서비스'를 오는 28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대상자는 KT 휴대폰을 28일 이후 개통한 신규, 번호이동, 우수기변 가입고객이다. 휴대폰을 개통하고서 KDB대우증권(주민등록번호상 신규고객 및 휴면고객)의 CMA와 위탁계좌를 개설한 뒤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된다. 단 개통일 포함 31일 안에 CMA 계좌로 자동이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24개월 동안 매달 5000원(총 12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를 월간 합계 100만원 이상 매매하면 월 1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주식 거래금액이 월간 1000만원 이상이면 거래금액별로 1만원에서 5만원까지 별도의 추가혜택이 제공된다. 금융상품을 3000만원 이상 가입한 뒤 평균잔고를 2700만원 이상으로 유지하면 매달 5000원을 더 지급해 1인 기준 매달 최대 7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KDB대우증권 스마트금융본부 조완우 상무는 "고객들에게 투자기회 확대와 가계통신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 및 가입조건은 서비스 시작일인 28일부터 KDB대우증권 홈페이지(www.kdbd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88-3322

2014-04-24 09:56:53 김현정 기자
실적 부진한 지방선거 테마주 '투자 유의'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의 테마주가 각광을 받고 있으나 지난해 실적을 돌이켜보면 부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의 테마주로 분류되는 상장사 14곳의 2013년 순이익은 190억원으로 전년 547억원보다 65.3% 급감했다. 매출액은 2조1200억원으로 1.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46억원으로 34.3% 줄어들었다. 전체 14개사 중 11개사의 실적이 전년보다 감소했고 이 중 5개사는 순익이 적자 전환했거나 기존 적자폭을 확대했다. 나머지 6개사는 순익 감소를 보였다. 그러나 이들 상장사의 주가는 올 들어 30% 가까이 상승했다. 지난해 말보다 주가가 오른 곳이 14개 중 13개로 집계됐다. 전체 14개사의 주가는 지난 23일 현재 지난해 말보다 평균 27.4% 치솟았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테마주로 거론되는 코엔텍은 최근 주가가 2000원대에서 3000원대로 올랐고 현대통신과 한국내화는 각각 25.1%, 15.2% 상승했다. 그러나 세 종목의 실적은 코엔텍과 한국내화의 순익은 전년보다 줄고 현대통신은 적자로 돌아섰다. 또 다른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김황식 의원의 테마주인 우원개발은 지난해 48억원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는데도 올 들어 30.9% 급등했다. 반면 테마주인데 실적도 좋아 주가가 오른 경우도 있다. 김황식 후보의 테마주 중 일진홀딩스는 지난해 20억원 순익으로 흑자전환했으며 올 들어 주가가 72.9% 치솟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테마주로 꼽히는 모헨즈는 지난해 8억원 순익으로 올 들어 57.2% 상승했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정치 테마주들은 실적 개선 여부를 떠나 주가가 과도하게 오를 수 있다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4-04-24 09:41:12 김현정 기자
애플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국내 납품업체 수혜 기대 -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애플의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에 애플에 납품하는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소현철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아이폰5S'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4370만대를 기록했다"며 "이 기간 맥PC 판매량은 4.7% 늘어난 414만대로 분기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미니'의 판매 부진으로 16.1% 감소한 1640만대에 그쳤다. 소 연구원은 "이에 애플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6달러, 136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7%, 8.2% 증가했을 전망"이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과 영업익 각각 435억달러, 120억달러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전했다. 미국 경기 호조로 미국 소비자들이 프리미엄급 아이폰과 맥PC 구매를 늘린 것으로 해석됐다. 소 연구원은 "애플의 7대1 주식분할과 전년보다 8% 늘린 배당금(주당 8.2달러), 자사주 매입 확대 등 주주친화정책도 애플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며 "이에 최근 애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8%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아이폰6'에 자동차 등 사물인터넷 연동성이 강한 iOS8을 탑재할 예정이라며 올해 연간 아이폰 판매량 추정치는 19.4% 증가한 1억8500만대로 제시했다. 소 연구원은 "국내 종목 중에서는 애플의 최대 LCD 패널 공급업체인 LG디스플레이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아이폰6의 백라이트 공급업체인 이라이콤, 맥북 에어와 아이패드에 구동회로칩을 공급하는 실리콘웍스도 수혜주"라고 덧붙였다.

2014-04-24 09:12:18 김현정 기자
1분기 GDP 작년比 3.9% 성장…3년만에 최고(상보)

올해 1분기 경제 성장률이 전년 동기대비 3.9% 성장해 3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직전 분기보다 0.9% 늘어나 지난해 4분기와 같은 수준의 증가율을 유지했다. 올해 1분기 실질 GDP는 지난해 동기 대비로는 3.9% 늘었다. 이 증가율은 지난 2011년 1분기(4.9%)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교역조건의 소폭 악화로 지난해 4분기 0.8%에서 올해 1분기 0.7%로 둔화됐다. 한은 관계자는 "1분기 성장률은 민간소비 증가는 둔화하고 설비투자는 감소했지만 수출 증가세가 지속한데다 건설투자와 지식재산생산물투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데에 힘입었다"고 설명했다.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 건설의 호조로 4.8%나 늘어 지난해 4분기의 감소세(-5.2%)에서 벗어났다. 지식재산생산물투자도 민간부문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중심으로 7.5% 늘었다. 수출은 전기 및 전자기기,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1.7% 증가했다. 그러나 수입은 기계류, 화학제품 등이 줄면서 0.5% 감소했다. 민간소비는 자동차 등 내구재와 서비스 소비가 늘었지만 전분기보다 0.3% 늘어나는 데 그쳐 지난해 4분기(0.6%)보다 둔화했다.

2014-04-24 08:54:05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