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롯데쇼핑, 실적 부진으로 어려운 국면- NH농협

NH농협증권은 24일 롯데쇼핑에 대해 "실적 부진으로 어려운 국면이고, 이를 타개할 모멘텀도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홍성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가계의 소극적 소비 태도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로 인해 롯데쇼핑의 주력 부분인 국내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영업환경 개선은 지연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한 7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4% 감소한 3311억원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평균'으로 하향 조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