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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순자산 2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상장 이후 약 1년 만이다.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는 국내 인프라 자산과 상장 리츠에 분산 투자하는 월분배형 상품으로, KRX부동산리츠인프라 지수를 추종하면서 맥쿼리인프라(24.9%), SK리츠(12.4%), ESR켄달스퀘어리츠(11.2%) 등 국내 상장된 인프라 및 리츠 상품 17개에 투자하고 있다.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는 연초 이후 7.38%의 수익률 성과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은 올들어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를 552억원가량 순매수했다. 이같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것은 연 9%에 달하는 안정적인 월분배율과 최대 5천만원까지 배당소득에 대해 9.9%로 적용되는 분리과세,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인프라 자산의 높은 투자 비중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마승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다른 국내 리츠 ETF와 달리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에 올해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는 것을 보면 분리과세 혜택과 더불어 안정적인 고율 월분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주식형, 채권형 상품과 함께 부동산 리츠를 활용해 월분배형 포트폴리오를 분산할 수 있는 만큼 일반 계좌는 물론 연금계좌에서도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가 월분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에게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13:18:4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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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텍, 코스닥 입성한다...주관사로 KB증권 선정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쿠보텍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주관사는 KB증권으로 선정했다. KB증권과 주관 계약을 체결한 쿠보텍은 2027년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내부 조직을 정비하고 공모 준비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쿠보텍의 임플란트 기술력을 신뢰하는 약 7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4년 8월에는 IPO 전문 운용사인 브라이트자산운용으로부터 20억원을 투자 받은 바 있다. 2007년 설립된 쿠보텍은 치과용 소재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임플란트, 치과용 보철물 소재 지르코니아, 구강·치주 케어 제품 등이다. 쿠보텍 관계자는 "임플란트와 보철물 소재를 모두 직접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은 글로벌 수준에서도 흔하지 않으며, 국내에서는 쿠보텍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쿠보텍은 차세대 임플란트 시장을 겨냥해 신개념 3D 프린팅 임플란트, 알칼리 실리케이트 3D 프린팅 보철물 소재 등 혁신 신제품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7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이종기술융합형)' 국책과제에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25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혁신 기술 개발에 매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국내 임플란트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회사의 경쟁력도 더욱 끌어올릴 방침이다.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미 유럽 인허가를 취득해 폴란드를 거점으로 동유럽 지역에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외에도 중동(UAE, 이라크 등), 동남아(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중남미(페루 등), 아프리카(이집트, 리비아 등) 등 16개국을 대상으로 수출을 진행 중이다. 또한 북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판로 개척에 주력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철웅 쿠보텍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시설 확장, 해외 시장 확대를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며 "혁신 기술력과 고기능성 제품을 기반으로 차세대 치과용 소재 및 임플란트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20 12:06: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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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테슬라애플아마존채권혼합 ETF' 명칭 변경

KB자산운용이 'RISE 미국빅데이터TOP3 채권혼합 ETF'의 상품명을 'RISE 테슬라애플아마존채권혼합 ETF'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투자자들에게 해당 상장지수펀드(ETF)의 핵심 구성종목(테슬라, 애플, 아마존)을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RISE 테슬라애플아마존채권혼합 ETF'는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인 테슬라, 애플, 아마존에 각각 13.3%씩 투자하고 나머지 60%는 국공채를 담고 있는 채권혼합형 ETF다. 일 단위 리밸런싱을 통해 주식과 채권을 40대 60 비중으로 유지하고, 채권 종목은 분기 1회 교체한다.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핵심 기술이다.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를 저장, 관리, 분석해 차별화된 고객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 'RISE 테슬라애플아마존채권혼합 ETF'는 미국 빅테크 기업 중 데이터 분야별 1위 기업만 골라 편입한 상품이다. 애플은 '개인화기기 분야', 아마존은 '데이터플랫폼 분야', 테슬라는 '모빌리티데이터 분야'에서 선두주자다. KB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RISE 테슬라애플아마존채권혼합 ETF'를 더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퇴직연금 계좌는 주식비중이 70%로 제한돼 안전자산에 30% 이상 투자해야 한다. 40%의 주식이 담긴 'RISE 테슬라애플아마존채권혼합 ETF'에 투자하면 주식 비중이 12%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대표 안전자산인 달러에 투자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RISE 테슬라애플아마존채권혼합 ETF'는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주식 비중 40%는 원·달러 환율 변동에 노출된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투자자들이 상품의 핵심 전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ETF의 명칭을 직관적으로 변경했다"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주식 비중을 최대한 확대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20 12:03: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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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폰지 사기 의심 업체 6곳 '출금 제한' 조치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령 제17조 제6호 등에 따라 폰지 사기 의심 사업자로의 가상자산 출금을 제한한다고 20일 밝혔다. 폰지 사기는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다단계 금융 사기를 뜻한다. 이들 업체는 투자자에게 큰 수익을 보장하지만, 투자금을 돌려막다 잠적해 버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업비트는 최근 가상자산을 활용한 폰지 사기 의심 업체 제보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사업자에 대한 '출금 주소 등록 불가' 조치를 강화했다. 업비트가 공개한 폰지 사기 의심 사업자는 ▲퀀트바인(Quantvine) ▲에이에스아이지피티(ASIGPT) ▲하드우드마이닝(Hardwood Mining) ▲티에스버텍스(Ts Vertex) ▲에이아이로봇(AI ROBOT) ▲데이터마이너(Dataminr) 등이다. 이 중 퀀트바인의 경우, 지난 3월 4일부터 업비트 내 출금 주소 등록이 제한됐다. 업비트의 선제적인 제한 조치 이후, 국내 거래소들도 잇따라 퀀트바인에 대한 주의를 요구하며 관련 지갑 주소로의 입출금을 막았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퀀트바인 측은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잠적한 상태다. 금융당국도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업비트는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추가로 파악되는 의심 사업자들을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업비트는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확인된 불법 유사 수신 및 폰지 사기 건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등 강력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건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20 12:00: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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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하나 등 6개 은행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으로 계좌개설 가능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은 은행에서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1일부터 신한·하나·아이엠뱅크·부산·전북·제주 등 6개 은행에서 모바일 등록증으로 계좌개설 등 은행업무를 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올해 1월부터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을 발급했다. 등록외국인은 입국한 날부터 90일을 초과 체류하기 위해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에게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소지한 14살 이상 등록외국인이라면 누구든지 발급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앱을 설치한 다음 전자칩(IC)이 내장된 외국인 등록증을 스마트폰을 접촉하거나,큐알(QR)코드를 촬영해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은 등록외국인은 오는 21일부터 신한·하나·아이엠뱅크·부산·전북·제주 등 6개 은행에서 계좌개설 및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국내에 거주하는 장기 체류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금융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다른 금융회사를 이용하는 등록외국인들도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20 12:0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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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베트남 호찌민 인근에 물류센터 조성

해양수산부가 베트남 호찌민 시 동쪽에 자리한 교역요충지에 우리 기업을 위한 복합물류센터를 조성한다. 해수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 소재 연짝(Nhon Trach) 6공단 부지에서 복합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센터는 부지면적 5만5553㎡(1만6804평), 연면적 2만6168㎡(7916평) 규모의 물류센터 2개 동(상온물류센터 1개 동, 저온물류센터 1개 동)으로 조성된다. 해당 센터는 내년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글로벌 물류공급망 펀드'를 통해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베트남 공동물류센터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류센터가 들어설 동나이성 연짝공단은 호찌민, 나트랑 등의 주요 시장과 인접하고 깟라이 항, 까이멥 항, 롱탄국제공항 등 주요 교통망과 연계된 베트남 남부 권역의 물류 중심지이다. 특히 연짝공단에는 우리나라 대형 및 중소형 화주들이 밀집해 있어, 물류센터 완공 시 우리 수출입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하고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과 우수한 교역환경을 보유해 우리 기업들이 활발히 진출해 있는 시장"이라며 "공동물류센터 조성은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11:16:4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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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시민단체와 기부마라톤 '2025 키움런' 진행"

키움증권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단축마라톤 대회를 연다. 키움증권은 다음달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일원에서 '2025 키움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단법인 '무의'가 개최하고, 키움증권은 메인 후원사로서 행사 비용을 부담한다. 이달 20일부터 키움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2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 5000원이다. 키움증권은 참가비와 동액으로 추가 기부한다. 참가비와 키움증권 측 추가 기부액은 전액 무의에 기부돼 다양한 장애인식 개선 프로젝트에 쓰인다. 러닝 코스는 5km와 10km 두 가지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메달을 수여한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러너를 고려한 공간과 지원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휠체어 이용자를 유사시 이송할 수 있는 휠체어탑승가능 차량, 휠체어 이용자도 쉽게 이용 가능한 탈의실, 발달장애인 심신안정실 등을 운영한다. '함께 러너' 제도도 운영한다. '함께 러너'는 자발적으로 동료 러너가 어려운 상황일 때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진입장벽이 낮아 인기가 많아진 러닝 문화에서도 여전히 장애인을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 공감해 후원사로 나서게 됐다"며 "키움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노력할 것"고 말했다.

2025-03-20 11:09:06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