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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SGI서울보증 랜섬웨어 사태 계기로 전산 보안 총점검 나서

SGI서울보증의 전산시스템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마비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사고 수습과 함께 금융권 전반의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 정비에 나섰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은 사고 발생 직후 현장 점검에 착수해 시스템 복구를 지원하는 한편, 유사 사고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대응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14일 외부 랜섬웨어 공격으로 핵심 전산시스템이 중단돼 보증서 발급 등 대외 업무가 전면 중단됐다. 이후 금감원과 금융보안원 등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에 나서면서 사고 발생 사흘 만인 17일 오전 10시부터 보증서 발급 등 일부 업무가 재개됐다. 다만 내부 행정망 등은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금감원은 "SGI서울보증의 업무 정상화를 최우선 목표로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비자 피해 현황도 점검 중"이라며 "이번 사고의 원인이 파악되는 대로 금융권 전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위협과 전산 장애에 대한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사태가 전산보안체계 전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유사 침해사고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 금융회사에 관련 유의사항을 긴급 전파하고, 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의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유기적이고 선제적인 감독 방안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2025-07-18 11:26: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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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이중근 회장의 '출산장려금'에 외신도 주목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급한 '출산장려금 1억원'에 미국, 일본 등 세계 주요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미국 CNN방송은 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 제도에 대해 이중근 회장이 자녀 양육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직접적인 경제적 지원'을 했다고 설명했다. CNN은 "한국의 정부와 다른 기업들이 출산 장려를 위해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지만, 부영그룹 만큼 규모가 큰 경제적 지원은 없었다"고 했다. BBC코리아는 "한국의 저출생 문제가 심화되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기업까지 출산 장려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서는 모양새다"라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장려금을 지원한 부영그룹을 소개했다. 출산장려금 1억원을 받은 부영그룹 자금팀 민지연 대리는 "아이가 자라면서 하고 싶은 거나 갖고 싶은 게 많아질 텐데 그거 해주는 데 쓰려고 한다"고 BBC를 통해 전했다. 한국처럼 심각한 저출생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일본의 언론도 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을 조명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출산장려금 1억이라는 파격적인 제도를 발표해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의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재팬타임즈는 "결혼이나 육아보다 직장에서의 커리어를 우선시하게 되며 지난 10년 동안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한 대한민국에서 부영그룹과 같은 기업들의 출산지원금을 통한 변화는 출산율 반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월 열린 시무식에서 '출산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씩 28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70억원을 지급한 금액을 포함하면 총 98억원이다. 이중근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가 지속된다면 20년 후 국가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한 국방 인력 부족 등 국가 존립의 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며 출산장려금을 지급한 이유를 밝혔다. 부영그룹이 지난 2024년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하자 정부도 비과세로 화답했으며, 다른 기업들도 출산 지원 제도를 잇따라 발표하며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이 회장은 저출생 해결 공로를 인정받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부영그룹은 출산장려금 외에도 교육 지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군부대 장병들에게 위문품 전달, 재난·재해 피해 지원 성금, 국기인 태권도 세계화 지원에도 앞장서 왔다.

2025-07-18 10:01:5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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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美 대표지수 ACE 200부터 금현물 ETF까지…'역대급' 보수 인하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외 대표 지수와 금 현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5종의 보수를 대폭 인하했다. 단순한 보수 경쟁을 넘어, 장기 자산 증식이라는 '투자자의 기본권' 차원에서 ETF 보수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한투운용은 17일 "ETF 투자자가 국내 대표 지수에 투자할 때조차 해외 ETF보다 높은 보수를 부담해야 하는 '역차별 구조'를 해소하겠다"며 "장기적인 자산 축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비용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ACE 200 ETF는 총보수가 기존 0.09%에서 0.017%로, ACE 200TR ETF는 0.03%에서 0.01%로 낮아졌다. 이는 국내 최저 수준의 보수다. 글로벌 지수 관련 ETF 중에서는 ACE 미국S&P500 ETF가 0.07%에서 0.0047%로, ACE 미국나스닥100 ETF는 0.07%에서 0.0062%로 인하됐다. ACE KRX금현물 ETF의 총보수도 0.50%에서 0.19%로 낮췄다. 특히 ACE 미국S&P500 ETF는 국내 업계 최저 보수 수준으로,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S&P500 ETF와 동일한 수준이다. 한투운용은 그간 상품의 질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ETF 보수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다. 그러나 장기간의 안정적 운용성과와 품질 검증을 통해 투자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상원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품전략본부장은 "이번 보수 인하는 회사의 이익보다 투자자 편익을 최우선한 결정"이라며 "ETF 시장에서 보수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장기 자산 증식에 기여하는 운용 철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7-17 18:05: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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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자동차 대항마로 미국에 사과·소고기·쌀 시장 내주나

정부가 사과 시장 개방 및 소고기 수입 확대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관세협상에서 반도체와 자동차 등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 반대 급부로 농축산물 개방 카드를 꺼내 드는 방안이다. 이 같은 가능성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의 지난 14일 발언 이후 확산하고 있다. 그는 산업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세협상 타결을 위해 농축산물 시장을 추가로 개방할 수 있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여 본부장은 "우리가 미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와 통상 협상을 하든 농산물이 고통스럽지 않은 협상이 없었다"며 "농산물 부문도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양국 간에 진행 중인 관세협상에는 비관세장벽 완화도 포함돼 있다. 수입 확대 압박을 받는 품목으로는 소고기, 사과, 쌀 등이 거론된다. 소고기는 월령 30개월 이상을 들여올지가 쟁점이다. 정부는 2008년 이른바 광우병 파동 이후 30개월령 미만 소에서 나온 식용 부위만 수입하도록 위생조건을 제정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국민적 반발에 더해, 늙은 소일수록 광우병 발생 확률이 크다는 점 등을 내세워 미국과 접점을 찾았다. 이에 대해 전국한우협회는 30개월령 이상의 미국산 소고기가 국내에 반입될 시 소비자 불안 심리가 커질 수 있고, 국내산 축산물까지 피해볼 수 있다는 입장을 냈다. 한우협회 관계자는 "미국산 소고기는 국내에 이미 많이 들어오고 있다. 월령제한 해제로 수입 물량이 늘어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라며 "문제는 미국산 소고기의 품질과 신뢰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한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과의 경우, 과학적 검증에 기반한 검역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현행 식물방역법 및 국제식물보호협약에 따라 '8단계 위험도' 분석을 거쳐 과일·채소 등의 농산물을 수입하고 있다. 해외 병해충이 국내로 유입돼 발생할 수 있는 농업계 피해를 막기 위한 조처다. 미국은 지난 1993년 우리 정부에 사과 수입 허용을 요청했고 현재 2단계 절차를 밟는 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외국산 사과의 수입은 국내법과 국제 기준을 바탕으로 마련된 절차를 따라야 한다"며 "누군가 속도를 내라고 지시한다 해서 단계를 임의로 생략하거나 줄일 수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품목이다. 한국의 쌀 수입 규제는 비관세장벽의 한 단면이라며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우리나라는 1995년에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했고 쌀 시장 개방은 20년간(2015년까지)의 유예를 적용받았다. 이후 저율관세할당물량(TRQ)을 연간 40만8700톤(t)을 의무 수입한다는 데 합의했다. 이 가운데 미국 배정분이 13만2304t이다. 해당 물량은 관세 5%를 적용하고 그 외 추가분은 513%를 물리고 있다. 미국산 쌀 수입 확대는 양국 간 합의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WTO 회원국에 관련 계획을 통보한 뒤 이해관계국의 이의 제기 등에 대응해야 하는 절차가 기다린다. 미국산과 마찬가지로 5% 관세가 적용되는 TRQ 쿼터국인 4개국 동의도 얻어야 한다. 중국과 베트남, 태국, 호주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개방 가능성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 해당 사안에 대해 정부가 결정한 사항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정부는 우리 농업의 민감성을 최대한 반영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미국과의 관세협상에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는 지난 16일 낸 성명에서 "미국이 농업시장 추가 개방으로 농민 생존권과 국민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통상압력을 가하는데, 고위 통상당국자가 '전략적 판단'을 운운하는 것은 마치 농업을 바둑판의 사석(상대편에 잡혀 죽은 돌)으로 보는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2025-07-17 16:10:1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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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인 '쌍끌이 사자'에 강보합...3192.29 마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했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1포인트(0.19%) 오른 3192.29에 마쳤다. 기관은 1606억원, 외국인은 49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36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8.95%), 두산에너빌리티(-0.47%)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4.92%)와 삼성바이오로직스(3.58%) 등이 가장 크게 올랐고, 삼성전자(3.09%)와 삼성전자우(2.23%), 셀트리온(2.04%) 등도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391개, 하락종목은 473개, 보합종목은 70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골드만삭스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엇갈린 점이 특징이었다"며 "반면, 삼성전자는 씨티의 적정주가 상향과 삼성그룹 사법리스크 해소에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판결을 확정하면서 삼성그룹주 대부분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6.04포인트(0.74%) 상승한 818.27에 거래를 종료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억원, 715억원씩 팔아치운 반면, 개인은 627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바이오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펩트론(19.62%)이 급등세를 보였으며, 리가켐바이오(3.27%), 삼천당제약(3.97%), HLB(3.65%) 등이 모두 3%대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에코프로(1.08%), 알테오젠(0.51%) 등은 오르고 레인보우로보틱스(-1.09%)는 하락했다. 휴젤은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843개, 하락종목은 754개, 보합종목은 122개로 집계됐다. 김 연구원은 "관세에 따른 인플레 우려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긍정적인 수급 상황과 정책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빠른 순환매 흐름을 반복하며 지수 레벨 조금씩 높이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 보다 6.9원 오른 1392.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7-17 16:03: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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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호우대응 비상체제 돌입...농가 병충해 예방 당부

농촌진흥청은 이번 주말까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침수 및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특히, 각 농가에 작물별 생육관리 기술 등의 전파에 나섰다. 농진청은 지난 15일 농촌지원국의 권철희 국장 주재로 호우 대비 점검 영상 회의를 가졌다. 전국 도 농업기술원, 특·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이 참석해 지역별 사전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권 국장은 이번 호우로 농업인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농진청은 17일 오전 4시를 기해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비상근무 수준이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공조하며 현장동향 파악 및 기술지원 등을 강화하고 있다. 또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에 가입된 농업인과 농촌진흥청에 등록된 농업경영체에 농장 단위(30×30m) 기상재해 정보와 대응 지침을 휴대전화 문자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비가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집중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각 농가에 비가 그친 뒤 침수 피해 경감을 위한 사후 조치와 병해충 방제 준비 등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벼의 경우, 침·관수 피해가 발생한 논은 벼잎 끝부분이라도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신속히 물빼기 작업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 벼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은 고압 분무기로 제거하고, 도열병·흰잎마름병·멸구류 등 병해충 확산 우려가 있다며 예방관찰을 실시하고 증상이 나타날 시 즉각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의 경우, 침수된 과수원에 물길을 만들어 물 빠짐을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떨어진 열매(낙과)와 터진 열매(열과)로 병원균이 침입·확산한다며, 발견 즉시 제거하고 과수원 밖에서 폐기해야 병해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채의석 농진청 재해대응과 과장은 "집중호우 대응 계획을 재차 검토하고, 지역별 상황을 확인하며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물꼬 점검이나 농작물 관리 등 야외 농작업을 자제하고, 하수구나 배수로 근처에는 접근하지 않는 등 농업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7-17 16:00:3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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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현장 안전관리 최우선"

CEO 주관 '전사 안전동행 소통회의' 개최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15일 '2025년 전사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및 협력사와의 소통 확대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이영조 사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본사와 사업소의 안전관리 실무자뿐 아니라 발전소 경상정비를 수행하는 주요 협력기업인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옵티멀에너지서비스 ▲원프랜트 ▲수산인더스트리 ▲한진 ▲상공에너지 등 7개사 실무진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유 △여름철 폭염 대응 '안전 오아시스' 제도 안내 △협력사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수렴 △안전 활동 우수 부서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반기 재해예방 활동 우수 협력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 위원의 평가를 거쳐 수산인더스트리 보령사업소(최우수상)와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소(우수상)에 대한 특별 포상을 시행했다. 이영조 사장은 회의에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최근 폭염으로 인한 현장 작업 여건이 매우 취약하므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게시설 운영을 대폭 강화하고 근로자 건강관리에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7-17 15:59:0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