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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배 베팅' 시대 열린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27일 첫 상장

국내에서도 금융위원회가 허용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상품이 오는 27일 처음으로 증시에 등장한다. 지금까지는 미국이나 홍콩 시장에서만 가능했던 '삼성전자 2배', 'SK하이닉스 -2배'와 같은 구조의 상품이 국내에서도 거래될 수 있게 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ETF·ETN) 도입에 따른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하고, 거래소 상장 심사를 거쳐 5월 27일부터 관련 상품이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도 도입은 국내 상장 ETF와 해외 ETF 간 규제 차이를 해소하고, 해외로 빠져나가던 투자 수요를 국내 시장으로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상품은 하나의 개별 종목 일일 수익률을 최대 ±2배까지 추종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가가 하루 10% 오르면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약 20% 상승하고, 반대로 10% 하락하면 약 20% 손실이 발생한다. 국내 주식의 가격제한폭이 ±30%인 점을 감안하면 이론적으로 하루 만에 최대 60% 손실도 가능하다. 금융당국은 특히 '음의 복리효과'를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꼽았다. 주가가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기초자산 가격이 결국 제자리로 돌아와도 레버리지 상품은 원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금융투자협회 교육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미국의 한 기술주(T종목)는 18% 상승했지만, 해당 종목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오히려 20% 손실을 기록했고 -2배 인버스 상품은 80% 가까이 하락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해당 상품을 장기 적립식 투자 수단이 아니라 단기 투자용 상품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투자 전에는 기본예탁금 1000만원을 예치하고 금융투자협회에서 일반교육 1시간, 심화교육 1시간 등 총 2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상품 구조가 일반 ETF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상품명에도 'ETF'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상품명에는 반드시 '단일종목'이라는 표현을 넣어 일반적인 분산투자 ETF와 구별하도록 할 예정이다. 증권사와 상장사 임직원에 대한 규제도 강화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법적으로 해당 기업의 '특정증권등'으로 간주된다. 이에 따라 상장사 임원과 주요주주는 매매 후 5일 이내 보유 현황을 보고해야 하며, 일정 규모 이상 거래 시 30일 전에 사전 공시해야 한다. 6개월 이내 매매로 단기차익을 얻을 경우 반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는 상품 출시 이후 운영 상황을 공동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즉시 제도를 보완할 방침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새로운 상품에 대한 기대보다 집중투자와 손실 확대 위험을 충분히 이해한 뒤 자신의 위험 감내 수준에 맞춰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15 18:34: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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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1분기 순이익 1328억원…전년比 61%↑

한국씨티은행은 2026년도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1% 늘어난 132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이 증가하면서 비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빠르게 성장했다.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30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기업금융 부문에서 비이자이익 규모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7% 급등했다. 같은 기간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 늘어난 1564억원 수준으로 관리됐다. 올해 3월 말 기준 총대출금은 9조8000억원으로,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예수금은 21조원으로 기업금융 부문의 증가에 기인하여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다. 올해 1분기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각각 0.98% 및 9.73%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각각 0.26%포인트(p), 3.81%p 상승했다. 건전성 지표인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28.12% 및 27.20%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5.23%p와 5.13%p 하락했다. 시장 변동성 심화 및 고객 수요 증가로 인한 파생상품자산 규모의 확대로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2018년 이래 최고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고, 이는 전략적으로 주력해 온 외환, 자본시장, 증권 서비스 등 핵심 사업 부문에서 비이자 수익을 대폭 확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장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5-15 16:57:4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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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1분기 순이익 1049억원…전년比 6.3%↓

SC제일은행은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억원(6.3%) 감소한 104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지속했지만, 판관비를 비롯한 비용이 증가해 실적이 하락했다. 이자이익은 경우 고객여신 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NIM)이 0.23%포인트(p) 하락하면서 전년동기보다 158억원(5.1%) 감소한 291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이자이익은 고액 자산가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보다 221억원(25.1%) 늘어난 1101억원을 기록했다. 판관비를 비롯한 비용은 임금 상승 및 물가 상승에 따른 운영비용 증가로 전년동기(2260억 원)보다 95억원(4.2%) 증가한 2355억 원을 기록했다. 총 기대신용손실 및 기타 충당금의 경우 전년동기(327억 원)보다 약 28억원(8.7%) 감소한 298억원 수준으로 관리됐다. 올해 3월 말 기준 총 여신 규모는 전년 동월보다 9579억 원(2.2%) 늘어난 43조7363억 원을 기록했고, 작년 말(43조1626억 원)과 비교해서는 5737억 원(1.3%)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12월 말과 유사한 수준(0.56%)을 유지해 자산 건전성은 견실하게 유지됐다. 3월말 기준 BIS 총자본비율(CAR)과 BIS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각각 17.23%, 14.86%를 기록했다. 이는 감독당국의 요건을 상회하는 한편, 충분한 손실 흡수력 및 자본 건전성을 유지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5-15 16:57:4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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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피 돌파 후 '검은 금요일'...코스피, 6% 급락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넘어선 뒤 하락 반전되며 6%대 급락 마감했다. 외국인들의 대규모 순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하기도 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8.23포인트(6.12%) 내린 7493.18에 마쳤다. 장 초반 8046.78까지 치솟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후 급락세로 반전되며 7371.68까지 떨어졌다. 기관은 1조7396억원, 외국인은 5조562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7조1943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특히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8.61)와 SK하이닉스(-7.66%)가 급락했으며, 삼성전자우(-7.38%)와 SK스퀘어(-6.23%)도 함께 내렸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5.66%), 두산에너빌리티(-5.38%), HD현대중공업(-4.62%) 등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현대차(-1.69%), 삼성전기(-1.37%), 삼성바이오로직스(-2.07%) 등이 하락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165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707개, 보합종목은 3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27포인트(5.14%) 하락한 1129.82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개인은 1672억원, 1446억원씩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3911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는 파란불이 켜졌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8.85%)과 에코프로(-9.21%), 리노공업(-11.56%)이 급락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3.69%)도 떨어졌다. 바이오주도 알테오젠(-4.16%)을 비롯해 삼천당제약(-4.20%), 에이비엘바이오(-5.02%) 등 모두 약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8개, 상승종목은 209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1420개, 보합종목은 54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경기소비재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였고, 최근 대형주 중심의 단기 급등 과정에서 차익실현성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보인다"며 "이외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 미국, 일본 국채금리 상승, 원·달러 환율 1500원 재돌파, 유가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연구원은 "다만 증시 약세에도 일부 인공지능(AI) 관련 대형주는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며 "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 금리 부담, 삼성전자 노조 파업 등 단기 변동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차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AI 관련주 투자심리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8원 오른 1500.8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15 15:58: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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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혁신 가두는 울타리 안 돼"…토큰증권 거래한도 유연하게 푼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토큰증권 시장의 거래 한도가 혁신을 가두는 울타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권 부위원장은 투자자 보호 장치는 유지하되 과도한 규제로 토큰증권 시장의 혁신과 초기 유동성을 제약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2027년 2월 4일 시행 예정인 토큰증권(STO) 제도화 법안의 하위 법규와 가이드라인 마련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에는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학계·법조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권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다가올 토큰증권 생태계는 혁신과 신뢰의 균형을 이루며 설계돼야 한다"며 "시장질서와 투자자 보호라는 기본 전제를 지키되 규제 일변도로 접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조각투자 발행 규제 완화다. 현재는 여러 기초자산을 묶어 하나의 증권으로 발행하는 '풀링(pooling)' 방식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정부는 동일 종류의 자산을 일정 범위 내에서 묶어 발행하는 방안을 허용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여러 미술품이나 다수의 부동산 수익권을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권 부위원장은 "합리적 범위 내에서 핀테크와 금융투자업권의 혁신적 시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조각투자 발행 모범규준'을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7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는 조각투자에 그치지 않고 기존 정형증권의 토큰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주식과 채권, 머니마켓펀드(MMF) 등 전통 금융상품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유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권 부위원장은 "홍콩에서는 녹색국채가, 미국에서는 MMF가 토큰증권으로 발행됐고,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과도 상장주식 토큰화 거래를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만 금융위는 기존 전자증권 시스템을 한 번에 토큰증권으로 전환하기보다 단계적 로드맵을 통해 제도 충돌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온체인 결제 등 증권의 권리 발생부터 거래, 결제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 토큰증권 유통시장의 핵심 인프라인 장외거래소 제도도 구체화된다. 협의체에서는 인가 요건과 겸영 허용 범위, 일반투자자 거래 한도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권 부위원장은 "거래 효율성은 높이되 공정한 경쟁과 투자자 보호가 이루어지는 시장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며 "초기 시장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거래 한도를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토큰증권은 부동산, 미술품, 지식재산권 등 실물·무형 자산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증권 형태로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소액 투자와 거래 효율성 측면에서 새로운 자본시장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금융위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7월 중 하위 법규 개정안과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이후 입법예고와 후속 준비를 거쳐 2027년 2월 제도 시행에 맞춰 시장 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15 15:26: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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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9% 효과? 청년미래적금 조건 공개됐다 [영상PICK]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미래적금'이 다음달 출시된다. 월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최대 2200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고, 체감 수익률은 연 19% 수준에 달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서울에서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상품 구조와 취급 기관, 예상 금리 수준 등을 공개했다. 청년미래적금은 기본금리 연 5%에 은행별 우대금리 2~3%포인트가 더해지는 구조다. 최종적으로는 최대 연 7~8% 수준 금리가 적용될 전망이다. 여기에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포함되면서 실제 체감 수익률은 훨씬 높아진다. 금융위는 "일반형 기준 실질수익률은 연 13~14% 수준, 우대형은 최대 연 19% 수준 효과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금리 연 8% 기준으로 월 50만원씩 3년 동안 납입하면 원금 1800만원에 정부기여금과 이자까지 더해 일반형은 약 2138만원, 우대형은 최대 225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사실상 연 20% 수준 적금 효과라는 평가까지 나오는 이유다. 특히 이번 상품은 가입 연령 조건도 관심을 끌고 있다. 기본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다. 다만 병역 이행 기간은 최대 6년까지 가입 연령 계산에서 제외된다. 즉 군 복무를 마친 경우 최대 만 40세까지 가입 가능성이 열려있는 셈이다. 또 2025년 12월 31일 기준 만 34세 이하라면 실제 상품 출시 시점에 나이를 초과했더라도 예외적으로 가입이 허용된다. 결혼한 청년층에 대한 기준도 완화됐다. 정부는 "결혼이 자산 형성의 불이익이 돼선 안 된다"는 취지로 부부 2인 가구에 한해 소득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반형은 중위소득 기준이 기존 200%에서 250%로, 우대형은 150%에서 200%로 상향된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를 위한 혜택도 포함됐다. 청년도약계좌를 중도 해지하고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경우 일정 조건 충족 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청년미래적금에 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800만원 이상 납입한 청년에게는 5~10점 수준 신용점수 가점 부여도 추진된다. 취급 기관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인터넷은행, 우정사업본부 등 총 15곳이다. 특히 기존 청년도약계좌에 없었던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Sh수협은행 등이 새롭게 참여한다. 은행별 세부 금리는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는 "예금 금리보다 훨씬 강력하다", "사실상 정부 지원형 투자 상품 같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특히 고금리와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까지 동시에 적용되는 만큼 출시 직후 가입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온다.

2026-05-15 14:24:54 강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