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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CEO' 출시

CJ헬스케어,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CEO' 출시 CJ헬스케어가 프리미엄 숙취해소 음료 '컨디션CEO'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컨디션CEO'는 1992년 국내 숙취해소 시장을 개척한 이래 25년 동안 변함없이 1위 자리를 지켜온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숙취해소의 독보적 CEO가 되겠다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로 출시됐다. 컨디션CEO에 새롭게 추가된 월계수 잎, 자리, 선인장 열매(백년초) 복합추출물은 우수한 혈중 알코올 농도 감소 및 아세트알데히드 농도 감소 효과가 확인돼 2015년 '숙취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로 인정받았다. 컨디션CEO는 헛개컨디션 대비 50㎖가 증가한 150㎖의 용량에 골드 컬러를 활용한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약 1700억 원대의 규모를 띠고 있으며, 매년 약 10%씩 성장하고 있다. CJ헬스케어 컨디션 브랜드매니저는 "CJ 컨디션CEO는 CJ헬스케어 연구진들이 쌓아온 R&D 역량을 바탕으로 3년 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라며 "소비자가 직접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로드 샘플링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1등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컨디션CEO는 전국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며 병 당 가격은 1만원이다.

2017-11-01 14:54: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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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13번이나 언급하며 '일자리'에 공 들인 까닭은?

문재인 정부가 처음 편성한 내년도 나라 예산 429조원이 1일 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 연설로 입법부의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문 대통령이 '사람중심 경제'를 본격 추진하고 민생과 튼튼한 안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예산안을 편성하고, 이유를 요목 조목 설명하면서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예산안 시정 연설을 통해 '일자리'에 가장 많은 중점을 뒀다. 실제 이날 연설문에서 '일자리'라는 단어는 13번이나 등장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보다 2조1000억원 증가한 19조2000억원의 일자리 예산은 우리 국민들, 특히 청년들에게 가장 절실한 예산"이라면서 "경제가 좋아지고 있는데 고용상황이 개선된다면 우리 경제는 더욱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에 따르면 내년 일자리 예산으로 중앙 1만5000명, 지방 1만5000명씩 현장 공무원을 추가 채용한다. 보육과 요양 등 사회서비스 부문에서도 1만2000개의 일자리를 더 만들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한명 분 임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추가채용 제도를 내년에 2만명으로 늘리고 고용을 늘린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고용확대기업에 대한 세액공제는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2000만원, 중견기업은 1400만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시정 연설을 "정확히 20년 전이다. 그것은 어느 날 불쑥 날아든 해고통지였고, 가장의 실직이었으며 구조조정과 실업의 공포였다"면서 꼭 20년이 지난 1997년 당시의 국제통화기금(IMF) 이야기로 시작했다. 97년에 39억 달러 수준이던 외환보유액은 현재 3785억 달러로 늘었고 금융과 기업의 수익성도 좋아졌지만 그 후유증이 국민들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고 예를 들면서다. ▲저성장과 실업의 구조화 ▲사라진 중산층의 자부심 ▲실직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자녀교육과 입시에 '몰빵' ▲전문직·공공부문 같은 안정적 직장 선호 현상 심화 등이 대표적이다.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경제 성장→좋은 일자리 창출→가계 소득 증가→소비 확대→내수 활성화 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게 목표다. 이를 위해선 특히 소외 계층 일자리 확대, 일반 국민 소득 증가가 절실하다는 게 문 대통령의 생각이다. 문 대통령은 "가계의 기초소득을 늘리고, 생계비 부담을 줄여 소비나 저축 여력을 높이겠다"면서 "주거급여와 교육급여를 인상해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현실화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이 활용하도록 청년희망키움통장 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덧붙였다 재난적 의료비 지원대상도 4대 중증질환에서 모든 질환으로 확대하고, 내년 7월부터는 만 5세 이하 아동에 대해 월 10만원의 아동수당도 새로 지급한다. 현재 월 20만6000원인 노인기초연금은 월 25만원으로 올리고, 어르신 일자리도 올해 43만7000명에서 내년엔 51만4000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번 예산 편성과정에서 '국민참여예산제'를 시범 도입한 것에 대해서도 상당한 의미를 부여했다. 문 대통령은 "500억원의 범위 안에서 여성안심 임대주택 지원사업 356억원, 재택 원격근무 인프라 지원 20억원 등 6개 사업이 편성됐다"면서 "앞으로 재정정보 공개를 더욱 확대하고 국민참여예산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국민과 함께하는 예산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무력충돌 불가 ▲비핵화 ▲남북문제의 주도적 해결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북한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 등의 원칙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2017-11-01 14:21: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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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조문, 정준영만 배웅 못한 안타까운 상황

김주혁 조문에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팀이 얼굴을 비췄지만, 정준영만 모습을 보이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지난달 31일 김주혁의 빈소에는 1박 2일에서 함께했던 유호진 PD와 데프콘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자리를 지켰다. 이날 데프콘은 형을 잃은 슬픔에 오열까지 해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데프콘이 오열하며 고 김주혁의 빈소를 방문하고 김준호, 김종민 등 '1박2일' 멤버들 모두 침통한 마음으로 조문을 마쳤다. 차태현은 조문객을 직접 맞으며 빈소를 오래 지키며 마지막까지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김주혁의 마지막 가는 길에 정준영만 함께하지 못했다. 정준영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정준영은 SBS '정글의 법칙 인 쿡아일랜드' 촬영 차 출국한 상황이다. 그는 지난달 29일 출국해 약 일주일간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한 후 오는 5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글 환경 특성상 휴대 전화나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 이에 '정글의 법칙' 작가 측에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전하기는 했지만, 정준영이 비보를 듣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언이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SBS 측 역시 현재 촬영 중인 탓에 스태프 전원이 연락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정준영이 김주혁이 사망했다는 비보를 전해 들었는지 알 수 없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혁의 발인은 11월 2일 내일 오전에 진행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다.

2017-11-01 14:16:0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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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피훈련, 상황에 따른 행동요령은?

오늘 전국적으로 지진 대피훈련이 있을 예정이다. 1일 행정안전부는 오후 2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전국 단위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전국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일부 민간기관들이 참여, 특히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123층)에서도 개장 이후 처음으로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급작스레 발생하는 지진의 특성을 반영해 민방위 경보와 사전 차량 통제 없이 라디오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 지진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 등이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지진 발생 시에는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 안전할까?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진으로 주변이 흔들릴 때는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탁자 다리를 꼭 붙잡아야 한다. 이후 흔들림이 멈췄을 때는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해야 한다. 건물 밖으로 나갈 땐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해야 하며, 밖으로 나온 뒤엔 가방이나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건물과 거리를 두고 주위를 살피며 대피해야 한다. 이후 대피 장소를 찾을 때는 떨어지는 물건에 유의하며 신속하게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이동, 대피 장소에 도착한 후에는 라디오나 공공기관의 안내 방송 등 올바른 정보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2017-11-01 13:36:5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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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릴레이 코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한국 땅을 밟은 가운데 릴레이 코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2.9~2.25) 성화 봉송 릴레이(Olympic Torch Relay)가 1일 인천에서 시작돼 2018㎞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앞서 지난달 24일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돼 아포스톨로스 앙겔리스 전 그리스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등의 손을 거쳐 503명의 봉송 주자를 통해 일주일간 그리스 전역을 활보한 평창올림픽 성화는 이날 인천대교 봉송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연다. 총 7500명이 나서는 성화 봉송에서 영광의 1번 주자는 피겨 여자싱글 차세대 기대주인 유영(과천중)이 맡았다. 유영은 김연아가 그리스에서 받아온 불꽃을 성화봉으로 옮겨 받아 스타트를 끊는다. 두 번째 주자는 '국민 엠시(MC)'로 불리는 유재석이 맡는다.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멤버들도 그와 동참한다. 성화 봉송 첫날 6번째 주자는 아이돌 출신 인기 스타이자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수지가 담당한다. 인천대교와 송도 구간에서 펼쳐지는 첫날 성화 봉송에는 평창겨울올림픽을 통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3연패에 도전하는 이상화도 훈련을 멈추고 짬을 내서 참가한다. 이어 차두리 축구 대표팀 코치, 신영록, 박상영, 이봉주 등도 성화 봉송 릴레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성화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창올림픽 개막일인 다음 해 2월 9일까지 101일간 인천, 제주, 부산 등 전국 17개 시도를 누빌 것으로, 겨울올림픽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17-11-01 11:48:2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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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도 알바 했으면 좋겠어요?" 10명 중 9명 "네"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이 설문 결과 알바생 10명 중 9명이 미래 자녀의 아르바이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1일 밝혔다. 추천 업종 1위는 '서빙과 주방'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은 지난달 19~26일 회원 2240명을 대상으로 '미래 내 자녀가 알바를 하겠다면?'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93.4%가 미래 자녀의 아르바이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답변은 6.6%에 불과했다. 미래 자녀의 아르바이트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사회를 경험하는데 나쁘지 않아서(46.8%)"가 절반 가까이 꼽혔다. 이어 "아르바이트를 통해 경제 관념을 배웠으면 해서(24.7%)"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경험이기 때문에(17.4%)" "자신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성장했기 때문에(9.6%)" "기타(1.5%)"순으로 답했다. 반면, 미래 자녀의 아르바이트에 부정적이라고 답한 이들은 "시간이나 돈에 쫓기며 살지 않았으면 해서(41.5%)"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밖에도 "알바 하는 시간에 다른 것을 경험했으면 해서(19.5%)" "자신의 경험에 비쳐봤을 때 힘든 기억만 남아 있어서(12.8%)"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해서(4.3%)" "기타(21.9%)" 등이 있었다. 미래 자녀에게 추천하는 알바 업종 1위는 '서빙/주방'이 31.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타 업종으로는 매장관리(17.1%), 강사·교육(13.9%), 사무·회계(13.3%), 서비스(12.5%), IT·디자인(7.1%), 상담·영업(2.8%), 생산·기능(2.1%) 순으로 추천했다.

2017-11-01 11:29:3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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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하루 8시간 일하면 먹고 살 걱정 없게 만들겠다"

"성실하게 하루 8시간 일하면 먹고사는 걱정은 없도록 정책을 혁신해야한다. 아프면 돈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회에서 2018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기회를 부당하게 빼앗기지 않도록 잘못된 관행을 청산해야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의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은 취임 후 처음이자 자신이 직접 짠 내년 예산안을 국회와 국민들에게 설명하는 첫 자리이다. 특히 문 대통령은 취임 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밝혔던 '사람중심 경제', '사회개혁', '한반도 평화정착', '가계소득 증대', '혁신성장', '국민안전' 등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내년 예산안 429조원을 국회에서 순조롭게 통과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사람중심 경제'에 대해 "경제가 성장해도 가계소득은 줄고, 경제적 불평등은 커지고, 양극화가 경제성장과 국민통합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을 개선해야한다는 절박한 현실인식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성장의 과실이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경제, 일자리와 늘어난 가계소득이 내수를 이끌어 성장하는 경제, 혁신창업과 새로운 산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경제, 모든 사람, 모든 기업이 공정한 기회와 규칙 속에서 경쟁하는 경제"라고 덧붙였다. 재벌대기업들이 2차 세계대전 직후 우리를 빈곤으로부터 탈출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했지만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가 한계를 맞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은 "'사람중심 경제'는 (대기업 중심인)우리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것"이라며 "바로 지금이 변화의 적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람중심 경제가 일자리와 소득주도 성장, 혁신 성장, 공정경제라는 세 개의 축으로 이뤄졌다는 것도 거듭 강조했다. 적폐 청산을 통해 불공정과 특권의 구조도 뜯어고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정원은 국민의 정보기관으로 탈바꿈해야하고, 검찰도 국민만 바라보는 기관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서 "법무부가 방안을 마련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대통령인 저와 제 주변부터 수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곳곳에서 문제가 불거진 공공기관의 채용비리 관행을 혁파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 맞춰 '개헌'도 함께 제안했다. 개헌에 대해선 국회에서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개헌 과정은 국민의 참여와 의사가 반영돼야하고, 국민주권을 보장하고 정치를 개혁하는 개헌이어야 한다"면서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개헌과 함께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반영하는 선거제도 개편 필요성도 언급했다. 국회에는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를 운영해 안보와 민생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지자고 제안했다.

2017-11-01 11:03: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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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학교로 홈페이지, 학부모들 불편사항은?

'처음학교로' 홈페이지가 개통된 가운데 이용한 학부모들이 불편한 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다. 11월 1일 '처음학교로' 서비스가 정식으로 오픈했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 신청하고, 유치원은 공정하게 선발된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현재 '처음학교로'는 홈페이지를 통해 학부모 설명서를 비롯해 이용안내 등으로 사용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쌍생아, 재학생 등에 대한 유치원 지원 절차도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다만 보안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야 하기에 둘러보는 데만도 적잖은 시간이 소요된다. 여기에 더해 서울, 경기 지역 대다수 사립유치원이 모집 요강을 입력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원성을 사고 있다. 실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야 할 학부모들은 사이트 이용의 불편함,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선 등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학모들은 대부분 사립유치원 참여율이 저조한 것에 불만이 많았다. 한 이용자는 "사립유치원 참여 왜 안 하나요. 반쪽이네요" 또 어떤 이는 "유치원 다 되는 건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다.

2017-11-01 10:58:32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