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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파월 지명 …경제학 학위없는 비둘기파

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파월 지명 …경제학 학위없는 친시장·비둘기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제롬 파월(64) 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한 당국자를 인용해 "백악관이 파월 이사에게 차기 의장에 지명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파월 이사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대형 사모펀드인 칼라일그룹 출신인 파월은 중립 성향의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분류된다.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측면에서 점진적이고 신중한 금리 인상을 강조하는 재닛 옐런 현 의장과 동일한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게 시장의 평가다. 기존 통화정책의 흐름을 이어가는 비교적 안전한 선택지로 꼽힌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발탁은 통화정책의 연속성에 방점을 찍은 시장 친화적 인사로 풀이된다. 현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규제 완화에 우호적이어서 트럼프 행정부와 손발을 맞출 적임자로 꼽혀왔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적극적으로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파월 이사가 최종 낙점된다면 30년 만에 경제학 학위 없이 '미국의 경제대통령'에 오르는 기록을 갖게 된다. 파월은 프린스턴 대학과 조지타운 대학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 출신이다. 파월이 금융계에 첫발을 들인 것은 1984년 투자은행 '딜런 리드 앤 코'에서 일하면서다. 그는 7년간 파이낸싱과 종합금융, 인수합병(M&A) 업무를 담당하며 부사장까지 올랐다. 이어 90년 공화당의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행정부 당시 재무부에 입성해 92년 국내 금융 담당 차관을 역임했다. 1997~2005년 투자회사 칼라일 그룹의 파트너로 지냈다. 공화당원인 그는 2012년 5월 민주당 출신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명으로 연준 이사에 취임했다. [!{IMG::20171102000028.jpg::C::480::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제롬 파월 연준 이사./연합뉴스}!]

2017-11-02 11:21:2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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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 대세…관련 TV 프로그램·도서 ↑

'비혼'이 대세…관련 TV프로그램·도서↑ '혼술' '혼밥'을 즐기는 '나홀로족' 또는 'YOLO족'이 늘어나면서 '비혼'이 새로운 사회적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TV방송, 문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혼'이라는 어휘가 '혼인은 원래 해야 하는 것이나 아직 하지 않은 것'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면 '비혼'은 결혼 제도를 스스로 거부한다는 점에서 미혼이나 솔로와 차별성을 둔다. 결국 혼인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로 '미혼'과 '비혼'은 갈린다는 것이다. 지난해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답한 사람은 10명중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늘어나는 비혼족으로 인해 2020년이면 1인 가구가 30%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결혼 건수는 2015년 30만2828건에서 2016년 28만1635건으로 감소했다. 마찬가지로 스마트인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비혼'을 언급한 온라인 버즈량(언급 횟수)도 매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버즈량은 2015년 상반기 대비 약 20배 증가했다. 싱글남녀가 비혼족을 자처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은 방송프로그램에서도 드러난다.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연예계 대표 비혼주의 연예인들의 싱글 라이프를 통해 2030 세대의 공감을 사고있으며,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도 결혼 보다는 자유연애주의를 추구하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비혼'이라는 주제로 토론한 바 있다. 특히 '비행소녀' 속 연예인들의 비혼 라이프는 시청자의 공감과 호기심을 자극, 고정 시청층을 확보했다. MBC '나혼자산다'와 SBS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각양각색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비혼 여성의 삶을 다루며 차별화에 성공한 것이다. 화려하고 멋진 모습만 가득할 것 같았던 조미령, 최여진, 아유미는 소탈한 일상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조미령은 능숙한 요리 솜씨와 집안일을 하며 '원조 집순이'다운 면모를 과시했고, 최여진은 모델 출신답게 액티비티한 취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볼 수 없었던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의 도쿄하우스 라이프도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배우 이채영이 전격 합류, '결혼하지 않고, 혼자서도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명회'에서는 이 시대의 '김지영'들을 모아놓고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국내 최초로 동명이인들의 소셜 라이프 클럽을 지향하는 의미에서 기획된 '내 이름을 불러줘-한명회'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이름부터, 유명인과 같은 이름, 특이하고 재밌는 이름 등 같은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인생의 이야기와 다양한 삶의 단면을 담는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지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9명의 여성이 모여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고충과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은 '비혼'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대화를 나눠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비혼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책들도 등장해 '비혼'이 출판업계에서도 이슈라는 것을 입증했다. '선택하지 않을 자유'는 결혼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라는 비혼주의자들의 입장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비혼자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노후를 위한 재테크, 노인 전용보험, 품위있는 죽음, 그리고 비혼자를 위한 커뮤니티 라이프까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는 입담 센 두 페미니스트 사회학자가 나눈 대담을 모은 책이다. 이들은 결혼과 비혼을 둘러싼 사회와 가족관계의 변화, 저출산 문제 등에 관해 늘어놓는다. 결혼을 하고 안 하고는 개인이 선택할 문제이며, 비혼은 결혼과 마찬가지로 삶의 방식 가운데 하나로 존중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 책은 이성애만 정상으로 보는 결혼 제도에 비판의 날을 세운다. 비혼이 증가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기존 결혼 관습에 집착하면 여성과 남성 모두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 이에 남녀 모두에게 고통만 주는 보수적인 결혼관과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부술 때라고 강조한다. 개인의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앞으로도 비혼주의는 계속해서 확대될 전망이다. 미디어·방송·출판업계에서도 비혼을 다루는 콘텐츠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7-11-02 10:29: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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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부도 위기? '6500억 원' 빚더미 앉아 큰일

재향군인회가 부도 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JTBC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채무가 국가보훈처 조사 결과 65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식적인 부채는 5500억 원이지만, 보훈처가 조사하다 보니 재정 상황이 심각했고, 회계 자료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아 1000억 원의 숨겨진 부채가 또 있을 수도 있다고 본 것이다. 재향군인회가 이렇게 빚더미에 앉게 된 이유는 여기서 투자한 부동산 사업에서 대부분 손실을 봤기 때문으로, 보훈처가 부실 자산 7곳을 추린 결과, 안산체육시설 623억 원, 보령골프장 481억 원, 평택 아울렛 338억 원, 등 7곳을 합쳐 손실금액만 2162억 원이었다. 하지만, 향군은 부실 자산 7곳은 모두 적자 규모만 커지고 있었지만 이를 팔지 않고 떠안고 있었고, 결국 빚더미에 앉게 됐다. 문제는 수천억 규모의 부채 만기일이 6개월 남았다는 점이다. 보도에 따르면 부채 3500억 원의 상환 만기일이 내년 4월. 6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재향군인회는 6개월 내 3500억 원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돈을 마련하지 못 한다면 최악의 경우 '부도' 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 재향군인회는 설립 자체부터 나랏돈이 들어갔고, 그동안 국고보조금, 위탁사업 등을 통해 단체를 운영했기 때문에 부도를 맞는다면 국고 손실과도 연결돼 현재 큰 문젯거리다. 이에 따라 현재 보훈처는 향군타워를 포함해 매각 가능한 자산 전부를 팔거나 향군타워만 매각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해결에 나섰다.

2017-11-02 10:28:4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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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온라인 수학 학습 시스템 '비상플러스러닝' 고등과정 첫 출시

배움의 수준과 속도에 따라, 맞춤형 공부를 할 수 있는 고등 온라인 수학 학습 프로그램이 나왔다.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은, 학원전용 온라인 수학 학습 시스템 '비상플러스러닝'의 고등과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비상플러스러닝은 개인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춰 수학에 대한 흥미와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된 일대일 맞춤 학습 시스템이다. 지난 해 3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용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 고등과정을 추가하면서 초중고 라인업을 완성했다. 비상교육은 비상플러스러닝을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원 규모의 축소와 여러 학년이 혼재된 혼합형 클래스의 확대, 맞춤형 심화학습에 대한 요구, 코칭형 수업 선호 등 변화된 교육환경을 꼽았다. 비상플러스러닝 고등과정은 ▶개인별 성취도에 따른 유형학습, ▶내신 대비를 위한 교과서/교재 클리닉, ▶성취도 확인용 5종 평가로 구성된다. 효과적인 반복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고등학생들이 빠르게 기초 실력을 쌓고, 내신을 준비할 수 있다. 서비스 범위는 고등수학 상·하편과 일반선택 과목인 미적분Ⅰ,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이다. 이 가운데 특히 눈여겨볼 서비스는 '교과서/교재 클리닉'이다. 비상교육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 클리닉은 차별화된 처방 학습으로, 교과서나 교재에 나온 문제의 답을 입력하면 틀린 문제에 대한 쌍둥이 문제를 횟수 제한 없이 연습해볼 수 있다. 이처럼 변화된 교육환경에 맞춰 학습자 중심으로 설계된 비상플러스러닝 프로그램을 이용해 본 학원 운영자들과 학부모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성심학원 서용준 원장은 "비상플러스러닝을 이용하면 여러 교재에 나온 유형을 편집해서 문제지를 만들지 않아도 돼 수업의 효율성이 높아진다"며 "학생은 자신의 수준과 진도에 맞춰 커리큘럼을 짤 수 있어 취약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김은숙 씨는 "아이의 배움 수준에 맞춰 수업을 하니까 진도를 쉽게 따라가고 만족도가 높았다"며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 있겠지만, 수학을 가장 어려워하던 우리 아이가 지난 1년 간 비상플러스러닝으로 공부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비상플러스러닝은 론칭 1년을 기점으로 가입학원 2,000개를 넘어섰다. 최근 진행된 사업설명회에는 전국 500여 곳의 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맞춤형 수학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2017-11-02 10:11:1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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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 edm강남2지사 개점… 국내 지사 10개로 확대

edm유학센터가 서울 서초구에 'edm강남2지사'를 오픈하고 연극 티켓을 무료로 증정하는 '강남2지사 오픈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로써 edm유학센터는 전국 10개의 직영 지사를 완비하고 업계 최고의 유학 기업으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dm유학센터는 최근 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 상담을 위해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2지사를 오픈했다. edm강남2지사는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갖췄으며 쾌적한 인테리어의 넓은 일대일 상담실 등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 시 평일 야간 상담과 토요일 상담이 가능해 직장인도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dm유학센터는 지사 오픈을 기념해 11월1일부터 30일까지 '강남 2지사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edm강남2지사에서 방문상담을 진행하는 고객 전원에게 연극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티켓은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dm유학센터는 한국 기업 최초로 2008 STM Star Awards Asia Agency(아시아 유학기업대상)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유학 기업 부문 1위를 7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현재 edm유학센터는 종로, 강남1, 강남2, 신촌, 홍대, 부산, 대구, 대전, 강남아트, 홍대아트 등 전국 주요 도시에 10개의 직영 지사를 운영한다. 또 런던 지사를 비롯해 밴쿠버, 토론토, 뉴욕,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 등에 글로벌 센터를 두고 학생들의 유학 생활 적응과 현지 초기 정착을 돕고 있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좀더 편리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edm강남2지사를 오픈했다"면서 "앞으로도 edm유학센터는 업계 1위의 자신감을 가지고 종합적인 유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2 10:06:2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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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JYP엔터, 넥슨GT, 호텔신라, 메큐라이크, 11월 웹/의상디자이너, MD 채용

디자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에서11월디자인채용동향을 2일 발표했다. 노드메이슨(헉슬리-제품디자인, VMD), JYP엔터테인먼트(웹퍼블리셔, 비주얼디렉팅), 호텔신라(웹디자이너), 메큐라이크(디지털디자이너) 등에서 재능 있는 디자인분야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노드메이슨-헉슬리에서 제품디자이너, VMD를 모집하고 있다. 경력 2년~6년 이상, 대학교 4년제 이상,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관련 전공 우대, 제품디자인 및 VMD 경력자, 일러스트, 포토샵 스킬은 필수 자격요건이다. 11월 19일까지 디자이너잡 온라인 이력서 혹은 자유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졸업(예정) 증명서를 디자이너잡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17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 중, 웹퍼블리셔, 비주얼디자인 분야 신입/ 경력을 모집 중이다. 웹퍼블리셔는 웹디자인, 퍼블리셔, 홈페이지 디자인을 담당하며 경력 2년 이상 ~ 7년 이하 웹 디자인 및 기획경험이 필수자격요건이다. 또, Adobe Photoshop, Illustrator, 드림위버, Jquery, html/html5, css/css3 운용가능한 자를 선호한다. 비주얼디자인 분야는 비주얼 디렉팅(앨범 디자인, 인쇄 디자인) 신입 및 경력을 구한다. 동종 산업 경험을 우대하며 본인이 작업한 포스터, 앨범 등 시각디자인 작업물을 제출해야하며, GOT7, TWICE 중 택 1 앨범패키지 디자인 작업물을 제출해야한다. 그 밖에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가수, 배우매니저, 마케팅, 팬매니저, 트레이너, 영상촬영, 편집, IR 등 다양한 분야의 공채를 11월 6일까지 지원 접수 받고 있다. 상세공고 확인 및 지원은 디자이너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텔신라에서 4급 신입사원(TR 부문) 채용공고를 실시한다. 웹사이트 디자인 / 코딩을 담당할 웹디자이너로 전공 무관하며 포토샵, HTML 코딩 가능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작성 → 서류전형 → GSAT → 면접전형 → 건강검진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웹 디자인의 경우는 실기평가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11월 9일까지 호텔신라 채용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메큐라이크에서 디지털 디자이너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오프라인 마케팅 디자인, 캠페인 사이트 및 디지털 광고 디자인, 신규 프로젝트 제안 디자인을 담당하며. 자격 요건은 초대졸이상, 경력 4~8년이다. 11월 1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입사지원하면 된다. 그 밖에 넥슨GT(상시채용, 게임프로그래머/게임기획/게임아트), 현대홈쇼핑(~11/05, 온라인MD), 던필드알파(~채용 시까지, 남성복 디자이너), iMBC캠퍼스(~11/10, 웹기획자, 디자이너), SM엔터테인먼트(~11/1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를 채용하고 있다. 다양한 채용소식 및 공고는 디자이너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방문, 지원해보자.

2017-11-02 10:00:5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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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장 탈 스펙 바람, "나만의 역량으로 승부해요"

하반기 공채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주요 대기업들의 경우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면접 전형에 들어선 상황이다. 하지만 이제 채용 접수를 시작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남아있어 마지막까지 구직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정부가 일자리 정책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내세우면서 올 한 해의 취업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에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구직자들을 위해 2017년 취업 트렌드를 짚어보고 나만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취업 전략을 소개한다. 올해 채용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늘어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었다. 블라인드 채용은 학벌이나 성별, 출신이 아닌 실무 역량, 업무 적합성 등 직무역량 중심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말한다. 공공기관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모든 공공기관 및 지방 공기업에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으며 정부는 공공부문에 이어 민간부문에까지 블라인드 채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 민간 대기업들도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전남대, 충북대, 경북대, 부산대에서 열린 '2017년 주요 그룹 지역인재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주요 그룹 인사 담당자를 조사한 결과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까지 블라인드 채용을 확산시키기 위해 민간기업 700여 곳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채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혀 앞으로 블라인드 채용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블라인드 채용이 확대됨에 따라 구직자들은 직무 연관성을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서류 전형과 면접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벌이나 학점 등의 스펙보다 직무 관련 구체적인 경험 등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해진 것이다. 따라서 자신만의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ICT 멘토링'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ICT 실무 전문가와 3~5명의 대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현업 실무 기술이 반영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멘토는 실무 노하우 전수 및 비전을 제시하고 멘티는 맞춤형 실무 지도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능력과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직무에 대한 사전 검증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분야에 해당되는 프로젝트 주제들이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이 중 우수작은 오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이음 엑스포 2017'를 통해 전시 및 시상한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관계자는 "'ICT 멘토링'은 실무 담당자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개인 역량을 쌓을 수 있어 높은 취업률과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블라인드 채용 트렌드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싶어하는 대학생들에게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2 10:00:4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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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옥 소속사 대표, 신인 女가수에 "갖고 싶다. 모텔 가자"

가수 문희옥이 같은 소속사 후배 A 씨에게 피소당했다. 지난 1일 한 보도 매체에 따르면 신인 여가수 A 씨가 소속사 대표 김 모 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해 그와 그러한 사실을 알고도 입막음 한 트로트 가수 문희옥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앞서 지난 6월 A 씨의 소속사 대표 차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 소속사 대표는 A 씨의 몸을 만지고 키스를 하는가 하면 "너를 갖고 싶다. 내 여자가 돼 주지 않으면 죽겠다. 모텔에 가자"는 등의 언어폭력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1억 원 이상의 돈을 가져갔으나 계약 후 행사는 단 두 건에 불과하는 등 관리가 소홀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A 씨는 선배 가수 문희옥에게 알리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문희옥은 A 씨의 입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문희옥은 후배 가수 A 씨에게 "네 입에서 '얘기 안 할게요' '입 다물게요' 이 얘기 듣지 않는 이상 난 너랑 할 얘기가 없어. 그럼 해봐 그러면 어디. 사장님은 형 살고 나오면 되지만 너는 식구들 타격이 더 커"라며 "너네 거기서 장사 되겠어? 현미 언니도 크게 다친다. 나도 다치고. 너도 다치고 다 다쳐. 그게 좋아? 진실 하나 까발려서 너희 아버지 마음 아프게 하는 게 좋아? 너희 할머니 너희 선생님 네 친구들 너 손가락질 받는 거 좋냐고"라고 말했다. 결국 문희옥은 후배 가수 A 씨로부터 협박 및 사기 혐의로 피소당하고 말았다. A 씨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접수한 고소장에 따르면 소속사 대표와 문희옥은 A 씨가 소속사와 계약을 맺을 당시 행사를 많이 뛰게 해주겠다는 식의 약속을 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연예 활동에 필요한 비용 등을 과도하게 부풀려 청구하는 등 피해를 줬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2017-11-02 09:55:07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