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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등판하는 갤럭시노트9, 패블릿 시장 지킬까?

삼성이 갤럭시노트 신제품을 예년보다 빨리 내놓을 예정이다. '조기등판'하는 갤럭시노트9을 통해 패블릿 시장을 지킬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대화면 스마트폰(패블릿)인 '갤럭시노트9'을 8월 초에 공개하고 8월 말 경에 출시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에서 제품을 공개하는 언팩 행사를 가질 계획이며 공개일은 8월 2일 또는 9일이 유력한 상황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전자가 8월 9일 갤럭시노트9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런 일정은 예년보다 상당히 빠르다. 갤럭시노트8은 지난해 8월 23일 공개하고 9월 21일에 출시했다. 통상 가을에 출시하던 제품을 여름에 내놓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9월에 나올 애플의 새 아이폰에 앞서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애플이 오는 9월 출시할 아이폰에 6.5인치 대화면을 탑재한 '플러스'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점점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 시장 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3억60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 줄었다고 집계했다. 삼성이 3월16일 출시한 갤럭시S9의 2분기 판매량은 좋지 않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9의 출시 첫해인 올해 출하량이 3000만대 초반에 그칠 수 있다고 예측한다. 갤럭시S3 이후 역대 최저 판매량이다. 삼성은 판매량이 줄어드는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갤럭시노트9을 전략 제품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는 패블릿 시장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성능 좋은 S펜을 앞세워 특유의 마니아 층을 확보한 제품이다. 큰 화면으로 멀티미디어와 게임을 즐기려는 수요층이 꾸준하기에 판매실적을 견인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문제는 삼성전자의 경쟁자 애플이다. 애플은 지난달 1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이 611억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증가했다. 아이폰 판매량은 5220만대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 가량 늘어났다. 여전히 성장세인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플러스'를 통해 갤럭시노트가 위치한 패블릿 시장마저 잠식할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의 패블릿 시장 수성 전략은 곧바로 갤럭시노트9에 반영될 예정이다. 외신 등은 갤럭시노트9의 외관은 갤럭시노트8과 비슷하며 하드웨어 구성은 갤럭시S9 시리즈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패블릿'답게 모든 것이 더 커진다고 예상하고 있다. 주요 매체 전망 가운데는 갤럭시노트9이 전작보다 1인치 커진 6.4인치 화면, 스마트폰 최초의 8GB 메모리, 이전 최대 저장공간인 256GB의 두배인 최대 512GB 저장공간을 탑재할 것이란 내용도 있다. 또한 배터리 용량도 사상 최대인 4000mAh까지 늘어날 관측도 있다.

2018-06-18 17:39:38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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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뉴스서비스 영향력 있음"만 확인… 공정성 논란 잠재우기는 힘들듯

포털업체들이 게시하는 뉴스의 공정성 논란에 대한 포럼의 결과물이 나왔으나 논란을 잠재울 정도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네이버는 기사 배열과 관련한 논의사항과 활동결과의 발표를 위해 포럼 공청회를 18일 서울 중구 YWCA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네이버뉴스 기사 배열 공론화 포럼'에서 5개월간 이뤄진 내용이 공개됐다. 네이버 뉴스 기사 배열에서 포럼이 다룬 주요 쟁점은 ▲완전 자동화 편집 방식에 대한 문제제기 ▲인링크·아웃링크 방식 전환 문제 ▲편집 방향성 ▲네이버 기사배열 관련 편집 원칙 및 방향성 제안이다. 또 네이버 역할 부분에서는 ▲댓글과 실시간 검색어 관련 정책 ▲네이버 뉴스에 대한 신뢰성, 공정성, 투명성, 공개성, 소통의 문제 ▲네이버를 둘러싼 사회환경적 관계의 문제 ▲네이버의 정체성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이용자 조사 요약을 발표한 김경희 위원은 "포털 뉴스에 대한 신뢰도는 네이버(39%), 다음(38.5%), 구글(32.5%)순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포털 뉴스서비스 영향력에 대한 인식에 대해선 이슈 파급과 여론형성 등 사회적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인식했다. 특정 언론사에 편중된 기사를 배열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29.7%,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25.1%로 나타났다. 또한 포털 뉴스서비스를 언론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46.5%, 언론이 아니라고 인식하는 비율은 42.1%로 조사되며 차이가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포털 뉴스의 기사배열 방식에 대해서는 편집인과 인공지능(AI)이 조합해 기사배열을 해야한다는 비율이 62.6%로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1%포인트여서 논란의 소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털이 언론사에 편중된 기사를 배열하는지 안 하는지와, 포털서비스를 언론으로 봐야 할지 말지에 대한 인식 차이가 아슬아슬한 차이로 표본오차 범위를 벗어난 것이어서 논란의 소지를 남겨놓고 있다. 김 위원은 "이용자 인식 조사를 통해 포털 뉴스의 영향력이 있음을 인지하고, 기사 배열에서의 투명성 확보, 저널리즘 원칙의 강화가 필요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성철 공론화포럼 위원장은 네이버 기사 배열과 관련한 제언에서 9가지 원칙중 하나로 "네이버는 기사 배열과 관련해 언론사를 불합리하게 차별하지 않고, 뉴스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정치적인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자율적으로 언론사가 생산한 뉴스를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에 집중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이어 "네이버는 가짜뉴스와 악성댓글의 확산, 지역 저널리즘의 약화 등 뉴스 관련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인 책임을 갖고 기술적, 경영적, 법적 노력을 다하며 이를 위해 언론사, 이용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제시했다. 네이버뉴스 기사 배열 공론화포럼은 지난 1월 12일, 네이버뉴스 기사 배열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학계, 시민단체, 언론계, 정당, 이용자 등 12명의 위원이 참여해 발족한 협의체다. 지난 5개월 간, 월 2회의 정례 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포털 뉴스 서비스에 대한 국내·외 연구 리뷰 스터디 ▲네이버뉴스 기사 배열의 문제점 인식에 대한 자체 연구 조사 ▲네이버뉴스 방향성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을 진행해왔다.

2018-06-18 17:39: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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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제 3공장 KGMP 승인…생산 규모 1조원 육박

메디톡스, 제 3공장 KGMP 승인…생산 규모 1조원 육박 메디톡스가 매출 1조원 돌파를 목표로 하는 '비전 2022' 달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메디톡스는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위치한 메디톡스 제 3공장 '필러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증(KGMP)을 승인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메디톡스 제 3공장 '필러동'은 연간 약 4000억원 규모의 필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이다. 메디톡스 제 3공장은 필러동의 생산이 시작되면서 지난해 6월 가동을 시작한 톡신동(연간 6000억원 규모)을 포함하면 1조원 규모의 톡신, 필러를 매년 공급할 수 있는 초대형 생산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연간 1600억원 규모(톡신 600억원, 필러 1000억원)인 기존 제 1공장과 함께 미국 임상 3상을 앞두고 있는 이노톡스의 전용 생산 공장인 제 2공장이 가동되면 메디톡스의 전체 생산 규모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지난해 제 3공장의 '톡신동'이 본격 생산을 시작하게 되면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폭발적인 매출 증가를 이뤄냈다"며 "이번 '필러동'의 KGMP승인은 이미 우수한 품질력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미국 FDA와 유럽 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하여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필러 제품으로, 2018년 6월 현재 22개국에서 정식 승인을 획득했다.

2018-06-18 16:28: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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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MOU

동아쏘시오홀딩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MOU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8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 및 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이바지 하기 위한 것으로, 양측은 한국 내 베트남 문화 홍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사업회사 및 판매 제품의 베트남 현지 투자와 진출 기회, 기타 상호 관심분야 등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주한 이창근 관광대사, 베트남관광청 응오 화이 쭝 부청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4월까지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117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67% 늘어나, 한국은 베트남 경제의 관광분야에서 주요 대상국으로 급부상했다. 시장조사기관 BMI에 따르면 베트남의 제약시장은 약 9300만 명의 인구시장을 바탕으로 2016년 약 47억달러를 기록 했으며, 2020년에는 70억달러까지 성장 할 것으로 전망돼 한국의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이번 MOU체결은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양사의 협력을 넘어, 양 국가간 문화 및 경제 분야에서 한 단계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양사는 상호신뢰와 협력관계를 긴밀하게 구축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일반의약품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지난해 8월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인구가족계획국과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베트남 정부에 사전피임약 공급을 준비 중이다. 또한 최근 베트남에서 현지 협력업체와 함께 캔 박카스의 발매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개시했다.

2018-06-18 16:28: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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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하남 기업인협의회와 산학협동협약

경희사이버대학교가 12일 하남 기업인협의회와 하남시 벤처센터 세미나실에서 산학협동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는 상호협력과 협의회소속 기업 재직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상호 현안사항과 시책 등에 대한 자문과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관련 협력과 지원도 이어진다.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원이 학부 입학 시 매학기 수업료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을 받는다. 대학원에 입학하면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박종근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최근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정책의 변화로 인해 기업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기업이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선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번 협약식이 개선의 첫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우수한 명문대학은 시설이 우수한 대학이 아닌,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경희사이버대학은 대학의 소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하남시기업인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협약식에는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신봉섭 대외협력실 실장, 신상기 대외협력실 팀장, 김정원 산업체·군위탁 팀장, 윤병희 부총장실 팀장과 박종근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회장, 임원진 9명이 참석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 17일까지다.

2018-06-18 16:22:5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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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수보회의서 유능·도덕·태도 '강력 주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직원들에게 유능함, 도덕성, 태도를 강력하게 주문했다.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여당에 많은 힘을 실어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한편으로 기쁘면서도 두려운 마음이 교차한다면서 실장, 수석, 비서관, 선임행정관, 행정관 등 청와대 직원들에게 각별하게 당부를 전하면서다. 특히 이날 수보회의는 청와대~세종청사간 이원 국무회의를 진행하던 여민1관 대회의실(영상회의실)에서 처음으로 진행해 청와대 전 직원들이 사무실 모니터를 통해 회의 장면을 생중계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번 선거 결과에 대해 한편으로 기뻐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무거운 두려운 마음을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라는 특별한 부탁 말씀을 좀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공직에 근무하는 사람의 가장 기본이 유능함이라고 생각한다"면서 "1년이 지난 지금부터는 정말 유능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개인적으로도, 하나의 팀으로서 어떤 협업에서도, 대통령에게 유능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유능함을 보여줘야한다는 자세를 꼭 명심해 달라"고 말했다. 높은 도덕성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힘은 국민들의 지지밖에 없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도덕성"이라면서 "국민들이 우리에게 거는 기대는 더 높고, 상대적으로 작은 도덕적 흠결만 보여도 훨씬 많은 질타와 비판을 받게되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도덕성에 대해 다시 한번 자세를 가다듬어 달라"고 덧붙였다.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을 대하는 태도,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태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는 태도, 사용하는 언어, 표현방법 등 이런 태도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민을 모시는 공직자라면, 정말로 국민을 받드는 겸손한 태도를 반드시 갖춰야 된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가장 높은 곳'에 근무하는 청와대 직원들이 태도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한 분, 한 분이 다 청와대를 대표하고, 저를 대신하는 (국민의)비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행정요원이 전화를 받더라도 전화는 저를 대신해 받는 것이다. 친절하게 대응하면 친절한 청와대가, 친절하지 못하게 전화를 받으면 고압적인 청와대, 권위적인 청와대가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2018-06-18 16:1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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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이달 20일부터 '아동수당' 접수 시작

보건복지부, 이달 20일부터 '아동수당' 접수 시작 6세 미만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매달 25일 10만원씩 수장을 지급하는 '아동수당'의 사전 신청·접수가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 신청·접수가 시작되며, 첫 수당은 9월 21일에 지급된다고 18일 밝혔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만 6세 미만 아동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아동이다. 아동의 보호자나 그 대리인은 이달 20일부터 아동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수당이 지급되기 때문에 지급 요건에 해당된다면 6월 20일부터 9월 말까지 기간 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아동수당 제도가 시행되는 9월분 수당부터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 기간이 충분한 만큼 신청분산 관련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안내에 따라 신청 초기를 피하거나, 온라인 신청을 이용할 경우 오래 대기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아동수당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를 증진함이 목적"이라며 "보다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모 등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아동수당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동수당 제도 안내, 온라인·오프라인 신청방법, 홍보 자료 등은 아동수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2018-06-18 16:13: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