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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태훈 교수 미투 기사 관련 정정보도문

본사는 2018년 2월 28일 ‘성폭력 의혹 세종대 교수는 김태훈? “아내도 자주 만나게 했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 기사 내용은 폭로자의 일방적인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폭로자 A는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고, 이후 지속적인 관계 요구를 받았으며, 교수의 권력이 무서워 이를 거절하지 못했다, 노예처럼 부려먹었다 등의 폭로를 했습니다. 폭로자 B는 김태훈이 1년전쯤 성추행을 했고, 교수라서 문제제기를 하지 못하고 있다가, 논문이 보류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그 시점 이후 김태훈을 만나 성추행 무마를 조건으로 논문 통과를 요구하였고 이것이 받아들여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 폭로 중 일부는 사실이 아니고, 일부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A는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고 이후 지속적인 관계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당시 A와 김태훈의 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A가 김태훈과 사귀고 있다는 얘기를 하였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A는 교수의 권력이 무서워 성폭행 사실을 얘기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A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시점은 김태훈이 세종대 교수 지원에서 탈락하여 수원여자전문대학 강사를 하고 있을 때인바, A와 김태훈 간에 교수와 제자라는 권력관계가 존재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A는 혼자 김태훈의 아버지 병원에 찾아가 병문안을 하는 등 연인간에 통상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B는 김태훈이 강제로 키스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 주장은 조수석에 앉은 김태훈이 뒷자석에 앉은 B에게 강제로 키스를 했다는 내용이며, 이는 물리적으로 불가능입니다. 제보자가 호응하지 않으면 키스 자체가 불가능할뿐더러, 강제적 키스를 당했다면 대리기사를 기다리고 함께 귀가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특히 B는 이 사건 이후에도 2년 동안 김태훈에게 밥을 먹자, 한번 보자 등의 문자메세지를 수없이 보낸바, 강제로 성추행을 당했다면 보낼 수 없는 수준의 것입니다. 또한 B는 논문이 보류되어, 성추행 사실을 알려 간신히 논문이 통과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B의 논문은 보류된 적이 없고 따라서 B가 성추행 사실을 김태훈에게 알려 논문이 통과된 적도 없습니다. 본사는 과실로 인하여 폭로자의 폭로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오류가 있는 기사를 바로잡아 김태훈씨와 김태훈씨의 가족에게 발생한 피해를 조금이나마 회복시키고자 하며, 김태훈씨가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본사는 앞으로도 무분별한 폭로를 제대로 검증하기 위한 시스템 마련과 재발방지 대책을 세울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본사의 기사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김태훈씨 등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 [b]['세종대 김태훈 교수 미투 기사 관련 정정보도문'과 관련한 정정보도문][/b] 본사는 지난 2018년 6월 19일, “세종대 김태훈 교수 미투 기사 관련 정정보도문”이라는 제목으로, 위의 내용과 같은 기사를 게재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당시 김태훈이 폭로자A를 운전 기사 내지 비서처럼 부리며 계속 끌고 다녔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폭로자A와 김태훈이 사귄다고 추측하였을 수는 있으나 폭로자A가 스스로 김태훈이 사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폭로자A는 김태훈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건 당일 친구에게 전화로 피해 사실을 알렸으며, 그 후에도 수년간, 수회에 걸쳐 믿을만한 주변 사람들에게 김태훈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은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 폭로자A가 성폭행을 당한 시점에 김태훈이 세종대 교수 지원에서 탈락하여 수원여자전문대학 교수를 하고 있을 때인 것은 맞지만 이때에도 폭로자A를 비롯한 세종대 학생들이 수원여자전문대학으로 찾아가 김태훈 교수에게 지도를 받았을 만큼 폭로자A와 김태훈 교수 사이에 제자와 교수라는 권력관계가 존재했습니다. 게다가 당시 김태훈 교수가 소장으로 있던 지구연극연구소라는 극단에서 폭로자A와 세종대 학생들이 연기워크숍 및 스터디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폭로자A에게 있어서 김태훈 교수는 세종대 교수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에 있었습니다. 당시 김태훈은 러시아에서 스타니슬라브스키 연기훈련법을 공부하고 돌아온 1세대 유학파였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김태훈에게 이 연기법을 배우고 싶어했습니다. 또한 폭로자A를 비롯한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학생들은 연기전임 교수가 없던 상태에서 오직 1기, 2기 소수의 학생들이 김태훈과 그의 후배 강사에게 의지하여 지도를 받아왔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김태훈이 세종대교수에서 탈락하고 수원여대로 갔을 때에도 수원여대까지 따라가서 지도를 받았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폭로자A가 혼자 김태훈의 아버지 병원에 찾아가 병문안을 하는 등 연인간의 통상적인 행동을 하였다는 주장은 김태훈측의 일방적인 주장에 따른 것으로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폭로자A는 김태훈에게 당한 성폭행과 인권침해로 인하여 수년 동안 자살시도를 하는 등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로 확인되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김태훈 교수 측의 정정보도 요청을 받은 후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하지 아니한채 성급히 정정보도문을 게재함으로써 폭로자A에게 정신적 고통을 준 점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2018-06-19 22:51:5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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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마트폰, 이렇게 변한다… Arm칩 전략

19일 암(Arm)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에 들어갈 새로운 IP 제품군을 국내 발표했다. Arm은 현재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연산장치(AP)의 기본을 설계해 공급하는 회사다. 이 발표를 통해 차세대 스마트폰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 8K UHD 콘텐츠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Arm측은 이 자리에서 연산칩인 암 코텍스(ARM Cortex)-A76 CPU가 스마트폰 수준으로 전력을 적게 쓰면서 노트북급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콘텐츠 소비용으로 쓰는 스마트폰을 넘어 생산성 작업을 위한 노트북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Cortex-A76은 4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저전력소모 코어를 가진 빅리틀 아키텍처에서 저전력 코어인 Cortex-A55와 함께 사용된다. 이런 성능 향상에 힘입어 이 칩에서는 우리가 노트북PC에서 많이 쓰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10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성능은 전작보다 35% 개선되어 PC와 스마트폰에서 빠른 반응 및 안정적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한정된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도록 동일 전력 기준으로 전력 효율성을 40% 높였으며, 인공지능에 필수적인 머신러닝 성능을 4배 높였다. 최신 스마트폰 트렌드인 인공지능에 대응하기 위해 머신러닝 추론을 하드웨어에서 맡는 방식으로 대기 시간을 줄였고 보안 문제를 방지했다. 이 칩 설계를 적용하게 될 아이폰, 갤럭시 등 차세대 스마트폰 성능도 이에 따라 해당기능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산칩에 내장되는 그래픽 가속칩(GPU)도 발전했다. 새로 나온 ARM 말리(Mali)-G76은 그 동안 CPU와 GPU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었던 멀티미디어 엔진을 강화했다. 전세계 콘텐츠 환경이 4K를 넘어 8K UHD로 이동하고 있는 중이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및 기타 장치에서 8K UHD 콘텐츠를 인코딩 및 디코딩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코딩은 60fps(초당 프레임)까지 지원하며 8K 인코딩은 30fps까지 처리 가능하다. 따라서 Mali-V76이 들어간 스마트 기기는 8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더라도 실제로는 30fps까지만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역폭과 처리량이 향상되면서 4개의 4K 영상을 60fps으로 재생할 수 있게 되었다. 넷플릭스 같은 콘텐츠 제공 업체는 최대 4개의 서로 다른 영상을 한 번에 UHD급 영상 미리보기로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풀HD(1080p) 동영상에서는 최대 16개의 영상 동시 재생을 지원하기에, 이 칩 하나로 야외 전시장에서 많이 쓰는 4×4 비디오 월을 만들 수 있다. 발표를 맡은 Arm 클라이언트 사업부 수석 디렉터 이안 스마이스는 "혁신이 모바일에서 발생하며 작은 스크린에서 큰 스크린으로 확산해 모든 방면에 파급되고 있다"며 "5G시대가 오면서 관련 산업이 변화하는 가운데 Arm이 더 많은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2018-06-19 19:09:0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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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극장가 3色 애니…'인크레더블2' '몬스터 호텔3'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가족, 친구, 연인 어느 누구와 봐도 재밌을 초대형 애니메이션이 올 여름 극장가에 몰려온다. 바로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인크레더블2', '몬스터 호텔3'이 그 주인공. 세 애니메이션의 잇단 개봉은 하반기 극장가의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먼저, 오는 7월 19일에 개봉하는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는 영원을 살아가는 마키아와 숲 속에 버려진 아이 아리엘, 우연히 만나 운명이 된 두사람의 단 한번 함께한 시간을 담은 네버엔딩 스토리로, 올 여름 재패니메이션의 흥행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 화제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카다 마리 감독 특유의 감성이 가득한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는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작화와 작품성을 인정 받은 스튜디오 P.A. WORKS를 필두로 '공각기동대', '데스 노트', '간츠' 등에 참여한 카와이 켄지 음악감독 등 일본 최고 제작진이 함께해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슴 아련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미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의 신조 타케히코 감독 등 일본 거장들로부터 "눈부신 데뷔작"이라는 호평을 얻은 이 작품은 감수성을 자극하는 작화, 마음을 움직이는 OST 그리고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골고루 갖춰 인생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묵직한 테마를 따뜻한 연출로 풀어내 마음을 건드리는 부분이 전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영화 팬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더해지며 올 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는 오는 7월 19일 개봉한다. ◆'인크레더블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어벤져스'팀보다 앞서 세상을 구했던 히어로 가족이 올 여름 귀환한다. '인크레더블 2'는 엄마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고 아빠 '밥'은 삼남매와 고군분투하며 육아 히어로(?)로 거듭난 가운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등장하면서 슈퍼파워 가족이 다시 한번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다. 이미 지난 6월 15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흥행 성적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해 흥행 애니의 탄생을 예고. 북미 애니메이션 역대 오프닝 스코어 종전 기록이었던 디즈니·픽사의 '도리를 찾아서'(2016)가 기록한 오프닝 스코어 1억 3,506만 달러를 훌쩍 넘는 1억 8,000만 달러(한화 1,978억 2,000만 원)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세우면서 거침없는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 더군다나 해외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다크 나이트' 이후 최고의 슈퍼 히어로 속편"(FORBES), "뛰어난 픽사 시리즈물 탄생!"(USA TODAY) 등의 극찬을 받고 있어 다시 한 번 디즈니·픽사의 전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을 기대, '인크레더블2'를 향한 관객들의 관람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애니메이션의 명가 픽사에서 20번째로 선보이는 '인크레더블2'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몬스터 호텔3' 패밀리 관객들의 웃음코드를 저격하며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몬스터 호텔' 시리즈도 돌아온다. '모스터 호텔3'은 평생 몬스터 호텔에서 몬스터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딸과 손자 양육에 바빴던 몬스터 호텔의 주인 '드락'이 가족들이 준비한 첫 번째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펼쳐지는 겁나 신나는 파란만장 바캉스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시리즈를 모두 연출했던 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이 또 한번 메가폰을 잡아 더욱 강력한 웃음과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로 화려한 귀환을 예고한다. 더욱이 영화는 과감하고 시원한 리조트룩 패션의 드라큘라와 소동이 끊이지 않는 몬스터들의 비행을 그리며 심상치 않은 휴가를 예고해 관객들의 관람욕구를 자극한다. 시원한 리조트룩 패션의 드라큘라와 소동이 끊이지 않는 몬스터들의 비행을 그리며 심상치않은 휴가를 예고한 '몬스터 호텔3'는 8월 개봉 예정이다.

2018-06-19 17:04:1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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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블데드' 스페셜 데이 개최…놓치지 말아야 할 '특별한 공연'

B급 유머로 중무장하며 신선한 재미와 시원함으로 올 여름 대학로를 접수하고 있는 뮤지컬 '이블데드'가 오는 7월 5일, 13일, 18일, 27일 총 4회차에 걸쳐 스페셜 데이를 개최한다. 뮤지컬 '이블데드'가 준비한 스페셜 데이는 공연의 독특한 컨셉 만큼이나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무대를 꾸밀 준비를 하고 있다. 먼저 7월 5일에는 새로워진 이블데드의 넘버를 함께 부르는 싱어롱 데이로 공연한다. 싱어롱 데이는 새로워진 이블데드의 뮤지컬 넘버를 관객과 배우가 함께 부르면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 이어 13일에는 출연 배우들이 본인의 넘버가 아닌 다른 배역의 넘버를 서로 바꾸어 부르는 특별공연과 18일에는 일부 배역의 배우들이 장면에 함께 등장하거나, 역할을 바꾸는 특별공연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등장인물 좀비들이 좀비가면을 쓰지 않고 맨 얼굴로 좀비역할을 소화하는 NO좀비가면데이를 준비하고 있다. 스페셜 데이는 '이블데드'의 B급 유머와 병맛 컨셉을 함께 즐기는 관객들을 위해 본 공연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이다. 이블데드 공연을 다수 관람한 관객이라면 B급 조미료를 더 첨가한 스페셜 데이가 본 공연의 재미를 더한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지난 시즌에도 더블배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애쉬X스캇 데이, 네크로노미콘데이, 초록 피를 뿌리는 그린 데이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스페셜 데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뮤지컬 '이블데드'는 방학을 맞아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대학생들이 우연히 들리게 된 오두막에서 수상쩍은 물건들을 발견하며 좀비들과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강정우, 김대현, 서경수, 우찬, 유권, 김려원, 최미소, 김히어라, 서예림, 김리, 송나영, 원종환, 육현욱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제대로 된 코믹 호러 유머를 곳곳에 포진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뮤지컬 '이블데드'의 스페셜데이는 6월 21일 오전 11시 예매사이트 예스24, 인터파크에서 티켓오픈 된다. 뮤지컬 '이블데드'는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8월 2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2018-06-19 17:03:5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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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상영 사이즈도 남달라…' IMAX·4D·스크린X·애트모스' 포맷 확정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앤트맨과 와스프'가 2D, 3D와 IMAX 2D&3D, 4D,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까지 전 포맷 상영을 확정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작 '앤트맨'에 이어 이번에도 앤트맨은 와스프와 함께 자유자재로 몸의 크기를 조절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더욱 화려하고 과감해진 사이즈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앤트맨과 와스프'는 2D, 3D 버전과 더불어 IMAX 2D와 3D부터 4D,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까지 모든 포맷으로 극장에서 만날 수 있어 영화에서 펼쳐지는 변화무쌍한 사이즈 액션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자 하는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시킨다. 압도적인 몰입감을 자랑하는 IMAX 2D와 입체감을 더한 IMAX 3D 포맷은 앤트맨과 와스프의 액션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시각적 즐거움을 줄 것. 자유자재로 사이즈를 바꾸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생동감있게 체험할 수 있는 4D와, 3면 스크린을 통해 커지고 작아지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사이즈 액션을 직접 체감해볼 수 있는 스크린X 포맷은 '앤트맨과 와스프'를 더욱 실감나게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영화 속 액션의 현장감을 극대화시키는 돌비 애트모스 포맷까지 상영 확정되어 영화 팬들의 N차 관람(다회차 관람) 욕구를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 10주년을 빛나게 할 히든카드이자 앞으로의 새로운 10주년으로 무한 확장시킬 열쇠를 쥔 작품으로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전편에 이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전 포맷 상영 확정으로 남다른 사이즈를 자랑하는 '앤트맨과 와스프'는 7월 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2018-06-19 17:03:3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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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대 변수는 비디오 판독 결과?

이번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의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축구공도 아니고 경기장 잔디 상태도 아닌 비디오 판독이 경기결과의 변수로 등장했다. 조별예선 C조 프랑스-호주 경기에서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비디오 판독(VAR)으로 주심의 결정이 번복되면서 프랑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후반 10분 프랑스 앙투안 그리즈만이 호주 뒤 공간으로 돌파하다가 호주 조슈아 리스돈의 태클에 넘어졌다. 하지만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고 정상적인 수비로 인정 경기를 계속 진행 시켰다. 하지만 VAR 전담 심판진의 파울 의심이 주심에게 사인이 주어졌고 판독결과 프랑스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조별리그 F조 한국-스웨덴 경기에서도 비디오 판독이 승패를 갈랐다. 스웨덴 빅토르 클라에손이 한국 페널티 지역 돌파를 시도하다가 수비수 김민우의 태클에 넘어졌지만 주심은 정상적인 태클로 인정 경기를 계속 진행시켰다. 하지만 VAR 전담 심판진은 호엘 아귈라르 주심에게 파울 의심 사인을 주었고 주심은 비디오 판독 후 스웨덴에게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후 한국은 0-1로 스웨덴에 지고 말았다. VAR 판독 도입은 공정한 심판을 본다는 취지도 좋지만, 관중들은 경기에 몰입도를 떨어트린다는 평이고 선수들은 경기 흐름이 끊겨 제대로 된 경기 리듬을 살리기가 어려워졌다.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도입한 비디오 판독(VAR)은 지난 3월 도입됐고 이번 대회부터 VAR 전담 심판을 투입해 주심을 돕고 있다. VAR 판정은 프로토콜 PK에 해당하는 득점장면, 페널티킥, 퇴장, 선수에게 잘 못 준 제재카드일 때 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VAR 전담 심판은 반칙이 명백하다고 판단 될때 주심에게 사인을 보내고 주심이 이를 받아들여 비디오 판독 후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2018-06-19 16:48:3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