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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서 붉은불개미 발견.. 검역본부, 합동조사 후 추가 방제 범위 결정

경기도 평택항에서 외래 병해충인 붉은불개미가 발견돼 방역 당국이 긴급 방역 작업에 나섰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8일 오후 3시쯤 평택항 컨테이너 터미널 야적장에서 붉은 불개미 20여 마리가 발견됐다며 검역관 등 10여 명을 투입해 살충제를 살포했다. 또한 반경 100미터 이내에 적재된 컨테이너의 이동을 금지시켰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야적장에서 붉은불개미가 나온 것은 지난해 9월 부산 감만부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라며 "검역본부 소속 컨테이너 점검 인력이 찾아냈다"고 전했다. 검역본부는 붉은 불개미의 침에 찔리면 호흡 곤란 등을 일으킬 수 있다며 19일 오전 환경부 등과 합동 조사를 통해 정확한 개체 수를 확인한 뒤 추가 방제 범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붉은불개미는 적갈색을 띠고 꼬리 부분에 날카로운 침을 지니고 있는 개미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에 속하며 여왕개미는 하루에 알을 1000개까지 낳을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다. 또한 독보적인 생존력과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력이 막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침에 찔릴 경우 심한 통증과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심할 경우 현기증과 호흡곤란 등 과민성 쇼크를 유발할 수 있다. 북미에서는 이 개미 때문에 사망한 사례도 보고됐다.

2018-06-19 11:23:30 이미옥 기자
검찰 고위급 승진·전보 38명…윤석열 서울지검장 유임

법무부가 대검검사급 이상 검사 38명에 대한 신규 보임과 전보 인사를 22일자로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윤석열 서울지검장은 유임됐다. 법무부는 최근 사직 또는 용퇴 등으로 공석이 된 대전고검장 등 대검검사급 이상 검사의 결원을 충원하고, 그에 따른 후속 전보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박균택 법무부국장(사법연수원 21기)이 광주고검 검사장에 신규 보임됐다. 고등검사장급으로는 유일하다. 검사장급 신규 보임은 9명이다. 윤대진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가 법무부 검찰국장에,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가 대검 기획정부장에 보임됐다. 법무부는 윤대진 차장검사의 보임에 대해 "검찰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법무·검찰 관련 주요 국정과제수행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기수에 구애받지 않고 적임자를 발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검 강력부장에는 권순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25기), 공판송무부장에는 김후곤 검찰연구관, 과학수사부장에는 국가정보원에 파견된 조남관 서울고검 검사가 보임됐다. 서울고검 차장검사로는 고흥 안산지청장이, 부산고검 차장검사에는 박성진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가, 광주고검 차장검사에는 장영수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가 보임됐다. 청주지검 검사장 자리에는 여환섭 성남지청 지청장이 앉는다. 이밖에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에 강남일 서울고검 차장검사 등 28명이 전보됐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 방향에 대해 "능력과 자질, 지휘 통솔 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 "출신 지역과 학교 등을 적절히 반영해 균형 있는 인사를 시행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열린 제116차 검찰인사위원회 의결사항에 따라,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여망을 수용하는 자세, 사회 변화에 대한 공감 능력'도 고려했다. 이 같은 인사 방향에 따라, 법무부는 검찰인사위원회의 대검검사급 이상 검사 신규 보임 적격 심의를 거쳐 사법연수원 24기 6명, 25기 3명을 검사장급 보직에 신규 보임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주요 현안사건 처리 등 업무의 연속성을 위하여 서울중앙지검장, 대검 공안부장 등을 유임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사법연수원 24기, 25기 우수 자원을 검사장급 보직에 새로 발탁해 검찰 지휘부를 개편함으로써 조직 활력을 도모하고, 분위기를 일신하고자 했다"며 "검사장급 보직에 신규 보임되는 검사들은 출신 대학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인적 구성의 다양성이 확보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제외한 대학 출신 대검검사급 이상 검사가 4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이는 대검 검사급 이상 검사 42명 중 7명으로 약 16%를 차지한다. 한편, 법무부는 검찰의 인권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검에 인권정책수립, 피해자 보호, 인권침해 조사, 양성평등 관련 업무 등 인권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인권보호부를 신설할 계획이다. 초대 대검 인권보호부장에는 권순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을 내정하고, 인권보호부 설치를 위한 직제 개정 전까지 강력부장으로 보임해 부서 신설 업무를 담당하도록 했다.

2018-06-19 11:17:4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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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화 미라클 건강검진 캠페인' 진행

이화의료원, '이화 미라클 건강검진 캠페인' 진행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한부모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여성정밀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이화 미라클 건강검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나라 한부모 여성가장 10명 중 9명은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태다. 본인의 노동력이 곧 생계를 위한 유일한 자산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건강을 지키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2015 한부모가족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우울증상을 경험한 한부모는 5명 중 1명으로 일반인에 비해 2배가량 많았으며, 절반 이상인 53.4%는 경제적인 이유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이 이번에 진행하는 이화 미라클 건강검진 캠페인은 이러한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 여성가장의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건강검진 기부 프로젝트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를 원하는 이가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특화정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한 명의 한부모 여성가장에게 여성정밀검사를 해주는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검진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만원씩 기부하는 정기 후원자가 8명 모이면 1명의 한부모 여성가장에게 건강검진의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이번 캠페인 첫 참여자인 김지영 이화의대 동문은 "한부모 여성가장의 건강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캠페인과 같이 우리 사회의 의료 소외 계층을 도울 수 있는 기부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여관'의 설립 정신을 이어가고자 이번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검진 캠페인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여성 건강 지킴이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06-19 10:50: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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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혁신형 제약기업 31개사 2021년까지 인증 연장

보건복지부, 혁신형 제약기업 31개사 2021년까지 인증 연장 보건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31개사에 대한 인증을 2021년까지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복지부는 2018년도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연장 여부, CJ헬스케어의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 변동사항 안건, 2018년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인증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2015년에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된 기업 31개사에 대해 3년간 인증을 연장하기로 했다. 혁신형 제약기업 31개사는 건일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대화제약,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보령제약,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삼양바이오팜, 삼진제약, 셀트리온, 신풍제약, 에스티팜, 유한양행, 이수앱지스, 종근당, 크리스탈지노믹스, 태준제약, 한국오츠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한독, 한림제약, 한미약품, 현대약품, CJ헬스케어, JW중외제약, LG화학, SK케미칼(가나다 순) 등이다. 또한 지난 4월 4일자로 한국콜마 자회사 씨케이엠(CKM)에 인수된 CJ헬스케어의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2018년 하반기에 진행될 4차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인증 계획(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김주영 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은 "이번 위원회 심의·의결에 따라 관련 고시를 6월 20일자로 개정·발령할 것"이라며 "향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중장기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혁신형 제약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산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19 10:36: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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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공장 EU GMP 승인 획득

대웅제약, 나보타공장 EU GMP 승인 획득 대웅제약의 나보타공장이 지난 18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EU GMP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6월 통합허가절차(Centralized procedure)를 통해 EMA에 나보타 신약허가신청(Marketing Authorization Application)을 제출했고, 7월 허가신청이 접수됐다. 이후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경기도 향남에 위치한 나보타 제 2공장의 실사를 진행한 바 있다. EMA의 공장실사는 EMA에 소속된 각 국가의 규제기관 중 한 곳에서 실시하게 되는데, 이번 나보타 공장의 실사는 영국 의약품청(MHRA)에 의해 진행됐다. 국내 바이오 의약품 중에 영국 MHRA 실사를 통과한 제품은 나보타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월 대웅제약 나보타공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cGMP,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의 GM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영국 MHRA는 유럽의 규제기관 중에서도 수준이 높고 까다로운 조사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EU GMP 승인의 의미가 더 크다"며 "나보타가 미국, 캐나다에 이어 유럽의 판매 허가까지 획득하게 된다면, 본격적으로 시판하는 내년부터는 해외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은 EMA를 통해 판매허가를 획득하면 각국의 승인절차 없이 유럽 전역에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유럽은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큰 규모의 의약품 시장으로, 보톨리눔 톡신 시장에서도 약 25~3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18-06-19 10:36: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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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 특별 채용 나선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결혼, 출산, 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ㅇ 단절된 여성을 위해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 선택 근무 가능한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를 특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력단절 여성만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된 영업전문인재는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의 FM(매장 관리자)로 근무하게 된다. FM은 통신 서비스의 컨설팅 및 판매, 고객응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는 가사 활동 시간을 고려해 9가지 타입 중에 원하는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에 고정된 근무시간으로 경력이 단절됐던 많은 여성들이 생활 패턴에 따라 가사일을 병행하며, 주어진 업무 시간 동안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시간선택제로 근무 중인 여성 인재들의 높은 만족도와 업무 성과를 토대로 이번 채용을 추가로 기획했다. 향후에도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채용 기회를 지속 확대해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여성 인재의 재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정철 PS인사·지원담당은 "그 동안 다시 일하고 싶어도 고정된 근무 시간으로 이를 포기했던 여성들에게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 채용은 진정 필요했던 기회"라며 "이번 채용을 통해 많은 여성 인재들이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슈퍼맘의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채용은 30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하고, 7월 동안 현장실습, 면접, 건강 검진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LG유플러스 채용 사이트의 2018년 경력단절여성 대상 시간선택제(일 4, 6시간) 영업전문인재 채용'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06-19 10:11: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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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노키아, 5G 단독 규격 기반 데이터 전송 시연 성공

SK텔레콤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 노키아와 5G 글로벌 기술표준이 완성된 지 닷새 만에 이를 활용한 데이터 전송 시연에 성공했다. 양사는 18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노키아 연구소에서 국제 이동통신 표준화단체 3GPP의 5G 글로벌 표준 기반 5G 단독 규격(SA)을 활용해 ▲이동통신 송·수신 전 과정을 5G로 처리하는 '엔드 투 엔드 데이터 전송' ▲초저지연 데이터 처리 등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SA규격 기반 ▲가상현실 ▲초고화질 동영상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응용 서비스 가능성도 확인했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로는 가장 먼저 5G 글로벌 표준의 SA규격 기반 시연에 성공하며 '5G 조기 상용화'에 한 발 더 앞서가게 됐다. 5G 표준의 SA규격은 이동통신 데이터 송·수신 전 영역을 5G로 처리한다. SK텔레콤과 노키아는 SA규격이 미국 라호야에서 13일(현지시간) 발표된 이후 표준에 부합하는 자사 5G 기지국 시제품 등을 만들어 냈다. SK텔레콤은 NSA, SA규격 5G 네트워크 기술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 5G 첫 상용화에는 NSA표준 단말, 장비가 활용될 전망이다. 상용화 초기에는 5G 커버리지에 한계가 있는 만큼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와 연동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추후 SA표준 기반 5G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5G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기술 검증에 성공함에 따라 5G 상용화에 앞서갈 수 있는 추진력을 마련했다"며 "5G단말 출시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최초 상용화를 위한 모든 영역에서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9 10:11:50 김나인 기자
"비리이사 정이사 추천 제한" 교육부,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김상곤 교육부 장관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사립학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령안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임시이사 선임 학교법인의 정상화 심의 시 의견청취와 심의원칙 관련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것이다. 학교법인 정상화는 임시이사가 선임된 학교법인에 대하여 임시이사 체제를 종료하고 정이사를 선임한다는 의미다. 이번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사분위는 임시이사 선임 학교법인의 정상화 심의 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반드시 정이사 후보자 추천 의견을 청취해야 한다. 교육부는 의견청취 대상을 ▲임시이사 선임 전 이사(이른바 '종전이사') ▲학내구성원 ▲개방이사추천위원회 ▲설립종단 ▲관할청 ▲그 밖에 이해관계인으로 명확히 했다. 또한 비리 종전이사의 정이사 추천을 제한하고, 구체적인 비리 유형을 ▲임원취임의 승인이 취소된 자(임원 간 분쟁 사유 제외) ▲관할청의 해임요구에 의하여 해임된 자 ▲파면된 자 ▲그 밖에 학교의 운영에 중대한 장애를 야기한 것으로 사분위가 인정한 자로 구체화했다. 이 밖에도 ▲학교법인과 학교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 실현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안정적인 교육환경에 이바지하는 심의를 위해, 사분위가 자체 정상화 심의기준을 마련·공개하도록 했다.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이번 개정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교육 민주주의의 회복' 중 '사분위의 기능 정상화를 통한 사학비리 근절'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번 개정이 사학 비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사분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새롭게 구성된 사분위에서 이번 개정안에 따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심의원칙을 재정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6-19 10:00:00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