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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유튜버 244억, 대단한 인기

장난감을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을 뿐인데 1년간 무려 244억을 번 7살 유튜버 스타가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유튜브 채널 '라이언 토이스리뷰(Ryan ToysReview)'를 운영 중인 7살 유튜버 라이언(사진)이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 동안 2200만 달러(244억원)를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2015년 3월 부모의 도움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라이언은 새 장난감을 뜯어서 직접 가지고 노는 영상을 선보였고, 약 3년만에 1700만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지금까지 기록한 총 조회 수는 무려 250억건 이상이며, 한 영상으로만 16억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흔히 등장하는 ‘언박싱’(unboxing)을 기반으로 방송한다. 유튜브가 인기를 얻자, 2016년 라이언은 동생 및 가족들과 함께 하는 ‘라이언 패밀리 리뷰Ryan’s Family Review‘ 채널을 추가로 개설했다. 라이언은 유튜브 이외의 영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포켓.워치‘(Pocket.watch)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월마트에 장난감과 의류 컬렉션을 단독 납품하는 ’라이언스 월드‘(Ryan’s World)를 론칭했다. 라이언의 수입은 대부분 유튜브 동영상 촬영비 및 관리비, 제품 구입비로 쓰이며 15%는 신탁회사 쿠건 계좌로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8-12-04 16:51:2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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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이중제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왜곡이다" 정면 반박

영수증 이중제출 논란에 휩싸인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면 반박에 나섰다. 4일 홍 대표는 영수증을 이중제출해 정치자금을 이중수령했다는 뉴스타파 보도와 관련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표현과 주장이 이뤄졌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홍 대표는 "공급 계좌에서 관리 중인 지원경비를 '빼돌렸다', '중복수령', '반납'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실관계와 명백히 다르다"고 주장했다. 또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중청구, 중복수령한 사실은 없으며 지출행위를 어느 통장에서 했는지에 대한 회계상의 문제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와 좋은예산센터,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는 '영수증 이중제출로 국민 세금을 빼 쓴 국회의원 26명 공개'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영수증 이중제출 국회의원 명단과 금액을 공개했다. 기자회견서 거론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영표(1936만원) ▲기동민(1617만원) ▲유동수(1천551만원) ▲우원식(1250만원) ▲이원욱(185만원) ▲변재일(955만원) ▲김태년(729만원) ▲금태섭(527만원) ▲손혜원(471만원) ▲유은혜(352만원) ▲김병기(300만원) ▲김현권(147만원) ▲박용진(100만원) ▲임종성(14만원) 등이다. 자유한국당 의원은 ▲전희경(1300만원) ▲김석기(857만원) ▲안상수(537만원) ▲이은권(443만원) ▲최교일(365만원) ▲김재경(330만원) ▲이종구(212만원) ▲김정훈(130만원) ▲곽대훈(40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오신환(310만원) 의원, 민주평화당은 김광수(256만원) 의원, 민중당에서는 김종훈(169만원) 의원이 명단에 올랐다.

2018-12-04 16:43:00 석대성 기자
희귀질환 100개 추가지정..내년부터 의료비 부담 낮춘다

100개 질환이 희귀질환으로 추가 지정돼 내년 1월부터 환자 약 1800명의 의료비 부담이 크게 낮아질 예정이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라 희귀질환 조사와 희귀질환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롭게 추가된 일스병 등 100개 희귀질환에 대해서도 2019년 1월 1일부터 산정특례를 적용한다. 일스병은 시야를 흐리게 하거나 시력을 감퇴시키는 망막관련 희귀질환이다. 이렇게 되면 해당 100개 희귀질환자(약 1800명)의 본인부담금이 낮아져 외래진료나 입원진료 때 건강보험 총진료비의 10%만 내면 된다. 희귀질환은 유병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을 말한다. 새로 희귀질환에 들어간 100개 중에는 유병인구 200명 이하의 극희귀질환 68개가 포함돼 있다. 별도로 복지부는 의료기술 발달로 새롭게 확인된 30개 기타 염색체이상 질환(염색체 결손, 중복 등)도 내년 1월부터 산정특례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복지부는 지난 9월 희귀질환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존 827개의 희귀질환 이외에 작년 8월부터 환자와 가족, 환우회, 전문가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새로 발굴한 100개 질환을 추가해 희귀질환 목록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희귀질환은 기존 827개에서 927개로 확대됐다. 이들 가운데 건강보험에 가입한 일정 소득(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희귀질환자는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자로 의료비 본인부담금(산정특례 10%)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실상 진료비 부담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정부는 희귀질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희귀질환 헬프라인'을 통해 희귀질환 지정신청을 받아 연 1∼2회 심의를 거쳐 희귀질환을 추가 지정할 방침이다. 의약품 사용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2020년 목표로 '의약품 선별급여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의약품 선별 급여 제도는 비용 대비 효과가 불명확해 보험적용을 받기 어려웠던 의약품 중에서 사회적 요구가 많은 의약품을 대상으로 환자 본인 부담률(암·희귀질환은 30%, 50% 부담)을 높여서 보험급여를 해주는 것을 말한다. 비급여로 사용하는 것보다 환자의 약품비용 부담은 훨씬 줄어든다. 지난 7월부터는 희귀질환 치료제와 치료방법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전 승인받지 않고 사후 승인조건으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게 '의약품 허가초과 사용 사후 승인제'를 도입한 바 있다.

2018-12-04 16:19:24 이세경 기자
[기자수첩]혁신 신약의 조건

"정부가 언제 우리 편인 적이 있었나." 최근 한 제약사 직원의 한숨에 2012년이 오버랩됐다. 기자가 제약업계를 처음 담당했던 그 해에도 약가인하는 최대 이슈였다. 보건당국이 보험 재정 악화를 근거로 건강보험 적용 의약품 가격을 평균 14% 인하하는, 유례없는 약가인하 정책을 내놓았던 때다. 업계는 거세게 반발했지만 복제약(제네릭)과 리베이트 만으로 영업했다는 질타가 되돌아왔다. 약가는 예정대로 낮아졌고, 제약사들은 수년간 손실을 묵묵히 감내해야했다. 6년 만에 돌아온 업계 분위기는 달랐다. 2015년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수출을 시작으로,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성과가 줄줄이 이어졌다. 최근 유한양행은 1조4000억원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11월 한달 기술수출 금액만 2조8770억원, 올 한해 성사된 기술이전 규모는 4조700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약가 정책은 여전히 제약사 편이 아니었다.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제네릭 최고가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의 53.55%였던 제네릭의 최고가 기준을 낮춰 제네릭 출시를 줄이고 보험재정도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신약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정부가 최근 내놓은 혁신신약 약가우대제도 개정안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획기적의약품 지정(BTD) 또는 유럽 의약청(EMA) 신속심사 적용' 항목이 신설됐다. 혁신신약으로서 약가를 우대 받으려면 해외에서 먼저 지정을 먼저 받아야 한다는 얘기다. "내 나라도 인정하지 않는 가치를 어느 나라가 인정해주겠나"라는 불만이 터져나온다. 신약은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으로 탄생한다.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아야 연구개발이 활성화되고 글로벌 혁신 신약이 탄생할 수 있다. 국내 약가는 현재 OECD국가 평균 40%에 그친다. 글로벌 약가 역시 국내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낮은 약가가 글로벌 진출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불과 한달 전, 포럼에 참석한 보건당국 관계자는 "국내에서 허가 받은 신약들이 해외에서 바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책 목표"라고 말했다. 진심은 얼마나 담겨 있었는지 묻고 싶다.

2018-12-04 16:19: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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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위장전입 죄송…사법농단 누군가 책임져야"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가 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 작성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김 대법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청문회에서 "사려 깊지 못했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다운계약서 작성과 아파트 거래로 수억원을 챙긴 데 대해서도 사과했다. 김 후보자는 앞서 청문회 서면 질의·답변 과정에서 1994∼1998년 세 차례 위장전입과 1992∼2002년 두 차례 다운계약서 작성을 인정했다. 그는 오후 답변에서 "오전 문의 결과 국세청이 '지금 체계에서는 제가 (세금 탈루액 610만원을) 납부해도 받을 방법이 없다'고 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말했다. 오전에 문제를 제기한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사회복지 단체 기부를 권유하며 당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가 실정법을 위반하고 세금을 탈루했으니 대법관으로서 도덕성이 부족하다고 질타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그가 대법관직을 수행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맞섰다.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그가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2심 재판장을 맡아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3년 실형을 선고한 점을 들어, '대법관 감'이라는 평이 있었다고 두둔했다. 같은당 이재정 의원도 오후 질의에서 그가 평소 판결에서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며 거들었다. 여당은 2005년 7월 이전 위장전입은 고위공직자 인사에서 문제삼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청와대 '7대 비리 관련 고위공직 후보자 인사검증 기준'에 따르면, 인사청문제도가 장관급까지 확대된 2005년 7월 이후 부동산 투기 또는 자녀의 선호학교 배정 등을 위한 목적으로 2회 이상 위장전입을 한 경우 공직자 임용을 배제한다. 이날 청문회는 사법농단 사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의도 쏟아졌다. 김 후보자는 사건에 연루된 판사에 대한 탄핵 소추 검토를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의결한 데 대해 "이해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법관대표회의 내용을 평가할 순 없지만, 동료 법관들의 고민은 이해한다는 취지다. 다만 사법농단 연루 판사들을 재판에서 배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사실관계가 확립되기 이전에 직무를 배제하는 일은 주저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용기없는 엘리트 집단이 된 대법원이 헌법재판소와의 '끗발싸움'을 일삼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사설탐정이 됐다는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는 "엄밀한 사실관계에 기초해 누군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 교훈을 삼아야 한다"면서도 "일선 재판을 하는 법관들은 위원님들 걱정처럼 아무 용기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는 "존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2018-12-04 16:19:1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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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형사' 이설, 강렬·당당 포스 시선 강탈! 천재인가? 사이코패스인가?

'나쁜형사' 이설, 강렬·당당 포스 시선 강탈! 천재인가? 사이코패스인가? '나쁜형사'에서 천재 사이코패스 이설이 심상치 않은 만남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3-4회에서는 나쁜형사 신하균과 천재 사이코패스 이설의 심상치 않은 만남을 예고하고 있어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다. 방송 첫날 1-2회부터 신하균을 비롯한 이설, 박호산, 김건우 등 배우들의 호연과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음악까지 더해져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우태석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흡인력 있는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더욱 고조시킨 신하균의 대체불가 존재감에 호평이 쏟아지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지난 1-2회에서는 과거 13년 전, '권수아 살인사건'의 목격자 배여울(조이현)을 연쇄살인마 장선호(김건우)로부터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나쁜형사 우태석(신하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우태석은 장형민으로 이름까지 바꾸고 검사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연쇄살인마와 13년 만에 다시 맞닥뜨리게 되면서 안방극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사건 취재를 나온 명강일보 사회부 기자 은선재는 우태석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두 사람은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이들의 관계가 어떤 전개를 맞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신하균과 이설의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되는 만남의 현장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타 다른 형사들과는 달리 완벽한 슈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신하균과 레드 컬러의 원피스와 립스틱으로 매혹적인 매력을 풍기는 이설이 얼굴을 맞대고 눈빛을 주고 받고 있는 모습은 아슬아슬한 텐션을 만들어내며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킨다. 그 중에서도 뒤돌아 서 있는 신하균의 뒤에서 손을 뻗고 있는 이설과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한 듯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는 신하균의 모습은 앞으로 이들이 펼칠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매주 월화 저녁 10시 방송.

2018-12-04 15:51: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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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록', 40년전 '수사반장' 최불암이 돌아왔다!

'오늘의 설록', 40년전 '수사반장' 최불암이 돌아왔다! '오늘의 셜록'의 국민 수사반장 최불암이 그 때 그 카리스마 그대로 돌아왔다. 오는 6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미스터리 추리클럽 '오늘의 셜록'이 현장스틸컷을 공개하면서 국민수사반장 최불암의 귀환을 알렸다. '오늘의 셜록'은 희대의 사건들 속 잡히지 않은 범인과 풀리지 않는 범죄 수법들의 비밀을 풀기 위해 N개의 시선을 가진 최고의 셜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을 풀어가는 집단지성 추리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최불암은 과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형사드라마 '수사반장' 속 박 반장 캐릭터 그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반가움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형사의 상징인 바바리 코트를 입은 최불암은 여전히 날 선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전혀 녹슬지 않은 아우라를 뿜어낸다. 그런 그의 뒤로는 그때 그 시절을 대표하는 아날로그 비디오 테이프가 빽빽하게 꽂혀있어 등장만으로도 화면 가득 80년대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최불암은 이날 촬영현장에서 여전히 풀리지 않는 사건, 잡히지 않은 범인에 대한 노형사의 뜨거운 집념과 진한 페이소스가 우러나는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지켜보는 스태프들마저 숨을 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최불암 특유의 신뢰감 넘치는 장중한 목소리로 펼쳐지는 명품 나레이션은 셜록탐정단과 시청자를 단숨에 당시 사건 현장 속으로 이끌고 들어가는 극한의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늘의 셜록'은 12월 6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2018-12-04 15:51:3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