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양사이버대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 BIM 경진대회서 2관왕

한양사이버대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 BIM 경진대회 2관왕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영무)는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 재학생 2팀이 지난 1일 열린 '2018 한국 BIM학회 대학(원)생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 BIM학회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무영종합건축사무소가 후원·협찬한 이 대회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활용이 보다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시점에서 모델링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설물의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는 학과 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예산을 지원 받아 총 2팀을 구성하여 대회에 참가하였고 2팀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에서 개설한 '첨단건축도시 구축을 위한 BIM 전문가 과정'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로 지난 7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한주도 빠지지 않고 주말마다 학교에 나와서 팀별로 열심히 준비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뒀다. 국내 최초로 건축공학과 도시공학의 융합학과로 지난 2017년도에 개설된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는 매년 입시 때마다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아 왔다. 또한 매학기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자발적 재능기부 행사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9월 성동구 금호동 소외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한 일이다. 이날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성동구청과 한양사이버대학교가 비용을 공동으로 부담했으며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 학생들의 재능 기부뿐 아니라 금전적 기부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그 동안 한양학원의 학풍인 실용학문에 중점을 두고 교육 시장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최근 사회적으로 공학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판단 하에 공학계열 특성화를 주도해왔다. 2016년 전기전자통신공학부와 기계자동차공학부를 신설했고 2017학년도에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를 신설했다. 올해는 현재 교육 트렌드를 반영하여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를 신설하였다. 지난 11월에는 한양사이버대 공학계열과 한양대 공과대학이 교육 혁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MOU를 체결, 양 기관의 공학 교육 분야 혁신을 도모하고 우수한 미래 공학 인재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1일부터 2019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지원 절차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http://go.hycu.ac.kr)로 접속해 전형 선택 후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작성 후 학업수행검사를 실시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상담 전화(02-2290-0082)를 이용하면 된다.

2018-12-05 16:48: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우정 깨진 올드보이' 이해찬·손학규·정동영 재조명

'우정 깨진 올드보이' 이해찬·손학규·정동영 재조명 국회 2019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이 3일이나 지났지만, 정치권은 이와 함께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선거제도 개혁 연계를 두고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예산안 처리와 관련 "국민의 삶과 직결한 예산안을 담보로 선거 규칙을 다루는 선거법을 연계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런 모습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고 이 대표를 비판하며 "한국 정치에서 예산안을 정치 현안과 연계하는 건 오랜 관행"이라고 반박했다. 손 대표는 "민주당은 2011년 론스타 국정조사 합의가 무산되자 예산안 표결을 보이콧했다"며 "2013년에는 국가정보원 개혁법과 예산안을 연계, 2016년에는 법인세 인상을 위한 세법 개정안과 예산안을 연계했다"고 설명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도 "(이 대표의 말은) 어불성설"이라며 "언제부터 여당을 했길래 독재세력 후예 같은 언급을 난무하는지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예산연계는 야당의 견제수단"이라는 게 정 대표 의견이다. 이해찬·손학규·정동영 세 명의 대표는 2000년대 초 전성기를 맞았던 민주당을 이끌며 정치적 동지 관계에 있다가도 모두 민주당을 탈당했던 전력이 있다. 민주당계 분열과 대립의 역사를 증언할 수 있는 산 증인들인 셈이다. 세 사람은 서울대학교 동문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사회학과, 손 대표는 정치학과, 정 대표는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당시 서울대는 문리대로 사회대와 인문대가 통합했을 때라 같은 단과대 선·후배 사이인 셈이다. 이들 중 가장 형님은 1947년생인 손 대표이며, 이 대표와 정 대표는 각각 1952·1953년생이다. '의정 짬밥'은 이 대표가 가장 높다. 이 대표는 1988년 민주당 전신인 평화민주당에서 의회 활동을 시작해 13대·14대·15대·16대·17대·19대·20대를 지낸 7선 의원이다. 이어 손 대표가 14대·15대·16대·18대 국회에서 활동했으며, 정 대표는 15대를 시작으로 16대·18대·20대 국회에서 정치했다. 손 대표는 김영삼 정부에서 경기·서울, 이 대표는 노무현 정부에서 충청도, 정 대표는 김대중 정부에서 전라도를 기반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들은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경쟁하면서도, 손 대표와 이 대표는 각각 2010년과 2012년 민주당 대표, 정 대표는 2010년 민주당 최고위원회 최고위원 반열에 올라 뜻을 함께하기도 했다. 현재는 서로를 비판하며 '제 갈 길'을 가는 중이지만, 2007년 경선을 시작으로 11년만에 다시 만나 각자의 길에서 싸우는 걸 보면 '인연'이 아닌 '악연'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2018-12-05 16:47:45 석대성 기자
기사사진
조두순 신체절단, 사이코패스 점수 29점

만취 상태로 초등생을 성폭행해 징역 12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조두순(66)이 공판 당시 작성한 자필 탄원서 일부 내용이 공개됐다. 조두순은 탄원서에서 "강간을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성기를 절단하는 형벌을 받겠다"고 했다. 4일 MBC 'PD수첩'은 2020년 12월 만기 출소를 앞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11일 경기도 안산의 한 교회 화장실에서 등교하던 8살 아동을 성폭행 했다. 피해 아동은 항문의 80%를 잃는 상해를 입어 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 이날 공개된 탄원서에서 조두순은 "피고인이 아무리 술에 취해서 중구난방으로 살아왔지만 어린아이를 강간하는 파렴치한 쓰레기 같은 인간은 아니다"라면서 "강간을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피고인에게 징역형 외에 할 수만 있다면 성기를 절단하는 형벌을 달라"고 했다. 조두순은 1심 전까지 이런 내용을 담은 300장 분량의 탄원서를 7차례나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PD수첩은 조두순의 사이코패스 점수가 연쇄 살인범 강호순(27점)과 이영학(25점)에 비해 높은 29점이라고 전했다. 조두순 수사 프로파일러인 권일용 전 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장은 “사이코패스 척도가 높게 나온 요인 중에 중요한 것은 자기 목적”이라며 “성적 욕구 해소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도 할 수 있다. 아동의 목숨이나 평생 가져가야 할 희생도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관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18-12-05 16:41:22 김미화 기자
광고 가장 긴 유료방송은 KT…채널전환은 LGU+가 늦어

유료방송 사업자 중 주문형비디오(VOD) 광고가 가장 긴 사업자는 KT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채널 전환이 가장 길었다. 5일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2018년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 사업자별 결과'를 보면, VOD 서비스를 제공하는 8개 사업자 중 VOD 광고 시간이 가장 길고 광고 횟수가 가장 많은 사업자는 KT로 나타났다. 평가 결과 KT IPTV 이용자는 VOD 한 편을 보기 위해 평균 3.26편의 광고를 32.84초간 시청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SK브로드밴드는 VOD 재생 전 한 편당 평균 32.20초, LG유플러스는 평균 26.23초의 광고를 붙인 것으로 평가됐다. 채널전환시간이 가장 긴 사업자는 LG유플러스로 평균 채널전환시간이 2.82초로 조사됐다. 이어 채널전환시간이 긴 사업자는 스카이라이프 1.87초, HCN 1.79초, CMB 1.64초, 딜라이브 1.34초, CJ헬로 1.23초, 티브로드 0.94초 순이었다. LG유플러스를 제외한 IPTV 사업자의 채널전환시간은 KT 0.85초, SK브로드밴드 0.78초로 케이블TV나 위성사업자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7~9월 사이에 IPTV 3개사(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MSO 5개사(CJ헬로비전, 티브로드, 딜라이브, HCN, CMB), 위성방송 1개사(스카이라이프)의 디지털 셋톱상품과 케이블TV의 8VSB 상품을 대상으로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유료방송 이용자 381명을 모집해(만족도 조사는 1000명) ▲VOD 시작시간 및 광고시간·광고횟수 ▲채널전환시간 ▲채널별 음량 편차 ▲콘텐츠 다양성 ▲영상체감품질 ▲이용자 만족도 등 6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변재일의원은 "유료방송 시장은 저가 요금 경쟁에 매몰돼 광고가 증가하고, 품질은 저하되는 등 시청자의 권익이 침해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 대상을 SO사업자까지 포함하고 평가단도 확대해 내실있는 평가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05 16:22:0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지니뮤직 "KT 멤버십 포인트로 음악감상 하세요"

지니뮤직은 KT 멤버십 포인트로 음악감상을 할 수 있도록 '알뜰음악감상 포인트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알뜰음악감상 상품은 곡당 음악이용료를 지불하며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지니뮤직은 2015년 국내 최초로 종량제 음악감상 상품 '알뜰음악감상'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알뜰음악감상 상품으로 음악을 소비하는 주소비층은 20~30대 연령으로 월 단위로 평균 120곡(월 1800원)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보인 '알뜰음악감상 포인트형'은 KT 멤버십 포인트로 일부 금액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는 포인트소비로 음악가격을 낮춰 이용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뜰음악감상 포인트형 상품은 한 곡 감상 시 '기본료 100원+곡당10원+5포인트'로 요금이 발생된다. 알뜰음악감상 일반형 상품(기본료 100원+ 곡당15원)보다 곡당 가격이 저렴하다. 지니뮤직 플랫폼사업팀 김택수팀장은 "2015년 음악소비량이 적고 가끔씩 음악을 찾아 듣는 고객들을 위해 알뜰음악감상상품을 런칭했고 이 상품 가입자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했다"며 "이제 알뜰음악감상상품 이용자들은 KT멤버십 포인트로 일부 결제를 할 수 있어 고객들이 체감하는 가격이 더 낮아졌다"고 말했다. 지니뮤직은 알뜰음악감상상품을 구매하려고 하는 이용자에게 현재까지 이용한 월단위 평균 스트리밍 음악횟수를 제공한다. 또 알뜰음악감상 상품구매자에게는 100회 음원소비 때마다 사용현황을 알려줘 이용자는 자신의 음악감상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2018-12-05 16:21:58 김나인 기자
혁신신약 지원법 논의 미뤄져...연내 통과 불투명

일명 '첨단바이오법'이 국회 첨단재생의료법의 통과가 사실상 내년으로 미뤄졌다. 패스트트랙 등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지원법들도 연내 통과는 어려울 전망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법률안'을 심의했다. 이 법안은 국회 복지위 소속 전혜숙·김승희 의원이 발의한 '첨단재생의료법'과 정춘숙 의원이 발의한 '첨단바이오의약품법'이 병합된 법안이다.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등 재생의료 분야의 임상연구에서 제품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바이오의약품 제품화를 지원해 희귀, 난치 질환자 치료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하지만 이번 상임위에서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법안은 물론, 체외진단의료기기법안과 의료기기산업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안 등의 논의를 내년으로 미뤘다. 전혜숙 의원실 관계자는 "법안과 관련한 업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 찬성과 반대 입장이 첨예할 것을 우려해 12월 중 먼저 공청회를 열고 주요 쟁덤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며 "의견이 어느정도 수렴되는 내년 2월 열리는 법안소위에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회 복지위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일명 '패스트트랙' 법안 역시 연내 통과가 어려울 전망이다. 기동민 의원은 지난 9월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과 혁신신약 개발지원법과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제약산업 육성법 개정안은 혁신형 제약기업이 개발하는 신약에 대해 보건당국이 신속하게 허가·심사 절차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및 혁신신약 개발지원법 개정안은 감염병과 생화학 무기, 핵물질로 인한 질병 등을 치료할 수 있는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과 신약 개발을 촉진시켜 국민건강권을 강화하려는 배경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하지만 이번 소위에서 논의되지 않았다. 제약업계는 정부가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제약산업육성법' 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지난 달 23일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이 개정안을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지원과 약가 우대, 혁신형 제약기업 범위 확대 등을 골자로하며 향후 법 개정에 따라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에 '인공지능을 이용한 신약개발 지원계획'이 포함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최근 한·미 FTA 개정협상에 따른 혁신신약 약가우대제도 개정으로 정부의 지원 의지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제약산업 육성법 통과는 그런 불안감을 해소시켰다는 의미가 있다"며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의지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도 추가 법안들의 조속한 통과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5 16:07:27 이세경 기자
겨울철 얼었다 녹은 맥주, 맛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겨울철 맥주가 얼면 맛과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실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한파에 주류 보관방법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 석유냄새나 혼탁 침전물이 생기는 등 품질이 저하될 수 있어 주류 판매업소나 가정에서는 보관·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5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맥주는 겨울철에 유통과정 중 유리병이 얼면서 파손될 수 있으며, 동결과 해동이 반복될 경우 혼탁현상이 일어나 품질 저하가 생길 수 있다. 혼탁현상은 맥주 성분인 단백질과 폴리페놀 등이 결합해 만들어진 침전물로 인해 발생하며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지만, 맛과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식약처는 판매업소는 맥주가 얼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정에서는 되도록 실내 또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소주는 겨울철 난방용 석유 등과 함께 보관하는 경우 병뚜껑 사이로 석유 증기가 스며들어 소주에서 이취(석유냄새)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석유 등 화학물질과 분리·보관해야 하며, 주류를 운반할 때는 석유가 묻은 장갑을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 식약처는 "주류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보관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며 "이취나 혼탁 침전물 등이 발생한 제품은 섭취하지 말고 구입처를 통해 교환, 환불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12-05 16:06:4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