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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예능 '공복자들', 출연진 굶기 성공할까?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이 오는 7일 오후 8시 50분 시청자를 만난다. 공복자들은 먹거리와 맛집에서 한끼의 소중함을 되짚어보는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노홍철·김준현·유민상과 미쓰라·권다현 등 방송인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건강관리'와 '다이어트', '더 잘 먹기 위해서'라는 세 가지 주제에 집중했다.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출연자들은 각각의 일상을 보내며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만나는 모습을 담았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출연자들이 공복에 대처하는 자세다. 먹거리가 넘치는 시대에 하루 세 끼가 당연한 현대인에게 24시간 공복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평가다. 출연진은 공복 전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는 등 남다른 자세를 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각양각색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재미를 줄 예정이다. 특히 개그맨 김준현의 출연이 기대를 모은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연기 호흡이다. 김준현과 유민상, 노홍철과 배명호는 각각 짝을 이뤄 1박 2일을 보내며 공복에 도전한다. 이들은 24시간 자율 공복을 성공과 실패를 함께 지켜본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감정이입이다. 최근 유행하는 '간헐적 단식'을 예능에 접목해 공복을 경험한 시청자가 공감하도록 의도했다. 프로그램 제작자 김선영 PD는 "굶는 방송을 지향하지만, 사실 기획 의도는 맛있게 채우는 방송"이라며 "과거 '몰래카메라' 같은 프로그램이 '저 사람이 속을까' 긴장하는 맛이 있었다면 이 프로그램은 '저 사람이 굶을까, 굶은 다음 무엇을 먹을까'로 꼽힌다"고 전했다.

2018-12-06 14:23:48 석대성 기자
신풍제약, 뇌졸중 혁신신약 임상 2상 후기 단계 진입

신풍제약이 5일 식약처로부터 뇌졸중혁신신약(SP-8203)의 임상 후기 2상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임상 전기 2상에서는 뇌졸중환자 80명을 대상으로 표준치료 요법과 안전하게 병용되어 유효성을 개선할 가능성이 입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임상후기2상에 대한 승인신청을 완료했다. 신풍제약은 뇌졸중분야최고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글로벌자문단을 통하여 안전하게 디자인된 임상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임상1상과 임상전기2상을 마무리했다. 앞선 임상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임상연구의 가속화를 위하여 통합솔루션도입 및 임상환자수의 확대 등을 통하여 의미 있는 통계적 유효성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은 전기와 마찬가지로 투약 후 환자관찰기간을 90일로 가져갈 것"이라며 "완료된 전기 임상에 이어 빠르게 후기를 진행하는 것은 투여군 규모를 대폭 늘려 임상IIa에서 입증된 SP-8203의 유효성을 통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기존임상결과의 안전성과 유의미한유효성에 추가로 도출될 통계적 유효성을 근거로 하여 글로벌바이오컨퍼런스를 통하여 논의되고 있는 글로벌제약사 및 투자사와라이선스거래, 공동연구 및 투자에 대하여 진전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임상승인을 득한 SP-8203의 적응증은 허혈성뇌졸중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세계 사망원인2위 질환이며, 세계허혈성뇌졸중치료제 시장규모는 오는 2020년까지 약2조3000억 원에 달할 것이며, SP-8203이 신약으로 허가를 득하게된다면 시장규모는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허혈성뇌졸중치료제는 tPA(정맥투여용혈전용해제)인 독일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의 '액티라제'가 유일하다. 신풍제약이 개발 중인 SP-8203은 뇌혈관이 막히는 허혈성뇌졸중과 이 질환의 유일한치료제인tPA의 부작용을 동시에 차단해 출혈과 사망률을 대폭 감소시키는 혁신신약이다.

2018-12-06 13:53: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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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최우수상

미래엔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최우수상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6일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웹사이트 부문 최우수 디자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래엔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개편한 '미래엔 홈페이지'와 새롭게 구축한 '디지털 아카이브'로 수상 기관에 올랐으며, 디자인 구성 측면에서 기업 브랜딩과 70년 역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아 웹사이트 부문의 최우수 디자인대상인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미래엔 홈페이지는 CI컬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사이트 전반에 걸쳐 기업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으며, PC와 모바일 간의 UI 유사성을 높게 제작해 사용자에게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70주년 디지털 아카이브는 '70'을 형상화한 그래픽 배치로 콘텐츠 주목도를 높이고, 상하 스크롤이 생기지 않는 레이아웃으로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 사용자 중심의 일관성 있는 디자인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디지털 아카이브는 ㈜미래엔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고객 접점을 늘리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전개한 미래엔 70주년 디지털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래엔의 70년 역사를 정리한 '미래엔 70 th', ▲미래 사업 비전을 담은 '미래엔 2025', ▲페이스북 이벤트인 '70 FESTA'로 구성됐다. 이 중, 주차별 고객 참여형 이벤트인 '70 FESTA'는 총 6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미래엔 경영기획실 임채호 실장은 "미래엔 홈페이지의 개편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고객에게 미래엔의 기업 방향과 가치, 70년의 역사를 효과적으로 공유하고자 했다"며, "이러한 의도가 고객 분들께 잘 전달되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2018-12-06 13:43: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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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3.5% "연말에 스트레스 더 받아"

직장인 83.5% "연말에 스트레스 더 받아"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 947명 설문조사 직장인 대다수가 평소보다 연말에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성취한게 없었다는 허무감과 직장 실적 부진, 과다한 연말 모임과 지출 등이 스트레스 원인으로 꼽혔다. 6일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947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연말 스트레스'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5%가 '연말에는 평소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87.8%)이 남성(78.3%)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했고, 연령별로는 30대(87%)와 40대(86%)가 20대(77.7%), 50대(76.2%), 60대 이상(68.1%)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연말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는 '한 해 동안 성취한 것이 없다는 것에 대한 허무감'(24.7%), '어려운 경제상황과 직장의 실적 악화'(23.3%)가 많았고, 이어 '과다한 지출로 인한 금전적 부담감'(14.4%), '잦은 술자리와 모임'(12.7%), '들뜬 분위기 속에서 상대적인 소외감과 박탈감'(11.4%), '새해에는 변화해야 한다는 중압감'(8.2%), '실적평가, 승진심사 등 직장에서의 평가 압박감'(5.2%) 등이었다. 연말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는 '평소와 다름없이 지낸다'(25.8%), '가족, 연인과 많은 시간을 보낸다'(23.9%), '맛있는 음식을 찾아 먹는다'(20.1%), '여행을 떠난다'(14.1%), '평소보다 일에 더 집중하려고 한다'(8.9%), '잦은 술자리와 모임을 즐기려고 한다'(7.1%) 등의 의견이 나왔다. 한편 직장인들은 연말 모임 계획에 대해 66.1%가 '계획이 있다'고 했고, '연말 모임이 작년보다 줄어들 것 같다'(43.1%)는 답변이 '작년보다 늘것 같다'(7.6%) 보다 많아 예년보다 연말 모임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직장내 연말 모임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남성(52.8%)이 여성(41.7%)보다, 연령이 높을수록 많았다.

2018-12-06 13:42:5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