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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슈퍼콘서트'레전드들 한자리… "DJ DOC-쿨-코요태-김원준"

DJ DOC, 쿨 이재훈, 코요태, 김원준 등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타임슬립 슈퍼콘서트'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네 팀의 무대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타임슬립 슈퍼콘서트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쟁쟁한 가수들의 연말 공연 중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했다. 올해는 더 크고 화려해진 무대에서 DJ DOC, 쿨 이재훈, 코요태, 김원준 네 팀의 대표곡들로만 채워져 준비했고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메가 히트곡들로 공연한다. DJ DOC는 1994년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해 '겨울 이야기', '미녀와 야수', '여름 이야기' '런투유' ''나 이런 사람이야'까지 히트곡들을 쏟아낸 3인조 힙합그룹이다. '쿨은 1994년 데뷔, '운명' '해변의 여인' '점보맘보' 등 여름 시즌송의 원조다. 댄스 뿐 아니라 이재훈의 미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넘버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고루 사랑을 받았다. 코요태는 국내 최장수 혼성댄스 그룹 중 하나로 '순정' '실연' 등 마이너 댄스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팀이다. 김원준은 1992년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해 '언제나', '너없는 동안', '쇼(SHOW)' 등의 히트곡 뿐 아니라 각종 드라마와 예능 등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던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이기도 하다. 한편 '타임슬립 슈퍼콘서트'는 12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2018-12-04 13:40: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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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행 기차보다 뉴욕행 비행기가 싸다" 영국 '살인물가' 재조명

유명 스포츠 기자 마르다 켈러가 "런던-맨체스터 왕복 승차권을 338파운드(약 47만원)에 구매했다"며 악명 높은 영국 물가를 비판해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마르다가 출근을 위해 기차 '버진트레인'을 이용하며 "국가 불명예"라고 비판한 사건을 재조명했다. 마르다 켈러는 지난 2015년 세계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사인 볼트가 저스틴 게이틀린을 이긴 것과 중요성에 대해 보도해 '영국 젊은 언론인상'을 받았다. 볼트 보도와 함께 지나친 약물 도핑으로 17살에 갑작스레 사망한 칭 웬위 사건 보도로 중국 도핑 문제를 국제 사회에 드러내기도 했다. 마르다는 지난달 SNS를 통해 "뉴욕행 편도 항공권이 257파운드(약 36만원)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 나라 물가는 말도 안 된다"며 "매주 주말 가족을 볼 여유도 없다"고 지적했다. 영국은 날짜와 시간에 따라 기차 요금이 다르다. 마르다 주장에 한 기차 이용객은 '런던-시드니행 여객기를 이용하는 것이 더 싸다'고 전했다. 또 다른 기차 이용객은 '338파운드면 히드로 공항에서 모스코바행 직항을 타고, 쉐라톤 팰리스 호텔에서 하루를 잘 수 있다"고 덧붙였다. 쉐라톤 팰리스 호텔은 러시아 5성급 호텔이다. 잇따른 비판에 버진트레인 대변인은 "대부분 고객은 런던-맨체스터 간 운임을 23파운드(약 3만원)부터 이용한다"며 "마르다가 승차권을 예약했다면 39파운드(약 5만원)에 이용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2018-12-04 13:37:59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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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제28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대회 개최

재능교육 '제28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대회 개최 아름다운 시낭송의 향연, '제28회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이 8일 오후 2시 서울 도곡동 재능빌딩 5층 극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낭송 경연대회와 함께 세미 오페라 연극 '겨울밤의 갈라콘서트' , , 등 오페라 3편의 중요장면과 연주곡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재단법인 재능문화(이사장 박성훈)와 한국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재능교육이 후원하는 제28회 재능시낭송대회는 올해 처음 도입한 시낭송 온라인 예선대회를 개최해 언제 어디서나 시낭송을 즐길 수 있게 됐다. 1차 온라인 예선대회 참가자들 중 413명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광역 권역별 2차 지역대회를 거친 결과 금상, 은상을 수상한 37명의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재능시낭송대회 성인부 본선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하고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동상 이하의 수상자에게는 부상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부터 동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시인협회가 인증하는 '시낭송가증서'를 수여한다. 본 대회를 통해 배출된 시낭송가가 431명에 이르며, 현재까지 28년간 총 3만317명(초등부 1만6576명, 중고등부 3695명, 성인부 1만46명)이 참가했다. 한편 재단법인 재능문화와 재능교육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감성교육을 위해 1991년 '제1회 어린이와 어머니 시낭송대회'를 개최한 이래 지속적으로 시낭송 문화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재능동화구연대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낭송에 관심 있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누구나 본선대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8-12-04 13:10: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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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프리미어평위천액’ 유럽 에피카 어워즈 은상 수상

광동제약은 자사의 드링크형 소화제 '프리미어평위천액'이 유럽 광고제 에피카 어워즈(EPICA AWARDS)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프리미어평위천액은 한방 소화제로 동의보감에 수록된 '평위산' 처방에 소화 작용을 돕는 양약 성분인 우루소데스옥시콜린산(UDCA)과 가스 제거 효능을 갖는 디메치콘을 함께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은 광고제 중 '전문&일반 의약품(Prescription and OTC Product)' 부문에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광고 작품은 햄버거, 베이컨, 핫도그 등이 프리미어평위천액을 통해 빠르게 소화되는 모습을 음식의 컬러와 직선을 이용해 속도감 있게 표현했다. 빠른 소화를 돕는 제품의 특장점이 단순하고 직관적인 비주얼과 '소화를 빠르게'라는 명료한 카피로 표현돼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양재역 지하철 스크린도어, 강남역 버스정류장 등에 게재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해외에 한국 의약품의 우수성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7년 처음 시행된 에피카 어워즈는 권위 있는 유럽의 광고제 중 하나로 주요 마케팅, 광고, 언론 저널리스트들이 전문성을 갖고 직접 심사하는 상이다. 올해 국내에서는 광동제약 프리미어평위천액과 함께 삼성전자의 갤럭시 S8, 부산지방경찰청의 공익캠페인 등 총 6개 작품이 수상했다.

2018-12-04 13:09: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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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친오빠 "왜 잘못 없는 동생을"

방송인 이영자가 친오빠의 사기 의혹에 관해 관련된 바 없으며, 이미 해결된 사안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영자의 가족에게 사기 당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자 A씨는 이영자를 믿고 그의 오빠에 약 1억원의 가계수표를 빌려줬지만, 이영자에 3000만원만 변제받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에 이영자 소속사 IOK컴퍼니는 3일 이러한 의혹에 대해 "이미 해결된 사안"이라면서도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날 A씨와 이영자 친오빠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 우선 A씨는 "이영자 친오빠의 문제를 이영자에게 전가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오빠보다 이영자의 책임이 더 크다. 회피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사과의 전화 한 통 없어 청원 글을 남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영자 친오빠는 A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 "이영자와 A씨는 만난적이 없다"며 "변호사를 선임 중이며 법적 대응으로 철저하게 맞설 것"이라고 전했다. 1억원의 가계수표에 대해서는 "운영 수입을 현금 대신 A씨가 발행해주는 가계수표로 200만원, 300만원씩 받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생 이영자에게 사정해서 돈을 빌려 3000만원을 갚아주고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합의서(고발취하)까지 작성한 후 법적인 문제를 모두 마쳤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동생 이영자의 이름을 파는 의도에 의문을 표한 뒤 "이영자가 그동안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고 뒷바라지했는데, 아무런 잘못도 없이 이름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 너무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2018-12-04 13:08:5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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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청정 율사 경산 스님의 삶과 가르침' 출간

동국대 '청정 율사 경산 스님의 삶과 가르침' 출간 11일 출판기념회 및 봉정식 동국대학교는 교내 출판부가 '청정 율사 경산 스님의 삶과 가르침'을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책은 평생 불교 중흥의 원력을 실천하고 정화불사의 완성과 종단 화합의 성취를 위해 앞장서며 수행자의 길을 묵묵히 걸었던 경산 스님의 일대기를 정리했다. 총 4장으로 구성됐으며 출가를 결심한 순간부터 종단 화합과 포교불사를 위한 헌신이 담겼다. 1장 은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빼앗긴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다 불교에서 그 출구를 발견하고 출가한 후 정진한 내용을 담고 있다. 2장 는 '정화불사'라는 시대적 과제를 접하자, 그 험난한 파도에 온몸을 던져 총무원장과 동국대학교 이사장·종회의장 등의 행정 수반으로서 종단의 발전을 위해 일로매진했던 시기의 이야기다. 3장 은 총무원장직에서 물러나 천축사 무문관에서 4년간 정진한 후 회향하기까지의 내용을 전하고 있다. 4장 는 무문관 회향 후 다시 총무원장으로 복귀하여 정화의 완성과 종단의 안정을 발원하던 현장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다가 입적하기까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이자 여러 선지식의 책을 출간한 바 있는 불교전문작가 박원자 씨가 경산 스님이 생전에 일생을 회고한 이야기를 담은 테이프를 기초자료로 삼아 쓴 책이어서 스님의 목소리를 생생하고 진솔하게 느낄 수 있다. 출판기념회와 봉정식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정각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12-04 13:05: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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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장관, 한-UAE 국방장관 회의 통해 방산협력 강화

국방부는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5일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보와르디 아랍에미리트(UAE) 국방특임장관과 국방·방산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한·UAE 간 방산수출 규모는 2005~2010년 2600만 달러에서 2011~2016년 11억2900만 달러로 약 40배 성장해 왔고,더욱이 양국관계는 지난 3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 때문에 이번 한·UAE 국방장관 회의가 침체된 국내 방산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국내 방산기업들은 UAE를 허브로 삼아 중동지역에 방산 수출 활로를 열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지난해 2월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 'IDEX'에서 현대 로템은 K2전차, 8×8 차륜형장갑차, 8×8 차륜형지휘소용차량, 구난전차, 교량전차, 장애물개척 전차 등 주력 제품 6종을 전시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국회 국방위원회 김종대 의원(정의당·비례대표)은 UAE 아부다비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아크부대의 위험성을 지적한바 있다. 지난 9월 한 언론 매체의 인터뷰에서 김 의원은 "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된 우리 아크부대가 예멘 내전 국면에서 사실상 '인계철선'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 "한국이 준 무기로 UAE가 예멘에 가서 전쟁하고 있고, 그 전쟁을 피해 예멘 난민들이 국내로 입국해 난리가 난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부대 파병은 한·UAE 간 군사협력의 일환으로, 2011년 1월부터 UAE 아부다비 지역에 주둔한 한국군 150명이 UAE군 특수전 부대의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양국 국방 당국 간 신뢰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12-04 13:03:0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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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강경제대상' 수상자로 김경환·구자관 선정

'2018 서강경제대상' 수상자로 김경환·구자관 선정 서강대학교는 경제대학원과 경제대학원 총동문회가 '2018 서강경제대상' 수상자로 서강대 경제대학원 김경환 교수와 (주)삼구아이앤씨 구자관 대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강경제대상은 연구 활동이 왕성하고 학문적 업적이 뛰어난 교수와 국가 경제에 기여한 사회 경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다. 김 교수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도시경제학 및 공공재정학 전문가로 미국 시라큐스대 조교수를 거쳐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UN인간정주기구 재정자문관, 아시아부동산학회 회장, 한국주택학회 회장, 국토연구원장, 국토교통부 제1차관 등을 역임했다. 구 대표는 1968년 청소용품 제조에서 출발해 50년 동안 국내 최대 건물종합관리 및 생산도급 등 다양한 분야의 아웃소싱 회사로 성장시켰다. 현재 회사 구성원은 2만 8000여 명에 이른다. 구 대표는 61세에 용인대 경찰행정학과에서 공부하고 연세대 연론홍보대학원을 수료했다. 64세에 서강대 경제대학원을 입학해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HR서비스협회 회장, 한국경비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7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리는 '서강경제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2018-12-04 12:58:4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