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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미와 품격 동시에" 교정공무원 근무복 18년만에 교체

교정공무원 근무복이 18년만에 개선돼 내년까지 전면 교체된다. 이날 법무부는 "교정공무원의 업무 능률 향상과 자긍심 고취 등을 목적으로 교정공무원의 근무복을 형태면에서는 18년, 색상면에서는 9년 만에 개선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미국·영국·일본 등 주요 16개국과 국내 경찰·소방 복장 등을 비교·연구하여 근무복 개선안을 도출했다. 또한 모든 의사결정 단계에서 일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색상은 기존 연하늘색(화이트 블루)이 민간 경비업무에 주로 채택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차별성을 부여하고, 푸른색 수형복과 한눈에 구별되도록 진감청색(네이비 블루)으로 변경했다. 처음으로 보통형과 몸에 딱 맞는 모양 두가지(레귤러·슬림 핏)를 도입해 착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넥타이 없이도 어울리는 디자인을 채택하고, 소매 부분에 태극문양을 자수로 부착했다. 소재는 상의의 경우 최첨단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이고 보온성과 통기성을 향상시켰다. 하의는 폴리에스터와 폴리우레탄 섬유를 혼용해 신축성을 보완했다. 법무부는 연말까지 기존 근무복과 개선 근무복의 혼용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신형근무복으로 전면 교체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신형 근무복은 기능성 뿐만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 형집행 업무의 엄중성을 높이도록 세련미와 품격을 갖췄다"며 "한편으로는 온화한 교정교화에 걸맞게 쾌적하고 밝은 이미지를 담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변경된 근무복 착용 영상을 유튜브 등 법무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2018-12-05 13:20:5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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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법적대응 선언, 참았던 분노 터뜨려

가수 산이가 자신을 성희롱하고, 인격모독한 이들에게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산이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SBS의 산이 여혐 프레임…마녀사냥 적당히 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산이는 "내가 계속 말하고 있던 건 양성평등이었는데 가짜 뉴스에 의해서 마녀사냥을 당했을 것"이라며 자신이 섰던 공연에서의 영상을 올렸다. 그러면서 "성희롱을 당한 건 오히려 나다. 그렇게 나를 모욕하고 성희롱을 하고 물건을 던지고 인격적으로 모독을 한 분들께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고 참았던 분노를 터뜨리고,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앞서 래퍼 산이(본명 정산·33)는 지난 2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합동 콘서트에서 공연 도중 관객한테 ‘산이야 추하다’ 돼지 인형 받아, “제가 여기 오신 워마드, 메갈 너희들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은 건 I Don‘t give a fuxx. 워마드 노(no) 페미니스트 노(no) 너네 정신병”라고 말했다. 공연은 중단됐고, 실시간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알려져 큰 파문이 일었다. 이후 산이는 자신의 유튜브에 '워마드 메갈은 사회악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공연 영상을 올렸다. 논란이 과열되자 브랜드뮤직은 4일 "관객분들과 아티스트를 포함해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전한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주의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2-05 13:10:2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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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4명 "나는 은둔형 외톨이"… 취업준비 후 평균 4~5개월부터 '두문불출'

- 사람인, 구직자 330명 설문조사 구직자 10명 중 4명은 스스로를 '은둔형 외톨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취업준비를 시작한 후 평균 4~5개월째부터 집 밖을 잘 나가지 않는 은둔 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사람인이 구직자 330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중 은둔한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53.6%)이 '취업활동을 하면서 장기간 집안에 은둔해 지냈다'고 했고, 40.1%는 스스로를 '은둔형 외톨이인 것 같다'고 답했다. 장기간 집에서 은둔했던 이유로는 '아무런 의욕이 생기지 않아서'(36.7%)를 1위로 꼽았다. 이어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서'(31.6%), '주변에서 취업 했는지 물어보는 게 싫어서'(15.3%), '친구나 지인들이 취업한 것에 대한 자격지심 때문에'(6.2%), '대인관계 공포증이 생겨서'(5.6%) 등의 이유가 있었다. 구직자들은 취업준비를 시작한 뒤 평균 4~5개월 정도가 지나면 서서히 집 밖에 잘 나가지 않는 은둔 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둔하면서 하는 일(복수응답)로는 '인터넷 검색'(61%)으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가장 많았고, '취업사이트 공고 검색 등 구직활동'(46.9%), 'TV 시청'(46.9%), '입사지원서/자기소개서 작성'(31.6%), '게임'(22.6%), '폭식, 폭음'(9.6%) 등이었다. 은둔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점은 역시 '미래에 대한 불안'(35%)이었다. 이어 '취업이 안될 것이라는 불안감'(30.5%), '무기력증의 심화'(24.9%), '자기비하 등 우울증'(6.2%) 등의 증상도 겪었다. 응답자들은 은둔형 외톨이가 나타나는 원인에 대해 '사회적 문제가 원인'(57.9%)이라는 의견이 '개인적 문제가 원인'(42.1%)이라는 것보다 더 많았다.

2018-12-05 12:30: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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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제4회 한-체코 미래포럼' 성료

강남대, '제4회 한-체코 미래포럼' 성료 한국국제교류재단(KF) 승인·후원 '민간우수외교사업' 4년째 개최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4일 체코 외교부에서 한-체코 양국간 교류 및 협력 증대를 논의하는 '제4회 한-체코 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포럼에는 현 한-체코 미래포럼 한국측 회장인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문승현 주체코대사, 이태식 전 주미대사, 문하영 전 주체코대사, 윤신일 강남대 총장, 임정혁 법무법인 산우 대표변호사, 윤용우 한국수력원자력 유럽지사장, 이용호 넥센타이어 유럽 s.r.o. CFO 등 정재계 인사가 참석했다. 체코 측에서는 체코측 회장인 얀 피셔 전 총리를 비롯해 마르틴 틀라파 외교부 차관, 얀 코후트 대통령 자문, 마틴 클레페코 외교부 아태국장, 미할 메이스트지크 체코 상공회의소 부회장, 하나 마흐코바 프라하 경제대학 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발표와 토론에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한-체코 관계 증진을 위한 포괄적 논의'를 주제로 정치·외교·보안 분야 협력 방안과 인적·문화 교류 증진 방안, 산업·과학기술 분야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고, '국가 이미지, 영향력 및 지위 향상을 위한 포괄적인 논의'주제로 양국에서 상대국의 국가이미지와 영향력, 지위 향상 방안과 포럼의 지속 유지를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은 "지난 2015년 2월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가운데 한-체코 미래포럼이 양국 협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협력을 통한 경제적 잠재성이 높아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교육 등 다방면의 협력관계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체코 미래포럼은 지난 2015년 6월 체코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으며, 양국 각 분야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 광화에 기여하고 있다. 포럼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으로부터 민간우수외교사업으로 승인·후원을 받아 강남대가 4년째 포럼을 주관하며 양국 우호증진과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8-12-05 12:3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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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대학생이 선정한 토익 학습 브랜드' 1위

외국어교육 전문기업 시원스쿨은 프리미엄 토익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5일 서울미디어그룹이 주최한 2018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에서 '대학생들이 선정한 토익 학습 브랜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원스쿨랩은 대학 입학과 졸업, 취업 등을 위해 필요한 토익, 영어 말하기 실력을 검증해 주는 토익스피킹과 오픽, 유학과 이민에 필요한 아이엘츠, 공무원·군무원·노무사·세무사 등의 응시에 필요한 지텔프, 국가자격시험과 대학 편입학 및 졸업 인증 등에 필요한 텝스 등 시험영어와 관련한 전 영역의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기존 토익인강이나 교재들과 차별화된 기출 빅데이터 기반의 학습 콘텐츠가 특징이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토익 학습서 베스트셀러 집필진, 토익 수십 회 만점 연구원, 미국과 영국 명문대학원 테솔 석사 출신 영어 테스트 전문가 등 최고 수준의 시험영어 전문 연구원들이 모여 지난 10년간 토익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들을 분석해, 적은 학습 분량으로도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기출 빅데이터 기반의 토익 학습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시원스쿨랩은 콘텐츠 개발에만 무려 26만4000시간에 달하는 연구 시간을 투자했으며,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연구원들이 매월 직접 토익 시험에 응시해 시험 유형과 출제방식 등을 정밀 분석한다.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신승호 소장은 "시원스쿨랩 토익은 빅데이터 정밀 분석을 통해 시험에 나오는 핵심 콘텐츠를 출제 우선순위별로 선별하고, 출제 빈도와 중요도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토익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연구진이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교재와 강의를 통해 토익 학습자들의 고민 해결과 빠른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시원스쿨랩은 앞서 포브스코리아의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1위, 2017 헤럴드 선정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브랜드 토익인강 부문 대상, 2018 한국소비자평가 온라인 교육 부문 1위를 수상했었다. 한편 시원스쿨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토익 시험 당일 실시간으로 토익 정답을 확인하고 채점 받을 수 있는 '토익 시험 당일 분석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18-12-05 11:42: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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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욕설 사건 언급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병원도 다녔다"

서인영이 욕설 사건을 언급했다. 서인영은 지난해 ‘님과 함께2’ 촬영 중 욕설 사건 논란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서인영은 ‘슈가맨2’에 출연해 눈물로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온전히 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반성의 시간을 보냈던 서인영은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어떤 말로 용서받을 수 있을까. 정말 잘못된 행동이었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 병원도 다녔다.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해 1월 JTBC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 촬영 중 작가에게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서인영은 '님과 함께' 하차 소식이 나온 직후 스태프와 빚어진 불화설, 그리고 해외 촬영 중에 발생한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은 대불대학교 실용음악학을 졸업 후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크라운제이‧서인영 개미커플로 활약해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님과함께 시즌2로 크라운제이와 재회했다.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스타일 인 뮤직상’, ‘제4회 Mnet 20s Choice 가장 영향력있는 스타 20인’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018-12-05 11:32:1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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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첫 한파주의보…돌연사 주의해야

기상청, 첫 한파주의보…돌연사 주의해야 기상청은 5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를 전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0~15도가량 떨어진 영하 3도를 기록했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1.8도, 최저기온은 7.9도로 따뜻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고 평년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발효한다. 기온이 급하강하면 고혈압·심근경색·돌연사 등 사고가 늘어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날씨가 영하를 웃돌면 기온이 1도씩 떨어질 때마다 돌연사 확률은 2%씩 높아진다. 한파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신체는 열을 보존하기 위해 반사적으로 수축반응을 한다. 혈관 수축으로 고혈압이나 항문질환, 전립선 비대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고혈압은 날씨가 추워지면 증상이 악화한다. 평소 혈관계 질환을 앓는 환자는 특히 한파에 유의해야 한다. 노년층은 얼굴에 찬 바람을 맞으면 심장 주변 체온이 떨어져 돌연사 위험이 커진다. 야외운동은 평소보다 30% 이상 줄이고 반신욕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며 "갑작스런 기온 하강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2018-12-05 11:29:23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