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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남친 관련 질문에 '노코멘트'

마이크로닷의 연인 홍수현은 ‘남친’의 근황에 대해 철저히 입을 닫았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준호, 홍수현, 샤이니 키, 박상혁CP, 이준석PD가 참석했다. 홍수현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가까운 지인들이 이 프로그램은 너와 찰떡이다. 네가 해야 한다고”고 말했다며 출연 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홍수현은 연인인 마이크로닷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연인인 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사기 사건으로 논란의 '빚투' 논란의 중심이 된 가운데 홍수현이 마이크로닷에 대한 어떤 얘기를 할지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이에 홍수현은 "이 자리는 '서울메이트'를 위한 자리니까 서울메이트 이야기를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면서 "혹시라도 '서울메이트' 측에 폐가 될까봐 조심스럽고 걱정스럽다. 양해부탁드린다"고 답변을 회피했다. 홍수현은 거듭된 질문에 "그 부분에 대해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는 것 같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박상혁 CP는 “홍수현씨랑 전에 '룸메이트' 같이 한 적이 있다. 녹화는 저희가 빨리 10월 말 정도 마쳤다.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도 고민했는데 간담회를 미루거나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수현씨도 고민이 많으셨는데 사실 프로그램에 관련된 부분도 많고.. 좋은 메이트들도 있었고 해서 그들에게 어떤 피해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래퍼 마이크로닷과 배우 홍수현은 지난해 10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오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 7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인이 됐다. tvN '서울메이트2'는 오는 12월 10일 월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12-06 15:45:2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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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사태' 정부는 막고, 유치원은 버티고… 속타는 학부모들

- '유치원 3법' 6일 마지막 법안소위, 연내 절충안 통과 불투명 - 교육부 내년 국·공립 1080개 학급 신·증설, 방과후돌봄·방학중돌봄 확대키로 - 불법·편법 폐원 시도 유치원에 회계감사 유치원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학부모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내년 국·공립유치원 1080 학급을 신·증설해 유치원생 2만여 명을 추가로 받을 계획이지만 2개월여 남은 내년 유치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극도로 커지고 있다. 특히 폐원이나 모집중지를 검토하는 사립유치원이 94곳으로 늘었고 이들 유치원 중 상당수가 내년 1~2월 폐원될 수 있어 유치원 입학 대란이 우려된다. 사립유치원 공공성 확대를 위한 '유치원 3법'에 대한 여야 입장차가 커 연내 국회 통과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 폐원·모집중지 검토 유치원 94곳… 매주 증가 폐원이나 모집중지를 검토하는 유치원은 지난 3일 기준 전국 94곳으로 늘어 일주일 전보다 9곳이나 증가했다. 지난 10월 비리유치원 명단 발표 후 매주 증가하고 있다. 서울은 27곳, 경기도는 14곳 등으로 일주일만에 각각 4곳과 2곳이 증가했다. 교육부가 유치원 폐원시 학부모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도록 하는 등 임의 폐업을 막기위한 조처를 취하는 상황을 감안하면 사립유치원들의 폐원 수요는 큰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모집중지나 폐원을 검토하는 사립유치원 대다수가 현재 폐원을 위한 학부모협의를 진행 중이어서, 내년 1~2월까지 폐원 유치원 수는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유치원 입학대란이 우려된다. 현재 폐원을 검토하는 유치원의 원아 모집 일정은 대부분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 국·공립유치원 1080곳 추가… 불법·편법폐원 시도에 회계감사 이렇게 유치원 입학 대란이 우려되자 교육부는 우선 내년 3월과 9월에 각각 692개, 388개 등 총 1080 학급의 국·공립유치원을 신·증설해 사립유치원 폐원 사태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 국·공립유치원 확대계획보다 80학급 늘었고 속도도 내기로 했다. 확대되는 유치원은 학급당 원아수 20명으로 계산하면 유치원생 2만여 명을 추가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추가되는 국공립유치원은 내년 3월 병설유치원 473학급 등 692학급으로 입학생은 지난달 26일 처음학교로를 통해 원아모집이 진행돼 이달 말까지 등록 일정이 진행된다. 일부는 내년 1~2월 중 현장모집으로 원생을 선발한다. 내년 9월 개원 유치원은 병설 198학급을 포함해 388학급으로 내년 7월~8월 현장모집으로 원생을 뽑을 계획이다. 지역별 추가되는 유치원은 경기도가 240학급으로 가장 많고, 서울 150학급, 경남 68학급, 인천 54학급, 부산 51학급 등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이 낮은 지역부터 우선 신설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적법한 폐원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편법 폐원을 시도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회계감사도 벌이기로 하는 등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3월부터 학기 중 맞벌이 자녀에 대해 교육과정반(기본과정반, 9시~13시 또는 14시) 유아 중 맞벌이나 저소득, 한부모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오후 5시까지 방과후 돌봄을 보장하고, 시도여건에 따라 내년 여름방학부터 방학 중 돌봄도 운영하는 등 국·공립유치원 서비스를 개선하기로 했다. ◆ 유치원 3법 절충안 나올까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이른바 유치원 3법에는 여야가 회계 방식과 누리과정 지원금의 보조금 전환 여부 등에서 한치의 양보가 없는 가운데 지난 3일에 이어 6일 추가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여야 합의가 불발돼 9일까지 정기국회 회기내 법안 통과에 빨간불이 켜졌다. 여야는 이날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개정안을 절충한 중재안을 논의했다. 중재안은 국가지원금을 보조금으로 전환하지 않는 대신, 국가지원금과 학부모부담금을 통합회계를 통해 관리하고 유용 시 형사처벌을 하자는 내용이다. 하지만 한국당이 유치원의 사유재산권을 인정, 학부모부담금의 일반회계로 이원화를 고집했다. 회의에서는 학부모 부담금에 대해 형사처벌을 할 수 있다'는 임의 규정으로 하자는 제안이 나왔지만, 끝내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교육위 법안소위에서 법안이 통과되고 교육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절차가 남아 사실상 이번 정기국회 내 유치원 3법 처리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2018-12-06 15:35: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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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열차를 타고 퍼진 인스턴트 커피향기

눈이 내리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 한잔의 인스턴트 커피가 장병들의 언 몸과 맘을 녹여준다. 군인과 커피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인스턴트 커피믹스에 함유된 프림과 설탕은 최전방의 추위를 견디는 에너지원이 되며, 커피의 카페인은 피로와 잠을 쫓아내는 각성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한 병 및 초급간부들에게는 군생활의 든든한 전우와 같다. 커피믹스로 대표되는 한국의 인스턴트 커피는 특히 군과 함께 발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를 아는 사람은 매우 드믈다. 인스턴트 커피는 광복 이후 한반도 이남에 주둔한 미군이 설치한 RTO(Railroad Transportation Office)를 통해 널리 퍼져 나갔다. 구 서울역사 한켠에 위치한 RTO는 현재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본래는 미군과 한국전쟁(6.25) 참전국들의 보급품을 싣어 나르는 군사시설이었다. 서울역, 수원역, 대전역, 대구역, 부산역 등 경부선의 주요 역 부근에서는 미군 물자를 얻기위한 암시장이 형성됐고, 이 암시장에서 인기 있던 미군의 전투식량에 포함된 인스턴트 커피가 현대 커피믹스의 시발인 셈이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RTO를 지휘·통제하던 미 제8군단은 신속한 전쟁 물자 보급계획을 세웠다. 같은해 7월 22일까지 일본에서 7만3970개의 '5-in-1' 레이션과 1650개의 C레이션이 미 8군단 예하 제24사단으로 옮겨졌다. 이 중 누락 되거나 혹은 위생 관리 중에 배제 된군수품이 인스턴트 커피와 함께 암시장으로 흘러갔다. 쓴 맛의 커피지만, 미제라면 똥물도 마신닥던 가난했던 시절이었기에 인스턴트 커피는 귀한 대접을 받았다.한국전쟁 휴전 이후에도 인스턴트 커피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었다. 다방의 전성기였던 1960년대에 다방에서 팔린 커피의 95%는 미군으로부터 부정하게 입수했거나 밀수한 제품이었다. 커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1968년 미국 크래프트사와의 합작회사인 동서식품이 설립됐고, 동서식품은 1976년 세계최초의 커피믹스를 개발하게 된다. 1901년 일본인 사토리 카토가 저가의 커피원두 추출물로 만든 가루커피였던 인스턴트 커피가 미국을 건너 식민지였던 한국에서 부드럽고 달콤한 커피믹스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다방식 단 커피와 빨리빨리를 외치던 경제발전시기에 커피믹스는 사회상에 부합되는 문화였을 것이다. 더욱이 분초를 다투는 군대라면 더욱 그랬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가 되면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보다 훈련 복귀나 야간경계 근무 중에 군종병이 돌리던 따뜻한 종이 컵의 인스턴트 커피를 떠올리게 된다. 군복무 중인 장병들에게 맛있는 인스턴트 커피를 전하면 어떨까.

2018-12-06 15:33:03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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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일제강점기 한민족의 아픔이 서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인근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상징성을 담은 현대적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국가보훈처는 6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와 함께 서대문구의회 부지에 건립 예정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하 임시정부기념관)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임시정부기념관은 총사업비 473억을 들여, 연면적 8774㎡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임시정부기념관의 중앙광장은 전 층을 관통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거대한 광장의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훈처에 따르면 설계공모 당선작은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작품으로, '시작되는 터, 역사를 기억하는 표석이 되다'는 주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가진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내는 복합문화공간을 표현했다. 이를 위해 건물을 드러내기 보다 주변의 역사적 상징성을 조화롭게 받아들이고, 단순함을 통해 역사를 숙독하는 표석이 되도록 디자인 개념이 맞춰졌다는게 보훈처의 설명이다. 임시정부기념관은 당선작을 토대로 2019년에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8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에 많은 건축가가 참여하여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항일투쟁 역사와 민족의 저력, 그리고 대한민국의 토대가 된 자유·민주·평등·정의·평화의 이념이 담긴 기념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15:25:2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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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신형 아이패드 프로 7일 출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 판매에 돌입했다. 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7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애플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판매한다. 화면과 내장메모리 크기가 다른 총 8모델이 출시된다. 출고가는 117만7000원~244만20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T탭 18요금제(월 1만9800원, 부가세 포함)' 기준 9만5000원이다. KT는 대리점과 KT숍을 통해 신규 아이패드 프로를 판매한다. KT의 '데이터투게더 라지'로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투게더 라지는 월 1만1000원(부가세 포함)에 데이터 1GB가 제공된다. 모회선인 LTE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KT 데이터ON 프리미엄 사용 고객은 데이터투게더 라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50GB 데이터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판매한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입고알림 신청'을 진행한다. 입고알림을 신청한 고객들은 7일부터 기기 입고에 따라 순차적으로 연락을 받을 수 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가볍고 얇은 것이 특징이다. 두께는 5.9㎜, 무게는 11인치 모델 기준 468g이다. 물리 홈버튼을 없애고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도 적용했다. 기능도 향상됐다. A7-Core와 A12X 바이오닉칩이 탑재돼 전작보다 2배 빠르게 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아이패드 시리즈 중 최초로 페이스ID 기능도 지원한다.

2018-12-06 15:07: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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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기대작 '블소 레볼루션' 6일 출시

넷마블은 기대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6일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원작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했다. 특히 지난 5일부터 진행한 사전 다운로드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오전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1위에 올랐다. 넷마블의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등 경쟁작을 제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4로 제작된 풀3D 그래픽을 바탕으로 고퀄리티 시네마틱 연출과 메인 시나리오에 충실한 스토리, 경공 시스템, 대전 게임급 전투액션 등 원작 감성을 담아냈다. 또 무림맹과 혼천교로 양분된 세력간 경쟁을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 계층을 기반으로 갈등, 협동, 경쟁이 발생하는 '커뮤니티' 등 차별화 요소를 더했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레볼루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또 한 번의 혁명을 일으켜 최고의 성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출시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희귀 장비를 비롯한 강화석, 은화 등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정해진 미션을 달성하면 한정판 고급 보패를 제공한다. 넷마블은 출시에 맞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포럼'도 개설했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게임 소식, CM 제작 콘텐츠, 게임 가이드 등 게임 정보를 비롯해 이용자들간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 문파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등을 제공한다.

2018-12-06 15:07: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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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조직개편 시행…5G 중심으로 재정비

SK텔레콤이 5세대(5G)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5G를 전면에 내세운 부서를 신설했으며 전사 기술 인프라와 연구개발(R&D) 체계도 정비했다. SK텔레콤은 주요 사업부와 센터 산하에 5G 전담 부서를 신설해 5G를 모든 사업의 구심점으로 삼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최고경영자(CEO)와 기술·서비스·BM·전략 조직 리더들이 참여하는 '5GX 톱 팀'도 신설했다. 박정호 사장은 "5G 인프라의 무한한 잠재력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엔진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조직을 5G 실행에 적합한 체계로 전면 재편한다"며 "지금까지의 성공 방식으로는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없어 젊고 실력 있는 인재를 과감히 발탁해 도전과 혁신의 조직문화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MNO, 미디어, 보안, 커머스의 4대 사업부 조직으로 재편한다. MNO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통신 사업자와 견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상품, 서비스, 유통 등을 혁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성장 사업은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의 2개 사업단 체제로 운영한다. IoT·데이터 사업단은 스마트 시티, 보안 인증,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 마케팅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영역으로 재편하고, 인공지능(AI)·모빌리티 사업단은 AI 스피커 '누구(NUGU)' 중심의 AI 포털과 T맵, T맵 택시,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영역에 집중한다. SK텔레콤은 5G 시대를 선도를 위해 전사 기술 인프라와 연구개발(R&D) 체계도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재편한다. 특히 AI와 데이터를 5G 시대 핵심 기술로 판단, 이를 중심으로 R&D 체계를 정비한다. 이에 따라 AI센터는 핵심 사업에 대한 Al 기술 지원 역할을 확대하고, DT센터는 '데이터 거버넌스 그룹'을 산하에 신설, 향후 2년 내 각 사업 조직과 ICT 관계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 ICT기술센터는 ICT 관계사 간 기술 시너지를 추구하고 성장 R&D 기능을 강화한다. ICT 관계사 간 긴밀한 협업과 유기적인 시너지 체계도 강화한다. 유통·데이터 인프라·R&D 등 공통 역량을 적극 활용해 ICT 관계사 전체가 성과 공동체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5G 시대에 필요한 과감하고 혁신적인 문화를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산업·사회의 변화 속도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성과뿐 아니라 열린 사고와 도전정신을 갖춘 젊은 리더를 적극적으로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박정호 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시작으로 5G · AI 등 ICT 기술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리더십을 확보하고 뉴 ICT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며 "5G 시대를 주도해 대한민국 ICT 경쟁력을 높이고 약화된 글로벌 ICT 패권을 되찾는 등 1등 사업자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12-06 14:51:34 김나인 기자
삼성SDS, 2019년 정기 임원인사 발표…여성임원 10명 '사상최대'

삼성SDS는 6일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0명, 마스터 1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SDS는 혁신적 성장을 이룬 스마트팩토리사업부와 선도적 기술 역량 확보에 기여한 연구소를 비롯해 IT혁신사업부, 클라우드사업부, 솔루션사업부, 물류부문, 개발실 등 각 부서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고 미래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승진시켰다. 올해도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윤심 연구소장이 삼성SDS 최초로 여성 부사장 시대를 열었고, 전무 1명, 상무 2명이 승진되면서 전체 여성 임원 수도 사상 최대인 10명으로 늘었다. 해외 사업에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사업 성과를 이룬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법인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부채널 공격을 차단하는 암호 기술을 확보한 보안연구팀장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지능화그룹장은 발탁 승진됐다. 삼성SDS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 기반의 사업경쟁력과 기술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임원 승진자 명단 > ▲ 전무 → 부사장 승진(2명) 윤심, 이재철 ▲ 상무 → 전무 승진(5명) 심헌섭, 이상욱, 정석목, 황기영, 홍혜진 ▲ 부장 → 상무 승진(10명) 마영일(준법경영팀) 박창홍(IT혁신사업부 ERP사업팀 사업기획그룹장) 신계영(스마트팩토리사업부 플랫폼팀 지능화그룹장) 양수연(클라우드사업부 CMS사업담당 기술팀장) 엄태덕(개발실 실행팀장) 우용호(물류사업부문 스마트물류사업부 한국권역팀장) 이승준(스마트팩토리사업부 MES팀장) 이은주(연구소 데이터분석센터 데이터분석Lab장) 임준석(솔루션사업부 솔루션사업개발팀장) 전민섭(IT혁신사업부 지원그룹장) ▲ 부장 → 마스터 선임(1명) 조지훈(연구소 보안연구팀장)

2018-12-06 14:42:2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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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칼사고 경험 고백.."이마 13바늘 수술했다"

유준상이 칼사고 경험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엄유민법'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준상이 '열정 과다'의 부작용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준상은 "열정 때문에 대상포진까지 걸렸다"고 밝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바로 엄민법과의 내기에서 1등을 차지하기 위해 매일 2만보씩 걸었던 것. 심지어 유준상은 대상포진이 걸린 곳이 얼굴이었다며 "그 이후로는 절대 안 걷는다"고 밝혔다는 후문이다. 이에 과연 유준상이 열정을 불태운 엄유민법의 내기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유준상은 무대 위 사고로 이마를 13바늘 수술했지만 마지막까지 공연을 끝마쳤던 넘사벽 열정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준상은 "공연 도중 상대방과 합이 안 맞아 칼을 이마에 맞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어 "이마를 훔치는 순간 손에 피가 묻어 사고가 났음을 알게 됐다. 하지만 피를 보는 순간 에너지가 더 솟구쳤다"며 오히려 열정적인 무대가 완성됐다고 밝혀 유재석의 말문을 닫게 했다. 무엇보다 유준상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팀이 내 상처 난 이마 때문에 CG팀을 가동시켰다"고 밝히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한편, 유준상은 '열정 후배' 유노윤호를 만나 서로의 열정을 확인하고 싶다고 전해 과연 이들의 만남이 성사될 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같은 유준상의 과한 열정에 '엄민법' 엄기준 민영기 김법래의 한바탕 성토 대회가 펼쳐졌다는 후문이어서 이들의 폭로전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해피투게더4'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12-06 14:41:3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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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손석희사과..그간 어떤 일이?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을 유포해 손석희 JTBC 대표이사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이 법정에서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사과했다. 변희재 고문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주영 판사 심리로 열린 변 고문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집회에서 발언이 세지는 측면이 있는데 손석희 JTBC 사장(현 대표이사)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점은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변 고문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변희재 고문은 그간 소셜미디어·미디어워치 칼럼 등을 통해 손석희 대표이사의 논문 표절 의혹 등을 제기하며 손석희 대표이사를 겨냥해 날을 세웠다. 변희재 고문은 2014년 손석희 대표이사가 ‘뉴스9’에서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 중 울컥한 것을 두고는 “나잇살 먹고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는 건 역겨운 작태”라고 맹비난했다. 같은 해 5월에는 손석희 대표이사가 당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를 인터뷰한 것을 두고 “(정몽준 후보가) 큰 잘못 범한 것처럼 이미지를 조작했다”며 “권모술수의 대가”라고 비난했다. 한편, 저서 ‘손석희의 저주’와 미디어워치 인터넷 기사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손석희 대표이사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희재 고문은 올 5월 손 대표이사에게 사과했다.

2018-12-06 14:33:00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