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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샤오펑, 연말 출시 목표로 자체 칩 개발 예정

샤오펑이 중국과 미국에서 반도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샤오펑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Xpen)이 중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반도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중국 기업정보사이트 36kr이 보도했다. 투자전문매체 베진가 보도는 샤오펑 경영진과 접촉하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하여, 샤오펑이 몇 달 전에 해당 반도체 프로젝트를 개시했으며 10명 미만의 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샤오펑은 중국에서 칩 테크니션들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샤오펑의 반도체 개발 작업에 대한 보도는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반도체 칩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G3라는 이름의 SUV와 P7이라는 세단을 보유하고 있는 샤오펑은 2021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세 번째 스마트 SUV 모델을 통해 자동차 등급의 라이다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샤오펑은 또한 XPILOT 4.0을 도입하여 차세대 자율주행 하드웨어 플랫폼에 구축할 계획이며, 2022년 출시 예정인 네 번째 모델에 이를 장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09 14:48: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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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페이스북, 5억 3300만 사용자에 데이터 유출 사실 통지 안 한다

페이스북이 개인정보 유출을 당사자에게 통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태로 5억 3,300만 사용자들의 개인정보가 새어나갔다는 사실을 당사자들에게 통지할 계획이 없다고 로이터가 수요일 페이스북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대변인은 통지를 받아야 할 대상의 명확한 범위를 확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알리지 않기로 결정한 데에는 사용자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데이터가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됐다. 페이스북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악의적 행위자'가 시스템을 해킹한 것이 아니라 2019년 9월 이전에 플랫폼에서 수집하여 얻은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수집된 해당 정보에 금융 정보나 건강 정보, 비밀번호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보안 취약성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은 2019년에 해결되었다고 덧붙였다. 유출된 데이터는 해킹이나 사기 시도에 이용될 수 있어 페이스북의 개인정보보호규정을 둘러싼 우려를 부추기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4-09 14:48: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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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택시' 코나투스, 티원모빌리티 인수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는 공공형 택시 호출 플랫폼 '티원택시' 운영사인 티원모빌리티를 인수, 합병한다고 9일 밝혔다. 티원모빌리티는 2018년 설립된 1세대 모빌리티 스타트업으로 '티원택시'를 2019년 출시했고, 지난해에는 지역 상생 기반의 택시 호출플랫폼 '리본택시'를 출시했다. 인수합병을 통해 코나투스가 보유한 플랫폼 개발 기술력과 티원모빌리티가 오랜 기간 지자체 및 택시업계에서 쌓아온 신뢰가 더해져 국내 모빌리티 경쟁 국면에 큰 변화를 불러올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코나투스 측은 설명했다. 현재 반반택시와 티원택시의 기사 회원을 합하면 전국 택시 기사의 50% 수준인 약 13만명을 확보하게 된다. 지역 전화 콜센터와의 상생을 위해 승객이 전화로 호출한 경우에도 기사앱에서 수신할 수 있도록 시스템 연동을 완료했다. 지자체의 공공 호출 플랫폼, 복지택시, 지역 화폐 결제 기능까지 제공한다. 티원모빌리티의 문진상 대표는 "리본택시를 포함한 향후 출시될 다양한 서비스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 강화해 나가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코나투스 김기동 대표는 "반반택시는 앞으로 상생기반의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14:28: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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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광희와 공동기획상품 '광국장' 출시

[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광희와 공동기획상품 '광국장' 출시 하나투어는 '광국장' 광희와 함께 공동기획한 국내외여행상품을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광국장'은 방송인 광희가 디지털제작국장이 돼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리얼리티 유튜브 예능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광국장의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하나투어를 찾은 광희는 어린 시절부터 여행가이드를 꿈꿨다며, 해박한 여행 지식을 뽐내기도 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광희는 특유의 재치와 기발함을 하나투어 직원들의 전문성을 더해 여행상품으로 탄생시켰다. 하나투어와 광국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불안한 요즘, 도심에서 안전하게 여행의 기분을 만끽하는 호캉스 상품을 출시했다. '광국장x하나투어 호캉스'는 2020년 오픈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24시간 동안 호텔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조식 2인과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호텔F&B 15% 할인쿠폰 그리고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요트투어 2인권을 제공한다. 선착순 30객실에 한해 미니바 무료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으로 하나투어와 광국장은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여행을 선호하는 2030 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전용 상품 '강릉 뚜벅쓰 여행'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서울-강릉 왕복 버스, 루프탑과 수영장이 있는 고급호텔, 강릉 시내 유명 여행지들을 순환하는 셔틀버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하늘길이 자유롭게 열리길 소망하며 출시한 해외여행상품으로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 기업 본사를 탐방하고 시애틀 여행도 즐기는 '시애틀의 글로벌 기업 투어를 하다 잠 못 이루는 밤', 태국 치앙마이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고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도 즐길 수 있는 '초록이 주는 치유 치앙마이' 등 세계 곳곳의 여행지를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국장님 마음대로! 광국장 X 하나투어' 기획전을 29일까지 진행하고 하나투어와 광국장이 공동기획한 여행상품은 22일까지만 한정특가로 선보인다. 모든 해외여행상품은 2022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한 가격 '2,022원'에 예약할 수 있다. 출발 3주 전까지 예약 취소 및 변경할 수 있다. 상품가격은 우리나라의 여행 후 자가격리 제한이 풀리는 시점으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

2021-04-09 13:59:2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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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고교학점제 시행 위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발의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수에 학점제 도입 일정 학점 취득시 졸업자격 부여 시간제 근무 기간제교원 도입 근거 마련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수요 대응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이 고교학점제 시행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사진은 지난 2월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 브리핑 하는 유은혜 부총리 모습. 뉴시스 제공 오는 2025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는 고교학점제 시행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 갑)이 8일 대표발의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소양과 기본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다. 4차 산업혁명으로 과거의 단순 지식암기와 연산, 추론 등의 능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직업과 업무의 상당수가 자동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가 미래사회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학생들이 급격히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자기주도적으로 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공교육에 도입하기 위해 학점제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고교학점제 도입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제시된 바 있다. 초·중등분야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돼 현재 연구·선도학교 형태로 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는 고등학교는 523개교로, 전체 고등학교 수의 1/3에 달한다. 교육부는 지난 2월 발표한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2025년 전면 도입을 준비중이다. 이와 맞물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위한 법 개정 역시 본격 추진되고 있다. 박찬대 의원이 대표발의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수 방식으로 '학점제'를 도입하고, 학점제 운영학교의 학생이 취득한 학점이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이에 더해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디자인·미용·관광 등 특정 교과를 한시적으로 담당할 필요가 있는 경우 시간제 근무 기간제교원으로 임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박찬대 의원은 "단순 지식암기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통과를 통해 고교학점제가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찬대 #고교학점제 #초·중등교육법일부개정법률안 #4차산업혁명 #창의력 #문재인대통령 #국정과제 #고교학점제종합추진계획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9 12:20: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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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송지호 야생조류서 고병원성AI 2건 확진… 누적 234건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노원구 중랑천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야생조류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과정에서 수거·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 분변 및 포획개체 시료를 검사한 결과 지난 4월1일~7일까지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건이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고병원성AI는 작년 10월 첫 발생 이후 이달 7일까지 누적 234건 발생했다. 검사 대상별로는 폐사체 181건(77%), 분변 34건(15%), 포획 개체 19건(8%) 순이다. 지역별로는 강원(64건), 경기(43건), 경남(25건), 경북(19건), 전남?전북(각각16건), 충남(13건), 충북(11건) 순이다. 2건 모두 강원 고성 송지호에서 발견된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확인됐다. 고성 송지호는 지난 2월 말 H5N8형 바이러스에 취약한 쇠기러기 등의 집단 폐사가 발생한 지역으로, 이번에 확인된 2건 역시 집단 폐사체 중 일부가 최근 방역 당국의 집중 예찰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기온 상승으로 대부분 겨울 철새가 북상하고 있으나, 잔존 바이러스 등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AI가 일부 확인되는만큼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과 바이러스 농장 유입 방지를 위한 현행 방역 태세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기성 농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국내방역반 반장)은 "가금농장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축사 진입 전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 벨트 구축, 전실 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9 11:45:1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