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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학회, 14일 ‘미얀마 민주화 운동’ 전문가 웹 세미나 개최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관한 일반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우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열린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한국이민학회(회장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가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한국이민정책학회, 재외한인학회와 공동으로 비대면 방식의 웹 세미나(ZOOM)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의미와 과제, 소수민족 관계, 국내 및 국제사회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다. 한국이민학회장을 맡고 있는 윤인진 고려대 교수는 "미얀마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미얀마 군부가 무력으로 진압하면서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벌어지고 있다.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을 통해 민주주의를 쟁취한 우리는 미얀마 국민이 겪는 아픔에 공감하고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며 "미얀마에서 민주주의와 평화가 하루빨리 정착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미얀마 #민주화운동 #고려대 #한국이민학회 #윤인진 #윤인진사회학과교수 #한국이민정책학회 #재외한인학회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12 10:49: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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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VS '오세훈 서울시장'...긴장 감도는 TBS

4월 12일 김어준 뉴스공장 유투브 캡처. '청취율 1위'...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아침의 황제'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한국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2021년도 1라운드 서울·수도권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점유청취율 11.8%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공중파 인기 프로그램인 SBS '두시탈출 컬투쇼', SBS '김영철의 파워FM'보다 앞섰다. 청취율이 높으니 나오는 게스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여야의 전·현직 국회의원, 여론조사 관계자, 오세훈 후보가 내곡동 측량 당시 생태탕을 먹었다고 주장하는 생태탕 집 주인 , 오세훈 후보 처가 땅 경작인, 박동희 야구 기자 등 정치·사회·문화 그 범위를 가리지 않는다. 1주일의 한 번씩은 평소 대중에게 주목 받지 못한 아티스트를 초청해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청해듣기도 한다. 문제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친(親) 문재인 정권의 스피커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많다. 조국 사태, 검찰 개혁, 추·윤 갈등 등 문재인 정부를 둘러싼 국면에서 문 정부에 유리한 방향으로 근거를 끌어와 메세지를 전한 김어준 진행자였다. 여권 지지층은 보수 언론이 지배하는 언론 생태계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책, 방향을 지지해주는 몇 안되는 언론이며, 어떻게든 문재인 정권 지지율을 낮추고 싶은 야권에서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 야권 인사도 홍보를 위해 출연하고 싶어했던 뉴스공장이지만,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면서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내곡동 의혹을 집요하게 보도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하지 않았다. 두 번 인터뷰를 가진 박영선 후보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지난달 3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에서는 오세훈 시장(당시 후보) 측 관계자가 "한 번도 나간 적이 없으니까 앞으로도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오 시장은 지난 1월부터 4월 6일까지 YTN에는 5회,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4회 출연하는 등 유독 뉴스공장에는 기회를 주지 않았다. 김어준 진행자는 언제든지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겠다며 문을 열어놓았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4·7 재보궐선거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 뉴시스 오세훈 시장은 지난달 28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TBS 설립 목적이 있다. 교통·생활정보를 제공이다"라며 "김어준 씨가 계속 진행해도 좋다. 다만 교통정보를 제공하시라"고 말한 바 있다. TBS는 현재 전체 예산의 70%를 서울시 출연금에 의존하고 있으며, 출연기관에 대한 예산 편성 권한은 서울시장에게 있지만 예산 편성안을 심의·의결은 서울시의회를 거쳐야한다. 현재 서울시의회 의원의 93%가 민주당 소속이다.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공영방송인 TBS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의 정치 편향성을 이유로 예산을 대폭 삭감하거나 폐지를 시도하면 '언론 탄압'의 꼬리 붙을 우려가 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폐지된다고 해도 김어준 혹은 친문 인사들이 다른 플랫폼에서 청자와 만날 길을 뚫으려 할 것이다. 언론 탄압이 기승을 부렸던 박근혜 정부 때 팟캐스트로 번성했던 '나는 꼼수다'가 생각나는 순간이다. 한편, 12일 기준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폐지하라는 청원이 13만 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2021-04-12 10:29: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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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4년 연속 취업 선호 공기업 1위

잡코리아 조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순 취준생 상당수 "1년 이상 준비해야 공기업 취업 뚫릴 것" 잡코리아가 실시한 공기업 취업선호도 조사에서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공기업 1위에 4년 연속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꼽혔다. /잡코리아 제공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공기업 1위에 4년 연속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꼽혔다. 2위에는 '한국공항공사'가 올랐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 조사 결과, 공기업 취업 준비생이 원하는 희망 취업지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응답률 22.5%로 1위에 올랐다. 조사는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거나 실제 공기업 취업 준비 경험이 있는 남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445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 '잡알리오'에 공개된 공기업 36개사(시장형 16개사, 준시장형 20개사)들 중 어디에 취업하고 싶은지 꼽아보게 한 결과다. 이로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4년 연속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공기업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 한국공항공사(15.1%) ▲3위 한국전력공사(13.3%) ▲4위 한국철도공사(11.7%) ▲5위 한국수자원공사·한국조폐공사가 (8.3%) 순이다.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이 취업을 희망하는 공기업 순위는 성별에 따라 조금 달랐다. 남성들은 취업선호 1위 공기업으로 '한국철도공사(14.3%)를 꼽았다. 특히 ▲한국조폐공사(3위, 11.3%) ▲한국마사회(공동 6위, 9.0%) ▲강원랜드(공동 6위, 9.0%) ▲한국가스기술공사(9위, 7.5%) 등의 공기업은 여성에 비해 남성 집단에서 취업선호도가 높았다. 여성 집단에서는 취업선호 희망 공기업 1위에 '인천국제공항공사(26.3%)'가 올랐다. 이외에 ▲한국수자원공사(5위, 9.0%)와 ▲한국토지주택공사(7위, 7.1%)가 취업선호 공기업 순위 상위에 들었다.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복수응답)를 알아본 질문에는 ▲연봉과 복지 등이 우수해서(46.7%)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27.9%) ▲대학 전공과 관련한 사업분야라서(25.2%) ▲대외 이미지가 좋아 보여서(21.8%) 등이라고 답했다. 남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공기업 취업을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한(*복수응답) 것으로는 '자격증 취득'이 응답률 55.5%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NCS필기시험 공부 ▲어학점수 취득도 각 48.1%와 41.3%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공기업 취업을 위해 '자소서 첨삭 코칭을 받았다'는 응답률은 14.4%로 다소 낮았다.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은 좁은 공기업 취업문을 뚫기 위한 기간으로는 43.6%이 '1년'을 꼽았다. 다음으로 '2년을 예상한다'는 의견도 30.3%에 달했다. '6개월 미만'을 준비 기간으로 꼽는 이들은 10.6%로 다소 적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공기업 #취업 #한국공항공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마사회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12 10:27: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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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신사의 나라' 인가?...맨유팬에게 인종차별 당한 손흥민

손흥민이 4월 11일 맨유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 / 뉴시스 이제 영국을 신사의 나라로 부르면 안되는 것일까? 손흥민(29·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 패배 후 상대 팬들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가 토트넘의 1-3 패배로 끝난 뒤 손흥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종차별성 댓글이 쏟아졌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33분 상대 미드필더인 스콧 맥토미니와 경합하다 얼굴을 가격당해 쓰러졌다. 맨유는 이 과정에서 폴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에딘손 카바니가 골망을 갈랐으나,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맥토미니가 오른손으로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한 반칙이 잡히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이에 화가 난 맨유 팬들은 손흥민의 SNS에 찾아가 인종차별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개고기나 먹어라", "DVD나 팔아라", "작은 눈으로 다시 다이빙해 봐라", "축구 선수가 아닌 한국 드라마 배우" 등의 인종차별 발언이 적혔다. 아시아인을 비하할 때 등장하는 원숭이 이모티콘도 달렸다. 앞서 손흥민은 EPL 선수들을 향한 인종차별이 지속하자 차별과 증오에 맞서는 의미로 일 주간 SNS 사용을 중단한 상태다. 맨유는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2005년부터 2012년까지 활약한 클럽이다. 손흥민이 쓰러진 장면을 두고 조세 무리뉴 감독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충돌했다. 솔샤르 맨유 감독이 먼저 "내 아들(Son)이 3분 동안 누워있으면 밥을 안 줄 것"이라고 손흥민을 저격하자,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 아버지가 좋은 사람이라 다행"이라고 반격했다. 한편 이날 토트넘은 전반 40분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에 3골을 실점하며 1-3으로 역전패했다. 세계 최고의 리그가 즐비하고 민주주의가 발달된 국가들이 많은 유럽이지만 인종차별은 끊이지 않고 있다. 유럽 각 국의 국가대표 축구팀만 보더라도 비(非)백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지만 유독 인종차별을 끊이지 않고 있다. 흑인·아시아인·히스패닉 등 그 사례도 다양하다. 아시아인은 유럽 무대에서 띄는 다른 인종보다 현격히 적어 인종차별의 십자포화를 맞을 가능성이 높은 환경에 놓여 있다. 지난 2월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에스파뇰과 레알 마요르카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선 일본 출신 선수 쿠보 다케후사의 교체 투입을 위해 그를 부르던 마요르카의 피지컬 코치가 눈을 양쪽으로 찢는 행동을 한 것이다. 해당 행동은 상대적으로 눈이 작은 동양인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박지성은 작년 7월 8일 유투브 '슛포러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절친이었던 테베즈도 나에게 눈을 찢는 행동을 한 적이 있다며 "눈 찢기를 동양인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인종차별적 행동이라는 걸 알려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2019년 11월, 우크라이나 프로축구 팀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타이손은 디나모 키예프와 리그 경기에서 자신을 향한 상대 클럽 서포터의 인종차별행위에 손가락 욕설을 하고 골키퍼가 들고 있던 공을 빼앗아 자신에게 인종차별행위를 한 상대 서포터측 관중석을 향해 공을 차는 행동을 했다. 타이손은 이런 행동으로 곧바로 퇴장당했으며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12 09:46: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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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2일 코로나19 확진자 587명...누적 확진자 11만 명 돌파

수도권 유흥시설의 영업금지 행정명령 시행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젊은 여성들이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 클럽 후문으로 입장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주간 연장하고 2단계 지역의 유흥시설 영업은 금지된다. / 뉴시스 12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587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60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146명(해외유입 7851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6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부산 46명, 울산 31명, 전북 24명 순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5명으로 총 10만 804명(91.5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5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70명(치명률 1.61%)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1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05명으로 총 115만 7255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0명으로, 총 6만 511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1-04-12 09:39:2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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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인스타그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성장 지원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2021' 온라인 개최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이 오는 14일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역량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산하 프로그램으로 제1회 '인스타그램 아카데미'를 출범하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인스타그램 활용법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연례행사인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을 통해 각 플랫폼 내 활용 가능한 커머스 기능을 교육하고, 마케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등 소규모 비즈니스에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 세계 72개 국가에서 개최되며, 국내에서는 2019년 6월 서울 성수에서 첫선을 보였다. 지난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교육에 평균 약 2000명의 소상공인이 등록하고 약 1만명이 시청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행사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주된 소통 채널로 자리 잡은 인스타그램 활용법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페이스북 비즈니스 스위트'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밤 10시부터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자주 묻는 질문들에 페이스북 관계자가 직접 답하는 라이브 질의 응답 세션으로 시작한다. 해시태그 개수와 노출의 상관관계, 인스타그램 속 나만의 매장 '인스타그램 샵' 설정 방법 등 비즈니스 관련 질문을 포함해 소비자와의 의미 있는 교류를 돕는 인스타그램 릴스 및 라이브 룸스 기능과 안전 기능에 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성공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온·오프라인 공간을 연결하는 편집숍 '포인트 오브 뷰'의 김재원 대표가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한다. 또한, 이달 말에는 웹사이트 및 쇼핑몰 제작 솔루션 제공 스타트업 아임웹 및 자체 제작 쇼핑몰 솔루션 스타트업 식스샵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코리아 정기현 대표는 "올해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은 국세청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내에서 더욱 활발하고 건전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세션들로 구성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지역사회 소규모 비즈니스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2021'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 페이스북포비즈니스 페이지에서 전체 공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부스트위드페이스북 #소상공인 #마케팅

2021-04-12 09:37: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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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직원 학자금 대출 1500만원까지 갚아준다

엔씨소프트가 사회초년생 직원들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함께 나눈다. 엔씨소프트는 직원들의 대학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하는 포스트 장학금 제도를 확대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엔씨 포스트 장학금 제도는 회사가 직원들의 재학시절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하는 사후 장학금 개념의 특별 복지 제도다. 엔씨는 2017년 포스트 장학금 제도를 신설했다. 사회 초년생인 신입사원들의 학자금 대출 상환에 대한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생활의 시작과 업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 엔씨가 유일하다. 글로벌 IT 기업인 구글, 엔비디아 등이 유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엔씨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의 학부 등록금 대출상환을 최대 1000만원까지 포스트 장학금으로 지원해왔다. 올해 개편을 통해 지원금을 최대 1500만원으로 늘렸다. 우수 인재 영입 취지를 강화하고자 학부 등록금은 물론 석사 등록금 대출 상환도 지원한다. 대상자도 공채 신입사원과 경력 2년 미만의 정규직 수시 입사자로 확대했다. 엔씨 구현범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청년 사우들이 가볍고 당당하게 사회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마련한 엔씨(NC) 고유의 복지 제도"라고 말했다. 엔씨는 최근 신입사원 시작연봉을 개발 직군 5500만원, 비개발 직군 4700만원으로 결정했다.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에 따라 우수 인재에게는 상한선을 없애고 최고의 보상을 책정한다는 계획이다.

2021-04-12 09:29: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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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가고객만족도(NCSI) 24년 연속 1위

모델이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SKT SK텔레콤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하는 2021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이동전화서비스 부문 2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NCSI 24년 연속 1위는 고객만족도 조사 대상 전 산업부문 중 최장수 기록이다. 1998년 국내에 첫 도입된 NCSI 조사는 매년 기업의 상품·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수준을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특히 올해에는 SK ICT패밀리사가 5개 부문에서 NCSI 1위를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 서비스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SK텔링크는 8년 연속 국제전화 서비스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올해 처음 신설된 음원서비스 부문에서는 플로(FLO)가 1위에 올랐다. SKT가 24년 연속 NCSI 1위 자리를 지키고, SK브로드밴드 등 ICT패밀리사가 NCSI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AI 등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고객 경험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SKT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국가고객만족도 24년 연속 1위 달성은 SK텔레콤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재확인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고객이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고객가치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2 09:22: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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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가 내 방에…SKT, '점프AR' 북미 앱마켓 진출

SKT 점프AR 앱을 통해 디지털 페이커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SKT SK텔레콤이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증강현실(AR) 기반 디지털 휴먼 콘텐츠를 선보이며, 자사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선(앱) '점프 AR 플랫폼'을 미국 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공식 론칭한다. 국내 통신업체가 운영하는 증강현실 앱으로서는 최초의 북미시장 진출사례다. SKT는 세계적으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T1소속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디지털 휴먼 콘텐츠를 12일부터 자사 점프AR 앱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페이커는 단순한 모션 외에도 페이커가 활약 중인 롤(LoL)게임 배경과 AR캐릭터를 합성해 게임 속 장면을 다양하게 연출한다. 또 팬사인회에서의 이벤트와 응원가 등 팬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모습을 담아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페이커의 색다른 모습 20종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페이커와 함께하는 순간을 사진·동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디지털 페이커는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광고, 이벤트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실제로 디지털 페이커는 e스포츠 시즌이 진행 중이던 지난 2월 설 연휴에 T1 LoL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디지털 휴먼 콘텐츠는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 또는 셀럽의 다양한 모습을 AR 콘텐츠로 구현해 팬들이 이를 소장하며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스타와 팬의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측면에서도 스타의 주요한 마케팅 소구 포인트였던 오프라인 행사 등이 혼합현실 기반으로 확장돼 새로운 팬덤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T는 혼합현실 기술인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쳐 기술을 보유한 점프스튜디오를 통해 지난달 트로트 가수 나태주의 디지털 휴먼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디지털 페이커를 비롯해 앞으로 다양한 스타와 셀럽을 활용한 디지털 휴먼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SKT는 자사의 증강현실 앱 '점프 AR'를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공식 론칭했다. 점프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은 지난해 말 홍콩 앱마켓에 이은 두번째 성과다. 특히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가 운영하는 AR 서비스가 북미지역 앱마켓에 공식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SKT는 곧 '점프 버추얼 밋업' 앱을 추가 론칭하고 타 글로벌 앱마켓에도 점프 서비스 출시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SKT 전진수 MR서비스CO(컴퍼니)장은 "디지털 휴먼은 앞으로 엔터테인먼트·광고·컨시어지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디지털 페이커'를 시작으로 SKT의 점프 서비스를 지구촌 곳곳의 고객들과 같은 시공간에 있는 것처럼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12 09:10: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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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보레인, 김두일 신임 대표 선임, AI 전문 기술 기업 새 도약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연구 자회사인 카카오브레인이 딥러닝 알고리즘 연구팀 김일두 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AI 전문 기술 기업으로 새 도약을 선언했다. 김일두 신임 대표는 2012년 카카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해 약 7년간 AI 관련 다양한 서비스 연구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18년부터 카카오브레인 딥러닝 알고리즘 연구팀에 AI 엔지니어로 합류해 컴퓨터 비전, 데이터 증강 기술, 의료진단 등 다양한 AI 기술 분야를 담당하며 AI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해왔다. 지난 3년간 다수의 권위 있는 국제 학회에 10여편의 논문을 등재했으며, 국제 인공지능·기계학습 대회에서 8회 수상한 바있다. 대표적인 연구·수상 사례로는 신경정보처리시스템 및 의료진단 분야가 있다. 또 지난해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뉴립스(NeurIPS)'에서 선보인 최신 데이터 증강 기술 연구는 학습 연산 시간을 60배 이상 줄임으로써 다수의 AI 분야 연구자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 지난해 열린 폐암 조기 진단 흉부 CT(컴퓨터단층촬영) 영상 분류 알고리즘 추천 대회인 LNDb(폐 결절 데이터베이스) 그랜드 챌린지에서 우승하며 AI 기술을 다른 산업 분야의 문제에 접목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김일두 신임 대표는 AI 분야에서의 엔지니어 역량과 리서치 역량을 겸비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브레인의 AI 연구를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신사업 성장을 공격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올해를 카카오브레인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카카오브레인 시즌 2' 로 정의하고, 높은 인지 능력을 가진 AI 등 인공지능 원천 기술 연구 확대와 사회적 영향력이 큰 AI 서비스를 전개한다는 목표다. 김일두 신임 대표는 " 전 세계 AI의 기술 속도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빠르게 변화 진화하고 있다"며 "카카오브레인은 AI로 불가능한영역에 적극 도전하는 스타트업의 마인드로 카카오브레인만이 할 수 있는 AI 선행 연구와 기술 개발을 진행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카카오AI #카카오인공지능 #카카오브레인신임대표 #AI전문기술기업

2021-04-12 09:06:5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