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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한양여대·소셜혁신연구소, 특성화고 사회적 가치교육 MOU

서울시교육청 본관/ 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특성화고 맞춤형 사회적 가치교육을 위해 13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 906호에서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사회적협동조합 '소셜혁신연구소'(이사장 안지훈 한양여대 교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특성화고 사회적 가치교육 운영 지원 및 사회적 경제 취업·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상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사회적 가치교육의 원활한 운영 ▲사회적 가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일자리에 대한 이해와 산업 동향을 전망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탐구 및 교육콘텐츠 개발·운영 ▲사회적 가치교육의 필요성 및 방법에 대한 교사 연수 ▲사회적 기업 성공 모델 공유를 통한 실무중심형 교육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는 학교에서 사회적 가치교육 첫해로 공모를 통해 희망하는 특성화고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사회적 가치교육 콘텐츠를 체계화해 서울 시내 모든 특성화고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 의식과 도전정신을 배우고, 졸업 후에는 미래사회 주인공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춘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특성화고 #맞춤형사회적가치교육 #한양여자대학교 #한양여대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기업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12 12:00: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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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코로나19 확산세...정부 오후 5시 관리 대책 발표

수도권 유흥시설의 영업금지 행정명령 시행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젊은 여성들이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 클럽 후문으로 입장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주간 연장하고 2단계 지역의 유흥시설 영업은 금지된다. / 뉴시스 정부가 12일 오후 5시 코로나19 유행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대책을 발표하기로 했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단 설명회를 열고 "대통령 주재 특별방역점검회의 결과를 오늘(12일) 오후 5시 브리핑할 예정"이라며 "총리가 말한 특단의 대책 대부분의 내용이 안내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9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그간 정부는 대다수 국민들께서 예방접종에 참여하시기 전까지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고민해 왔다"라며 "내주 초에 국민 여러분께 상세히 보고드리겠다"라고 말했다. 9일 정부는 4월11일까지였던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5월2일까지 3주 연장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기존 2단계에 적용했으나 한시적으로 유보했던 유흥시설 집합 금지를 12일부터 재개했다. 수도권과 부산 지역 룸살롱, 클럽, 나이트 등 유흥주점과 단란 주점, 헌팅 포차, 감성주점, 콜라텍, 무도장, 홀덤 펍 등 유흥시설의 영업이 금지된다. 이 밖에 유행이 집중된 수도권 대상으로 의사와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권고받으면 48시간 내에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정부는 마스크 착용 지침도 강화해 거리 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실내 전체, 2m 이상 거리 유지가 안 되거나 집회·공연·행사 등 다중이 모이는 실외에선 마스크를 꼭 쓰도록 했다. 아울러 정부는 4차 유행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주부터 학원, 종교시설, 체육시설 등 9개 취약분야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정부의 방역 조치에도 확진자 수가 좀처럼 감소하지 않는 가운데 새롭게 발표될 특단의 대책 내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12 11:45: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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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사업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5관왕

전국 최다 무역전문가 인증 획득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조승호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이하 GTEP사업단) 14기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5관왕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GTEP사업단은 우리나라 중소·중견 기업 수출 증대에 활약해 전국 최다 무역전문가 인증을 획득하며 높은 인증률을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GTEP사업은 청년무역전문가양성 프로그램으로, 전자상거래, 해외전시회 참여 등을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무역인프라 구축 등 글로벌 무역시장을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GTEP사업단 14기는 지난해 2월 7일일부터 11일까지 유럽 최대 규모 소비재 전시회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비안떼 전시회에 참여해 그리스에 1억3000여만원(11만8249달러) 수출을 완료했다. 14기는 이 전시회 참여를 끝으로 해외전시회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전자상거래실습으로 사업방향을 전환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25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아마존, 쇼피, SNS마케팅 실습을 통해 한화 약 1억70000여만원(16만496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그 결과 지난 11월 20일 열린 GTEP전자상거래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장려상, 특선 등 3관왕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GTEP사업단 최나윤 지원팀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신나라, 박세준 학생(글로벌통상학과 4)이 우수 학생으로 선발돼 각각 '산업부 장관 우수상'과 '한국무역협회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GTEP사업단 14기는 40명이 수료했다. 숭실대는 "그 중 20명이 산업부 무역전문가 인증을 받으며 전국 최다 인증률을 달성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도 100%의 수료율을 보였으며 12,13기 학생 3명이 추가로 인증 받아 23명이 무역전문가로써 인증 받았다"고 말했다. #숭실대 #장범식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GTEP사업단 #조승호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 #장관상 #무역전문가

2021-04-12 11:43: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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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m 거대 악어 뱃속에서 나온 것은.. 24년전 반려견 인식표

3.6m의 거대한 악어 뱃속에서 반려견 인식표 5개가 나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카운티에 위치한 에디스토강 근처에서 길이 3.6m, 무게 200kg의 거대 악어가 사유지를 배회하다 사냥꾼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죽은 악어는 야생 사냥감을 도축하고 박제하는 코드레이스 육류 시장으로 옮겨졌다. 코드레이스는 거대 악어의 뱃속에서 반려견 인식표 5개와 점화 플러그, 거북의 등껍질조각, 탄피 등이 나왔다고 밝혔다. 코드레이스에 따르면 악어의 뱃속에는 반려견 인식표가 5개가 나왔는데 이 중 두 인식표의 전화번호가 판별이 가능했다. 전화로 확인한 결과 악어가 사냥당한 곳 인근에서 전화번호의 주인이 24년 전 사냥개를 잃어버렸다고 전했다. 코드레이스는 "전화번호의 주인은 악어가 발견된 곳 인근에서 24년 전에 살고 있었다"며 "해당 주인도 강에 악어가 많아 자신의 개가 악어에게 잡혀먹혔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사라진 개의 무게는 약 36kg 정도"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육식동물인 악어가 무차별적으로 먹어 치우는 성향이 강하다고 밝혔다.

2021-04-12 11:40:1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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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1인 방송 등 라이브 영상 서비스 손쉬운 개발 돕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1인 방송, 실시간 온라인 방송, 화상 회의, 웨비나, 컨퍼런스콜, 라이브커머스까지 모든 라이브 영상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2일 클라우드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는 영상회의, 인터넷 생방송, 라이브 커머스, 영상 통화 등 '라이브 영상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모든 개발 도구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인수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전문 회사인 리모트몬스터를 기반으로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를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였다.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의 특장점은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손쉽고 저렴하게 개발·운영할 수 있으며, 지연 없는 실시간 방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WebRTC'라는 웹 실시간 통신 기술을 적용, 영상 스트리밍 지연 시간을 1초 미만으로 줄여 매끄러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iOS를 비롯해 대부분의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며, 하나의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로 방송과 통화, 화상회의 기능을 모두 개발할 수 있다. 또 영상 통화, 웨비나·1인방송·스튜디오형의 생방송, 컨퍼런스콜 등 다양한 스트리밍 포맷을 제공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채팅 및 실시간 이벤트, 녹화 등 다양한 추가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라 개발 및 유지 보수 인력을 직접 두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개발, 운영 비용도 대폭 절감이 가능하다.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문서, 개발 가이드를 제공하고 모든 스트리밍 서버 작업을 대행해주기 때문에 개발자는 스트리밍 서버 운영 부담 없이 서비스에 관련 기능에만 집중해 개발할 수 있다.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는 현재 교육, 공공,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종합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를 비롯해 오디오 기반 방송 커뮤니티 서비스인 '블라블라', 모바일 영어회화서비스 '튜터링' 등 방송, 회의, 통화와 관련된 다수의 국내 고객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라이브 커머스, 라이브 퀴즈 서비스,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 교육용 화상 서비스, 라이브 음악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고객들도 서비스를 도입·개발 중에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라이브 영상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라이브방송 운영을 위한 기술·도구·인프라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라고 전했다. #라이브영상 #1인방송 #라이브스트리밍플랫폼 #WebRTC #카카오

2021-04-12 11:37: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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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 대학 15곳, 수시에서 '수능최저' 작년보다 더 본다

올해 수시 입시에서 15곳 주요 대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비율을 10% 이상 높이면서, 15개 대학 평균 최저적용비율이 4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의 일환으로 수도권 대학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을 새로 도입하면서 최저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 많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최저기준을 도입한 대학들이 있기 때문이다. 전형별로 보면,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비율이 81.83%로 가장 높다. 논술을 치르는 13개 대학 중, 연세대, 한양대,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 서울시립대를 제외한 대학들이 모두 최저기준을 적용한다. 올해 15개 대학 논술전형 선발인원은 4558명으로 전년에 비해 약 1000명 가량 줄어들었기 때문에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최저기준을 가진 대학은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들로 인해 실질 경쟁률이 크게 하락하므로 수능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면 지원을 망설일 필요가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0개 대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올해 교과전형을 도입하는 대학 중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가 최저기준을 적용하고 연세대와 동국대는 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15개 대학 중 교과전형으로 선발하지 않는 서울대를 제외한 14개 대학의 교과전형 특징은 고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내신 경쟁력이 높은 학생들 위주로 추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경우 중복 합격 가능성이 커져 충원율이 높아질 수 있다"며 "최저기준 충족에 자신이 있다면 다소 낮은 내신으로도 합격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적으로 대부분 대학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연세대 학생부종합 활동우수형 및 국제형(국내고),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이 최저기준을 새롭게 도입한 것을 비롯해 15개 대학 중 6개 대학은 최저 기준을 적용해 학종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학교 내신과 비교과활동 위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 수능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로 인해 최저기준을 적용 받는 학생부종합전형은 경쟁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비해 경쟁률이 낮게 나타나는 편이다. 우연철 소장은 "수험생이 감소한 상황이기 때문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워졌고, 특히 인문계열 모집단위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수능의 변화로 인한 영향을 받아 최저기준 충족에 좀 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시에서도 수능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어려움이 커졌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수능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대학들의 올해 변화를 잘 살펴 적극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입시 #정시 #수시 #수능 #입학시험 #최저등급 #주요대학 #

2021-04-12 11:12: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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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관리제 석탄발전 감축해 미세먼지 51% 저감

발전5사 연도별 환경설비 투자 추진실적 및 계획 /산업부 정부가 최근 종전보다 강화된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추진한 결과, 미세먼지 배출량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2020년1월~2021년3월까지 석탄발전 미세먼지 배출량은 제도 시행전에 비해 3358톤(51%), 전년대비 757톤(19%) 감소한 효과가 있었다고 12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석탄발전 미세먼지 감축 실적에 대해 ▲ 가동정지 확대에 따른 석탄발전 발전량 감소 ▲ 지속적인 발전사 환경설비 투자확대 ▲ 저유황탄 사용 등에 따른 것으로 평가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대폭 줄이기 위해 신규 석탄발전소 허가금지, 노후석탄발전 폐지 등과 함께, 발전소 환경설비 투자를 임기내 약 2조원 규모로 대폭 확대 투자해 탈황 및 탈질설비 등의 성능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황산화물 배출감소를 위해 저유황탄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산업부 이호현 에너지혁신정책관은 "지난 겨울철 북극발 한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전력수급 상황을 유지하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했다"며 "차기 계절관리제 기간에도 국민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석탄발전 감축방안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제2차 계절관리제 기간 석탄발전 감축 운영에 따른 비용 약 1200억원(추정)과 관련해 기후·환경비용 공개 등을 통해 소비자 수용성을 제고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12 11:00: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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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는 인력을, 도시구직자에겐 일자리 기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근로자 입국제한 등으로 농촌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난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한 화훼농가에서 '함께 나눔 NH농협봉사단'이 농가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시·농협과 협업해 도시 구직자를 농가 인력으로 중개하는 '도시형인력중개센터'를 농번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형인력중개센터는 구직 도시민을 모집해 농작업 실습교육 등을 실시한 후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연계해 농촌에 체류하면서 일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소개해준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도시구직자와 지역의 유휴인력을 상시 모집해 영농작업반 구성, 구인·구직 수요 조사를 통해 농번기 인력을 알선·중개하는 기관으로 올해 기준 95개 시·군에 130개소가 설치돼 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품목별 농작업 일정과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중개된 인력에 대해 원거리 교통비, 숙박비 및 단체 상해 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앞서 지난해 농협과 협력해 도시형인력중개센터를 시범 운영한 결과 코로나19로 실직한 여행업 종사자와 학원 강사, 공항 하청업체 종사자 등 연인원 1800여명의 도시민을 경기 여주, 강원 양구, 인제, 전북 고창 등 일손이 부족한 지역에 중개한 바 있다. 올해 도시형인력중개센터 참여자는 농가에서 제공하는 임금과 별도로 교통·숙박·보험료를 지원받는다. 또 농가 현장에 배치될 도시형인력중개센터의 전문 코디네이터에게 지속적인 농작업 교육과 안전관리를 제공받는다. 참여자는 4월부터 서울시와 민간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참여 의지와 희망 근로기간, 농작업 경험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근로지역 및 작업내용 확정 후 사전 교육을 받고 농가와 매칭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농촌일자리' 또는 푸마시(농협 위탁사업자) 홈페이지에서 '도시형인력중개센터'를 검색하고, 신청페이지를 통해 13일부터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농협 등과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도시 구직자에게 농촌 일자리 소개를 하고 농촌인력부족 문제 해소에 도시형인력중개센터가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12 11:00: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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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빅데이터 기반 보안솔루션업체 인스피언은 최근 정부의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에서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를 중소기업들에 저비용으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지원을 통해 디지털 전환 촉진 등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프로젝트다. 중소기업들은 이 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신청한 뒤 바우처를 통해 20%의 자부담금만 내면 정부로부터 최대 15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으려면 16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사업공고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지원 사업 재공고 수요기업' 게시글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인스피언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국내기업과 해외기업 간의 EDI, 국내 유통사와의 EDI 연계 등 기업 간 이뤄지는 각종 업무의 수발주, 정산, 물류 프로세스 자동화 등에 활용된다. 특히, 수입사, 유통사, 물류사 및 부품사 등 다양한 기업과 연계하는 전자문서 교환 서비스 구축에 용이하다. 실제로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도입한 기업들 사례를 살펴보면, 서비스 이용 기업들은 인적 실수나 업무 공백을 줄이고 고객사와의 주문 수발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스템에 반영하고 있다. 제조사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 재고 확인이나 주문 확인 등의 업무를 처리할 때 실시간으로 전산시스템에 데이터를 반영하고 있다. 또 하드웨어(HW)나 소프트웨어(SW)를 구매할 필요가 없고 초기대응 및 구축 기간이 자체 ED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 대폭 단축되는 효과도 있다. 보안성과 안전성도 우수하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기반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시스템을 자체 구축할 때보다 부하에 따라 유연하게 시스템 자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로드밸런서를 통하여 시스템 부하가 분산되며 HTTP/S 및 다양한 보안 프로토콜과 암호화가 적용돼 기업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제어할 수 있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는 "그동안 국내 중소기업들은 비용부담과 정보인력부재 등으로 디지털전환이란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했으나, 이번에 정부가 국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바우처 사업을 추진해 국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스피언은 정부 방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들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EDI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바우처 #클라우드 #EDI #전자문서교환

2021-04-12 10:53:2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