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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규 키즈 광고 ‘쓸모네 가족’ 시리즈 선봬

광고 스틸컷. / KT KT는 가족 드라마 형식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쓸모네 가족' 시리즈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한 가족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올레 tv 키즈랜드' 등 KT의 키즈 서비스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우주'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김준'이 아들 '유쓸모' 역을 맡았다. '쓸모 엄마 나열정'과 '쓸모 아빠 유쾌한' 역으로는 배우 '조여정'과 '오정세'가 가족의 모습을 그려낸다. '쓸모 동생 유슬기' 역은 아역배우 '오은서'가 맡았다. 시리즈의 첫 편인 '1화 포니테일의 늪' 편은 사교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게 하고자 쓸모네 가족이 '대한민국 아이 1번지 케이타운'으로 아이의 행복을 찾아 이사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다. '올레 tv 키즈랜드'의 놀면서 배우는 '영어 놀이터' 서비스가 소재다. KT는 이후 다양한 키즈 서비스와 혜택들을 소재로 '쓸모네 가족' 시리즈 영상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스토리의 가족 드라마로 아이를 생각하는 KT의 다양한 키즈 서비스와 혜택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16 12:13: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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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유·초·중학교에 과학탐구 학습꾸러미 제공

과학전시관, 비대면 교육 위해 약 3만명 학생 대상 지원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이 학생 3만여명에게 비대면 과학학습 꾸러미를 제공한다. 사진은 2021 비대면 기반 '아하! 아이디어박스 창의력교실' 꾸러미 모습./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이 학생 3만여명에게 비대면 과학학습 꾸러미를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과학전시관(관장 김연배)이 5월부터 6월중 비대면 과학학습 꾸러미 '아하! 아이디어박스 창의력교실'과 '융합과학 창의력교실'를 학교에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비대면 기반 '아하! 아이디어박스'는 대면수업 및 비대면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학습 자료와 동영상 활동 안내 자료를 초등학교 141교, 중학교 23교, 특수학교 9교 등 총 173교 1만6407명에게 직접 배송한다. '융합과학 창의력교실' 학습꾸러미는 과학전시관 분관으로 학생들이 찾아오던 기존 창의력교실을 단위학교 융합과학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유치원 132고, 초등학교 97교, 중학교 5교 등 234개 기관 1만4146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하! 아이디어 박스'는 '메이커 박스'와 '코딩 박스' 2종으로 '메이커박스'는 ▲나만의 창의적인 롤링볼 장치 만들기 ▲부르르 나만의 진동카 만들기 ▲잡아보자 로봇팔 만들기 진동카 ▲로봇팔과 함께 하는 롤링볼 골드버그등 4가지 주제로 학생이 원리를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담아 창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딩박스'는 ▲Hello! 마이크로비트 ▲빛나는 별을 만들자(LED 버튼과 램프) ▲온도계 만들기 ▲나만의 만보계 ▲소리나는 초인종 만들기 ▲메이커 챌린지(연결방법, 종합창작) 등 6개 주제로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해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창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융합과학 창의력교실' 학습꾸러미는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초·중 대상 융합과학 활동자료로 구성돼 있다. 과학원리 탐구활동, 메이커교육, 코딩교육, 생태환경교육과 연계하여 각 분관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김연배 과학전시관장은 "학생들의 융합과학체험 기회를 위해 '아하! 아이디어 박스 창의력교실'및 비대면 기반 '융합과학 창의력교실' 학습꾸러미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학교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6 12:09: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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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계, 1분기 흑자전환 등 '호실적'...하반기 실적 전망도 '맑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정부의 '데이터 댐' 사업으로 데이터 국책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고, 사업 다각화에 성공하면서 AI 사업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되는 등 실적 호조세를 보였다. 이스트소프트·라온피플·위세아이텍·셀바스AI 등 AI 기업들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신용정보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국내 AI 시장은 2025년까지 연 평균 38.4% 증가세를 보이며 10조 5100억원에 이르고, 세계 AI 시장 규모는 오는 2025년까지 1840억 7000만 달러(약 206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AI 기업들, 사업 다각화 성공...'데이터 국책사업' 성과로 데이터 실적도 껑충 셀바스 AI는 1분기 영업이익 5억 8000만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도 2015년 이후 최대치인 41억 2000만원 규모로 47% 성장세를 기록했다. 셀바스 AI는 기존 HCI(휴먼 컴퓨터 인터랙션)의 음성 사업이 30% 이상 성장했고, 음성인식 분야는 무인 매장, 컨택센터, 의료 분야는 물론 자동차 분야로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셀바스 AI는 AI 컨택센터용 '셀비 AI Call'을 필두로 질환발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 등 AI 융합 제품을 통해 매출 다변화에 성공했다. 위세아이텍은 AI와 빅데이터에서 성장세를 거두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9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1년 1분기 영업이익 6억 7000만원을 달성했으며, 매출액은 62억원으로 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8% 증가한 3억 8000만원을 기록했다. 위세아이텍의 AI 사업에서는 AI 개발 플랫폼인 '와이즈프로핏'가 넓은 범용성을 바탕으로 각 산업군에 빠르게 적용되면서 실적 상승세를 보였다. 빅데이터 사업에서는 데이터품질관리 사업이 강세를 보여, 이베이코리아·한국관광공사·보건복지부 등 기업 및 기관에 데이터품질관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했다. 또 최근 데이터 관련 국책과제 연구기관으로 연달아 선정돼 총 100억원 규모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라온피플은 지난해 미국의 화웨이 제재 여파로 카메라 모듈 검사 솔루션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1분기 AI 사업 호조로 60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억 8000만원과 2억 5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라온피플은 AI 머신비전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2% 이상 성장했으며, 카카오 VX 골프센서 매출 역시 100% 이상 증가했다. 이스트소프트도 지난해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1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이스트소프트는 1분기 매출액 213억 8000만원, 분기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23억 3000만원을 기록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2% 성장했고, 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대폭 개선된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SW·보안·포털·게임 등 기존 사업 수익성 개선과 함께, 금융·커머스 등 AI 사업 매출이 본격화돼, 12%를 상회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AI 기업들,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쭉' 이어질 것 셀바스AI는 올해 하반기 실적도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I 컨택센터는 대기업을 포함해 대리운전, 유통 분야 업체들과 파트너십 형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분야에서도 필기 인식, 음성 합성에 이어 차량용 미들웨어개발에 나서고 있어, 향후 매출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위세아이텍은 지난해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힙 입어 빅데이터 사업 호조는 물론 AI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며 창립 이래 최대 성적을 내기도 했는데 성장세가 계속되는 것. 위세아이텍도 또 에듀테크 사업과 신사업 등으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위세아이텍 관계자는 "에듀테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다인리더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AI 자기소개서 솔루션 사업 역량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라온피플은 하반기에도 AI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초 현대글로비스와 AI 자동차 검사 솔루션 계약을 체결하면서 세계 최초로 완성차 AI 검사 사업 상용화를 이뤄, 매출 자동차 외관검사 관련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또 전기차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이 확대되고 바이크·드론·로봇·스마트폰 등 2차전지 적용 분야가 다양해지면서 2차전지 관련 AI 검사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 정부 사업에서도 관세청 AI 융합 불법 복제품 판독시스템, 자율주행 AI 인프라 솔루션, AI 의료 및 헬스케어, 스마트 농축산 사업 등 굵직한 사업을 진행해 B2G 사업에도 기대하고 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라온피플의 올해 매출액이 360억원으로 139% 증가하고, 영업이익 90억원 흑자전환해 영업이익률 25%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AI머신비전의 적용처 확대와 AI 카메라모듈 검사 솔루션 고객사 다변화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되며, 글로벌 머신비전업체 미국 코그넥스가 70배 등으로 스마트팩토리업체의 멀티플 프리미엄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5-16 12:09: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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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5차 대회 1단계 참가팀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주어진 수학 문제를 해결하라'를 주제로 한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5차 대회 1단계 참가팀을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주어진 수학 문제를 해결하라'를 주제로 한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5차 대회 1단계 참가팀을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는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진행한 사전 연구를 바탕으로 실력을 겨루는 도전·경쟁형 연구개발(R&D) 경진대회로, 기존 사업계획서 검토 위주 평가방식을 벗어나, 연구역량 만으로 연구 수행기관을 선발하는 방식의 연구개발(R&D) 지원체계이다. 이번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5차 대회는 문제의 이해와 수리적 사고에 기반 한 복합지능 기술개발에 도전해 기초과학분야 난제 해결, 사람의 명령에 따른 자동 코딩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 확보를 위해 2022년까지 2년간 총 3단계로 진행된다. 그 시작을 알리는 이번 1단계 대회는 '텍스트로 구성된 서술형 수학문제의 풀이과정과 해답을 제시하라!'라는 문제가 출제된다. 또 5차 대회부터는 대회 단계별 운영기관 재선정에 따른 대회 참가팀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대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회 전 단계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전담 운영할 예정이다. 5차 대회에 참가팀들은 1단계 참가자 모집기간 동안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고, 공고된 세부문제정의서 및 유형별 샘플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사전 연구를 진행한다. 사전 연구를 통해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1단계 대회에 제출하면 채점 및 재현성 검증과정을 거쳐, 6월 30일 최종 순위가 발표될 예정이다. 대회 결과에 따라 상위 20개팀에게는 팀별로 2단계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후속연구비가 2억 37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2단계 대회는 기존 대회인 3·4차 대회(3단계)와 함께 올해 11월 개최될 예정이며, 2단계 대회를 포함한 매 단계마다 신규 참가자의 도전이 가능하도록 참여기회가 개방된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이번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5차 대회가 수리적 논리구조를 갖추고 종합적으로 이해·판단할 수 있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확보하고, AI 분야 연구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연구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5-16 12:00: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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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경 세종대 교수 산학 프로젝트팀, IF 디자인 어워드 골드 수상

(왼쪽부터)세종대 장기표 학생, 민자경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교수, 김동준 학생으로 구성된 산학 프로젝트팀이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민자경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교수의 산학 프로젝트팀이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IF 디자인어워드는 레드닷, IDEA 디자인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이다. 올해 52개국에서 1만 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수상작 중 골드 어워드 작품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의 수상작으로 평가된다. 민자경 교수의 산학프로젝트팀에는 장기표(산업디자인학과·14학번), 김동준(산업디자인학과·15학번) 학생과 을지대학교 원명진 교수, 건융 IBC가 함께했다. 수상작 티닷(T-dot)은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문자 입력시 불편했던 점을 개선한 것으로, 제품 중앙에 위치한 조그키를 이용해서 앱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민 교수 팀은 중소기업의 기술이 섬세한 디자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품의 인터페이스, 브랜딩, 패키지 등 그래픽 디자인 전반을 진행했다. 민 교수는 "산학프로젝트를 통해서 학과 학생들에게 실무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서 가치 있는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기업이 상생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 교수 팀은 지난 2월에도 '2021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위너를 수상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6 11:58: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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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천안여고 초청 ‘호시탐탐’ 전공체험 진행

14일 호서대 전공체험 프로그램 '호시탐탐'에 참석한 천안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전공체험을 하고 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14일 천안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교사 300여 명을 초청해 천안·아산 캠퍼스에서 전공체험 프로그램'호시탐탐'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호시탐탐'은 호서대에서 진행하는 다면적 진로탐색 교육으로, 예비 '호'서인의 '시'선으로 진로를 '탐'구하고 전공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입학처 주관으로 고교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고 대학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학과 전공 체험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간호학과, 건축학과, 공연예술학부(연극), 동물보건복지학과, 물리치료학과, 식품영양학과, 제약공학과, 화장품생명공학부, 항공서비스학과 등이 참여했다. 천안캠퍼스에서는 경영학부, 디지털기술경영학과, 법경찰행정학과, 산업심리학과, 유아교육과 등 15개 학과가 참여해 학과의 강점과 특성을 소개하고 천안여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천안여고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춰있는 교정을 둘러보며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천안여고 1학년 장서영 학생은 "전공용어를 저희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정말 유익한 체험학습이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지역 학생 및 정보소외지역 학생들을 초청해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정보소외지역 고등학교와 소통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6 11:54: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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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맞춤배움길' 서비스 개시… "성인 대상 교육과정 추천"

17일 개통되는 '맞춤배움길' 첫 화면 교육부는 성인학습자의 자기주도적 교육과정 설계가 가능한 '맞춤배움길'(cures.kr) 서비스를 17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구 고령화와 지식 생명주기가 점차 단축됨에 따라 성인학습자의 생애주기에 맞는 대학평생교육에 대한 수요에 따른 것이다. 맞춤배움길은 성인학습자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따르는 특성을 반영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 20개 원격대학의 교육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분석한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추천해준다. 이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와 유사한 원격대학 선행학습자 교육과정 이수 정보를 분석해 제시하는 방식이다. 원격대학 선행학습자의 성별과 연령, 직업과 이수과목, 연계전공 및 장학금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교육과정 추천 외에도 전공정보와 국가자격증, 직업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교육정보 검색과 학습자 성향검사 서비스도 제공된다. 학습자 성향검사 서비스는 '이미지 선택형 검사', '자기소개서 자연어 분석 검사', '워크넷 연동 심리검사' 등 총 3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며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향후 학습방식과 학습목표 선택의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향후 교육과정 정보제공 기관을 전문대학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5-16 11:39: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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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성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장·김태현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서유성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왼쪽)과 김태현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오른쪽)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서유성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부속 서울병원장, 정형외과학교실 교수)과 김태현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유성 원장은 고관절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인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 무수혈 환자 수술을 비롯해 현재까지 다수의 수술을 집도하는 고관절 명의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의과대학과 병원 시설 확장 및 리모델링 등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2015년에는 대한병원협회 수가협상단에 참여해 병원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합리적인 의료수가 책정을 위해 노력했으며, 2017년에는 대한병원협회 의료전달체계 대응 TF팀 위원으로 선임돼 우리나라 의료발전에 기여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전문평가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현재까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비상근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태현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는 지난 36년 동안 대학에 재직하며 인문과학연구소장과 인문대 학장, 교무처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하고 다양한 학술 및 교육활동을 통해 대학과 우리나라 인문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대한민국문학상'을 받은 '열린 세계의 문학'(1988)을 비롯해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우수작으로 선정된 '그리움의 비평' 등 6권의 문학평론집을 선보였다. 1983년부터 문학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대산문학상' 심사위원을 비롯해 많은 중앙 언론과 문예지의 문학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문학 계간지 '실천문학'의 편집위원과 이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문학·출판의 발전과 민주화에 공헌했다는 평가다. 또한, 저서 '독일문학과 리얼리즘'을 비롯해 역서인 니체의 '도덕의 계보-이 사람을 보라', 공저인 '21세기 문학이란 무엇인가' 등 여러 권의 저서와 공저를 남겼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16 11:32:4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