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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 대통령, 국민소통수석 박수현 등 靑 참모진 교체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보좌관 인사를 단행했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소통홍보위원장, 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 방정균 상지대 사회협력부총장을 각각 내정했다. 경제보과관에는 남영숙 노르웨이대한민국대사관 특병전권대사를 내정했다. 박수현 신임 국민소통수석은 공주대사범대부설고,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연세대 행정학 석사 등을 거쳐 제19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문재인 정부 초대 대변인,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거쳐 현재 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방정균 신임 시민사회수석은 서울 경신고, 상지대 한의학과 학사·석사, 경희대 한희학 박사 등을 거쳐 현재 상지대 한의예과 교수이자 사회협력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와 함께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참여연대 실행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남영숙 신임 경제보좌관은 서울 명지여고, 고려대 경제학과, 미국 스탠포드대 경제학 석사 및 국제개발학 박사 등을 거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제노동기구(ILO) 이코노미스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 등으로 일한 바 있다. 현재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교수이자 주 노르웨이한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로 재직 중이다.

2021-05-28 11:34:1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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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재생에너지 도입 단계적 확대...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 제로화

네이버가 '2040 카본 네거티브(Carbon Negative)'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밝혔다. 네이버는 재생에너지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제로화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사용량 확대에 따라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증설로 10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며, 기후변화 리스크에 선제 대응한다는 목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부문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발표한 로드맵의 골자는 회사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전력 사용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에 있다.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태양열, 지열 등 청정 에너지원으로 조달되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화석 연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만큼, 탄소 배출 감축 수단의 핵심이다. 네이버는 로드맵에 따라 2030년까지 IDC, 사옥 등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6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지속적인 도입 확대를 통해 2040년까지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본사 사옥인 그린팩토리와 춘천에 위치한 IDC '각 춘천'은 태양광 등 발전 설비를 고효율화하고 에너지 저감이 가능한 구조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 2021년 완공될 예정인 제2사옥은 지열과 태양광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2023년 완공 예정인 제2 IDC '각 세종'에는 친환경 외기 냉방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운영으로 온실 가스를 감축하는 동시에 탈탄소 기술과 발전소 투자를 통해 국가 차원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보다 10년 앞서 '카본 네거티브'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또 국내 재생에너지 개발과 자가 발전 여건을 고려해 간접 개발과 투자를 병행하는 PPA(제3자 전력구매)도 적극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 흐름이 가속화되며 전력 사용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온실가스 배출의 대부분이 전력 사용에서 나오게 되는 인터넷 업종의 특성을 고려해 자가 발전 시설 확충 및 에너지 저감 기술 도입, 간접 개발 투자 등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다. ESG 환경 부문을 책임지는 네이버 임동아 책임리더는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인터넷 기업으로서 글로벌 리딩 사업자 수준의 로드맵 수립과 실행으로 전계적인 재생에너지 생산 및 사용 확대 추세에 동참하고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8 09:35: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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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로나19 확진자 587명...서울 212명

지난 27일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서 있다. / 뉴시스 28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총 확진자가 587명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71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8898명(해외유입 8991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12명, 경기가 14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인천 26명, 대구 24명, 충남 21명, 경남 21명 순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로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1명, 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81명으로 총 128,761명(92.70%)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8,1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46명(치명률 1.40%)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5월 28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71만 1194명이 예방접종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 중 1차 접종은 65만 7192명으로 총 468만 852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5만 4002명으로 총 206만 887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28 09:35: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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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고 수준 예산안 제시한다 "6700조원 규모"

2021년 5월 27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백악관으로 돌아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마스크를 벗고 있다. / 뉴시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고 수준 연방 예산안을 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조달러(약 6700조원) 규모 예산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관련 문건을 근거로 한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교육, 교통,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한 대규모 신규투자를 포함하는 6조달러 규모 2022회계연도 예산안(2021년 10월~2022년 9월)을 28일 공개한다. 예산안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4개월에 걸쳐 제안한 많은 부양책이 포함됐다. 2조 2500억달러 규모 인프라 법안, 1조 8000억달러 규모 미국 가족 계획 등이다. 이는 향후 몇년에 걸친 투자 계획이다. 인프라 법안에는 주로 도로와 교량 프로젝트, 대중교통 시스템, 초소속 통신망, 공항 및 철도 개선에 쓰일 예산이 담겼다. 27일(현지시간)공화당은 2조 2500억 달러 규모 예산이 너무 많다며 대폭 삭감한 9280억 달러를 역제안하기도 했다. 미국 가족 계획은 보육 자금과 가족 휴가 프로그램, 보편적 유치부 교육, 세액 공제 등 포함돼 있다. 공화당은 이 예산 규모에도 난색을 표하고 있다. 바이든 정부가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예산안에 따르면 비국방 재량지출이 16% 늘어난다. 보건복지부과 교육부 예산은 각각 23%, 41% 증가한다. NYT는 이번 예산안은 중산층 생활 수준을 높이고 미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야망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과 고소득자 세금 인상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 같은 증세 제안과 맞물려 세금은 10년 동안 3조달러 이상 증가하지만, 조 단위 대규모 연간 재정적자를 피할 수 없으리라고 전망된다. 이 예산안에 따르면 2031년까지 총 지출이 8조2000억달러(약 9100조원)로 늘어나 연간 재정적자가 향후 10년간 1조3000억달러를 넘어선다. 재정적자는 2022년 1조8000억달러(약 2000조원)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 수치는 몇년 동안 약간 줄어들다가 2031년 다시 1조6000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적자는 올해 국내총생산(GDP)의 16.7%에서 2022년 7.8%로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연방부채는 향후 10년 동안 미국 경제 전체 규모보다 커져 2027년 GDP의 116%에 달할 것으로 봤다. 아울러 미국 경제가 올해 약 5% 성장하리라고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4.3%다. 실업률은 6.1%에서 4.1%로 떨어지며, 그 후에도 4% 이하를 유지하리라고 예상됐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28 09:25:2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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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8일자 한줄 뉴스

서울시가 생계가 어려운 가구를 두텁게 지원하는 하후상박(下厚上薄)형 복지제도인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손진영 기자 메트로신문 5월 28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플래시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부문 인수합병이 국내 경쟁당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약 10조원 규모의 이번 영업양수가 성사되면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에 이어 글로벌 낸드플래시 부문 2위 사업자가 된다. ▲쌍용C&E, 흥국생명보험 등 30개 기업은 여성 고용 비율이 낮고, 개선 노력도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사업장 내 여성 노동자 평균 임금은 남성 대비 67.9%에 그쳤다. ▲사립대학 강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교육 당국이 시행 중인 사업이 폐지 상황에 놓이면서 대학 비정규교수들이 교육 당국에 고용 보장을 위한 예산 확보와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재송부 시한은 오는 31일이다. ▲국방부는 27일 상반기 장군 인사를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수사령관이 육군참모차장으로 임명됐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최근 군에서 대두되고 있는 부실급식과 불량보급품 등의 문제에 밝은 군수직능 인사를 중시하는 전환점이 생긴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시가 생계가 어려운 가구를 두텁게 지원하는 하후상박(下厚上薄)형 복지제도인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한다. <산업> ▲ 기아가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픽업 충전 시범 서비스를 론칭한다. ▲ 아시아나항공이 김포국제공항에서 '국제선 무착륙 관광비행'을 띄운다. ▲ 포스코그룹이 세계 최대 해상풍력 디벨로퍼인 오스테드와 그린에너지 사업에 협력한다. ▲ 올해 하반기부터 정유사들이 본격적인 반등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지만, 실제 업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공급 증가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란 핵 합의 여부도 관건이 될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이베이코리아의 매각 본입찰이 내달 7일로 임박한 가운데, 인수후보자들의 눈치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당초 알려졌던 매각가 5조원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던 신세계와 롯데 등 인수후보자들이 내부적으로 인수 영향과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이 함께한 'The BTS 세트'가 27일 한국맥도날드 전 매장에 공식 출시됐다.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이라는 이름의 온라인 커뮤니티로 출발해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오프라인 거점 매장을 열더니 이제는 해외로 발걸음을 향한다.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벌이고 있는 균주 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판결과 합의로 일단락되는 듯 했던 이들간의 분쟁은 또 다른 소송과 보복성 고발로 번져가는 중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4.0%로 큰 폭으로 뛰었다. 수출과 투자 호조에 민간소비까지 개선된 덕분이다.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연내 증권 시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야놀자 측의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에도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아래 벤처캐피털(VC)인 비전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아 미국 나스닥 직상장을 추진한다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동두천·의정부·연천 등 수도권 북부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호재와 비규제지역 풍선효과 때문이다.

2021-05-28 07:30:47 최영훈 기자